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아동의 성 역할 발달에 대해 잘 나타난 작품 및 선택 이유(신데렐라)2. 아이들에게 실제로 들려 주었다고 가정할 때 아이들 반응과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Ⅲ. 결론 및 의견* 참 고 문 헌*Ⅰ. 서 론1970년대 이후 많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유교적 전통문화와 가부장적 제도가 강했던 우리나라의 남∙녀 성 역할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현대사회는 산업의 발달과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핵가족화, 한 부모 가족의 증가, 다문화 가족, 입양가족, 재혼가족. 등… 가족형태 또한 다양해졌습니다.여성들은 더 이상 자녀양육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려 하지 않는 의식의 변화가 생겼고, 자녀수의 감소와 육아 및 가사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과거에는 현모양처라는 미명아래 여성은 교육의 기회도 적었고, 가정에서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만이 최우선의 일이라고, 당연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현대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지면서,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여성이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 변화와 그에 따른 인식도 확대되어야 합니다.이에 본론에서는 아동의 성 역할 발달에 대해 잘 나타난 작품(신데렐라)을 선택하여 선택 이유 및 그리고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실제로 들려주었다고 가정할 때 아이들 반응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해보고자 합니다.Ⅱ. 본 론1. 아동의 성 역할 발달에 대해 잘 나타난 작품 및 선택 이유(신데렐라)“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이는 가정에서 여성이 집안일을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답입니다. 유교적 전통문화와 가부장적인 우리나라의 단면을 보여주는 성차별적인 관용표현입니다. 이렇게 양성평등이 아닌 남성 위주의 생각으로 자란 기성세대의 상상력 한계로 성 역할의 고정관념은 여전합니다. 그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문화는 TV드라마, 최근 유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신데렐라 신드롬(보잘 것 없는 여자가 하루 아침에 고귀한 신분이 되거나 유명해지는 현상) 에 빠져 있습니다잘못된 문화는 어린아이들에게 성 역할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주게 되고, 특히 수동적 여성상을 바람직한 것으로 장려하며, 높은 신분과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선망만을 부추기게 됩니다.아동이 세상에서 처음 접하는 문화는 동화입니다. 동화는 아동에게 풍부한 삶의 경험을 제공해 줌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주고, 또한 소속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해 갈수 있는 자아 정체감과 사회화를 촉진시켜주며, 신비감과 창의적인 표현욕구를 자극시켜줍니다. 특히 정서 발달 영역에서는 미분화된 개념과 정서의 세계를 깊게 명료화시켜 주며, 성장기의 아동이 겪는 불안이나 갈등을 극복해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그런데 유년시절 처음 접하는 전래동화, 세계명작의 특징을 살펴보면 남자는 용감하고, 훌륭하며, 위대한 반면, 여자는 예쁘고 착하고, 언제나 남자에 의해 구출 받거나 남자영웅의 보좌역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화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면, 우리의 아이들도 남녀에 대한 성차별이 생각의 일부로 고정이 된다면, 남성위주의 문화로 재 생산화된 우려가 있기 때문에 남녀 평등 교육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저는 여러 명작 중에서 성 역할 발달이 잘 나타낸 작품으로 신데렐라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신데렐라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이며, 저 역시 어릴 때부터 보고, 듣고, 읽고 자란 동화이므로 아이들에게 더 잘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2. 아이들에게 실제로 들려주었다고 가정할 때 아이들 반응과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신데렐라”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을 경우 남아들은 용감한 왕자에 관심을 보일 것이고 여아들은 아름다운 신데렐라의 외모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줄거리 요약『옛날 어느 나라에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가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신데렐라의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였지요. 새어머니와 두 언니는 아주 거만하고 심술궂은 사람이었어요.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새어머니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어요.어느 날, 왕자님으로부터 신데렐라와 두 언니는 무도회의 초대를 받았지요. 