근대건축 서양건축 양식의 흐름INDEX MESOPOTAMIA EGYPTIAN AEGEAN GREEK ROMAN BYZANTINE ROMANESQUE ISLAMIC GOTHIC RENAISSANCE BAROQUE ROCOCO REVIEW3500 B.C. ~ 1000 B.C . MESOPOTAMIA 현실적 세계관 , 실용적 요소 장방형 실과 중정형식 흙의 문화Mesopotamia 우르의 지구라트의 주된요소는 점 , 중앙 집중적 배치 . 점진적인 상승을 통해 정점으로 이끌어 가는 방식이 기본원칙 . 이슈타르문은 바빌론 성채위치 . 요새화된 성벽의 아치로 된 8 개의 기념적 문 중 하나이다 . 페르세 폴리스의 거대한 알현실은 넓은 내부공간으로 제국의 광대함과 영광을 표현 . 느슨하고 편안한 비형식적 배치 . 수메르 우르 지구라트 아시리아 사르곤 성채 바빌론 이슈타르의 문 페르시아 페르세폴리스 왕궁2000 B.C. ~ 100 B.C . EGYPTIAN 무덤과 신전을 중심으로 발달 벽과 기둥의 발달 기하학의 발달Temple of Karna 카르나크 신전 건축은 2033 B.C~ 1786 B.C 까지 지어졌다 . 완공이후에도 오벨리스크 , 축제마당 , 호수를 파고 왕궁을 만들고 134 개의 기둥이 있는 하이포스타일 홀 등의 개발이 계속되었다 . 카르나크 신전은 현존하는 신전 중 최대 규모이며 이집트 인들의 주요 예배 장소였다 . 신전 The Great Hypostyle Hall Obelisk The Botanical Chamber at KarnakTemple of Karna 신전 카이나르 신전은 크게 3 가지의 성역으로 나뉜다 . 몬수 신전 , 아문 - 라 신전 , 무트 신전 있다 . 아문라 신전은 3 곳중 가장크다 . 스핑크스의 길을 지나면 10 개의 탑문중 제 1 탑문이 나온다 . 이를 통과하면 대형 광장이 나타난다 . 광장을 지나면 다주실이 있고 여기서 축을 따라가면 내부 깊숙이 성역에 도달한다 . 성역 가장 후방에 연회장이 있고 연회장 뒤쪽에 별도의 좁은 회랑이 있 기하학적이거나 수학적이지않고 자유로운 동선의 구성 ( 미로식 ) 이다 . 축과 같은 중심질서가 없고 비정형의 평면실이다 . 주신이 하부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기둥이 특징이고 벽면의 프레스코화 같은 화려한 장식이 눈에 띈다 . 크노소스 궁전 궁전Treasury of Atreus 아트레우스의 보고 무덤 아트레우스의 보고는 벌집형 무덤이다 . 긴 통로 ( 드라모스 ) 끝에 벌집 형태의 묘실 ( 톨로스 ) 가 배치되어 있다 . 원형의 기초위에 돌을 내어쌓기 방식으로 축조된 높은 돔의 형상 , 완전한 구의 형태를 취하지 못함 . 내부지지 없이 지어진 볼트 구조물 . 지름 13.2m, 높이 14.5m 로마 파르테논 이전의 가장 큰 볼트 구조물 . 원형공간은 죽음과 하늘의 상징적 측면에서 근원성을 지닌다 .1100 B.C. ~ 350 B.C . GREEK 신전은 문명 전체의 중심건물 형태의 정교함 오더의 발전Acropolis 아크로폴리스 성채 도시에서 일종의 성역의 장소로 신전이 위치함 . 언덕 위에 우뚝 솟은 건물의 아름다움은 전쟁시 방어의 목적 . 신전과 외부의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 . 직선축에 의한 접근을 의도적으로 회피 .Parthenon 파르테논 신전 신전 그리스의 대표적 건물로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위치 . 전후면 8 주 , 측면 17 주의 도릭양식임 . 신전 건축가인 익티누스와 칼리크라테스 조각가인 피디아스에 의해 건축 .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아테네를 구출한 전승의 처녀를 기념Propylaea 프로필레아 입구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서쪽 끝에 위치 .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입구건물 . 공간의 전이를 의식함 . 펠로폰네소스전쟁의 발발로 건축이 중단 .Nike 니케 신전 신전 프포필레아 서남쪽의 돌출된 높은 테라스 위에 건축 . 평면은 정방형에 가깝고 이오니아식 사용 .Erechtheum 에렉티온 신전 신전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 파르테논 신전의 북측에 위치 . 이오니아식의 대표신전 . 경사지에 3 개의 신전이 복합 구성화 되었으며 남측입면의 여신상주가 lassical order 왼쪽이 고대 그리스 기둥양식 이고 오른쪽은 후에 로마인들이 더한 기둥 양식이다150 B.C. ~ 1000 A.D . ROMAN 대규모와 화려함 아치와 볼트 구조의 발달 에트루리아와 그리스의 영향Pantheon 판테온 신전 평면 입면 단면 신전 원형평면의 신전 . 서양건축 역사상 내부공간의 형성과 발전의 출발점 . 로툰다 ( 원통형 벽체 ) 와 돔형의 지붕으로 구성 . 로툰다의 직경은 44m 벽의 두께는 6m, 돔형지붕의 최고 천장고는 44m. 돔형 지붕의 전상에 위치한 직경 9m 의 천창이 유일한 채광수단 . 전면의 열주현관은 코린트식 주범의 기둥 8 개로 구성 .Arch of Titus 개선문 대리석을 사용하여 건축 . 높이 15.4, 폭 13.5 로 하나의 아치형 출입문 만으로 이루어진 문이다 . 