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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 및 해결방안 -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 및 해결방안 -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현재, 실내 및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일부 제외)로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제2의 코로나19 사태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기에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졌다고 할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코로나19 당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 및 문제점을 살펴보는 것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또다시 재난 상황에 맞닥뜨렸을 시, 아동의 인권 그리고 종사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코로나19(COVID)는 2019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여, 각국에 빠른 속도로 확산(질병관리청, 2020)했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여러 교육기관의 휴교로 아동의 돌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으로 인정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국가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를 권하거나, 가족 돌봄 휴가를 제시하는 등 여러 정책을 내세웠다. 아동양육시설 역시 가정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에 돌봄 시설 종사자의 역할 부담은 더욱 가중되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상시 돌봄, 식생활 지도 관련 업무가 증대되고, 온라인 학습 지도, 외부 대면 교육의 온라인 전환의 업무가 추가되며 종사자의 휴게시간 확보가 어려워졌고, 이는 곧 사회복지사들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다가왔다(노충래, 최려나, 김현진, 2021).
    사회과학| 2023.04.28| 5페이지| 2,5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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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사회문제론 과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고찰 및 해결방안
    사회문제론 과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고찰 및 해결방안
    4차 산업혁명시대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고찰 및 해결방안- 고용문제와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 중심으로-Ⅰ. 서론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다루어진 의제로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경계가 없어지는 기술 융합기반의 새로운 산업혁명을 말한다(정명애, 2016). 이러한 발전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특히 스마트 기술,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기술발전이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제공을 줄 것이란 기대감도 생긴다.예를 들어서, 신체적으로 장애를 지닌 장애인의 경우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는 곧 정보접근성에 대한 불평등과 일자리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기술 개발과 혁신 제품들은 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격차에 따른 일자리 획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장애인의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한 부분을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실제로 케어로봇, 스마트 지팡이, 스마트 의료진단 기기 등이 이미 출시되어 많은 장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광효, 2018). 즉,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 이동권이 편리해질 것에 대한 기대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발달에 따른 장애인들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의 가능성(남희은, 2017) 역시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대체로 기술을 구현하는 주체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장애인 당사자의 인식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존재한다(문영민 외, 2020). 또한, 4차 산업혁명이 노동시장에서의 일자리가 대폭 감소 될 것이란 예측도 여러 연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Frey and Osbome(2013)의 연구에서는 컴퓨터 기술에 따라서 향후 10~20년 내에 미국에서 47%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전망(서정희 외, 2020)한 것이 그 예이다. 즉, 일자리의 불안정성 증가와 일자리 감소 등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장애인의 경우 상대적으으로 이루어 낸 혁명의 시대를 의미하며,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된 이후 크게 주목받고 있다. 다시 말해서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에 의한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의 이용과 노동력의 분화를 통한 대량생산이 시작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정보기술과 인터넷이 이끈 정보화 및 자동생산 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하고 있다(최현수 외, 2017).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사물과 개인의 신체까지 인터넷과 연결되는 등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접목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형태의 융합과 통합을 특징으로 한다(이승현 외, 2020).2. 4차 산업혁명시대의 장애인 고용 문제 및 해결방안1) 장애인 고용 문제의 심각성2016년 1월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 WEF)에서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함으로써 2020년까지 2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지겠지만 총 710 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짐으로써 노동 없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본 세계경제포럼 보고서(WEF, 2016: 13)를 필두로 디지털화 및 자동화가 일자리를 축소할 것이라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제시되었다(서정희 외, 2020). 특히, 장애인 노동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시장에서 상당히 불리하다. 장애 종류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장애인의 노동생산성은 비장애인보다 평균적으로 낮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은 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일자리를 유지하고, 이직을 하는 전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는 장애인의 낮은 고용률, 높은 비경제활동인구 비율, 저임금, 높은 빈곤율로 확인되어 왔다(김성희 외, 2017). 이러한 일자리의 부족은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무한 경쟁의 상황을 초래할 것이고 더 나아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일자리가 양적· 질적으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박지연, 2022). 