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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0 동서양 복식 문화 기말 제출 답안
    A0 동서양 복식 문화 기말 제출 답안
    동서양복식문화 기말고사 제출 답안복식이란 인체 위에 표현되는 모든 의류와 장식의 총칭이다. ‘복’은 주로 몸통과 팔다리를 감싸주는 의복을 의미하며 ‘식’은 모자나 관, 신발, 허리띠 등 여러 가지 장식을 의미한다. 복식은 의식주 중의 하나로서 그 민족이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일차적인 생활 요구이다. 그래서 전통성에 뿌리박고 있으면서도 항상 새로운 문화에 대해 가변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식은 단순히 옷 자체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산물이다. 이러한 복식은 인체를 자연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주고 인간의 생리 작용을 보조해 주는 보건 위생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사회 환경에 적응하여 자기의 개성미를 표현하여 주고 소속된 사회에 연대감을 나타내 주어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회적 기능도 가지고 있다.보건 위생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복식은 외부의 자연적·인위적 위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여 주고, 해충이나 오물, 먼지·세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또 여름의 뜨거운 햇볕에 의한 화상이나 겨울의 동상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이나 피지 등을 흡수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 시켜 준다. 신체의 각 기관과 생리 작용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기 위하여서는 체온을 36.5℃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데 기후가 변화하여 체온과 외부 온도와의 차이가 약 10℃ 전후가 되면 의복으로 체온을 조절하여 주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 복식 문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중 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먼저 들 수 있다. 왕이나 관리처럼 고위층은 중국 풍의 옷차림을 입었고, 일반 서민들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옷 차림새를 하였다. 한복의 이중 구조는 전통 복식 자체 내에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전통 복식과 중국에서 전래된 복식 속에 존재한다. 전통 복식 상호 간에는 귀족 · 양반복식과 서민 복식, 남복과 여복이 존재하고 현재에 있어서는 양복과 한복 사이에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중 구조는 상고주는 우리가 흔히 노방이라 부르는 직물이다. 흔히 한복의 안감으로 사용되고, 얇고 비치는 감으로 작은 소품의 감으로 사용된다. 실을 굵게 꼬아서 만들어 질긴 편이라 외출복, 겉옷 등에 많이 사용된다.그 다음으로 능은 주에 비해 치밀하고 탄력이 좋은 견직물로 능직으로 직조하여 직물 표면에 사선이 나타난다. 여러 종류의 문양을 다양하게 섞어, 지문(地紋)을 짠 견직물로, 얼음의 결과 같은 무늬가 있다. 이 능은 주로 궁중 서화용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중국에서는 이 직물을 표장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중록』에 "사도세자가 용꿈을 꾸고서 '백능일폭(白綾一幅)'에 흑룡을 그려서 벽상에 붙였다"라는 기록이 전한다. 금(錦)보다는 얇고 부드러워 궁중의상 중 가볍고 부드러운 속옷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문헌에는 무늬가 없는 소릉 혹은 무문릉과 무늬가 있는 화문릉, 특별히 작은 무늬가 있는 소문릉 등이 기록되어 있다. 사와 라는 익조직으로 제직된 직물로 인접한 2~4올의 경사끼리 꼬임을 주면서 위사를 위입하여 직물의 투공 효과가 있다.세 번째로 사는 주로 2올의 경사를 교차하였으며 숙고사·생고사·갑사·화문사·도류사·운문사·화문사· 순인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사는 날실이 꼬여있는 꼬임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 직물이다. 