티투스 개선문은 16 세기 이후 세워진 많은 개선문들에 영향을 줌 . 개선문Basilica of Maxentius 바실리카 로마 포럼에서 가장 큰 건물이자 도시에 마지막으로 지어진 로마 대성당 . 막센티우스 대성당은 전형적인 당시 로마 성당과 마찬가지로 중앙 본당에 거대한 광장이 있다 . 다른 성당처럼 기둥이 천장을 지지하는 대신 아치를 사용하여 지어진 것이 특징 . 막센티우스 대성당Porta Maggiore 바실리카 로마의 아우렐 리안 성벽에 있는 동부 문 중 하나이다 . 석회로 지어진 장대한 게이트 웨이 . 아치구조로 지지하고 있다 . 막센티우스 대성당500 A.D. ~ 1000 A.D . BYZANTINE 로마와 동양의 영향을 받은 초기 기독교 스타일 모자이크와 벽화 중앙 집중식 평면도Church of Santa Sophia 성당 비잔틴 양식의 대표적이자 최대규모의 성당 . 주공간인 중앙 돔 하부의 신랑과 부공간인 반구형 돔 하부의 후진과 측랑 등의 공간이 상호유기적 통합 . 벽돌로 조직된 직경 30m 의 중앙 돔은 펜덴티브와 주위의 반구형 돔에 의해 지지 . 벽과 기둥은 대리석으로 돔과 볼트 , 바닥은 모자이크로 치장되어 내부공내부는 붉은색 사암으로 지어졌다 . 보름스 대성당은 길이가 110m 넓이가 27m 인데 , 수랑부분까지 포함시키면 35m 이다 . 회중석 부분의 높이는 26m 이고 , 돔 아래부분의 높이는 40m 이다 . 보름스 성당San Zeno Maggiore 성당 산 제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최고 화려함을 자랑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이다 . 종탑 , 수도원 , 지하실 , 본당 회중석과 대제단 등이 있으며 서쪽 출입문은 나무로 만들어진 문으로 24 개의 청동판이 못으로 박혀 있어 마치 견고한 금속처럼 보인다 . 성 제노 마지오레 성당740 A.D. ~ 1480 A.D . ISLAMIC 비잔틴 양식의 영향 스투코벽과 세라믹 바닥 미나레트The Great Mosque of Cordoba 메스키타는 세계 최대 이슬람 사원 중 하나 였으나 코르도바를 점령한 스페인의 카톨릭 군주가 중앙 부분을 허물고 대성당을 건설하여 이슬람사원 건물과 르네상스 양식의 카톨릭 성당 건물이 합쳐져 있다 . 안뜰을 지나 출입구를 들어서면 안쪽의 첫 12 개의 복도와 기둥들 , 아치들이 8 세기 이슬람사원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 . 이 850 개의 둥근 기둥들은 줄무늬 석용 , 대리석 , 화강암 등으로 만들어졌고 아치를 이루며 서있다 . 이 기둥들은 건물 높이를 확보하고 탁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여러 개의 기둥이 2 층으로 된 아치를 지탱하고 있다 . 메스키타 이슬람Sultan Hassan Mosque 이 사원은 거대한 크기와 혁신적인 건축 구성 요소로 카이로에서 가장 역사적 기념물 중 하나이다 . 술탄 하산 모스크 사원1150 A.D. ~ 1520 A.D . GOTHIC 큰 창문과 기둥 . 플라잉 버트레스 , 첨두형 아치 수직성의 표현Cologne Cathedral 건물 내외부가 회려하고 창은 스테인드글라스가 돋보인다 . 큰 창문으로 내부에 자연광이 많이 들어온다 . 플라잉 버트레스와 첨두형 아치가 특징이다 . 쾰른 대 성당 성당Notre Dame Cathedral 동서축 132m, 남북축 48m웨스터민스터 사원 사원1420 A.D. ~ 1600 A.D . RENAISSANCE 인본주의 복고주의 비례와 조화San Zaccaria 주범 , 아치 등의 고전적 요소가 장식적 요소로 사용되는 경향이 강함 . 첨두형 아치가 아닌 부드러운 아치가 특징 . 산 자카리아 성당 성당Strozzi palace 초기 르네상스 건축물 . 건축가 미켈로쪼가 설계 . 러스티케이션 기법을 사용 . 스트로치 궁전 궁전Palazzo Farnese 브라만테 풍의 고전적 주범 . 규칙성 , 단순성을 이용하여 완전한 조화와 균형 , 조소성 기념성을 표현 . 안토니오 다 상갈로의 작품 3 층은 미켈란젤로가 증축 . 파르네세 궁전 궁전1600 A.D. ~ 1760 A.D . BAROQUE 음영 , 투시 등 3 차원적인 건축효과로 극적인 효과 창출 대칭 , 비례 , 질서 , 조화 등의 고전법칙 무시 화려함과 역동성St. Peters Basilica 브라만테가 집중형 평면으로 최초계획 했으나 미켈란 젤로가 전면 열주와 현관을 부가하고 , 마데르나가 신랑을 확장하여 장축평면으로 변형하고 외부입면을 완성함 . 후에 베르니니가 전면광장과 광장의 타원형 원주랑을 완성했다 . 성 베드로 성당 성당palazzo valmarana 내부 공간의 평면적 불규칙성으로 인해 기존 외관에서 벗어나 바로크적 양식을 보여준다 . 발마라나 궁전 궁전The Louvre 지금의 박물관은 루브르궁전을 개조해 지어진 것 이다 . 중앙의 시계가있는 파빌리온에서 온아한 바로크적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 루브르 박물관 궁전Palace at Versailles 큰 스케일의 정원을 가지면서도 자연과 일체 되는 주거의 최초의 예 . 정원쪽의 거대한 정면은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 . 하나의 단위와 두개의 부속 단위로 이어지는 사분된 구획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벽면분절이 기본 주제가 됨 . 고전적 요소와 바로크적 요소가 실내공간에서 종합된다 . 베르사유 궁전 궁전1700 A.D. ~ 1750 A.D . ROCOCO 타원형 평면도와 굽은 선
