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여성 문학여성의 ‘나만의 방’을 위해서 필요한 것“여성의 직업”은 여성이 직업에서 남성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대해 버지니아 울프가 서술한 이야기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글에서 ‘나만의 방’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꾸려나갈지 강조한다.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나만의 방’을 가져야 하며, 나만의 방은 여성의 경제적 독립으로 인해 생긴다. 1920년대 여성들은 자신의 방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과연 2022년 현대의 여성들은 온전한 나만의 방을 가지고 있는가? 많은 여성이 경제적 독립을 하고 ‘나만의 방’을 꾸려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온전한 여성이 온전히 ‘나만의 방’을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의 온전한 ‘나만의 방’을 위해서는 이제 여성 혼자만의 노력을 넘어서 국가적, 제도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The cheapness of writing is, of course, the reason why women have succeeded as writers before they have succeeded in other professions.” 글쓰기는 저렴했기 때문에 다른 직업보다 작가로서 여성이 더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문학은“여성의 직업”에 나온 것처럼 6펜스짜리 은화면 종이를 살 수 있고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작업이다. 작가는 종이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접하기 쉬운 작업이었기에 다가가기 쉬운 직업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성에게 유리한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다. 우리는 유명 영문학 작가를 생각하면 주로 헤르만 멜빌, 워싱턴 어빙과 같은 남성 작가를 주로 떠올린다. 심지어 18~19세기에 여성의 이름으로 출판되지 않은 글이 많아 필명으로 활동하는 여성이 많았다. 이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직업상 상대적으로 다가가기 쉬운 분야였음에도, 남성 작가의 벽을 쉽게 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의 직업이 남녀 차별적 현실에 처해있지만, 여성에게 직업은 아주 중요하다. 여성의 직업은 곧 경제적 독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여성의 직업”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페르시안 고양이’를 작가 일을 통해 번 돈으로 산다. 여기서 ‘페르시안 고양이’는 여성이 직업을 통해 스스로 번 돈으로 갖고 싶은 것을 산다는 의미에서 경제적 독립을 상징한다. 여성에게 경제적 독립은 아주 중요하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을 위해 집을 안락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여성에게 집은 남편과 아이가 없어야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일터이고 편안함과 즐거움을 얻는 공간이 아니다. 직업을 가짐으로써, 여성이 경제적 독립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즉 여성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나만의 공간, 나만의 방’이 생기는 것이다. “Most women know now what some of us knew when the movement began, that work would not necessarily liberate us, but that this fact does not change the reality that economic self-sufficiency is needed if women are to be liberated.”(Bell hooks, 2000, Feminism is for everybody) 미국의 유명 사회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는 여성들은 일이 여성해방의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해방되기를 원한다면 경제적 자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고 말한다. 여성의 경제적 독립은 자아실현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적극적 생산자로서 지위를 획득하게 한다. 또한 직업을 가지면, 가족 이외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여서 가정으로부터 독립된 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 여성의 경제적 독립이 바로 ‘나만의 방’을 만드는 길인 것이다.그렇다면 과거보다 권리와 지위가 상승한 현대 여성은 여성해방을 이루고 온전한 ‘나만의 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사회적인 지위를 가진 여성이어도 여전히 여성들은 온전한 ‘나만의 방’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꾸려진 ‘나만의 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단편 소설“19호실”에서 중산층 여성이 자신만의 공간을 갖기 위해 허름한 호텔 방으로 간다. “호텔 방은 익명의 장소였다. 수전이 원하는 바로 그런 곳. 수전은 가스히터에 1실링을 넣어 작동시킨 뒤, 더러운 창문을 등진 더러운 안락의자에 앉아 눈을 감았다. 그녀는 혼자였다. 그녀는 혼자였다. 그녀는 혼자였다. 자신을 짓누르던 압박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도리스 레싱, 역 김승욱, “19호실로 가다”) 주인공은 중산층의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을 때 자유롭지 못하고 억압 속에 살아가며 그녀가 오로지 혼자만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은 허름한 호텔 방이다. 