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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콘텐츠와 창의성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 창의적 인물조사 평가A+최고예요
    문화 콘텐츠와 창의성-고유함을 가지고 감독하는 김보라 –인제대학교 임상병리학과20172856 김연정콘텐츠 산업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다. 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도 성장해야 한다. 문화영역에서만 존재하던 콘텐츠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혁신적으로 이끄는 산업으로 넘어가 주목받으며 미래에도 전망될 것이다. 한국의 콘텐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제작자가 되어 다른 사람에 풍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는 것이 가능하고 그 삶을 즐길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의 문화를 반영하는 K팝, K드라마, K영화 등의 K콘텐츠는 한국의 국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도 감동하고 열광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콘텐츠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곧 제작자들의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미래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능력 중 하나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이 들어선 현대사회에서는 기존의 것을 그대로 수용하기보다는 창의적인 콘텐츠로 경쟁을 하므로 제작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은 증가한다. 창의성은 인공지능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능력이기 때문에 오늘날 그 가치는 더욱 더 높이 평가한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고유함을 지녔고, 맑은 거울과 같은 존재다.”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를 졸업한 김보라 감독은 누적 관객 수 14만 명 이상, 전 세계 영화제 46관왕 달성의 기록을 가진 를 감독한 사람이다. 이 영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 7회 들꽃 영화상에서도 7개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에서는 작품상 뿐만 아니라 감독상 후보에도 김보라 감독이 오르게 되었다. 감독은 뿐만 아니라 , , , 등의 여러 작품을 감독하면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름 바 독립영화를 감독하는 김보라 감독은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각본상 수상자로 호명되었다. 독립영화란 일명 ‘인디영화’로 이윤 확보를 1차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우선시 되는 영화로 주제와 형식, 제작방식 면에서 차별화 된다. 는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지던 해 14살의 은희가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과 마주하며 절망, 슬픔 등의 여러 감정이 오가는 이야기이다. 즉 은희의 시선으로 한국사 시선을 바라보고자 했던 영화이다.SBS SDF의 강연에서 김보라 감독은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를 제작하였는지 삶을 살면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은 지를 강의했다. 그녀는 20 살 때부터 명상센터를 찾아갔다. 명상은 감독을 ‘맑은 거울’로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명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다 보면 세상과 이어진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 부분을 영화에도 반영하였다. 특히 명상 중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실습은 상대방과 많은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깊게 이해하며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녀의 유년시절 기억을 수집하고 정리한 결과물이 단편 , 그것의 확장이 이다. 감독의 개인적인 꿈이 이 영화를 시청한 사람들의 서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의 창작 태도에 있다. 낸 골딘이란 작가의 일기 중 연인에게 당한 폭력에 대한 내용이 있다. 낸 골딘은 피해자의 무력한 모습이 아닌 그 상황을 직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라 감독은 이 작가의 태도를 자신의 키워드로 삼았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태도를 영화에 반영한 것이다. 두 번째는 ‘네 마음을 찢어놨던 것을 써라.’이다. 앞서 말했듯이 벌새는 김보라 감독의 수 많은 감정과 유년 시절의 기억이 담겨있다. 자신의 조각을 이어 붙였지만 공동의 서사가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찢어 놓은 것이 모두의 기억이 된 것이다. 혼자만의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였기 때문에 가능하게 한 것이다. 감독은 세번째 키워드를 ‘나는 내 자신이 싫어 질 때 그냥 그 마음을 들여다봐.’라는 벌새에서 유명해진 대사로 선정했다. 손가락을 들여다보는 그 움직임으로 자신의 생을 느낀다. 이것은 무력함을 느끼는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행동으로 창작의 세 번째 키워드이다. 마지막 키워드로 김보라 감독은 벌새를 통해 ‘이상한’ 아름다움의 고유함을 보이고 싶어했다. 감독은 특히 영지가 영화에서 보여준 결론을 내리지 않고 스스로의 무지를 인정하는 태도로 벌새를 썼고 캐릭터들을 바라볼 때도 이러한 태도를 취하고자 주의했다. 판단없이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김보라 감독은 이상하고 연약한 아름다움을 저항하지 않고 바라봐 줄 때 상처로 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로를 받고 스스로 사라짐을 깨달았다.김보라는 “예술가는 세상에 균열을 내고 충돌을 일으키는 존재”라 말한다. 예술가는 남들이 가는 방향대로 가지 않고, 편견이 없이 바라보기 때문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잘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감독은 강조한다. 김보라 감독은 창작을 하지 않더라도 삶을 깊게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였다. ‘나’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이 곧 타인 또는 삶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바라볼 수가 있는데 감독은 특히 즉흥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자신만을 보는 글을 쓰는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한정적으로 생각해온 나의 모습이 아닌 다방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 감독은 말한다. 기억은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될 수 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그 때의 ‘나’를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나를 이해하기 때문에 타인 또한 이해할 수 있다.김보라 감독에게 바라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이다. 만약 감독이 자신의 삶을 바라보지 않았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의 맑은 거울로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였기 때문에 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김보라만의 고유함이 담긴 창작 과정과 그 결과물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자체라고 본다. 그것이 바로 김보라 감독만의 창의성이라고 생각한다.1)“그 이름 자체로 브랜드가 됐거나 될 예정인 인물들”, , 2020.03.05 Hyperlink "http://www.wkorea.com/2020/03/05/the-originals/" http://www.wkorea.com/2020/03/05/the-originals/ (2020.04.22, 2020.05.06 접속)2) “독립영화”-두산백과, NAVER 지식백과(2020.04.22접속)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9534&cid=40942&categoryId=3309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9534&cid=40942&categoryId=330913) 박찬영,'벌새' 들꽃영화상 7개 부문 후보 등극, MK매일경제 MBN, 2020.04.30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4/448162/ (2020.05.01 접속)4)정동현,코로나로 미뤄졌던 대종상 6월3일 개최, 스카이데일리, 2020.05.01.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03686 (2020.05.01접속)5) "바라본다는 것, 잘 바라본다는 것/'벌새' 감독 김보라 [SDF2019]201911.1https://www.youtube.com/watch?v=ZUcbmd5BQF8
    인문/어학| 2020.11.09| 3페이지| 3,500원| 조회(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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