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이유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이유는 쌀의 대부분은 탄수화물인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밥을 먹으면 전분이 입에서 덱스트린과 맥아당으로 분해되고, 소장에서 글루코스로 분해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혈액의 글루코스 농도가 높아지면 세포 내에서 글루코스가 분해되어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때, 해당과정은 탄수화물 대사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식품으로 섭취되거나 체내에 저장된 탄수화물 모두가 결국 글루코스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된 글루코스는 모든 조직에서 10단계로 이루어진 해당과정을 통해 두 개의 피루브산이 되며 글루코스의 자유에너지가 ATP와 NADH 형태로 전환되게 된다.포도당은 세포질에서 해당과정을 거쳐 피루브산으로 변환된다. 자세히 말하면, 준비기에 6탄소 화합물인 포도당이 두 분자의 3탄소 화합물로 되는 과정이 이루어진다. 그다음, 에너지 생성기에 3탄소 화합물인 글리세르알데히드 3인산이 산화되어 피루브산을 생성하는 과정으로 모든 산물이 2분자씩 생성된다. 이때 피루브산은 미토콘드리아 내로 이동되어 TCA 회로를 거쳐 NADH와 FADH2 생성에 사용된다. TCA 회로를 거쳐 생성된 NADH와 FADH2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의 전자전달계에서 산화적 인산화 반응을 통해 ATP 생성에 사용된다. 포도당으로부터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전 과정을 세포호흡이라 하는데, 해당과정은 세포 호흡 중 일부 과정으로 해동과정을 통하여 한 분자의 포도당은 2분자의 ATP와 2분자의 NADH를 생성한다.ATP는 생명체의 특성과 항상성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말한다. 이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 속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소화를 통해 체내 흡수되고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전달되는 대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즉, 우리가 탄수화물을 먹으면 당으로 쪼개져 대사 과정을 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해당과정 -> TCA 회로 -> 전자전달계 -> 산화적 인산화 -> ATP 생성 순으로 이루어진 후 에너지로 쓰여 힘이 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