이는 소설 속에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방송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갑경은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중년의 여성도 여전히 온전한 ‘나만의 방’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을 보여준다. 방송에서 조갑경은 일을 마치고 쇼핑 후에 공중화장실에 간다. 그는 “화장실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집에 들어가기 무서웠다.”라고 말한다. 그가 온전한 자신만의 공간,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은 집과 멀리 떨어진 공중화장실이다. 여전히 현대의 여성들은 경제적 독립했지만, 일과 가정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여성이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위해서는 우선 남과 여의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 필요하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이다. 1992년~2020년까지 30년째 한국은 남녀 임금 격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OECD 회원국 평균 임금 격차가 12.5%인 것에 비해 한국은 2020년 남성이 여성보다 31.5%를 더 받았다. (정진호, “30년째 1위인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31.5% 차이, 왜 날까,”「중앙일보」,2022년 6월 15일) 여성이 완전한 경제적 자립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사회, 국가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대부분 여성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남녀 차별적 사회에서 완전한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 힘들다. 이제 여성들의 개인적인 노력을 넘어서, 사회·국가적, 제도적 차원에서 노력해야 할 차례이다. 개개인이 노력한다고 해도, 고질적인 사회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우리는 같은 문제에 봉착하여 차별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여성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다. 우선 정부는 여성의 일자리를 확장해야 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은 사회 진출률이 낮은 편이다. 여성 고용률이 OECD 회원국 중 3위로 높은 스웨덴에 비해 한국은 29위로 많이 뒤처져있다. 남유럽, 멕시코, 칠레, 터키를 제외하면 한국의 여성 고용률은 꼴찌이다. (장제우, “1972년 세계 여성의 날, 스웨덴의 ‘혁명’이 시작됐다,”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 2019년 3월 19일) 여성 사회 진출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의 출발점이다. 여성이 적게 일하는 사회일수록, 남녀 임금 격차는 심해질 것이고 남녀 차별이 심한 사회가 된다. 정부는 복지에 예산을 배정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때 1~2년가량 정부에서 합법적 지원해야 한다. 정부로부터 합법적인 지원을 받게 되면, 사회의 복지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올라가고 복지 차원의 예산이 증가할 것이다. 또한 남자도 동등하게 복지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역차별이라는 사회적 시선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는 육아휴직과 같은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육아휴직은 여성의 고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한다. 육아휴직 제도와 모성보호제도 도입 이후 여성 근로자의 비중도 높아지지만, 특히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육아휴직 도입에 따라 전체 여성 근로자보다 기존의 여성 근로자 비중이 증가시킨 것을 함께 고려하면 기존의 여성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려는 유인이 감소한 것과 출산을 고려한 결과 비교적 젊은 여성들이 회사를 선정하는 단계에서 육아휴직이 도입되었는지를 고려하고 육아휴직이 도입된 기업을 선호한 결과라는 추론을 제시했다. (이푸름, “여성 고용에 있어 육아휴직 제도의 긍정적 효과를 검증,” 「사이드뷰」, 2022년 5월 13일) 국가에서 나서서 육아휴직을 장려한 결과, 젊은 여성 인재들이 회사에 이바지하는 일도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다. 여성의 완전한 경제적 자립, 여성의 온전한 ‘나만의 방’을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버지니아 울프가 ‘나만의 방’을 꾸려나갈 것을 강조한 이유는 온전한 여성해방과 남녀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다. 여성이 ‘나만의 방’을 갖기 위해서는 경제적 독립이 필수적이다. 여성의 경제적 독립이 곧 여성해방을 의미하고, 온전한 ‘나만의 방’을 갖게 한다. 