날실이 꼬이면서 씨실과 짜여지므로 공간이 생겨 반투명하게 된다. 사는 얇고 가볍게 짠 것으로 여름철 한복감으로도 쓰인다. 사의 종류에는 숙고사, 생고사, 은조사, 국사, 갑사, 진주사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무늬도 다르고 짜는 정도에 따라 비치는 정도도 다르므로 개성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무늬에 따라서 사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구름무늬의 사는 운문사, 연꽃무늬 사는 연화문사, 복숭아와 석류무늬의 사는 도류수문사라 부른다. 발이 성글고 얇아서, 여름 내복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머플러 등에도 사용된다.마지막으로 3~4올의 경사를 교차시켜 만든 라는 고려시대에 매우 유행하였으며 조선 중기까지도 고려시대만큼은 아니라도 드물게 나타 원시적인 신앙심에서 신의 가호를 받고 악령을 물리치게 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물건이나 옷을 몸에 걸치고 다녔으며 이러한 호부물(護符物)은 민족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본다. 또한 남녀에 따라 이성에게 주의를 끌기 위하여 상징적인 부위를 강조하여 장식하기도 하였다. 이상과 같이 자연 과학적인 신체보호설은 비교적 직접적이고 단순하여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계절에 약간의 의복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사회심리학적인 인체 장식설은 그 동기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그 만큼 다양한 복식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마지막은 수치설이다. 수치설 중 정숙성 이론은 인간이 신체 노출에 대한 수치심 때문에 복식을 착용했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그리고 수치설 중 비 정숙성 이론은 신체의 특정 부위로 주의를 끌거나 아니면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복식의 기원을 설명한다.1910년대 패션의 특징은 실루엣의 변화와 코르셋이 사라졌단 것이다. 이 시기S-Cure 실루엣은 직선적 실루엣으로 변모했고, 코르셋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가늘고 직선적 라인에 의해 기존 허리선보다 약간 올라간 하이 웨이스트 형태의 실루엣으로 변화했다. 그리고 밀리터리 룩이 시작되었다. 전쟁 기간 중 여자들이 남자 바지인 닉커버커를 입게 되면서 여성용 테일러드 수트가 확고히 자리를 굳혀 나갔다. 상의로는 몸에 덜 붙는 자켓을 착용하고 하의로는 폭이 좁은 랩 스커트나 걸음걸이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깊게 슬릿된 스커트를 착용하였다. 스포츠 웨어로는 1917년 자동차 여행에 적합한 의복이 생겨나고 스케이팅, 스키와 같은 겨울 스포츠용 의복도 새로 고안되었다. 1차 대전 기간 중 여성들은 과거보다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당시 신여성의 상징은 테일러드 수트를 입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었다. 이 당시 유행한 호블스커트는 무릎 위는 부풀리고 무릎 아래로는 점점 밑통을 좁아지게 한 롱 스커트다. 불편함 때문에 이는 오래 유행은 못했다. ‘Hobble’의 단어 액세서리는 길게 또는 여러 줄의 진주 목걸이를 하거나 대롱대롱 매달리는 귀걸이, 다이아몬드 팔찌, 라펠 핀 등이 많이 착용되었다.1930년대에는 스커트는 길이가 길어지고 로우 웨이스트였던 허리선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신체의 곡선이 드러나는 날씬하고 긴 윤곽선을 가진 여성적이고 우아한 슬림 앤 롱 스타일이 유행했다. 여성복이 기능적으로 더욱 세분화되었으며 바이어스 재단으로 드레스를 제작했다. 남성복 재킷은 넓은 각진 어깨, 허리 라인은 슬림하게 제작되어, 당시 여성복의 실루엣과 비슷하였다. 어두운 색상과 모자, 헤어 스타일 등 모든 선이 아래로 처지고 길어지기 시작했다. 당시 드레스는 홀터 넥 이브닝 드레스가 유행하여 등을 드러내고 앞가슴을 가리는 홀터 넥 라인의 이브닝 드레스가 유행했다. U자형이나 V자형으로 허리선까지 등이 노출되고 스커트는 플레어지게 한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넓고 각진 어깨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었다. 20세기 초 이후 어깨 넓이가 처음으로 강조되었다. 1933년 스키아파렐리가 어깨를 넓게 강조한 재킷과 스커트로 된 투피스를 발표한 이후 계속 인기를 끌었다. 당시에는 슬림 앤 롱 스타일이 인기가 많았는데 슬림 실루엣 드레스는 긴 스커트 길이에 여성의 가슴, 허리, 힙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스타일이었다. 