결로 제거방법 고찰자동차 유리 안쪽에 습기가 생기는 상황은 자동차 내부의 온도가 더 높을 때 발생한다. 습공기 선도를 통해 살펴보면 건구온도가 높을수록 수증기 포화곡선이 높아진다. 외부에 비해 비교적 높은 온도와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는 차량 내부에서 낮은 온도의 외기와 접하고 있는 차량유리(낮은 표면온도) 부근에서 낮은 온도가 형성되고 현재의 공기 상황은 A 지점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렇게 이동하면 이슬점이 낮아지고 수증기 포화곡선보다 수증기량이 더 많을 때 결로가 발생하게 된다.차량의 외부에서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는 외기의 온도가 차량안의 온도보다 높을 때 이다. 낮은 온도의 차안 공기에 의해 차량유리 표면온도는 낮아지게 되고 외기가 차량유리 부근에서 낮은 온도를 형성해 이슬점이 낮아져 수증기 포화곡선보다 수증기량이 더 많아져 결로가 발생한다.전면유리의 습기나 서리를 제거하기위해 서리제거 덕트가 설치되어 있다. 서리제거 덕트는 전면 창문 하단이나 측면 창문 또는 사이드 미러 부근에 설치되어 있으며, 엔진의 열을 이용하여 온풍을 송출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유리의 습기를 건조해 습기를 제거한다. 유리 자체의 온도를 높여 표면 온도를 높여 주변의 공기가 낮은 온도를 형성하는 것을 방지 하기도 한다. 습공기선도표를 통해서 보면 유리의 표면온도가 높아진 것은 유리 근처의 공기가 A’ 에서 A 로 이동한 것과 같다.후면유리의 결로를 제거하기위한 방법인 열선 디포커는 유리에 인쇄된 열선이 유리 표면을 가열 하여 습기와 성애를 제거한다. 이것 또한 유리 자체의 온도를 높여 표면 온도를 높여 주변의 공기 낮은 온도를 형성하는 것을 방지 하기도 한다. 유리 근처의 공기가 A’ 에서 A 로 이동한 것과 같다.결로는 환기(외기 유입)을 통하여 방지할 수 있으나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겨울에 외기와 비슷한 온도로 유지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쾌적한 온열환경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통해 습기와 성애를 제거하는 듯 하다.개선점은 애초에 유리자체를 단열이 잘되는 유리로 하면 결로의 발생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 전후 판유리 내측면에는 소정 간격을 갖고 코팅을 하거나 단열성능을 가진 필름을 압착 가공하여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워셔액 성분에 습기제거제 성질을 함유한것 으로하면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다.
Hans Hollein 현대건축 학번 이름01 INDEX 02 03 04 ABOUT HANS HOLLEIN 소개 약력 ARCHITECTURE METHODOLOGY 만남 ( 하나의 계기 ) 통합과 충돌 은유 ( 이해의 침투 ) 재생 WHAT INFLUENCED ARCHITECTURE Secesssion Design Movement 1950 – 1960 년대 미국의 현대건축 CASE STUDY Retti Candle Shop Media line Austrian Travel Agency Main Offices Museum of Modern Art Domestrasse10,FrankfurtAbout Hans HolleinHans Hollein 한스홀라인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대표적인 건축가 로 독특한 환경에서의 성장과 근대건축의 변환기인 1950 년대 말부터 1960 년대 초까지 미국에서의 건축교육으로 특정이념과 환경의 틀속에서의 건축을 지양 하고 그만의 독특한 건축방법론 으로 전위적인 건축활동을 추구하는 건축가이다 .비엔나 실업학교 토목학과에서 공부 비엔나 미술아카데미 건축학과 졸업 1956 HARKNESS FELLOWSHIP 상 수상 미국 여행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대학 졸업 1958~59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환경디자인학부 대학원 졸업 1960 그가 가장 존경하는 미스 반 데 로에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리챠드 누트라 를 만남 스웨덴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지에서 일함 건축사무소 개설 1964 한스홀라인은 1934 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그림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다 . 