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국 사회과제주제: 현대 한국사회의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우리는 현재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과 컴퓨터로 연결이 되며 수천 리 떨어져 있어도 소통이 된다. 이는 이번 카카오톡 건물 화재 사건으로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그저 어플리케이션 하나 였지만, 거의 일상 생활이 불가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또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가상 공동체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구축하는 사람들도 있고 내가 검색했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게 모르게 광고를 넣어 주며 나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4차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로봇이 서빙을 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 역시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 지식의 공유와 권력의 공개적 감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전자민주주의로 나아가게 된다고 믿거나 비 육체적인 사이버공간을 통한 교류가 성의 차별을 철폐하고 궁극적인 여성해방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비관론자들은 인간의 유기적 관계를 위태롭게 하고 개인의 사밀성을 박탈하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게 되면서 일자리를 위협하거나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오랜 시간동안 제기되어 오기도 하였다. 단군의 고조선 설립 이후, 최고로 발달된 사회에 살고 있고 발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어떤 양태의 삶이 도래하게 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한국사회가 정보화가 되면서 생긴 사회적 문제들이 많다. 개인 정보의 침해, 사생활 박탈, 자아 정체감의 혼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이 그 예가 된다. 먼저, 개인 정보의 침해와 사생활 박탈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면 우리는 회원가입을 할 때 제3자에게 개인 정보 활용 동의와 같은 란에 무의식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자주 받는 스팸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스팸 발신자들은 여러 방식으로 개인 정보를 침해하는데, 한 때는 대학에서 원서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개인 정보를 스팸 발신자들이 구매하여 자신의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홍보하는 뉴스가 떠오르기도 하였다. 수신자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정보의 침탈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 주변에는 CCTV가 정말 많다. 골목마다 하나씩 있는 듯한 느낌인데, 컴패리텍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에는 인구 1000명당 CCTV 개수가 4.1대나 된다. 이는 민영 CCTV가 제외된 숫자인데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초소형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몰래 카메라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가 더 보호되어야 하며 사생활이 더 보호되어야 한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보 제공자의 동의 없이 관련 없는 제3자 정보 제공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회원 가입이나 팝업창에서 광고 목적의 제3자 정보 제공 항목을 빨간색과 큰 글씨로 통일 화하여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동의하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초소형 카메라를 구입할 때에는 그 의도와 목적을 기입하고 구매자의 신상을 입력하도록 하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다음으로는 자아 정체감의 혼란이다. 지금은 인기가 많이 줄었지만 한 때는 스타그래프트라는 게임이 한국의 게임 시장을 지배하던 때가 있었다. 