1930년대는 여성복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던 시기로 일반적으로 실루엣은 길고 날씬한 스타일이 유행했다. 스커트는 바이어스 컷이나 고어드 스커트로 플레어 형태를 띄었다. 헤어와 액세서리를 보자면, 모자는 작은 스타일로 변했다. 깃털과 베일로 장식된 필박스, 납작한 베레모와 페즈 등이 있었고 기울여서 착용하였다. 모자는 인조 꽃이나 과일로 장식되었으며 은빛 여우 모피 장식도 많이 이용되었다. 헤어 스타일은 짧은 머리가 그대로 지속되다가 점차 긴 머리를 선호하였다. 처음으로 파마 웨이브가 있는 헤어 스타일이 유행했다. 액세서리는 다이아몬드와 화려한 진주 쵸커가 유행했다. 신발은 발목 부츠가 애용되었고 town shoes로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웨이러한 특징이 나타난다.아르누보 양식은 복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복식은 1870년부터 1905년 사이 성행했으며 유기적 곡선을 사용하고 사물 표현을 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여성 복식은 벼슬 스타일, 엉덩이 강조, S자형 스타일, 아워글라스 실루엣, 양다리형 또는 퍼프형 소매, 넓은 어깨, 가늘게 조인 허리, 종형 스커트의 특징을 가졌다. 남성 복식은 산업 혁명의 시작으로 남성 코트의 종류가 많아진 것을 들 수 있다. 아르누보는 2000년대 초반 알렉산더 맥퀸, 프라다, 안나 수이 등의 패션쇼에서 알 수 있듯 현대 패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반면 아르데코란 과거의 것에서 탈피하려는 전위예술 운동으로 공업적 생산 방식을 미술과 결합시킨 양식이다. 아르데코 양식은 이전의 흐르는 곡선을 즐겨 썼던 아르누보와 상반되는 양식으로 공업적 생산으로 얻어진 기능적이고 고전적인 직선미, 기본 형태의 반복, 동심원, 지그재그 등 기하학적인 형태를 추구한다. 합리성과 기능성을 강조했으며, 입체주의 원리에 입각하여 표현 대상물을 분해하고 본질적인 요소를 축소시켜 직선, 기하학적 형태로 사물을 표현하였다. 1914년 이후 데스틸 운동과 독일 바우하우스의 기능주의에 영향을 받아 기능성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가속화되어 기하학적 형태가 두드러진 특징을 가진다. 아르데코는 미술과 패션에서 19세기 말의 세기말적 경향으로 동방적 이국주의와 연계 속 아르누보 스타일(수공예적 아름다움과 유기적 곡선미 추구)을 거쳐 등장했다. 아르데코라는 단어는 1925년 파리에서 개최된 ‘현대장식 미술, 산업미술 전시회’통해 파리 중심을 풍미했던 1920,1930년대 장식 미술 아트 테코라티프의 약칭으로 기능성과 단순화를 추구하는 직선미와 기하학적인 특성과 함께 유선형의 매끄러운 선의 특징을 가진다.이 아르데코 양식은 복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여성 복식에는 허리 선이 낮고 디자인이 단순한 직선 실루엣 형태로 나타났고, 1926년의 샤넬의 리틀블랙 드레스에도
    인문/어학| 2022.09.10| 11페이지| 10,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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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0 동서양 음식문화 기말고사 제출 답안
    A0 동서양 음식문화 기말고사 제출 답안
    동서양음식문화 제출 답안독일 음식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점심 시간에 토마토 등으로 만든 국물에 소시지,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어 삶은 아인토프(Eintopf)와 같은 따뜻한 음식을 선호한다. 그리고 환경을 중요시 해 포장 재료를 환경 친화적인 것으로 사용하는 등 물건의 포장을 최소화한다. 또한 음식을 커다란 접시 하나에 모두 담아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 그리고 아침은 주로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점심은 간단하게, 저녁은 푸짐하게 식사한다. 점심에는 맥주를 곁들이며 감자를 이용한 조리법이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독일 음식 문화에서 맥주를 빼놓을 수 없는데 독일은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나라 답게 맥주가 굉장히 유명하다. 국가별 1인당 맥주 소비량을 보면 독일은 109L나 마신다. 독일인들이 즐겨 마시는 맥주의 기원은 유럽 대륙의 지형과 관련이 있다. 유럽 대륙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계곡물과 지하수에는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마시면 배탈이 잘 났다. 