하지만 모든 경제적 독립을 한 여성이 ‘나만의 방’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도 여전히 온전한 ‘나만의 방’을 꾸리지 못한 여성이 있고, 남녀 임금 격차가 아주 큰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오로지 여성의 노력만이 아닌, 국가적·제도적 차원에서 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 사회의 변화가 곧 여성과 남성을 평등으로 가는 길을 마련해주고, 여성은 ‘나만의 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Heart of the sea”에서 나타난 초월주의가 초래한 결과영어영문학과 2******* ***영화 “Heart of the sea”는 허먼 멜빌의“모비딕”의 모티프가 된 에식스 호 사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허먼 멜빌은 초월주의를 비판한 사람이고 낙관적 개인주의를 좋아하지 않은 인물이다. “모비딕”의 모티프인 에식스 호 사건의 이야기 역시 초월주의적인 면을 보여주고 초월주의를 비판한다. “Heart of the sea”는 일등 항해사인 ‘오언 체이스’와 선장인 ‘조지 폴라드’ 의 고래잡이와 극한 재난 상황에서 의견이 충돌하는 극적인 대립을 보여준다. 조지 폴라드는 유명한 가문의 집안에서 태어난 인물로, 뛰어난 실력이 아닌 든든한 집안 배경에 따라 선장이 된 인물이다. 그는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오언 체이스가 선원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아니꼽게 생각한다. 돌풍이 불 때, 항로를 변경해야 한다는 오언 체이스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본인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도 배의 항로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결국 돌풍에 그대로 맞선 배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는 자기 자신을 과하게 신뢰한 미국적 개인주의와 낙관주의에 따라 일어난 비극이다. 영화에서는 상황을 보면서 행동하는 체이스와 달리 ‘개인의 판단은 선천적으로 옳다.’와 같은 초월주의적 신념을 가지고 판단하는 폴라드를 비판하고 있다. 무인도에서 둘의 대화에서, 영화에서 초월주의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체이스는 신이 인간에게 노했기 때문에 에식스 호가 침몰하는 비극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폴라드는 인간은 신이 창조한 영혼으로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을 대신해서 땅을 탐사하고 자연을 정복한다고 말한다. 폴라드는 신이 인간이 아닌 자연에게 노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신의 뜻인 것처럼 생각한다. 이는 ‘개인의 내면에는 신의 뜻이 내재한다.’와 같은 초월주의적인 면을 보여준다. 체이스가 그의 말에 ‘이런 일을 겪고도 우리가 왕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하는데 여기서 폴라드의 개인의 믿음을 신의 믿음과 동일시하는 초월주의적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트를 나눠서 표류하던 중 거대한 고래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도 체이스와 폴라드의 대립하는 모습과 서로 다른 생각을 알 수 있다. 고래를 보자 작살을 던지라는 폴라드의 말에 체이스는 작살을 고래에게 던지려고 하지만, 이미 작살이 꽂혀있음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아 자유롭게 유영하는 고래의 모습을 보고 이내 작살을 던지지 않는다. 여기서 체이스는 인간이 자연을 정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고래를 죽이더라도 보트에 표류 중이라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신의 현실을 알고 고래잡이가 무의미하다고 깨닫는다. 하지만 폴라드는 자신의 현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 채, 고래에게 작살을 던지지 않은 체이스에게 멍청하다고 말한다. 폴라드는 무의미한 고래잡이에 연연하며 개인의 무한한 힘에 대한 믿음으로 인한 파괴적인 자기 중심주의를 보여주고 있다. 극한 재난 상황에서 생존 후, 돌아왔을 때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선장과 일등 항해사를 두고 청문회를 연다. 폴라드 집안사람들은 체이스에게 거짓 증언을 하라고 하며 큰 재산과 선장 자리를 주겠다고 회유하지만, 체이스는 거짓을 말하지 않겠다고 한다. 체이스와 폴라드는 충돌하지만, 결국 폴라드는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이 아닌 고래 때문에 에식스 호가 전복된 것과 살아남기 위해 끔찍한 짓을 저지른 것들 모두 사실대로 말한다. 체이스와 폴라드는 서로의 의견 충돌 때문에 많은 극한 상황을 겪었지만 결국 서로의 의견이 통한 결과를 보여준다. 체이스는 마지막까지 무인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배를 보내고 상선 선장이 되어 자기 뜻대로 항해하지만 폴라드는 2년간 더 항해하다가 바다에서 큰 사고를 당하고 바다 일을 그만둔다. 초월주의적 태도를 보이고 행동했던 폴라드가 좋은 끝을 맺지 못한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초월주의적 사고와 태도가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비판하고 있다.“Heart of the sea”에서 나타난 초월주의가 초래한 결과영어영문학과 2******* ***영화 “Heart of the sea”는 허먼 멜빌의 “모비딕”의 모티프가 된 에식스 호 사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허먼 멜빌은 초월주의를 비판한 사람이고 낙관적 개인주의를 좋아하지 않은 인물이다. “모비딕”의 모티프인 에식스 호 사건의 이야기 역시 초월주의적인 면을 보여주고 초월주의를 비판한다. “Heart of the sea”는 일등 항해사인 ‘오언 체이스’와 선장인 ‘조지 폴라드’ 의 고래잡이와 극한 재난 상황에서 의견이 충돌하는 극적인 대립을 보여준다. 조지 폴라드는 유명한 가문의 집안에서 태어난 인물로, 뛰어난 실력이 아닌 든든한 집안 배경에 따라 선장이 된 인물이다. 그는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오언 체이스가 선원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아니꼽게 생각한다. 