그런 그가 장래 직업으로 건축을 선택하게 되고 그의 작품은 공공또는 개인 작품으로 세계각지에 있다 . 그는 또한 건축가 , 예술가 , 교육가 , 작가 , 가구와 은그릇 디자이너로 불린다 .“Everything is Architecture” 모든 것이 건축이다What influenced ArchitectureSecession Design Movement 한스 홀라인이 태어 예술의 개념 을 건축 , 그림 , 인테리어 , 장식품 등에 새롭게 도입한다 .1950-1960 미국의 현대건축 1956 년 C.I.A.M( 근대건축국제회의 ) 이 해체되고 근대건축의 기능주의적 , 기계주의적 원리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건축을 더 복합적이고 다원적 으로 대응 시키려는 경향이 표출된다 . 근대건축의 이념의 계승을 추구하는 부류와 한계를 인식하고 그 이념을 초월하려는 두가지 부류로 구분된다 . 이것을 각각 후기 근대건축 (Late-Modernism) 과 탈 근대주의 (Post Modernism) 으로 구분 한다 . 한스홀라인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는다 . 포스트 모더니즘의 특징 역사의 목적론 거부 인간중심주의 비판 차이의 인정 거대담론에서 미시담론으로 비합리주의 진리의 상대주의 ( 다원성 )Architecture Methodology만남 ( 하나의 계기 ) 통합과 충돌 은유 ( 이해의 침투 ) 재생 Hans Hollein 건축 방법론 1 2 3 4만남 ( 하나의 계기 ) 한스 홀라인은 비엔나 의 자연환경과 건축의 영향 , 미국 에서의 광활한 자연의 영향 , 기타 여러 나라를 방문하 여 그들의 문화와 사람을 접하며 자신의 작품과 사고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 이것을 기초로 여러 가지의 개념을 표현하고 있다 . 그 예로 일본 방문한후 계리궁의 송금정에서 영감을 얻어 지멘스회간의 벽면을 병풍 처럼 만든다 . 이렇듯 어떠한 만남도 작품과 밀접하게 연관됨을 알 수 있다 . 그것은 건축의 가능성을 말하며 주변의 어떠한 물체도 그 크기나 만드는 방법 , 표현의 방법 을 변형함 으로서 그것이 예술이 된다 . 즉 변형을 통해 건축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스 홀라인은 보여준다 . 1통합과 충돌 한스 홀라인은 설계를 할 때 기본적으로 두 개의 원리가 있다 . 그 하나는 기하학적 접근 방법과 다른 하나는 자연을 기초로 한 접근 방법이 있으며 항시 이 두개의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다 . 통합한다고 하여 언제나 조화를 가지고 오지 는 못하며 서로은 기본적인 구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고 사람들의 움직임이 반사되도록 하여 영상이 나타나는 동적인 요소를 만들어 하나의 전시라는 은유를 사용하였습니다 . 백색의 외벽은 어떤 전시든 잘어울리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기둥을 강조 합니다 . 3재생 유럽의 건축물은 몇 세기에 걸쳐서 그 용도가 여러모로 변하면서 사용되는 것이 흔한 일이며 건축의 다른 용도로의 재생 이라는 계획이 건축가에게는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 한스 홀라인은 재생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 원래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남기는 것 이며 설사 기존의 바닥 , 창 , 계단 등이 재생 하고자 하 는 용도와 부적합 하더라도 그러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 . 예로 뮌헨의 비텔스바하 프라쯔에 독일의 고전주의 건축가 레오 반 클 렌쯔가 살고 있던 주거공간을 지멘스 본사로 재생 ( 설계 ) 하면서 원래의 벽과 원형의 아치를 살려서 실내와 가구를 디자인 하였다 . 4Case Study01 02 03 04 지역적 특성 재료적 특성 형태적 특성 공간적 특성 사례조사 분석의 틀 한스 홀라인 건축의 공간분석과 형태분석을 통하여 표현특성을 도출 하고 이를 분석의 틀로 하여 홀라인의 작품특성을 분석한다 . 분석요소로는 한스 홀라인의 건축방법론에 따른 만남 , 통합과 충돌 , 은유 재생 을 들 수 있다 .Retti Candle Shop 상황개념 – 역사적환경과 현대건축 건축방법 – 과거와 현대의 충돌을 통한 통합 요소 – 기하학적 입면 , 현대적 재료와 조명 공간과 형태 구성 – 입면의대칭 , 공간의 확장과 , 파동 Case 1 st지역적 특성 지역적 특성 으로는 비엔나의 고급 쇼핑가인 콕 마르트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석조 건물군 , 한정 된 부지면적 , 상점으로서의 기능 , 이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체적으로 조형적인 통일성 을 가지며 돌출된 쇼윈도 움푹패인 출입구를 통해 간결 하면서도 자극적인 입면을 통해 주변과의 충돌을 통한 통합을 이루고자 한다 . 