국가에서는 장애인 고용정책의 위기대응을 위해 소득보장 대상자를 늘릴 것이고, 자연스레 장애급여의 수급자 역시 늘어날 것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 역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조세를 기반으로 장애인의 고용에 더 많이 지원하게 된다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우려가 상당하다.2) 해결방안노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본소득과 더불어 사회서비스의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의 관점에서 경쟁고용 지향의 직업훈련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장애인들의 상당수는 미래 노동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유급노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서정희 외, 2020). 따라서, 이러한 장애인에게는 기본소득 지원을 통해 생존권을 보장한 후, 장애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노동이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아닌 삶의 질 향상의 사회참여로 인식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욕구에 따라 의미있고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로서의 사회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노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의 경우에는 기본소득 보장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중점적으로 정책 수립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노동에 부분적으로라도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이라도, 전체적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고용할당제를 통해 노동시장에 들어갈 기회는 대폭 감소할 것이다. 즉, 전통적인 사회정책인 유급 노동 우선 및 소득보장 차선 공식이 무너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 가능한 장애인 역시 생존권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기본소득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기본소득 보장으로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애인들의 욕구가 모두 충족되는 것이라 말할 수 없다. 즉, 이들은 사회에 참여할 권리와 유급노동을 통한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 과속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장애인의 고용과 이후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개발해나가야 할 것이다.3. 장애인복지실천현장에서의 어려움 및 해결방안1) 장애인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으로 본 어려움 및 해결방안장애인의 경우 정보소외계층인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긍정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 예측한다. 당장 여러 미디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기술발전으로 장애인 신체적인 제약을 없애고, 경험이나 정보의 격차를 보완해나간다고 기대한다. 예컨대, 최근 AI 음성 합성기술로 언어장애가 있는 청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복원하거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휠체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궁의 정원에 가상으로 접근하는 광고들이 던지는 메시지에서 그 기대를 읽어낼 수 있다(문영민 외, 2020). 그러나,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긍정적 미래예측은 대게 기술을 구현하는 주체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다.사회적 배제를 경험한 장애인의 경우에는 사회에 적응 및 대응하기 위해서 온라인을 시용하는데, 이때 네트워크라는 작은 유대관계에서 평등주의적 상호작용을 맺고 호혜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장애인은 네트워크를 관계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부정인식을 비장애인보다 더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비장애인 집단에서 나타난 사회적 지지가 장애인 집단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여전히 직접적 사회적 관계망을 통한 새로운 사회에 대한 정보의 전달이 비장애인 집단보다 장애인 집단에서 유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낸다(문영민 외, 2020).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수용 및 적응을 위해서 장애인의 정보접근성 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문화, 경제, 사회, 정치 등 장애인의 정보격차에 미치는 요인들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장애인은 직접적인 관계망(친구, 가족 등)을 선호하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량강화 융합기술과 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기회 확대, 자기개발 강화 등이 필요하다. 이용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더 많은 종사자의 경우, 정보의 획득과 자기역량강화와 함께 이용자에게 자신들이 획득한 정보의 내용을 전달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부가적으로 복지현장에서의 사회복지 전문성은 다양한 기술의 융합기술뿐 아니라 클라이언트 중심의 인간적인 감성, 공감, 감동의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의 강화와 미래변화에 따라 대면서비스의 기술 강화, 창의성과 관리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김남숙 외, 2019).또 하나의 방안은 스마트 복지사회 구축이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진화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연계에 의한 복지서비스 제공,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예측을 통한 서비스 접근, 인공로봇을 활용한 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 연계, 드론을 활용한 안부확인 및 서비스 제공 등이 구축된 사회를 의미한다. 현재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교과목 중에는 ‘스마트 복지’와 관련된 내용이 전무하다. 이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부족과 그에 맞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결국, 스마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지 못하면 기술진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과거의 접근 방법에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기존 사회복지기관에서 제공되었던 정보화 교실 운영과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및 기관별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등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요구되며,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서도 교과목 편성 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 복지를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김상용, 2021).3) 이 외 방안장애인 성공기업가와 사회적기업간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창업 및 인턴제를 구현하고 IT분야, ICT분야에 특화된 능력이 있는 발달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매칭을 도와주는 ‘장애인e 17).