당시에는 이 게임이 미국산이며 폭력적이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컸지만, 점점 게임 시장이 커지면서 이 보다 훨씬 폭력적이고 사행성이 높은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순순히 유희적 요소로 즐기는 것은 기분 환기에 효과가 있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하게 되거나 게임에 돈을 많이 쓰게 되면 자아 정체감에 혼란이 올 수 있다. 현실의 나를 꾸미기 보다는 게임 속의 나에게 투자하여 현실의 나와 게임 속의 나를 분간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 한다. 게임 시장이 커짐에 따라 게임 개발자들은 좀 더 중독적인 게임과 돈을 투자하게 유도하는 옵션들을 게임에 많이 넣는다. 가상화폐가 등장하고 인기를 끌면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2E(play to earn)게임도 많이 생기고 있다. P2E게임은 중독성이 더더욱 강하다. 현대 사회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이러한 인터넷 발달에 노출되면서 자아 정체감의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정보 윤리 교육과 중독 예방 교육, 경제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아 정체감의 혼란을 심각하게 느끼게 될 사람들은 아이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밖에서 뛰놀기보다는 게임에 많이 노출 되어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적절한 예방 교육과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게임이 개발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나이 제한을 엄격하게 규제하여 아이들이 부모님 아이디를 통해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마지막으로는 왜곡된 정보의 확산이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정말 많다. 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보는 웹사이트는 시대별, 나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 사람들은 정보를 더 많이 얻기 위해서 노력하고 몇몇 이들은 이를 이용한다. 자신의 회사나 이익을 위해 왜곡된 정보를 확산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다. 요즘은 뉴스들도 돈을 받고 뉴스처럼 광고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컴퓨터 하나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용이성과 익명성이 보장된 사이트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한 때는 인터넷 마녀사냥을 통해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을 일명 ‘저격’하거나 서비스를 많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당 음식점에 ‘별 점 테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이렇게 자신의 이득만을 이용하여 정보를 확산시키니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쉽게 믿게 된다. 아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창설된 각 지역의 맘카페들도 많이 변질되었다. 돈만 주면 몇 백 개의 아이디를 생성하여 긍정적 리뷰를 달아주고 별 점을 올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실례로 본인도 결혼을 하여 아이가 있는데 초반에 아이에 대한 정보가 적어 맘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받았다. 그런데 사실 상 맘카페에서 추천한 업체들을 방문하여 보면 불친절하거나 서비스가 거짓인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전문 서적을 구매하여 정보를 얻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정보의 확산을 막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올리는 글이 정보에 관한 글인지 광고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게 설정해야 한다.이처럼 정보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점들이 발생하였다. 이 사회적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모든 사람들이 해결방법을 알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 정보화 사회라고 해도 그 이 전의 사회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사람들이 소통하고 사회적으로 어울리며 정보를 공유한다는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바뀐 바가 없는 것이다. 