그래서 물을 큰 통에 보관하여 곡물을 섞어 발효 시켜서 마시게 된 것이 바로 맥주다. 이렇게 독일의 맥주가 유명하게 된 이유로 ‘맥주 순수령’이 있다. 1516년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는 맥주 순수령을 공포하여 맥주의 품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도록 했다. 이 맥주 순수령의 내용으로 보리, 홉, 물 이외의 재료를 넣을 시 ‘맥주’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그 외 맥주에 모든 화학 처리를 금지했다. 이 법령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 규제 법안이다. 이를 어기는 양조업자에 대해서는 생산한 맥주를 모두 압수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독일의 맥주는 그 명맥을 유지하고 품질이 향상되었다. 맥주의 종류로는 하면발효 맥주인 라거, 필스너, 뮌헤너가 있고, 상면발효 맥주인 에일, 포터, 렘빅이 있으며, 변형 맥주로는 라이트비어, 아이스비어, 크로이젠이 있다. 독일에는 크고 작은 양조장이 약 1200개가 있고 직어진 음식이다. 이 라면은 일본에서 ‘라멘’으로 알려지고 또한 한국에서도 한국식 라면으로 변했다. 이처럼 각 음식에는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가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음식 문화를 이해하면 그 나라의 환경과 기후의 특징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김치는 남부, 북부가 소금의 양 차이로 맛이 다르다. 북부에 위치한 경기도의 경우 음식의 간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다. 반면 전라도는 기후가 따뜻해 젓갈이 많고 고춧가루도 많이 써서 맵다. 남부에 있는 경상도 역시 음식 맛이 입이 얼얼할 정도로 맵다. 이렇게 다양한 기후에 따라 음식 문화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음식을 이해하는 것은 곧 그 나라와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부산은 돼지국밥과 밀면이 유명하다. 밀면은 한국전쟁 피란민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이북에서 먹던 냉면을 재현하려 했으나 남한에서는 냉면의 원료 곡물인 메밀을 구하기 어려워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다. 돼지 국밥은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이 돼지로 설렁탕을 만든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고 또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각종 육류의 부산물로 국밥집이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부산의 대표 음식 두 가지는 피란 수도이자 임시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했으며, 당시 사람들의 기호와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다.일본의 4대 음식은 혼젠, 쇼진, 16세기에 확립된 연회 음식인 가이세키, 차 문화와 다도로 대표되는 차가이세키이다. 먼저 혼젠 요리는 본선이라고도 하며 첫째 상부터 다섯째 상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혼젠은 주가 되는 가장 큰 상으로 미소시루, 생선회(사시미), 조림, 채소 절임, 밥 등을 차린다. 둘째로 니노젠은 국(스마시지루), 무침 요리(아에모노), 초회(스노모노) 등을 차린다. 세 번째로 산노젠에는 니노젠과 다른 국, 생선회, 차 등을 차린다. 네 번째로 요노젠에는 구이 요리(야끼모노)를 차린다. 마지막으로 고노젠에는 손님이 들고 갈 수 있는 술안주 또는 생과자를 차린다. 혼젠 요리는 일본의 전통 음식과 기본이며 손님 접대용 음식이기에 모양새가 화려하다.가이세키요리는 16세기에 확립되었으며 전채(젠사이), 맑은 국(시이모노), 생선회(사시미), 구이요리(야끼모노), 튀김요리(아게모노), 조림요리(니모노), 초회(스노모노), 식사, 디저트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차가이세키 요리는 다도의 예에 따라 차려 내는 요리로서 1즙 3채, 맑은 국인 하시아라이, 전골인 핫슨이 정석이다. 1즙 3채는 국 하나에 3가지 요리를 의미한다. 차가이세키 요리의 구성은 스시인 무코즈케, 밥, 국의 3품을 밥상에 올려 내고 여기에 구이 요리, 안주, 핫슨 등이 있다. 차가이세키 요리는 서양의 정식 코스 요리에서 발전했다. 