01재료적 특성 재료적 특성으로는 광택나는 알미늄 을 주재료로 하기본적으로 협소한 면적을 기능적으로 충족시킨다 . 이를 폐쇄적으로 느낄 수 있으나 기하학적으로 공간을 나눔과 연속배열을 통하여 공간속에 파동이라는 감각을 부여한다 . 내부의 반사거울 을 통해 공간을 인위적으로 확장 시키고 있다 . 04Media Line 상황개념 – 모든 것이 건축이다 . 건축방법 – 재료의 기계적 특성과 예술성의 접목 요소 – 기하학적 패턴 , 시스템 라인을 이용한 외부공간 구성 공간과 형태 구성 – 차양막 , 워터커튼 지붕을 이용한 공간한정 조명 , 지면의레벨 , 파이프 패턴을 이용한 공간구성 Case 2 nd지역적 특성 뮌헨 올림픽촌의 광장지구 활성화 와 동시에 예술적으로 구성하기위한 목적으로 극히 환경적 요소의 시스템이지만 기능적 해결과 기술 , 예술적 요소를 합리적으로 접목했다 . 가시적 구조와 형태 아이덴티티를 갖는 합목적성의 환경조절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 01재료적 특성 재료적 특성으로는 단조로운 강관라인 시스템으로 기능상 금속재 배관재로 이루어져 있다 . 금속성이 가지는 기계적특성과 라인의 기하학적 패턴과의 조화 를 통해 재료의 예술성을 최대한 활용했다 . 배관 표면에 다양한 칼라의 도색으로 더 한층 재료의 다양한 변화를 보여준다 . 02형태적 특성 형태적 특성 역시 기하학적 패턴의 반복과 바닥의 자유곡선의 도입 으로 단조로운 패턴에 변화를 보여준다 . 특정 형태의 볼륨이 없는 라인의 요소를 공간과의 조화와 반복된 패턴으로 일정한 구조와 형태를 가진다 . 03공간적 특성 일반 건축물과는 달리 건축적 요소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철재기둥과 수평의 라인을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에 의해 차양막이나 지붕을 설치하고 워터커튼을 이용해 공간을 한정하는 방법으로 건축에서는 볼 수 없는 외부공간의 조작이다 . 또한 공간의 범위 , 방향 등 필요한 기능적 해결을 파이프의 패턴 , 지면의 레벨 , 야간의 조명등을 이용하고 있다 . 04Museum of Modern Art Domestrasse10,Frankfurt 상황개념 흔히 볼 수 있는 붉은 사암 으로 저층부의 아케이드를 형성하며 상층부는 회반죽 , 지붕은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 부분적으로 강조되는 요소는 알미늄을 쓰고있다 . 기존거리 질서에 순응하는 재료의 특성 을 보이고 있다 . 02형태적 특성 부지에 순응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나 부지자체가 삼각형 모양이다 . 한스 홀라인은 이러한 요소를 활용해 삼각형케이크모양 의 형태를 만들어 냈다 . 북측의 입면에서 요철의 창문을 각각 하나씩 두어 베를린가의 행인들과 교감을 찾고자 하는 듯 하다 . 03공간적 특성 단순하고 대칭적인 공간구획 이 입체적 부피감을 역동적이게 연출한다 . 좁은 공간을 수직적인 시선을 강조 해 디자인해 시각적 감응을 선사한다 . 기하학적 대칭구조를 담은 공간 흐름의 질서가 돋보인다 . 04Hass Haus 상황개념 – 신구의 만남 건축방법 – 재료의 통합과 충돌 요소 – 유리벽의 은유와 이질감 공간과 형태 구성 – 원형구조물을 이용한 공간한정 모서리 형태분절 Case 4 nd지역적 특성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시가지의 중심부인 스테판 광장에 위치한 하스하우스는 슈테판 대성당과 약간 어긋난 상태에서 마주보고 있다 . 가로측의 입면은 가로의 도시문맥을 반영하고 있으나 교차지점 , 광장을 향한 코너를 유리벽으로 마감하여 이질적인 느낌으로 충돌 하고 있다 . 01재료적 특성 이질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유리벽은 역사적 도시 공간을 폐허로 은유하는 동시에 유리의 반사효과를 통해 새로움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 특히 고형적인 재료를 비집고 나오는 듯한 유리벽은 마주보이는 비엔나의 벽 위에 중첩된 또 다른 시간의 간접적 표현이다 . 역사성을 존중하는 입면의 도시 속에서 그로테스크한 요소로서 존재하기 때문에 도시의 미를 더욱 고조시킨다 . 02형태적 특성 모서리를 원형 구조물에 의해 형태적으로 분절함으로써 , 그라벤 거리 , 아이젠 광장 , 스테판 광장에 이르는 불명료한 공간이 시각적으로 한정된 전통적 도시 광장을 명확하게 하려는 디자인 의도로 보인다 . 03공간적 특성 내부에ow}