    사회과학| 2022.06.19| 6페이지| 3,0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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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복지시설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증 해소를 위한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복지시설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증 해소를 위한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복지시설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증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 김동우, 「코로나 때문에… 노인복지시설 ‘문 닫고’ 갈 곳 잃은 노인 ‘마음 닫고’」, 부산일보, 2022.02.21.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42469Ⅰ. 서론앞에 제시한 기사는 노인복지시설 운영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면서 노인의 정서 및 심리적 어려움을 다룬 기사이다. 노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 및 감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노인 천 오백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가 생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답답함(71.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69.0%),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60.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인원 제한에 따른 만남에 제약이 생기면서 가족, 친인척, 이웃, 친구 등 기존의 의미 있는 타인과의 관계 단절로 고립감이 증가하여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다(이동훈 외, 2020). 즉,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심리적 영향이 매우 크며 이는 실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코로나19의 초창기 때와 달리 현재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복지시설뿐만 아니라, 학교나 직장 등도 비대면과 대면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화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은 복지대상인 노인에게 있어 진입장벽이 높으며, 사회복지사와 소통하는 부분에서도 매우 제한된 상황이다.최근까지도 대부분의 노인 관련 연구나 노인복지에서는 대면 접촉을 주된 방식으로 채택했고, 또 그런 방향으로 연구되어왔다. 그러나 오늘날, 전례 없는 코로나라는 팬데믹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책은 미비하다. 특히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과 같은 비물질적인 정서, 심리 부분은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이 중요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접근성이 이루어져야 함은 분명하다. 따라서 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심리 및 정서 부분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실천현장의 어려움(한계)과 해결방안에 대해 제시해보려 한다.Ⅱ. 본론1)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한 기사에 따르면, 경로당 운영 예산은 식사대용품으로 대체 지원하거나,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하는 등 물리적 방역 부분의 대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서적 돌봄에는 비교적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부산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이전에는 노인복지관 등에서 대면으로 우울증이나 고독사 방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비대면으로 전환된 이후부터는 상호 피드백이 어려워 제대로 상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부산일보, 2022 2월 12일자 기사).또한, 상당수의 복지관 운영 중단으로 노인들은 각 지역에서 받았던 대면 서비스를 더는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곧 사회 관계망의 약화 및 다양한 정신적, 사회적, 신체적 욕구 충족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띠라서, 이제는 언택트(untact) 방식의 노인복지서비스 형태로 변화해야 하며, 노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접촉 방식, 외로움 관리 및 사회적 고립 등 기술적 및 학술적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노인 혹은 환자를 위한 식사 배달 서비스(Meals on Wheels)를 지원하여 돌봄의 공백 완화, 원격 정신케어 및 진료 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우울감 감소와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으며, 돌봄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박상미, 2022). 하지만, 대부분 노인의 경우, 전자기기를 다루는 것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온라인 공간에서 배제되기 쉬우며, 이는 디지털 격차와 더불어 사회적 소외?고립감으로 인한 우울감을 증가시킨다.물론 현재 정부에서도 노인들이 복지시설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시대의 복지환경을 분석 및 개선해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도 이러한 팬데믹 상황은 처음이기에 여전히 물질적 부문 제공에 국한되어 있다. 이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사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유기적 관계 약화를 불러온다. 노인의 내면적 문제 즉, 심리?정서적 측면의 대응 부족은 또 다른 사회적 문제(예컨대, 우울증, 고독사 등)를 가져올 수 있기에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하다.2) 해결방안(1) 음악 활용을 통한 정서적 불안 해소법비교적 접근성이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활용하는 것이다. 코로나 이전의 노인복지관에서는 음악 관련 활동 예컨대, 악기 연주하기, 노래 부르기 등의 여러 활동을 주도해왔었다. 