이렇게 일본의 4대 음식은 각각의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의식동원이란 ‘의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으로 극단적인 식도락의 출발점을 이르는 말이며 약식동원과 같은 말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다. 중국인들도 이러한 생각을 가졌는데 진나라 제1대 황제인 진시황 때부터 이미 음식을 불로장생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였다. 진시황 역시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신하들에게 시키기도 하였다. 흔히 우리가 인간 생활의 3가지 기본 요소를 ‘의식주’라고 말하나 중국인들은 ‘식의주’라고 하며 음식을 옷과 집보다 우선하여 이야기한다. 그들은 희귀한 재료에 영험한 효과가 있다고 여기는 의식동원 사상이 있었는데 그런 이유로 야생 동물, 곰, 자라, 고양이, 쥐, 벌레, 뱀 등을 먹는 풍습이 있다. 또한 곰발바닥, 바다제비집, 원숭이 골 요리 등을 의약의 목적으로 먹는다. 전한 시기에 쓰인 「회남자」에는 ‘월 지방 사람들은 염사(큰 뱀)를 상급 요리로 여긴다’는 뱀 요리를 먹은 기록이 나온다. 뱀 요리는 겨울에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먹는 보신탕으로 알려져 있다. 의식동원은 후에 중의학과 어울려 다양한 ‘약선’ 요리로 발전한다. 병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 먹는 음식 앞에는 ‘약’이 붙는다. 대표적으로 약선, 약식, 약주, 약과 등이다.여기에 대하여 의견을 더하 야생의 거친 비위생적 환경에서 사는 동물이 있다. 아무 야생 동물이나 잡아먹는 것은 생태계 먹이 사슬을 파괴하고, 약이 아니라 되려 인간에게 치명적 바이러스와 병을 옮길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모든 야생 동물을 보약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스페인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풍족한 어패류를 기반으로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다. 스페인 사람들은 식전 와인, 디저트 와인을 즐겨 마시고 스페인 요리는 독특한 조리법과 향을 가진다. 스페인의 이러한 음식 문화의 배경은 먼저 기후와 연관이 있다. 스페인은 지중해성 기후에 대륙성 기후로 여름 내내 고온 건조하며 남부 과닥키비르강 유역에는 포도, 오렌지, 올리브 재배가 성행한다. 그리고 남부 지중해 연안에는 감귤, 올리브 등이 난다. 이러한 기후를 바탕으로 하여 스페인 음식문화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동서양 음식이 조화를 이루며, 향신료를 많이 쓴다. 그리고 포도 산지이므로 달고 색이 진한 포도주가 생산되며 올리브가 많이 자라기에 올리브유를 많이 쓴다. 그리고 낙농 제품이 풍부하며 요리에 콩을 많이 사용한다.스페인의 식생활 문화는 시에스타와 연관이 되어 있다. 시에스타란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 문화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낮잠’ 풍습으로 스페인어 시에스타는 라틴어 ‘hora sexto(여섯 번째 시간)’에서 유래되었다. 스페인은 오후 1~4시에 시에스타를 시행한다. 이런 시에스타는 지중해의 더운 나라에서 오래된 풍습으로 더운 날씨에 휴식을 취하는 데서 생겼다. 즉 스페인의 기후와 시에스타라는 풍습이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스페인은 1일 5식의 식습관을 가진다. 먼저 데사유노는 조식을 빵과 커피로 구성되며 추로스, 비스킷과 곁들인다. 추로스는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빵으로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를 넣어 반죽한 것을 막대 모양으로 밀어 튀긴 후 설탕과 계피를 뿌려 먹는다. 다음은 알무에르소로 오전 11시쯤에 먹으며 프랑스 빵에 오믈렛, 과자, 빵 등이 추가된다. 점심식사는넣고 졸여 만든 사르수엘라, 와인, 추로스, 과일을 넣은 칵테일의 일종인 상그리아 등이 있다. 그 밖에 디저트로는 발렌시아 전통 디저트인 뚜론, 바닐라 크림 디저트인 나띠야스,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식감의 뽈보로네스 등이 있다. 스페인의 음식 관련 축제로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토마토 축제, 9월 중순경 포도 수확 축제 등이 있다.한국 음식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 밥, 죽 등의 주식과 국, 찌개 등의 부식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된장, 간장 등으로 음식의 간을 기본적으로 하고 간을 중요시한다.