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 평화문화진지 주제 BUILDING SYSTEM 인문화적 자연환경적 원인을 배경으로 , 시간의 흐름과 기억을 담고 새로운 재료와 용도로 생명력을 넣은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에 대한 사례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 CONTENTS 01 02 03 04 배경 공간 구조 목적 발전 현재 배치도 매스 평면 계획 단면01 배경 평화문화진지 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군사시설 방호시설 문화창작공간 도시재생 보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리노베이션 군사시설인 대전차방호시설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문화창작 공간 . 과거부터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분단과 이념갈등의 역사를 담아 전달하는 장소 . 개요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6.25 전쟁 당시에 북 ( 철원 , 동부전선 ) 에서 서울로 오는 이동 경로 상에 지어진 군사시설이었다 . 1969 년에 지어져 1 층에는 방호시설 , 2,3,4 층에는 3 개동의 아파트를 세워 군인들이 거주하였다 . 그리고 유사시에 1 층으로 내려와 방어선을 구축 할 수 있도록 계획 되었다 . 아파트가 2004 년에 노후화로 철거된 후 , 대전차 방호시설은 유사시 군시설 활용을 위해 존치되었지만 , 건설자재 창고 등으로 쓰이고 있을 뿐 방치 된 상태였다 . 과거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도시재생 보존 평상시에는 시민들에게 전시 , 체험 , 창작공간 등의 문화시설을 제공하면서 , 유사시에는 군사시설로 전환 되어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갖는다 . 때문에 현재 군사시설과 문화시설이 동시에 공존하고 , 곳곳에서 과거의 모습이 보인다 . 현재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건물내부는 전시 , 사무실 , 스튜디오 , 공방 , 공연장 , 등 이 있고 앞 잔디밭에는 베를린 장벽과 탱크와 장갑차도 전시한다 . 방호시설 도시재생 보존 현재02 공간 평화문화진지 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동북권 체육공원 중랑천 창포원 도봉산역 도봉로 평화문화진지 위치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창포원 , 신설예정인 체육공원과 더불어 시민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을 제공한다 . 중랑천과 수락산에 인접해 전망이 좋다 . 배치도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동북권 체육공원 중량천 창포원 도봉산역 도봉로 평화문화진지 기존건물과 분리된 주용도 볼륨사이에 중정을 형성하고 볼륨의 앞 뒤로 마당을 확장한다 . 매스구성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도시재생 방호시설은 총 5 개 동으로 , 각 동은 내부 통로로 이어져 있다 . 각 동은 길이 40m, 폭 14m 규모로 ㄷ자 형태의 대전차 작전 공간과 나머지 시설로 구성되어 있었다 . 계획의 방향은 ㄷ자 작전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비워내고 전면에 새로운 공간을 신설하여 중정을 가지는 ㅁ자 건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이 중정은 군사시설의 작전 공간과 문화시설의 창작 공간 사이에 만들어 진다 . 공방 전시복도 중정 1 층 평면도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도시재생 가벼운 구조를 채택하여 실 구획 또는 변경이 가능하게 한다 . 대전차참호 영역은 특성상 완전히 열리는 창호를 선정하여 평상시에는 프로그램실로 사용하고 유사시 군사시설로 사용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가변적인 구성을 가진다 . 도로의 신설로 인해 철거되어지는 건물의 일부를 단지 끝에 설치하여 의미를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로 사용 . 상세 구성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휴식공간은 지붕에도 조성되며 지붕층은 모두 연결된다 . 5 동 앞에는 20m 높이의 전망대도 신설됐다 . 방문객들은 이곳에 올라 주변의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것이다 . 지붕층 평면도03 구조 평화문화진지 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안전상의 이유로 기존 건물의 지붕 슬라브는 철거되고 보는 남았다 . 새로 만들어져야 하는 전면 공방의 구조는 기존의 방호시설 외벽 일부를 이용하고 경량 철골 구조로 시공되었다 . 마감은 목재마감으로 하였다 . 방호시설 도시재생 보존 구조계획 경량철골구조 ( 신설 )군사시설에서 문화시설로 평화문화진지 방호시설 도시재생 방호시설 도시재생 보존 구조계획 기존 전차가 있던 공간은 다목적 홀이 되고 군인들이 지나다니던 통로는 전시공간이 되었다 .FIN. 참고자료 Urban Review( 한국도시설계학회 ) 2018 8 월 - 김다은 , 김유선 , 김유연 , 이미린 연결의 선 , 문화의 축 – 평화문화진지 ( 기사 ) - 유종수 , 김빈 평화문화진지 – 대전차방호시설 리모델링 (SPACE) - 코어건축사사무소 REINFORCED CONCRETE RENOVATION 평화문화진지 2022.04.11{nameOfApplication=Show}