다른 것에 비해서 비교적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 이 활동은 가정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코로나로 인해 겪게 되는 정서적 고통을 노래의 가사나 멜로디를 통해 본인의 어려움에 대해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희망적)인 가사와 노래를 듣고 부르며 동화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환경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노인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노래활용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노래활동은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다. 노래 부르기와 감상은 바람직한 시각와 마음가짐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스스로 정화시켜 스트레스를 감소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노인의 노래활동 참여와 심리·정서적인 도움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노래활동 참여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취약계층 노인에게 노래 감상과 부르기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활동이다(이상진, 2022).특히, 음악의 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의 전자기기 보급 지원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또는 실시간 화상통화 방식을 통해 함께 음악을 듣고 공유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위해서는 노인의 디지털 격차가 잘 해소되어야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기에 사용법에 대한 구체적 교육과 더 나아가 노인들도 사용하기 쉬운 제품개발 및 정책(예컨대, 직관적 구성, 큰 화면,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연결망,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등)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2) 제공자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운영 시스템 전환코로나 이전의 노인복지시설은 대부분 이용자가 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한시적 지원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감염병이 또다시 유행하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노인복지시설의 운영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 전체적인 토대는 이용자가 아닌 제공자가 그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먼저, 노인 상담 전문가가 직접 지역에 투입하는 노인 상담 전담팀이 마련되어야 한다. 공간으로 찾아가는 모임이 아닌 상담 전담팀을 통해 무형의 노인복지관이 지역 안으로 투입되어 노인에게 가장 필요한 고립 상황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개입이 이루어져야 한다(이미혜, 2021). 심리, 정서적 건강을 위해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개별적, 집단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는 노인의 외로움과 불안감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심리적 불안감과 함께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우울감, 고독감, 스트레스, 자살 등이 있다. 따라서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 또한 전문상담가의 적극적이고, 섬세한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 모를 위급상황에 대한 위기 개입에 대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및 자원을 연계해주어야 한다.앞서 말한 노인 상담 관련 전담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노인 전문가 인력양성이 꼭 필요하다. 훗날 또 다른 감염병이 유행할 때, 지역 안에 고립되어있는 노인의 길이 되어주는 전문가가 다른 지역에서 영입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가까이 위치 해 있고, 해당 노인이 놓인 여러 문제를 파악하여 즉각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상담가를 지역 내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우울증, 불안감, 자살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노인 전문상담가 과정을 개설하는 것이 노인전문인력을 양성을 하는데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1:1 개인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어질 감염병 상황을 고려하여 소규모 프로그램의 활성화도 필요하다. 4명 이하의 소규모 프로그램 예컨대, 협력을 통해 완성할 수 있는 키트 제작하기 등을 통해 무료함을 달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 역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Ⅲ. 결론전례 없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각종 복지시설의 운영은 중단되고,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특히, 노인의 경우에는 사회적 관계의 단절에 더욱 쉽게 노출되고, 이는 곧 우울감, 고립감 등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사회과학| 2022.06.19| 4페이지| 3,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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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학개론 정리본
    • 인간 욕구(Needs)• 욕구의 개념 = 인간이 도달하고자 하는 상태 – 현재 상태• 사회복지에서는 인간의 생존, 자립, 안녕(well-being) 상태를 위협하는 기회와 조건, 자원의 결핍이나 부족 상태로 규정한다.• 사회복지는 인간의 욕구 중에서 모든 개인이 갖고 있는 공통적이며 생존과 자립에 필수불가 결한 기본 욕구를 사회 최저기준 이상으로 충족하는 데 관심을 갖음.•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에 따르면 하위욕구가 충족되면 상위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것이 인 간이다.• 한 국가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욕구의 내용과 수준이 다양화되고 심화된다. 따라서 사회복지에서 모든 사람의 개인적 욕구를 충족할 수는 없다.◎ Maslow의 욕구계층이론(5단계)• 매슬로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 욕구에 따라 동기화된다.• 이러한 욕구들이 행동을 실행하게 하는 데는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는 '욕구가 충족 되면 더 이상 행위하지 않는다'이고 둘째는 '욕구는 위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의 동기가 작용하는 양상을 설명하기 위해 총 5섯 단계로 나누어 구분하고 이를 피라미드 형식으로 제시했다.• 피라미드의 하단부부터 생리적 욕구, 안정의 욕구, 애정 및 소속의 욕구, 존중의 욕구, 자아 실현의 욕구 순으로 분류하고 이를 '욕구위계이론'이라 정의했다.• 각 욕구는 우성 계층(hierarchy of prepotency)의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욕구 피라미드 의 하단부에 위치한 욕구가 충족되어야만 상위 계층의 욕구가 나타난다.• 매슬로에 따르면 각 단계의 욕구는 반드시 순서대로 나타나며,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높은 단계까지 가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욕구- 다수의 사회구성원이 처한 상황이 목표에서 괴리되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사회적으로 인정된 욕구로서 소득, 주택, 고용 등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욕구로 규정