다만, 익명적이고 용이한 인터넷의 특징 때문에 얼굴을 마주하던 기존의 시스템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등 교육을 받고 있고 지성인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이를 잘 알리고 법적 규제화를 통해 보완한다면 분명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참고자료현대한국사회 교육 자료. 진흥원격평생교육원.2002.03. 이철환, 한선관.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정보화 사회의 윤리적 문제점과 홀리스틱교육을 통한 해결 방안.2003.03. 공용현. 생명문화총서5집. 정보화사회의 전망과 문제점.
한국문학개론과제주제: 향가와 고려가요의 구조적 특징의 차이를 작자층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한국 문학을 2가지로 나누게 되면 음문 문학과 산문 문학으로 나누어지고 3가지로 나누게 되면 서정, 서사, 극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4가지로 나누면 서정, 서사, 희곡, 교술로 나뉘게 되는데 고려가요와 향가는 순서대로 음문 문학, 서정, 서정으로 같이 포함된다. 먼저 향가는 삼국시대 말엽에 발생하여 통일신라시대 때 성행하다가 말기부터 쇠퇴하기 시작한 고려 초까지 존재하였던 한국 고유의 정형시가이다. 향가는 그 시대가 통일신라에서 고려 초이기 때문에 한자의 소리와 뜻을 빌린 향찰로 기록되어 있다. 사실 향가의 연대에 대해 많은 설이 있으나 삼국유사에 실린 가장 오랜 서동요부터 처용가까지 320여 년 동안 생성된 것이다. 도이장가까지를 향가로 본다는 설에 따르면 예종 15까지로 연장되어 520여 년에 걸치게 된다. 전래 문헌에 의하면 향가란 도솔가, 사뇌가 혹은 자국지가, 국풍 즉 국가, 신라시대 고유의 노래 동방 고유의 노래이다. 이 같은 바가 삼국사기, 삼국유사, 균여전 등의 문헌에서 발견되었다. 향가는 서동요, 현화가, 풍요, 도솔가와 같은 4구체에서 모죽지랑가, 처용가와 같은 8구체, 그 외의 향가 19수와 같은 10구체로 나누어진다. 8구체는 과도기적 형식을 보이고 있으며 10구체는 향가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2구를 낙구 또는 격구라고 하는데 낙구 첫머리에 감탄사 ‘아으’를 항상 두어 이 특징이 후대의 시조나 가사에도 이어졌다. 향가의 작자는 대부분 승려나 화랑 등 당시 지배 계층이었다. 하지만, 삼국시대 중엽까지 한국 말로 된 노래 중 지식층과 서민층의 노래가 분립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들을 민요라 보기도 한다.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고자 아이들에게 부르게 한 참요의 성격을 띈 서동요와, 영묘사의 불상을 만들 때 성 안의 남녀들이 진흙을 운반하며 부른 노동요인 풍요가 향가이면서 민요계열인 이유이다.향가의 작가를 보면 득오곡, 충담사, 처용랑, 희명, 광덕, 월명사, 융천사, 신충, 영재 및 균여대사 등이 있는데 이들은 승려, 화랑, 여류 등이다. 향가의 작자층은 향가의 내용을 보면 짐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방정토에 귀의하고자 하는 소망을 노래한 불교적 신앙의 노래인 원왕생가, 왕의 요청으로 군,신,민이 해야 할 도리를 노래한 치국의 노래인 안민가, 아내를 범한 역신을 물리친 주술적 투가의 노래인 처용가, 왕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 노래를 지어 잣나무에 붙였다는 주술적 노래인 원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신라문화는 주로 불교적인 기반 위에 입각하여 있었다. 처음 신라가 불교를 외래종교라 여겨 받들지 않자 이차돈의 목을 베어 흰 피가 나오는 것을 계기로 불교를 받아드리게 되었다. 이에 법흥왕 시절부터 불교문화가 들어왔다. 이 영향을 받아 향가에 불교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오게 된다.고려시대의 시가인 고려가요는 넓게 보면 고려시가 모두를 포함하여 고려가사, 고려가요, 고려장가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고려 장가에서 장가는 속요의 분연체의 특징인 연이 길어지는 것을 지칭한 것이고 여요는 고려가요를 줄여 부른 것이다. 학계에서는 통칭 고려가요라 명명한다. 향가가 쇠퇴하면서 고려 시대 평민들이 부르던 민요적 시가가 속요가 된다. 고려가요는 악장가사, 악학궤범, 시용향악보, 고려사, 악지 등에 수록되어 전하는데 기본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구가 쉽지 않다. 형식면에서 보면 한림별곡이나 청산별곡 등은 다른 계통으로 보이지만 형태상의 특징이 일치한다. 주로 3음절이 우세하고 음보율이 주로 3음보이며 구수율은 6구를 기준으로 하며 전후 양절로 구분되어 수련이 중첩되어 한 가요를 형성하고 있다. 