돌풍이 불 때, 항로를 변경해야 한다는 오언 체이스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본인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도 배의 항로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결국 돌풍에 그대로 맞선 배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는 자기 자신을 과하게 신뢰한 미국적 개인주의와 낙관주의에 따라 일어난 비극이다. 영화에서는 상황을 보면서 행동하는 체이스와 달리 ‘개인의 판단은 선천적으로 옳다.’와 같은 초월주의적 신념을 가지고 판단하는 폴라드를 비판하고 있다. 무인도에서 둘의 대화에서, 영화에서 초월주의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체이스는 신이 인간에게 노했기 때문에 에식스 호가 침몰하는 비극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폴라드는 인간은 신이 창조한 영혼으로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을 대신해서 땅을 탐사하고 자연을 정복한다고 말한다. 폴라드는 신이 인간이 아닌 자연에게 노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신의 뜻인 것처럼 생각한다. 이는 ‘개인의 내면에는 신의 뜻이 내재한다.’와 같은 초월주의적인 면을 보여준다. 체이스가 그의 말에 ‘이런 일을 겪고도 우리가 왕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하는데 여기서 폴
미국인의 꿈과 도전 정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영어영문학과 2*******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늙음에서 젊음으로 가는 벤자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첫 배경의 내용은 시계공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계공이 전사한 아들을 위해 아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거꾸로 가는 시계를 만든다. 세계 1차 대전 이후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아이가 바로 벤자민이다. 시계공의 간절한 바람이 ‘벤자민’으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버려진 벤자민을 키우는 퀴니가 교회에 가서 벤자민의 걷기와 자신의 임신을 바라며 기도 하는데, 목사가 ‘믿음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며 벤자민이 일어서 걷도록 한다. 미국의 기독교적 신념을 퀴니를 통해 보여주고, 믿음이라는 정신적 태도가 있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미국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다.벤자민은 거꾸로 흐르는 시간에서 살고 있지만, 그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퇴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벤자민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도전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삶이 아닌, 거꾸로 흐르는 삶 속에서 도전하는 삶을 산다. 아기에서 노인이 되는 과정과 노인에서 아기가 되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아주 비슷한 삶의 과정이다. 벤자민은 태어날 때부터 늙어서 태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인물의 삶과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들을 수 있었으며 그들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배울 수 있었다. 그는 꿈을 이루는 데에는 시간제한이 없으며 실패나 후회가 있어도 다시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위대한 개츠비」의 ‘꿈’에 대한 개츠비의 정신과 많이 닮아있다. 개츠비의 꿈은 첫사랑 데이지를 만나는 것이지만, 데이지는 더 이상 개츠비가 찾고 있는 순수한 첫사랑이 아니다. 데이지는 이미 돈에 찌든 사람이며 개츠비 역시 폭력배와 사기꾼을 하며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아무렇게나 돈을 번다고 American dream을 실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1920년대 미국은 물질적 풍요로움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지만, 정신적 풍요로움까지는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개츠비가 쫓는 ‘꿈’은 불가능하지만, 개츠비는 불가능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미국인의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벤자민은 성장하면서 꿈을 가진 인물들을 만나서 그들을 통해 꿈과 도전 정신에 대해 배운다. 선원 일을 시작하여 마이크 선장을 만나는데, 마이크 선장은 선원 일을 하지만 마음속에 예술가라는 꿈을 항상 지니고 산다. 아버지의 반대와 그가 현실적으로 처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문신을 몸에 새겨 본인만의 예술가의 꿈을 실현한다. 또한 엘리자베스는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건너는 것이 꿈이었지만, 젊었을 때 실패하고 도전을 그만뒀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68세의 나이에 수영하여 영국 해협을 건너는 것에 성공한다. 벤자민이 커가면서 만나는 인물들의 도전 정신은 바로 미국의 꿈에 대한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이는 「위대한 개츠비」에서 보여준 개츠비의 불가능한 꿈에 대한 도전과 같은 의미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거꾸로 흘러가는 벤자민의 삶, 즉 남들과 다른 삶에서도 꿈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있다. 