두 언니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에 갔지만 재투성이인 신데렐라를 가지 못하고 혼자 집에 남아 울고 있었어요. 바로 그때 뽕하고 요술쟁이 할머니가 나타났어요.“신데렐라야! 내가 도와주마! 정원에 가서 예쁘게 생긴 호박을 따 오렴”요술 할머니의 주문에 호박은 황금마차로 변했어요.“신데렐라야 쥐와 도마뱀을 잡아오렴”그러자 쥐는 늠름한 말로 변했고 도마뱀은 여섯 명의 하인이 되었어요.그리고 신데렐라의 옷을 지팡이로 톡 쳤어요, 그러자 누더기 옷은 보석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드레스로 변했어요.그러고 나서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유리구두 한 켤레를 주었어요.“신데렐라야! 이 마법은 12시가 되면 풀린단다. 꼭 그전에 돌아오렴”요술할머니는 신신당부를 하셨어요. 무도회장에 들어선 아름다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 추었어요. 정신 없이 춤을 추다 12시가 가까워지자 신데렐라는 황급히 집으로 돌아오다 그만 유리구두 한 켤레가 벗겨지고 말았어요.왕자님은 벗겨진 유리구두 한 짝을 가지고, 온 나라의 아가씨들에게 신겨보라 명했지요. 마침내 신하들은 신데렐라의 집까지 오게 되었어요. 두 언니의 발에는 전혀 들어가지 않던 유리구두가 신데렐라의 발에 꼭 맞았어요. 그러자 나머지 한 짝도 주머니에서 꺼내어 신었지요. 그 순간 요술쟁이 할머니가 나타나 신데렐라를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하게 해주었어요. 그제야 두 언니와 새어머니는 바닥에 엎드린 채 용서를 빌었어요 신데렐라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왕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이 동화에서, 아동들이 느끼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백인이며, 금발머리에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즉. 아동들은 여주인공은 무조건 아름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외모지상주의를 갖게 합니다. 또한‘아름다운 여성은 착하고, 선하며, 외형적인 미를 가지지 못한 여성은 심술궃고 악하다’는 편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동화에 나타난 여주인공은 수동적이고 자기 주장이 없으며, 항상 순종합니다.자기 스스로 그 상황을 빠져 나오려 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며 묵묵히 참아내지요. 그리고, 돕는 존재(요술할머니)가 나타나면 그들의 요구에 의심 없이 경계하지 않으며, 시키는 대로 행동합니다. 이런 모습은 아동들에게 여성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행동방식을 가진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동화 속 주인공처럼 무조건 자신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외부인에 대한 경계를 풀 수 있습니다.반면, 남자 주인공은 용감하고 진취적이며 어떤 고난이든 다 헤쳐나갑니다. 공주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왕자가 나타나서 구해줘야만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결국 동화 속의 공주들은 아무런 대응이나 문제해결의 의지도 없이 왕자에게만 의존하는 존재로 결국 남자만 잘 만나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아동들이 잘못된 선입견과 고정관념으로 성장할 경우 과거 남성위주의 문화로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Ⅲ. 결론 및 의견성 역할 개념은 자연적 필요에 의해 구분되었다가 고정적인 틀에 맞추어진 남∙ 여의 역할 구분이 강조 되었고,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 구조, 과학 기술의 발달로 남∙녀 역할 구분이 약화 되었습니다현대사회에서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은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변화는 미미합니다.남녀 관계가 평등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세태에 맞게 부모나 교사 자신이 올바른 성 역할 개념이 형성되어 있어야 하며, 남∙여 구별해서 놀이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이 반영된 동화책이나 TV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직업에는 성의 제한이 없음을 알려주며 성 역할 개념에서 이상적인 남성적 특징과 여성적 특징 모두 보유하여 성 평등을 바르게 세상을 보는 눈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최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는 남성위주의 고정관념을 극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왕자의 키스로만 저주가 풀리던 과거 남성위주의 동화와는 확연히 다른 결말이었습니다. 여성 스스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마법을 푸는 엘사와 안나의 역할과 신데렐라의 역할을 비교하면서 과거의 남성주의에서 현재의 양성주의로 얼마나 바뀌고 있는지 알려주고, 남∙녀 성 역할이 정해져 있다는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춘 남∙ 녀 구분 없는 성 역할이 필요합니다.*참고문헌** 편집부 저/신데렐라/ 꿈꾸는 달팽이/2017,* 정민자 외/유아 양성평등교육의 이론과 실제/ 대왕사/ 2005,* 샤를 페로/ 신데렐라/ 교원올스토리* 학은모-학점은행제 보육교사, 독학사 편입)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uk&logNo=10020926155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