악기 소리를 입말로 표현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면 청산별곡의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가 대표적이다. 슬픔의 노랫말이라 하더라도 후렴구는 흥겹고 경쾌하게 들린다. 주로 남녀간의 사랑, 자연에 대한 예찬,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 등 평민들의 성정을 진솔하게 나타내고 허식이 없고 감정과 정서의 표출이 매우 절절하다. 이별에 관한 고려가요로 서경별곡과 가시리, 연모와 연군에 대한 고려가요로 동동, 사친으로 사모곡, 상저가, 남녀 상열로 쌍화점, 만전춘, 이상곡, 절개로 정석가, 주술로 처용가, 무상으로 청산별곡이 있다. ‘아으’외에도 ‘아소 님하’와 같은 말로 엄격한 후렴은 아니나 후렴의 구실을 하고 있고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외에도 동동다리, 딩아돌아 등 해학적으로 삽입된 의성이 있다.고려 속요의 원작자는 고려 시대의 평민이다. 궁중 속악의 가사로 수용하여 개편한 담당층은 악곡에 조예가 깊고 시문에 밝은 고려 후기의 신하나 궁중에 등재된 관기, 여무, 악공 등이다. 구전되어 온 가요가 문자화된 일례를 정과정곡에서 보면 그 형식이 향가의 10구체와 비슷한 점으로 보아 향가가 발달하여 고려가요로 맥을 이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구전문학의 특징은 그 작자가 알려져 있지 않음이 특징이다. 이에 반하여 귀족문학으로서의 경기체가는 대체로 작자가 알려져 있다. 무신집권 이후에 대두한 신흥사대부 출신의 문인들이다. 고려 가요에서 가시리, 동동, 만전춘, 사모곡, 쌍화점, 서경별곡, 이상곡, 정석가, 처용가, 청산별곡 등은 작자가 미상이다.신라시대 지배 계층과 서민 계층이 같이 향가를 불렀으나 고려 가요에서는 서민들, 평민들이 많이 고려 가요를 불렀고 경기체가라는 지배층의 노래도 전해져 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향가가 고려 가요로 발전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과정곡과 같이 10구체 향가와 비슷한 구조로 향가 쇠퇴기에 향가에서 고려 가요로 전이되는 과정을 볼 수도 있었다. 정말 옛날 사람들도 우리가 부르는 k-pop처럼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는 점에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고 몇몇 작품들의 원작을 보면서 혼자서는 절대 해석할 수 없는 글자들을 보고 왠지 모르게 무섭기도 하였다. 음까지 전해지는 노래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가사만으로도 신기했고 많은 주제가 있었다는 것도 신기했다. 본인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기에 처용가나 청산별곡은 친구들이 이야기할 때만 들어보았고 달리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처용가와 청산별곡을 읽어보아 좋았다. 그리고 청산별곡의 경우 서정적이게 자신이 떠나온 현실에 대한 미련이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모습, 전쟁이나 난리와 같은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민중의 아픔이 느껴져서 슬펐다.참고자료육민수, 고전시가 분야에 대한 회고와 전망 –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를 중심으로네이버 지식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80546&cid=47319&categoryId=47319"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80546&cid=47319&categoryId=47319, 열람일 2022년 10월 19일네이버 지식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61458&cid=40942&categoryId=3286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61458&cid=40942&categoryId=32867, 열람일 2022년 10월 19일한국문학개론 자료, 진흥원격평생교육원
한국어문법론◾과제주제: 한국어의 시제 체제를 이분체계와 삼분체계로 구분하는 관점에 관하여 설명하고 한국어의 시제를 삼분체계로 구분하였을 때 각 시제를 나타내는 방식(형식)과 각 시제가 나타내는 범위(상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십시오.한국어에서 시제란 발화를 하였을 때를 중심으로 앞뒤의 시간을 제한하는 문법 범주를 이야기하며 어떤 행위, 사건, 상태의 시간적 위치를 언어적으로 말해주는 것을 말한다. 한국어의 시제를 어떻게 볼 것이냐에 따라 두가지 관점을 나눌 수 있다. 먼저, 시제를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는 삼분체계와 과거, 현재로 나누는 이분체계가 그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며 그 다른 시제 체계를 가지는 언어도 존재한다. 