사단칠정(四端七情)은 성리학(性理學)의 철학적 개념 가운데 하나이다.여기서 사단이란, 맹자의 성선설의 근거가 되는 것으로, 인간 본성이 선함을 설명하는 예이다. 측은지심(惻隱之心) 측은히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 사양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을 말한다.칠정이란 예기(禮記)에 나오는 용어로서 희노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 즉,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의 일곱 가지 사람의 자연적인 감정상태를 통틀어 일컫는 것이다.즉 사단이 도덕적인 감정이라면, 칠정은 일반적인 감정(욕망까지를 포함하는 전반적인 것)이다.이 사단칠정을 두고 조선 명종 때인 1559년부터 성리학자 퇴계 이황 선생과 고봉 기대승 선행이 8년간 서한을 주고받으면서 사단칠정(四端七情)에 대해 논쟁을 한 것이 사단칠정 논쟁이다.퇴계는 「천명구도」에서 “사단은 理에서 발현하고(四端 發於理), 칠정은 氣에서 발현한다(七情 發於氣).”는 구 절을 “사단은 理의 발현이고(四端 理之發), 칠정은 氣의 발현이다(七情 사단칠정논쟁에 대한 재고찰 11 氣之發).”라고 하였다. 즉 퇴계는 처소격조사인 어(於)를 소유격(理의 발현, 氣의 발현)의 지(之)1)로 바꿈으로써 사단ㆍ칠정과 理ㆍ氣 관계를 단순히 ‘영역’관계만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관계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이에 고봉이 반박하기를 “자사와 맹자가 이론을 정립할 때 취한 용어의 구별에 서 사단ㆍ칠정의 구별이 있을 뿐, 칠정 이외에 또 다시 사단이라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즉 사단이 비록 순수하게 선하다고 하더라도, 그것 또 한 ‘감정’이라는 점에서 감정 일반을 지시하는 칠정에 포함(七情包四端) 되며, 따라서 사단과 칠정을 각각 理의 발현과 氣의 발현으로 나누어 귀 속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주장했다. 이에 퇴계는 고봉의 지적에 따라 사단 또한 감정이라는 점에서 칠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선 인정 하였으나, 그는 비록 칠정의 범주 안에 사단이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사단과 칠정은 ‘가리켜 말하는 것이 다르기(所就 而言之者 不同)’ 때문에 그 개념을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퇴계는 2) 사단은 사덕이라고 하는 본성에서 발현한 것이고, 칠정은 외물과 접촉한 형기 가 마음을 움직여 발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유래하는 곳이 다르며, 따라서 각각 주도하는 것과 중한 것을 가리켜 사단은 理의 발현으로, 그리 고 칠정은 氣의 발현으로 나누어 귀속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퇴 계는 3) 사단ㆍ칠정이 이렇게 유래하는 곳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분별하 지 않는다면, 理와 氣을 하나로 여기게 하여 결국에는 氣에서 유래하는 인욕을 본 천리의 본성으로 오인하는 폐단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고봉은 사단뿐 만 아니라 칠정 또한 본성의 발현(性發爲情)이라는 점에서 퇴계의 구분 은 올바른 것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 사단 또한 氣 가운데 理이며, 칠정 또한 理와 氣을 겸한 것이기 때문에 사단과 칠정의 각각 理의 발현과 氣의 발현으로 구분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이다. 나아가 3) 칠정이 사단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감정이 발현하여 절도에 맞는 것이 바로 사단이지, 이른바 사단이라는 것이 칠정 이외에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氣의 품부와 물욕이 절도에 맞지 못하여(中 節) 악을 가져오는 것이지, 본연의 성이 악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요컨대 고봉은 理와 氣은 현실에서 나누어지지 않는다(不相離) 는 관점에서, 선과 악은 氣이 理의 발현을 은폐하느냐에 달려 있지, 유 래하는 곳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는 사단이란 기품이나 물욕에 구애되지 않고 절도에 맞게 理를 구현하는 데에서 성 립하는 것이지, 단순히 理에서 유래했다고 사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본다면 퇴계는 사단과 칠정을 주된 유래하는 곳에 의해 나누었다면, 고봉은 이기와 氣 이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中節(善)과 不中節(惡)의 관점에서 나 누고 있다고 할 수 있다.