영화는 미국이 불가능함에도 계속 도전하는 정신으로 American dream을 실현하고자 도전하고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고 미국인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미국인의 꿈과 도전 정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영어영문학과 2*******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늙음에서 젊음으로 가는 벤자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첫 배경의 내용은 시계공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계공이 전사한 아들을 위해 아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거꾸로 가는 시계를 만든다. 세계 1차 대전 이후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아이가 바로 벤자민이다. 시계공의 간절한 바람이 ‘벤자민’으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버려진 벤자민을 키우는 퀴니가 교회에 가서 벤자민의 걷기와 자신의 임신을 바라며 기도 하는데, 목사가 ‘믿음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며 벤자민이 일어서 걷도록 한다. 미국의 기독교적 신념을 퀴니를 통해 보여주고, 믿음이라는 정신적 태도가 있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미국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1.감독(일화, 인터뷰)인터스텔라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국 영화 감독이고, 본인 영화의 거의 모든 각본을 쓴 각본자이자, 영화 제작사 신카피를 설립한 영화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SF영화에서 유명합니다. 그의 가족들도 영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동생인 조너선 놀란은 각본가이며 아내인 에마 토머스는 SYNCOPY의 공동 설립자로 영화 제작자입니다. 또한 이중국적으로 미국 국적도 있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을 동시에 확보한 감독이자 상업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창조한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는 전 세계 영화 감독 흥행 순위에서 8순위에 있는 감독입니다.크리스토퍼 놀란의 생애를 살펴보자면, 그의 아버지 브렌던 놀란은 영국인 광고 카피라이터였고 어머니 크리스티나는 미국인 항공사 승무원이어서, 어린 시절 시카고와 런던을 오가며 자랐다고 합니다. 부모의 영향으로 카톨릭 신자로 자랐지만, 종교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7살 때 영화를 찍기 시작해서 19살 때 찍은 영화 2편 ?8mm 초현실주의 단편 영화 와 단편영화 이 케임브리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SF영화의 유명한 감독이지만, 인터스텔라 영화에 시 ‘Do not gentle into that good night’를 활용한 이유도 그가 영문학을 전공했다는 것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영화에서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런던 대학을 진학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학교 안에 영화 편집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내 영화 제작 동아리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8살 때 스타워스 새로운 희망을 인상 깊게 관람한 후 SF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놀란은 기본적으로 현실주의에 근간을 둔 연출 방식을 선호하기니다. 와 회상장면에서도 그런 영향이 짙으며, 도 부분 회상에서 그런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는 와 유사한 연출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카메라 움직임이 유사했습니다. 크리스토퍼가 영화에서 쓰는 인물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의 연인되는 여성 캐릭터는 대체로 남성 캐릭터의 ‘목표’나 ‘이상’ 혹은 ‘트라우마’ 등으로 묘사되며, 독립된 캐릭터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남자 주인공에게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들은 마지막에 귀환하여 보살펴줄 대상으로 그려지기도 합니다. 인터스텔라도 쿠퍼의 딸 머피가 그런 대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캐릭터들은 서사에 끼워넣기 위해 전형적인 인물상으로 만들어놓기 때문에 캐릭터성이 상당히 평면적이고, 주인공 중심의 서사를 위한 장기말 정도의 비중만 있고, 개성적이고 독립적인 캐릭터의 완성보단 캐릭터와의 관계성과 서사의 완결성에 더 치중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대규모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면서도 영화 제작에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감독입니다. 그러면서도 대중과 평단에게 고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감독이 인터스텔라에 대해 기자회견 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서 인간의 내면과 우주라는 세계의 비중을 어떻게 생각했나?크리스토퍼 놀란 :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인간의 이야기였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까? 그러한 주제가 차가운 우주와 대비되면서 나타난 것이다. 우주에 대입했을 때, 인간의 위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고 생각한다.영화 속의 대사에 나타난 전문용어는 일반관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촬영과정에서도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크리스토퍼 놀란 : 천체 물리학자인 킵손이 참여했다. 