한국어에서는 현재시제가 미래의 일에도 쓰이기 때문에 이분체계가 맞다고 주장하는 바도 있다. 예를 들면 다음 표1과 같다.과거철수는 어제 가방을 샀다.현재철수는 지금 가방을 산다.미래철수는 내일 친구와 가방을 산다.(표1)위의 표에서 보면 과거,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말이 된다. 즉, 미래의 시제 역시 현재와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삼분체계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 이분 체계와는 다르게 삼분체계에서 미래는 선어말어미 ‘-겠’을 활용한다. 예를 들면 다음 표2와 같다.과거어제는 날씨가 추웠다.현재오늘은 날씨가 춥다.미래내일은 날씨가 춥겠다.(표2)이분 체계에서는 분명 현재와 미래가 같다고 하였는데 체계가 두개 존재하는 이상 이분 체계에서도 삼분체계의 미래 표현인 선어말어미 ‘-겠’을 설명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분 체계에서는 삼분체계의 선어말어미 ‘-겠’을 의지나 추측과 같은 양태를 나타내는 범주로 해석한다. 즉, ‘내일 날씨가 춥겠다’ 라는 의미를 추측의 표현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 삼분 체계의 말이 맞다고 한다면 ‘혼자 아이를 키우시느라 그 동안 정말 힘드셨겠습니다.’라는 문장에서는 ‘-았/-었’의 과거 표현과 ‘-겠’의 미래 표현이 동시에 사용이 된 것이라 봐야 하는데 과거와 미래의 표현은 함께 사용할 수 없다.한국어 교육에서는 많은 언어가 그러하듯 삼분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삼분 체계를 채택하여 사용한다. 먼저 한국어에서 과거 시제는 ‘-었’, ‘-었었-‘으로 표현한다. ‘웃다’와 같이 끝이 있는 동사를 유계동사라고 하는데 유계동사와 ‘-었’이 결합하면 상태 지속의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면, ‘아기가 웃었다.’라는 문장에서는 아이가 아직도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여기서 신기한 점은 ‘-었’이 미래의 일에도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 예는 다음의 표3에서 확인할 수 있다.넌 내일 내 손에 죽는다.이제 넌 장가는 다 갔다.임신한 동안 수박을 너무 많이 먹었어. 나는 이제 수박은 다 먹었다.(표3)우리가 구분해야 하는 것 중에 사건시와 발화시가 있는데 사건시는 내가 이야기하는 문장에서 사건이 일어난 시간이고 발화시는 그 말을 한 순간이 된다. 이와 같이 발화시에는 성립되지 않았던 사건을 표현할 때 ‘-었었-’을 사용한다. 예시는 다음 표4와 같다.고등학교 때는 그 시를 다 외웠었다.영희는 어렸을 때, 예뻤었다.(표4)현재 시제는 앞서 이분 체계가 주장한 바와 같이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 표5와 같다.나는 내일 친구를 만난다.나는 내일 떠난다.(표5)그리고 보편적인 사실이나 변하지 않는 일반적인 사실을 표현할 때에도 현재 시제를 사용한다. ‘사람은 죽는다.’, ‘나는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가 그 예시이다.미래 시제는 ‘-을 것이-‘와 ‘-겠’으로 실현된다. ‘-겠’과 같은 경우 추측, 혹은 화자의 추측이나 화자의 지각력을 바탕으로 한 추측을 말한다. 예를 들면, 내가 친구에게 내일 비가 올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면 ‘영희야, 지금 구름을 보니까 내일이면 비가 오겠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을 것이’-의 경우는 화자 또는 타인의 지식이나 믿음에 바탕을 둔 화자의 추측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시속 50km/h로 달리던 기차가 선로를 바꾸지 않고 계속 간다면 돌맹이를 치고 갈 것이다.’가 그 예시가 될 수 있다.인도유럽어를 보면 과거, 현재, 미래가 꽤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비해, 일본어나 한국어의 경우에는 현재형이 미래형을 대신하였다. 사실 기존에 일본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한국어를 평소에 사용하면서도 한국어에도 이런 사실이 있다는 점은 이번에 알아 새삼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조사를 하면서 과거형 또한 미래형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보고 어색하였다. 