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의례 음식이 발달하였으며, 물기가 많은 습성 음식이 발달하며 수저를 사용하는 문화를 가진다. 그리고 저장 음식이 발달하였는데 이는 계절의 영향이 크다. 저장 음식으로 장아찌류, 젓갈류, 부각, 자반, 김장 등이 있다. 이러한 저장 음식은 삼국 시대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한국의 음식 문화는 지역별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경기도는 인심이 좋고 음식의 양이 풍부하고 요리에 기교를 부리지 않아 소박하고 간은 짜거나 싱겁지 않다. 충청도 음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전라도는 음식 솜씨가 가장 뛰어난 지방이다. 풍부한 곡식, 각종 해산물 등이 다른 지방에 비해 많아 음식 종류가 많다. 충청도는 양념을 많이 쓰지 않고 국물을 낼 때는 닭, 굴, 조개 등을 많이 쓰며, 양념으로 된장을 많이 쓴다. 음식이 담백하고 구수하고 충청도 사람의 인심처럼 음식 양도 많다. 경상도는 간을 멸치젓국과 된장으로 하며 동해와 남해로부터 어물 공급이 비교적 좋아 제례음풍으로서 어류가 크게 숭상되며 김치에 갈치가 들어가기도 한다.한국의 전통 대표 음식으로는 세시 음식 중 하나인 떡국, 정월 대보름에 먹는 절식에 속하는 오곡밥,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빔밥, 김치, 불고기, 잔치 음식인 잡채, 식혜, 떡, 갈비찜, 삼계탕 등이 있다. 특히 이 중에서 불고기는 단맛을 좋아하는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도 꼽힌다.한국의 식사 예절은 엄격한 편이다. 유있다.
    인문/어학| 2022.09.10| 5페이지| 10,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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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0 동서양의 복식문화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 우리나라의 한복
    동서양의 복식문화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 : 우리나라의 한복우리가 어떤 나라를 떠올릴 때 나라 별로 생각나는 의복이 있다. 한복, 기모노, 치파오 등 대체로 나라마다 전통 의상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의 한복은 그 중에서도 굉장히 특색 있는 옷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조상들은 한복을 입고 여자들은 비녀, 족두리, 댕기, 남자들은 갓이라는 장신구까지 하고 다녔으니 정말로 멋이 있고 꾸밀 줄 아는 민족이었다. 어릴 때는 집에 한복이 있어 명절마다 입고 조부모님께 절도 드렸고, 초등학생 때는 수업 시간에 한복을 입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1년에 1번 빌려 입을까 말까 한 옷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전통 의상인 한복에 대해 더 알아보고, 관심과 애정을 가져 보기 위해 한복에 대해 조사하였다.우리나라에는 고유한 문화들이 정말 많다. 그 중에서도 한복은 한옥, 한식, 한지, 한글과 함께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한복을 단순한 전통적인 드레스코드가 아닌 하나의 한복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은 한스타일, 한브랜드 등 국가정책과 사극, 한류 드라마, K-pop 열풍 등의 배경을 갖고 있다. 그로 인해 한복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디자인과 색채 또한 다양해졌다양하다. 작년에 MBC 사극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성공하면서 일본에도 올해부터 이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한다. 또한 2018년에는 BTS가 한복을 입고 부른 ‘IDOL’ 영상을 세계 190개가 넘는 나라에서 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한류의 물결 속에 한복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한복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복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한복과 한복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먼저 ‘한복’은 우리나라에서 시대와 역사를 반영하여 변화하고 발전되어 왔던 역사의 전통성을 지닌 옷이다. 