그는 물리학자로서 이 영화의 과학적 이론을 검증했다. 영화 속에 담긴 과학적 이론은 모두 적어도 현재까지는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하지만 관객들은 그런 이론을 몰라도 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007시리즈에서도 우리는 저 폭탄이 어떻게 행을 떠나 그 인기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과로와 음주에서 비롯된 뇌손상으로 39세의 젊은 나이에 뉴욕에서 사망했습니다. 죽음을 조금 앞둔 1952년 Collected Poems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밖에 자서전적 단편집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Dog (1940), 라디오 드라마 Under Milk Wood(1954)등이 있습니다. 딜런 토마스는 생전에도 인기가 있었던 지라 BBC라디오에서 자주 불러 시를 낭송시켰으므로, 꽤 많은 낭송이 남아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2utF6ujSwD8&ab_channel=%ED%95%9C%EB%B0%98%EC%A7%80%EC%98%81%ED%99%94%EC%98%88%EA%B3%A0%ED%8E%B8%EC%B2%98%EB%A6%AC%EC%9E%A5딜런 토마스가 직접 BBC 라디오에서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암송하는 모습딜런 토마스 작품의 특징1. 평가딜런 토마스의 문장은 음유시인 특유의 원시성을 지니고 있으며, 정서적 충격을 주는 소리와 운율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감각적이고 격렬한 어휘로 인해 Stephen Spender는 그를 언어 천재(linguistic genius)라고 단언했습니다. 19세기에 첫 시집이 나오자 딜런 토마스 특유의 시적 언어의 구사에 비평가들은 찬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Auden Group에 의한 서정적이고 차가운 반어적 시풍이 당시를 풍미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딜런 토마스의 시에 불신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2차대전 종전과 함께 전쟁의 히스테리와 선정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그의 설 자리가 좁아졌습니다. 자작시 낭송으로 유명했던 딜런 토마스는 그이 시에 성서적 내용과 성적이니 표현 사이에 긴장감을 통한 독창성을 주문을 외고 있는 것 같은 자기 체면적 마력을 그리고 작품 전반에 등장하는 ‘죽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미국의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gentle into that good night지혜로운 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어둠이 지당함을 알지만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번개처럼 번쩍이지 않기에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밤을 죽음으로 은유하는 것은 이 부분에서도 계속된다. 여기에서는 어둠이다.-현명한 사람들은 죽는다는 것(어둠)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자연적인 과정이다.그러나 이들이 죽는다는 것이 옳고 자연적인 과정이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죽음을 순순히받아들이지는 않는다.-왜냐하면, 그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번개처럼 번쩍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words(말)라는 것은 행동, 언어 아니면 예술적 창조물을 뜻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이 번개 하나 반짝이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의 노력이 사람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거나 흥미롭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어떠한 업적을 남기지 못한 것이다.-번개의 밝은 전류는 빛과 어둠, 그리고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 은유에 새로운 전개를 더한다. 이는 정말 살아 있는 삶이라면 태양의 따뜻한 햇빛같은 모습이라기 보다는 전기 충격의 더욱 짜릿한 느낌과 더 가까울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Good ma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Their f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if the light.선한 자들은 마지막 파도가 지난 후 그 덧없는 행적들이푸른 바닷가에서 얼마나 빛나게 춤추었을지 한탄하며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여기서 시인은 파도의 이미지를 추가한다. 선한 자의 가장 마지막 세대, 즉 the last wave by가 막 해안가에 부딪히려고 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이 마지막 세대(파도)들은 자신들이 죽음에 다가갈 때, 만약 더 오래 살 수 있었다면,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더 위대해질 수 있을지 소리지른다. 아니면, 이들의 파도가t the dying of the light.그리고 당신, 저 슬픔의 높이에 있는 내 아버지이제 당신의 성난 눈물로 나를 저주하고 축복하길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시의 마지막 연에서 화자는 자신의 아버지를 말하기 시작한다. 그의 아버지는 죽음의 문턱에 있고, 이를 화자는 the sad height라고 묘사한다.-우리는 슬픔의 언덕이 성서에서 나오는 죽음의 계곡을 내려다보는 것의 암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슬픔의 언덕은 예수님이 서있던 은유적인 산이었는데 현세는 죽음의 경계이다.