다른 나라 언어보다 우리나라 말을 더 먼저 연구하여 명확하게 구분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참고자료한국어 문법론 교육자료, 진흥원격평생교육원 Hyperlink "https://ratsgo.github.io/korean%20linguistics/2017/11/03/tense/" https://ratsgo.github.io/korean%20linguistics/2017/11/03/tense/, 2017.11.03, 열람일: 2022.10.19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론과제주제: 한국어 교육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연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 제시, 연습, 활용, 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를 구성해 보십시오. *과제 작성할 때 교재(5주차 2차시 6주차 1차시 수업내용)에 있는 문법 항목 이외에 것을 선정해 주십시오 (자마자/느라고/더니/도록 제외)학습목표: 여러 예시를 통해서 “-아야지, -어야지”의 쓰임과 용법을 이해한다.“먹어야지, 해야지, 보아야지, 이해해야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도입T: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새로운 문법을 배웠었죠? 이번 시간에도 새로운 문법을 배워보도록 할게요. 이번 시간에 배울 문법은 “-아야지, -어야지” 입니다. “-아야지, -어야지”는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을 말할 때 자주 사용한답니다.T: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S: 몰라요.T: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요.T: 그럼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S: 연습을 해요.T: 그렇죠,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지요.T: 우리가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을 “-아야지, -어야지”를 통해 표현할 수 있어요.제시 및 설명(그림 제시)T: 이렇게 B로 가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A의 표현을 설명할 수 있어요.T: 혹은 나의 다짐이라던지, 해야하는 것들을 설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선행어(동사/형용사)형태받침 유무ㅏ.ㅗ-아야지있을 때안다. 안- + -아야지없을 때보다. 보- + -아야지 봐야지선행어(동사/형용사)형태받침 유무ㅓ,ㅜ,ㅡ,ㅣ …-어야지있을 때먹다. 먹- + -어야지없을 때지키다. 지키- + -어야지 지켜야지하다-여야지하- + 여야지 하여야지 해야지T: 존댓말은 뒤에 “요”를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해야지” 같은 경우는 “해야지요”가 되죠? 이 때 “지요”가 빨라지면서 “죠”라고 발음이 되기도 하고 읽어지기도 해요.T: 그럼 연습해 볼까요?연습 및 활용T: 다음의 말들을 “-아야지, 혹은 -어야지”로 바꾸어 볼게요.먹다. 먹어야지.지키다. 지켜야지.말다. 말아야지가다. 가야지.T: 빈칸에 들어갈 말도 넣어볼게요.요즘 살이 많이 쪘네. 이번 여름에는 꼭 뱃살을 ____.한국어로 내 의견을 잘 표현하고 싶으니까 꼭 TOPIK 6급 시험에 _____.나는 무서운 영화를 잘 보지 못하니까 나중에 새로운 공포영화가 나와도 보지 ____.몸이 안 좋으셨으면 ______.A: 세미나에 꼭 가야해?B: 니가 발표니까 _____.지각을 하지 않으려면 알람 시계를 ____.정리 및 마무리T: 이렇게 “-아야지, -어야지”를 통해 많은 말들을 할 수 있어요.다짐이나 목표, 필수적인 것들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는 것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참고자료김주연(2013),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교육론 강의교안, 진흥원격평생교육원 Hyperlink "https://www.koreantopik.com/2017/03/l2g22-v-grammar-will-do-have-to-do.html?m=1" https://www.koreantopik.com/2017/03/l2g22-v-grammar-will-do-have-to-do.html?m=1, 열람일 2022-10-19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개론과제주제: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오.한국어에서 동사와 형용사는 둘 다 서술어의 역할을 할 수 있고 활용 어미가 붙는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동사와 형용사는 개방 부류를 이루는데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기 전 동사와 형용사의 종류와 개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먼저 동사의 경우 시제나 상을 나타내고 능동태와 수동태, 사동태의 활용이 가능하다. 동사는 쓰임에 따라 본동사, 보조동사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동사의 종류로 동작에 따라 주동사, 사동사, 능동사, 피동사로 나누어진다. 문장의 주체가 되면 주동사, 남에게 하도록 하는 동작을 나타내면 사동사, 주어가 제 힘으로 하는 동작은 능동사, 남의 행동으로 하게 되는 동작을 나타내면 피동사라고 한다. 