    사회과학| 2022.04.11| 140페이지| 5,0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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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복지론 레포트)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과 청소년시설의 어려움 및 해결방안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과 청소년시설의 어려움 및 해결방안Ⅰ. 서론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특히, 거리두기 캠페인과 비대면 활동의 권장으로 온라인 수업의 활성화와 체험활동, 학원, 봉사 등의 기타 교육적인 활동이 제한되면서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격히 길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이 자주 찾는 독서실, 카페, PC방 등의 운영 역시 제한되어 청소년들의 사회적 반경 및 관계가 감소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적으로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학생들이 급격하게 제한된 환경으로부터 오는 불안감, 우울감 등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청소년시설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의 방역,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휴관하고, 잠시나마 확진자 수가 감소할 때는 부분적으로 개관을 하게 되면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출입이 어려워졌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기 쉬운 때, 청소년과 관련 청소년시설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와 더불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보려 한다.Ⅱ. 본론1.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청소년의 증가- 이상윤, 「코로나 1년, 청소년 정신건강 어떻게 변했나?」, 『부산일보』, 2021.05.24,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92896- 공지영, 「다시 닫힌 교문… `코로나 블루` 직면한 미래세대」, 『경인일보』, 2021.08.27,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4947 - 홍정아,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10명 중 4~5명 '학교가 싫어졌다'」, 『내일신문』, 2021.09.24,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996981) 문제 상황(어려움)위의 기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청소년의 정신건강 변화에 대한 내용이다.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한 건수 중 불안이나 우울, 분노 조절, 충동성 시청소년재단이 조사한 결과에서도 우울감, 짜증, 고립감, 불안감 등과 같은 소극적이고,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사태 이후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 33.4%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조사한 ‘코로나로 인해 작년보다 더 불행해졌다’고 응답한 청소년들이 29.6%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장기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것 같다는 아이들의 응답도 무려 49.6%를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아동 인권 당사자 모니터링사업'에서 아이들은 감염병으로 인해 높은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한 비율이 거의 70%였고, 특히나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무려 약 8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좀체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더 큰 불안전함과 더불어 심리적으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음을 여러 기관에서의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아래의 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우울과 관련된 상담 및 진단을 받은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이다. 건강보험 특정 질병별로 나눈 진료 현황 중 ?10대 공황장애 환자는 4,582명으로 2016년에 집계된 2,248명에 비해 약 2배로 큰 수치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10대의 우울 관련 환자의 수 역시 지난해 2만 9,718명으로?64%나 증가했다.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신현영 의원실 재구성그렇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변화가 일어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이며, 가장 취약한 부분은 어떤 것일까? 다음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1 청소년 통계’이다.출처: 통계청?여성가족부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한 통계 결과, 학교생활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48.4%이며, 코로나로 인해 친구 관계가 좋지 않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26.6%이다.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 응답 7%, 부정적 응답이 41,6%로 큰 차를족부는 현재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러 심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청소년 심리 건강 프로젝트’, ‘청소년 1388’등이 있는데, 이 서비스의 큰 문제는 일시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것이다. 