-화자는 그의 아버지가 격렬하게 소리치며 죽음에 저항하기를 원한다.4.영화(소개, 캐릭터 설명, 시 등장하는 부분, 리얼리티, 등장인물 단테-지옥도)소개: 인터스텔라는 2014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로 크리스토퍼 놀란 연출, 매튜 매커너히, 앤 해서웨이 주연입니다. 점점 황폐해져가는 지구를 대체할 인류의 터전을 찾기 위해 새롭게 발견된 웜홀을 통해 항성 간 (Interstellar) 우주 여행을 떠나는 탐험가들의 모험이 연대기 순으로 그려집니다. 제목인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의 중간의, 사이의‘를 뜻하는 접두사 ’inter-‘와 ’별의‘를 뜻하는 ’stellar’의 합성어로, “항성 간의, 성간의”라는 뜻입니다. 음악은 캐리비안 해적, 다크 나이트 등으로 유명한 한스 짐머가 만들었습니다.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 중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습니다.영화의 배경은 미래로, 2967년을 오프닝 시점에서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등장인물: 쿠퍼가족(조셉 쿠퍼, 머피 쿠퍼, 톰 쿠퍼, 도날드)와 과학자 브랜든 가족(에밀리 브랜든, 존 브랜든), 도일, 로밀리, 로라 밀러, 휴 만, 울프 에드먼즈, 게티, 그 외 라자로 미션 12인 과학자들이 나옵니다.-쿠퍼가족: ‘쿠퍼’는 머큐리 계획과 제미니 계획에서 활동한 NASA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조셉 쿠퍼: 과거에는 NASA에서 테스.
Do Not Gentle Into That Good Night-Dylan Thomas (딜런 토마스), 1914 1953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x2)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Do not gentle into that good night우주선이 지구를 떠날 때 브랜든 교수가 읊는 부분Good ma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Their f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if the light.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 flight,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this way,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Grave ma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Do not go ge.-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죽어가는 것. 영화에서는 먹거리가 점점 사라지고, 온난화 등이 가속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까지 접어들었다. 그때, 인류는 환경에 적응하고, 도전하는 것보다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면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었다.모험과 도전, 전쟁은 이미 구시대의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희망이 사라진 시대를 보여준다.이러한 상황에서 지구를 떠나는 일행들에게 브랜든 교수는 이 시를 읊어주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다.“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을 분노해라.” 사실 이 시는 현대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반면에, 어느 부분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점점 그 상황에 적응이 되어 서서히 끓어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줄도 모른다.-인터스텔라에 이 시가 3번이나 낭송이 된다. 1)브랜든 박사는 죽어가는 인류를 살릴 행성을 찾아 떠나는 탐험대를 우주로 보내며 이 시를 낭송합니다.(49분)“분노하고, 분노하라”는 메시지는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담고 있는 강렬한 시구이다. 1,2연을 낭송한다.2) 브랜든 박사가 죽기 전에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이라고 낭송하며 죽는다. (1시간 33분)3) 만박사가 쿠퍼를 죽이려 하고 갈 때도 시가 낭송된다.(1시간 56분) “떠날 때 브랜드 교수가 시를 읊어줬지?”로 시작한다. 1연만 낭송함.노인이여, 저무는 날에 소리치고 저항하시오./ 꺼져가는 빛에 항거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시오.(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1) 브랜드 박사가 읊는 이 시에서 ‘Rage’는 아마 부정적인 분노가 아니라 일종의 분심을 가지고 생의 끝까지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의지와 철학적 태도를 말할 것이다. 영화적 맥락으로 보자면, ‘노인’은 넓게 보아, 극of the light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노년은 날이 저물어감에 열 내고 몸부림쳐야 한다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화자는 무명의 청자에게 저 어두운 밤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라고 얘기한다.-3행의 마지막에서 화자는 밤을 죽음에 대한 은유로 사용하고 있다. 하루의 길이는 한 남자의 삶을 나타내고 있으며, 일몰은 다가오는 죽음을 뜻한다.-1행의 that good night(저 어두운 밤)은 2행의 close of day(하루의 끝)과 3행의 the dying of the light(빛의 죽음)과 함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난다.