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이 자료는 면접의 답지 식으로 준비한 것이 아닌 정말 후기로 작성한 것이며, 제가 갔던 학교별 질문 및 그 학교의 상황, 면접 분위기 등을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개략적으로 써 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본 년도 이전까지의 면접 기출, 면접 질문별 답변 등을 찾으시는 분들은 받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편입 후기제가 시험 칠 당시에는 코로나 시기였기 때문에 방식이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원광대나 동아대 같은 경우는 면접도 없었고, 을지대는 영상 녹화 제출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보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자료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던 곳, 제가 받은 질문들에 대해서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뒤에 면접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는 학교들 외에 앞서 언급한 원광, 동아, 을지대도 지원했었고, 전남, 조선, 충북, 건국대 글로컬, 연세대 미래도 지원했었습니다. 학교 한군데를 정해놓고 한 것이 아닌 당장 급하게 결정한 것이라 모든 곳을 다 썼었고, 가급적 자교 병원이 있으면서 인지도 있는 곳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교 병원이 상급 종합 병원인지 또한 따져보고, 그 병원의 인지도 등도 고려하여 지원하였습니다.가급적 자교 병원 있는 학교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없어도 실습 돌고, 배울 것은 배운다지만 자교 병원이 없는 친구들의 경우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학기 중에도 힘들어하고 방학 때 실습을 도는 등의 불편함이 보였습니다.학교별 설명에 앞서 면접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여러 학교 면접들을 겪고 보니 어지간하면 겹치는 질문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기본적인 이전의 전공과 간호학과에 지원한 이유, 어떤 계획이 있는지 등은 무조건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그것도 요약해서 포인트들만 언급하고 추가 질문 들어오는 것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질문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차분히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마인드컨트롤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뭣보다 일찍 가서 학교 분위기도 파악하고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답변을 요구하는 대로 정확하게 말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다음 질문에서 제대로 답변하면 되니까 당황하시면서 얼버무리지 않게 차분히 말씀하실 수 있도록 연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1. 관동대- 면접면접관 1 지원 동기 & 학업 계획면접관 2 의무병 시절 사고 있었는지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추가 질문으로 양팔 절단 사고 시 어떻게 대처)⇒ 아마 이분은 정해진 질문이 아닌 개인에 맞는 질문을 던지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두 분 계심- 마리아관에서 면접 (3개 반으로 분류해서 면접)- 면접 분위기는 부드러움(편안한 말투로 물어주시고 약간 옆길로 새더라도 부드럽게 다시 확인시켜주심. 추가질문 하시려다가도 말이 안 끝났으면 웃으면서 ‘계속하세요’ 한 다음에 다시 물어주심. 덕분에 한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음.- 후문 쪽 주차장과 마리아관이 붙어있으니 자차 이용 하시는 분들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쉬시다 가면 편함- 대개 면접이 그렇듯 긴장될 수 있으니 청심환 드시는 분들 계실텐데 못 챙기신 분은 여유 되시면 정문 쪽 사거리(후문으로 빠지는 샛길까지 치면 오거리라 할 수도..)에서 우회전하면 하나로 마트 있는데, 그곳 2층에 약국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청심환 구입하셔도 됨(핫팩도 있음)2. 연세대- 논술문제 1 자본주의와 예술의 관계(한글지문 3, 영어지문 1)문제 2 도표해석(기존 예술인의 수 등)- 논술고사장 거리가 꽤 됐는데, 코로나로 인한 발열체크 하는 곳이 정문과 고사장절반 거리에 있었음. 발열체크 및 문진표 제출은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진 않으나고사장 자리가 정해져있지 않으니 본인이 앉고 싶은 자리 앉으려면 가급적 빨 리가는 것을 추천.- 평소 논술 준비 잘하신 분이면 알아서 하시겠지만...고사 도중 화장실 갈 수는 있으나 안가길 추천. 본인은 화장실 잠깐 갔다 왔는데도 시간에 엄청 쫓김...- 면접을 보진 못했습니다.3. 충남대- 면접 : 보운캠퍼스에서 봅니다. 본캠 아닙니다! 유성구로 가지마시고 문화동으로 오셔야해요. 실제로 편입이 아닌 입시 면접 때 본캠으로 향하는 친구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운캠퍼스는 서대전역 쪽에 가깝습니다!1. 지원동기2. (지원동기 추가질문) 계기와 기간이 꽤 먼데 어떻게 된건가?3. 간호학이란 무엇인가?4. 실무 나가서 여러 어려움이 생길텐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5. 준비 기간 동안 여러 가지를 준비했을 건데 어떤 걸 공부했는지6. 더 하고 싶은 말 있는가?⇒ 교수님 2: 학생 1로 면접을 보며 상담실 규모의 작은 방에서 진행합니다. 세 개의 붙어있는 작은 방인데, 바로 앞에서 대기하는 동안 면접실에서 면접보는 소리가 다 울리고 복도에서 다소 춥기 때문에 더 떨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압박감 느끼기도 쉽고, 교수님들의 반응도 약간 차가운 분위기기에 마음의 준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교수님의 첫 질문이 다소 냉랭한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때부터 급격하게 긴장감이 몰려왔는데...저 같은 실수를 하시는 분은 없길...(가고 싶은 곳 일수록 긴장감은 커지는 것 같습니다.)4. 부산대- 지필(일반 학사 모두 5배수 인원만)1. 코로나 파견간호사 갈 것인가? 안갈 것인가? 그 이유를 대시오2. 응급실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는 원인을 의료진 입장과 환자 및 가족의 입장에서 각각 서술해보시오3.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사례들이 보고되는데 1) 아나필락시스의 원인을 설명하고, 2)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국소적 아나필락시스의 증상들을 설명해보시오.⇒글을 직접 쓰는 것에 많이 힘들어서(필기 속도 자체가 느림) 한번 쉬어주려고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왔지만 시간이 그렇게 여유가 있진 않았습니다. 가급적 깔끔하게, 쓰고 싶은 키워드를 다 우겨 넣으려고 하다보면 1시간은 분명 짧은 시간이니 되도록 요점 추려서 장황하게 안 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필기가 빠르신 분이면 머릿속의 내용 다 쓰셔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B4 사이즈다보니 칸은 넓고 각각의 문제당 답안지가 하나 씩 주어지기 때문에 공간은 넓습니다. 1번과 2번문제는 한 답안지에(과목명 : 인성 및 전공 관련으로 두 개로 분류) 묶인 과목명으로, 3번 문제는 전공 관련으로 과목을 묶어서 따로 썼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교수님들이 건물 내부에 계신 것 같았습니다.5. 대가대- 면접1. 자기 소개,지원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