의미에 따라 분류도 가능하다. 이동동사, 심리동사, 화행동사, 단언동사, 대칭동사, 수혜동사, 지각동사, 인지동사, 기원동사, 재귀동사로 나눌 수 있다. 상에 따라 분류할 때에는 과정동사, 순간동사, 지속동사로 분류가 된다. 영어에서는 명사를 형용사가 수식하지만 한국어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것은 관형사이다. 영어 교육이 활발해지면서 한국어와 영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에서는 형용사가 서술어 역할을 하지 않지만 한국어에서는 가능하다. 형용사의 의미와 논항을 기준으로 존재 형용사, 감각 형용사, 평가 형용사, 서술 형용사로 형용사를 분류할 수 있다. 존재 형용사는 많다, 적다, 있다 등과 같이 존재 유무를 의미하고 감각 형용사는 아프다, 저리다, 시리다, 상쾌하다와 같은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평가 형용사의 경우 좋다, 싫다, 지겹다, 그립다 등 주관적 태도를 수반하는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서술 형용사의 경우 좋다, 나쁘다, 이롭다, 가볍다와 같이 사물의 성질을 서술한다. 형용사를 의미에 따라 분류한다면 성상형용사, 존재형용사, 비교형용사, 형식형용사로 나눌 수도 있다. 성상형용사는 화자의 심리적 상태를 표현하며 사물의 속성에 대한 ‘감각, 비교, 존재, 부정, 평가’를 표현하기도 한다. 이외 지시형용사 등 다른 종류의 형용사도 있다.동사와 형용사는 크게 4가지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번째로는 현재 진행형 ‘-고 있다’와 결합을 할 수 있는지, 현재시제 선어말어미 ‘-는/ -ㄴ’의 결합 여부이다.현재 진행형 ‘-고 있다’의 결합동사잠자리가 하늘에서 날고 있다. (O)형용사사과가 빨갛고 있다. (X)현재 진행형 ‘-는-/ -ㄴ-’의 결합동사철수는 지하철역 앞에서 당근에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 (O)형용사와~ 참기름이 참 구순하다. (X)두번째는 현재시제 관형사형 어미 ‘-는-‘의 결합 여부이다.현재 진행형 ‘-고 있다’의 결합동사밥을 먹은 (O)형용사키가 작는 (X)세번째는 명령형 어미 ‘-아라/-어라’와 청유형어미 ‘-자’의 결합 여부이다.명령형 어미 ‘-아라/-어라’ 결합동사방에 물건들 좀 정리해라. (O)형용사저 건물들 좀 어마무시해라. (X)청유형 어미 ‘-자’ 결합동사우리 놀이터에서 놀자(O)형용사철수가 연필을 안 빌려줬으니, 우리 다 같이 철수에게 섭섭하자. (X)마지막으로 의도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 ‘-(으)려’나 목적의 뜻을 나타내는 ‘-러’와의 결합 여부이다.의도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 ‘-(으)려’동사철수는 시험에 붙으려 공부를 열심히 한다.(O)형용사이 밤알들은 깨알같으려 한다. (X)목적의 뜻을 나타내는 ‘-러’동사철수는 치킨을 사러 시장에 갔다. (O)형용사영희는 귀여우러 화장을 한다. (X)‘있다’와 같은 경우 동사와 형용사로 모두 활용 가능하고 ‘없다’의 경우 형용사로 분류된다. 위의 구별법에 대입하여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다’의 경우는 조사이며 ‘아니다’의 경우는 형용사이다. 동사와 형용사를 다시 언급할 때 쓰이는 대용언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그리하다.’가 있다. 예를 들어, 철수는 영희에게 시장에서 닭을 사오라고 시켰고 영희는 그리했다. , 철수는 기뻤다. 그러고 나서 화냈다. 와 같이 동사와 형용사 모두 재언급이 가능하다. 사실 상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등도 사용이 불가하지만 사용되고 있으며 ‘맞다’의 경우에도 ‘맞는’을 쓰는 경우가 있고 웃기다의 경우에도 웃는 사람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동사와 형용사는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언어란 본래 생성, 소멸, 교체 등의 과정을 거치기에 사실 상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는 한 과정이 현대에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그 과정이 너무 길기에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참고자료나무위키, Hyperlink "https://namu.wiki/w/%ED%95%9C%EA%B5%AD%EC%96%B4%EC%9D%98%20%EB%8F%99%EC%82%AC" https://namu.wiki/w/%ED%95%9C%EA%B5%AD%EC%96%B4%EC%9D%98%20%EB%8F%99%EC%82%AC, 열람일 2022.10.19박병수, 2003년12월, 128-131p, 한국언어정보학회, 몇 가지 종류의 한국어 형용사에 대하여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개론 교육자료, 진흥 원격 평생 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