바지저고리, 치마저고리, 두루마기, 조끼, 마고자를 비롯한 의복과 장신구 등 한국의 전통 복식과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복식을 포함한다.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서양에 알려지게 된 것은 개항기 때 우리나라에 입국한 서양인들에 의해서이다. 이들은 선교사, 민속연구가, 기자, 여행가 등이었다. 영국 외교관으로 조선에 온 커즌은 조선인이 흰옷을 고집하는 민족이며, 북방의 매서운 겨울철에도 일 년 내내 면을 입기를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항상 갓을 쓰고 다니며 때에 따라 여러 가지 모자를 곁들인다고 했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의복, 품행, 거동, 걸음걸이 등 모든 것이 섬세하고 엄격한 예법에 의해 통제된다고 기록하였다. 당시에도 흰색 한복을 입는 ‘백의 민족’임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 밖에 갓을 항상 쓰고 다닌다는 부분에서 예법을 철저하게 지켰음을 알 수 있다.한복에서 느껴지는 멋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살펴보면, 먼저 조형요소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직선과 곡선이다. 한복에 있어서 직선과 곡선미의 공존은 근엄과 자애의 공존으로 본다. 한복에서 지향한 선은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복식에 사용된 선은 직선이라도 경직된 직선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편안한 직선이다. 포나 저고리의 깃 선에서는 직선이 비스듬히 휜 선이나 사선으로 나타나며, 원삼이나 저고리, 포의 밑단에서도 느슨한 직선으로 표현된다. 곡선은 버선의 선과 당의(여자 저고리 위에 입는 한복, 조선 시대의 예복)의 도련선에서도 재현된다. 그 다음은 형태이다. 치마와 남자바지의 곡선 실루엣이 만드는 풍성한 형태는 포용심의 상징으로 넉넉한 여유를 주며, 넓은 장식 공간(노리개 등)과 여백을 준다. 치마는 보자기처럼 되어 있어 몸만 싸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싸고 아이도 감쌀 수 있다. 우리의 정 많고 넉넉한 인간미를 나타내어 주는 듯하다. 한복은 소재도 모시를 사용하거나 부드럽고 가늘고 고운 천연섬유, 견류, 삼베, 면류 등을 사용하였고, 색채는 백색과 함께 화려하고 강렬한 원색 등을 사용하였다. 여기에 노리개, 부채, 단추 등의 장신구까지 더해졌으니 한복은 정말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복을 입고 볼 때마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까닭이 여기에 있었다. 뿐만 아니라 문양 등에서도 한복은 고유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미적가치로 분류해서 살펴볼 수 있다. 한복에서는 화려한 아름다움보다 먼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자연미’를 먼저 느낄 수 있는데 자연미는 풍성하고 여유 있는 형태감, 율동적 곡선, 비규칙적 비례감, 다양한 착장 형태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자연미는 복식의 색채에서도 드러난다. 복식의 색채도 자연계의 소재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자연스럽다. 조상들이 애호한 백색도 직물의 소색이다. 또한 문양이 배제된 단색의 장식표면은 그 자체로 표현성을 가지고, 단순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둘째는 ‘인격미’로 의관의 정제로 표현되는 조선복식의 형태는 의례와 절차를 중시한 유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모든 형식의 선행조건이었다. 마지막으로 ‘상징미’가 드러난다. 상징미는 문양에서 드러나는데, 인간의 염원이나 희구가 내포된 의미가 많이 나타난다. 넓은 다홍색 비단바탕에 장수를 의미하는 십장생, 부귀를 뜻하는 모란꽃과 연꽃, 길상을 나타내는 ‘만복지원(萬福之原)’등의 문자, 권세를 뜻하는 봉황 등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염원이 들어있다. 이처럼 한복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넘어 곡선, 비례, 형태, 문양에서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들어있다.한복은 현재에도 디자인과 실용성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현재에도 입고 있는 우리의 옷이다. 외국인은 유명인들이 입은 한복 사진과 영상을 통해 한복을 접하는 일이 대다수일 것이다. 