퇴계는 이 전의 논의를 보완하여 理와 氣을 아울러 언급하여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표현하였다. 그러나 여기서도 퇴계는 사단과 칠정은 발현하는 혈맥 이 있고, 이름이 위주가 되어 지시하는 것이 있다고 말하면서, 결국 칠 정과 氣의 관계는 사단과 理의 관계와 같다고 하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나아가 여기서 퇴계는 가치론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理 ㆍ 氣은 권리상 주종主從관계에 있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여기에서 고봉의 지적은 다음과 같다. 즉 칠정은 사단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사단과 칠정은 상대적인 것으로 대등하게 거론될 수 없다. 따라 서 퇴계가 사단과 칠정을 대등하게 말하고 있는 호발설은 감정이 사단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이를테 면 “감정이 발현함에 혹 理가 움직여 氣이 함께 갖추어지기도 하고, 혹 氣이 감응하여 理가 타기도 한다. 는 등의 표현으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나아가 고봉 은 또한 사단은 순수 본성의 발현이라는 점에서 理와 연관시켜 ‘理의 발현’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칠정은 理와 氣, 그리고 선악을 겸한다는 것 이 정론이기 때문에 사단을 理에 연관시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칠정을 오로지 氣과 연관시켜 ‘氣의 발현’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였다. 퇴계는 고봉이 답한 서간 가운에 몇 단락 비평해 두고, 다시 화답하지 않았으니 고봉은 「四端七情後說」과 「奇明彦四端 七情總論」을 보내서 타협점을 모색하고, 논쟁을 종결짓고자 한다. 그러나 고봉은 여전히 자신의 핵심 입론인 “칠정은 사단을 포함한 다.”, “칠정 가운데 절도 맞아 선한 것은 사단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칠정은 理와 氣을 겸한다.”는 주장 또한 철회하고 있지 않다.이를 요약하여 고찰에 대한 결론을 내자면사단은 理의 발현이고(四端 理之發), 칠정은 氣의 발현이다(七情 氣 之發). 2) 사단의 발현은 순수한 理이기 때문이니 선하지 않음이 없고(四端之 發 純理故無不善), 칠정의 발현은 氣을 겸하기 때문에 선과 악이 있다(情之發 兼氣故有善惡). 3) 사단은 理가 발현하여 氣이 따르고(四端則理發而氣隨之), 칠정은 氣 이 발현하면 理가 타는 것이다(七情則氣發而理乘之). 1의 주장이 사단 칠정이 이와 기의 독자적인 발현으로 해석될 소지를 갖고 있으며, 또한 칠정은 절도에 맞는가 혹은 맞지 않는가 하는 것에 따라 선과 악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위배되어 2를 제안 하였다. 그러나 2차 수정안 또한 사단이 칠정의 범주에 속하는 특수한 감정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칠정이 선과 악을 갖게되는 것이 마치 기에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를 지니고 있다 대문에 3을 제시하였으나 이에도 논리적 허점이 있다고 볼 수있다 만약 理와 氣이 상호 發用한다고 하면, 이는 理가 발용할 때에 氣이 혹 미치 지 못하는 바가 있고, 氣이 발용할 때에 理가 혹 미치지 못한 바가 있다는 것이 된다. 만일 이와 같다면 理와 氣에 나누어짐과 합함이 있는 것으로 사단과 칠정을 각각 이와기에 귀속시킬 수 없다. 애초에 이과기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없고 이와 기는 독립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가 발현되기위해서 기에 의지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삼각형의 성질인 세변을 가지고 있다는 원칙은 형태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고, 사람이 도를 넓힐 수 는 있지만 도가 사람을 넓힐 수 는 없는 경우도 이와 같다. 또한 사단뿐만 아니라 칠정 또한 본성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사단과 칠정을 유래하는 곳에 의해 구분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때문에 퇴계 이황의 도덕주의적 인간이해는 논의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