-죽음에 대한 은유가 각 행마다 반복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Do not gentle into that good night지혜로운 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어둠이 지당함을 알지만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번개처럼 번쩍이지 않기에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밤을 죽음으로 은유하는 것은 이 부분에서도 계속된다. 여기에서는 어둠이다.-현명한 사람들은 죽는다는 것(어둠)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자연적인 과정이다.그러나 이들이 죽는다는 것이 옳고 자연적인 과정이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죽음을 순순히받아들이지는 않는다.-왜냐하면, 그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번개처럼 번쩍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words(말)라는 것은 행동, 언어 아니면 예술적 창조물을 뜻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이 번개 하나 반짝이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의 노력이 사람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거나 흥미롭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어떠한 업적을 남기지 못한 것이다.-번개의 밝은 전류는 빛과 어둠, 그리고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 은유에 새로운 전개를 더한다. 이는 정말 살아 있는 삶이라면 태양의 따뜻한 햇 의미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flight,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this way,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달아나는 해를 붙잡고 노래한 사나운 자들은섭섭히 해를 보내준 걸 뒤늦게 알고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화자는 이제 사나운 자들을 묘사한다.-이들은 자신들이 상상력 속에서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붙잡고 찬양했던 사람들이지만, 자신들이 찬양했던 세계가 주변 사람들의 죽음과 함께 천천히 소멸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뿐이다.-여기서 태양은 인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그리고 태양이 하늘에 날아오른 것은 사람들의 삶의 기간을 나타낸다. Flight(날아오름)은 태양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암시하며, 우리의 삶은 마치 눈 깜빡이는 속도만큼 빠르게 지나감을 나타낸다.Grave ma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죽음이 가까운 심각한 이들은눈멀게 하는 시각으로,멀은 눈도 유성처럼 불타고 명령할 수 있음을 깨닫고빛이 꺼져감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화자는 진지한 사람들 혹은 무덤의 사람들이 그들의 임박한 죽음과 싸우는 모습을 묘사한다.-Grave는 진지한이라는 의미와 죽어가는(무덤의)라는 의미가 있다.-이들은 그들이 시력을 잃었을지라도, 모든 힘을 사용하여 죽음에 대항하고 분노한다.-여기서 우리는 이들이 죽는 방식에 대해 굉장한 확신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Do not go gentle into tha드는 이름이라 고른 것뿐이라고 밝혔다.[1] 영미권에선 유명했지만 아무래도 시라는 문학적 특성상 한국에선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었는데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그의 시가 3번이나 암송되면서 유명해졌다.(일화)딜런 토머스는 생전에도 인기가 있었던지 BBC 라디오에서 자주 불러 시를 낭송시켰으므로, 꽤 많은 낭송이 남아 있다. 하지만 웨일즈 사투리가 매우 강해서, 여기에 익숙지 않으면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이라도 알아듣기기 쉽지 않다.딸 에언위 토머스는 이탈리아 시 번역가로 활동했다.영화 인터스텔라와 첫 행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으로 잘 알려진 Dylan Thomas의 이 시는 villanelle(19행 2운체 시형)의 가장 유명한 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시의 중요성은 명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의 바탕이 되는 감정의 힘에 있다. 시인은 죽어가는 그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시를 썼다. 아버지가 원기와 건강을 잃은 것에 슬퍼하며, 아버지가 삶에 제발 매달리도록 격려한다. 시에서 나타나는 어조의 절박함은 이 시를 반 세기 넘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품으로 만들었다.시인인 딜런 토마스는 내성적이고, 열정적이며, 서정적인 작가였다. 그는 당시대의 문학운동인 모더니즘과는 동 떨어져 있던 시인이었다. 그가 쓴 첫 번째 작품을 그를 즉각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적인 시 낭독에서 감정의 강렬한 표현을 특징으로 하며 유명세를 더욱 더해갔다. 딜런 토머스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하다 런던으로 진출해 18세 때부터 시를 발표했다. 그가 낸 첫 시집 '18편의 시'는 영국 주류 문단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당시 영국 시와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다. 원시적이었고, 난해했으며, 노골적이었고, 저항적이었다. 한 평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무모했고, 불꽃처럼 타올랐으며 불경스러웠다. 순진했지만 추잡한 술꾼이었다. 그는 '시인의 원형'이었다."딜런 토마스는 또한 상당한 주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