방과 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제한되어 우울감이 깊어지는 것이 원인인데, 이러한 상담 서비스만으로는 문제해결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만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색다른 정책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쩔 수 없이 비대면 활동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과 미디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관련 앱을 만들어 청소년 활동의 주제 예컨대, 봉사, 독서, 교육 등 카테고리를 나누어 간단한 신청양식을 제출한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봉사’의 경우에는 각자 집 근처에서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 활동 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하여 봉사 시간을 부여한다거나, 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DIY키트를 보내 각자 완성한 후 기관에 보내는 등의 여러 방식이 있다. 또 다른 예로 ‘독서’의 경우 SNS나 단체 화상통화 등을 통해 자유롭게 서평하는 방법, ‘교육’의 경우는 줌을 이용한 대학생과의 교육 및 진로 멘토링 활동이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글을 올리는 것처럼 모르는 문제를 첨부하면 선생님들이 해당 게시글 란에 풀이해주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청소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서비스나 활동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만들어 학생 스스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활동을 제작하는 방법 역시 문제해결 및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비대면 활동 참여를 위해 정보를 검색하고, 제작하는 등의 직접적인 기회를 줌으로써,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풀어나기관 그 외 여러 단체나 기업과의 연대를 맺어 질 높은 미디어 서비스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2. 청소년시설의 지원 및 운영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학교 밖 청소년- 이영일,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수련시설 피해 확산, 대책 마련 전무"」? 『오마이뉴스』, 2020.03.13,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1206 - 구하린, 「코로나 이후 갈 곳 잃은 ‘학교 밖 청소년’… 사회적 편견, 교육 소외 이중고」? 『더나은미래』? 2020.09.29.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0891- 최승연, 「감염 사태 속 ‘학교 밖 청소년’ 위기」? 『KBS뉴스』? 2021.02.05,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844901) 문제 상황(어려움)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주 찾던 지역주민센터, 도서관, 청소년 기관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즉,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서비스는 대부분 중단되었다. 중단했던 학업을 다시 하거나, 직업 훈련을 받던 청소년들은 집에만 있거나 홀로 공부를 이어나간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아 교육 부분에서 소외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학교 안 청소년들은 여러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감염관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교육재난지원금과 같은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보호를 받고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상대적으로 더 소외당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검정고시 온라인 지원이나 바리스타, 미용 관련 등의 직업 실기 훈련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그 외의 문화, 체육 행사, 직업 훈련 인턴십, 소규모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여러 활동은 모두 중단되었다. 현재 센터에 갈 수 없는 청소년들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사회적 관계의 제한뿐만 아니라 성식처처럼 찾는 공간이 정해진 기한 없이 사라지게 되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단체나 관련 시설들 역시 위험에 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 및 문화 격차 해소 그리고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는 대안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2) 해결방안앞서 언급했던 어려움처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정책적? 교육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사태가 더욱 심각한 영국은 ‘캐치업 프로그램(catch-up program)’을 진행하고 있다. ‘캐치업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학교생활로 인해 청소년들의 부족한 학업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하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해주는 등 여러 분야에서의 보충?지원 프로그램을 말한다. 한국의 청소년시설 역시 영국의 ‘캐치업 프로그램’처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 직업, 심리 등 여러 부문에 있어 사회에 안전하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설령 종식되어도 또 다른 감염병으로부터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향후 학교 밖 청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 관련 활동 및 지원은 대면이 힘든 상황에서 임시방편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니라, 대면?비대면 각각의 활동을 일상적으로 만들어 더 다양한 참여 기회와 선택권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청소년 기관에서 직접 자체적으로 움직여 소외된 아이들을 찾아가는 등 기관의 이동을 확장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소규모 활동으로 나누어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해결방안 중 하나라 생각한다. 계속되는 휴관과 활동의 제한으로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는 곧 청소년 개개인에 대한 위협은 물론 청소년안전망과 청소년지원체계가 무너지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아직 우리각한다.
    사회과학| 2022.04.11| 5페이지| 3,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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