사극이나 영화를 통해 한복을 접하더라도 그것은 현재 우리가 입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복은 혼례, 명절 등의 특별한 날이나 노령계층에 한해 착용되던 ‘특수 한복’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전통문화와 관련된 소셜 데이터 약 40만건을 분석한 결과 한복의 연관어로 ‘사진’과 ‘찍다’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한복 체험’ 놀이를 통해 한복이 일상 혹은 여행지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및 놀이 아이템으로 활용되어가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인사동, 삼청동은 물론 전주 한옥마을, 경주 황리단길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유산과 관련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한복 체험’ 놀이가 늘어나고 있다.최근 전 피겨국가대표팀 김연아 선수가 문체부와 함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 ·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복 디자이너와 한류 문화예술인이 협업하여 한복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한복은 누가 입어도 아름다운 옷이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연아 선수처럼 외국인들이 모두 아는 유명인이 입으면 홍보와 사업 효과가 훨씬 클 것이다. 또한 유명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입고 찾는 옷이 될 때 그 가치를 보존한다고 생각한다. 이화여대에는 ‘이화나비’와 같은 한복 동아리가 있고 한국외대에는 ‘아람’이라는 한복 동아리가 있다. 이렇게 대학 내에서도 한복을 입고 고궁을 방문하는 동아리들이 생겨 학내 외국인들과 교류도 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도 한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불러 일으키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한복의 가장 큰 홍보대사는 국민들이 앞장서서 해야한다.
    인문/어학| 2022.09.04| 4페이지| 8,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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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0 동서양의 음식문화 제1과제 절식과 시식 조사
    동서양의 음식 문화 제1과제 – 절식과 시식 조사한국의 전통 음식을 얘기할 때 우리는 절식과 시식을 빼놓을 수 없다. 절식과 시식은 우리나라 농경 문화와 음식 문화를 반영한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음식의 역사를 살펴볼 때 절식과 시식에 대해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다. 먼저 절식이란 절일을 맞아 그 뜻을 기리면서 만들어 먹는 우리 나라의 전통 음식을 뜻한다. 절일은 정월대보름과 같은 세시 명절을 의미하므로 절식은 명절식 또는 세시 음식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달 세시풍속이 행해진다. 식생활 풍속의 하나인 절식 풍속 역시 세시풍속의 일환으로 행해져 매 월 존재한다.자세하게 절식을 알아보자면 절식은 쌀과 잡곡을 기본 재료로 하는 떡이 중심이며 계절의 기후와 생산에 맞춰서 각기 다른 것을 만든다. 매달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면 정월 초하루 설날 절식으로는 떡국을 끓여 차례상에 올린다. 이 밖에도 만두, 인절미, 과줄(한과), 전유어(생선전), 빈대떡, 식혜, 수정과, 술 등의 음식을 차린다. 대표 음식은 떡국과 찬술이다. 정월대보름의 상원 절식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복쌈, 약식 등이다. 농경국가에서 보름달은 풍요를 상징하며, 한 해의 첫 보름날인 정월대보름은 한층 의미를 두어 절식도 풍부하다. 음력 2월 초하루의 중화 절식은 ‘나이떡’이라 일컫는 송편을 빚어 농사일을 위해 애쓸 노비들에게 나이 숫자대로 먹인다. 3월 삼짇날의 중삼 절식으로는 찹쌀가루에 진달래를 장식한 진달래 화전과 녹두가루를 섞어서 만든 화면 및 수면이 있다. 4월 초파일의 등석 절식은 느티떡과 콩볶음이다. 5월 단오 절식은 수리취떡, 그리고 궁중절식으로 내의원에서 제호탕과 옥추단을 만들어 임금에게 바쳤다. 6월 유두 절식으로는 애호박을 섞어 부친 밀전병과 수단, 건단이 있다.7월 칠석 절식은 유두 때와 마찬가지로 밀전병이다. 유두와 칠석을 전후하여 참외, 수박 등 과일도 푸짐하여 절식으로 즐긴다. 삼복 절식으로 계삼탕과 보신탕으로 불리는 구탕, 민어탕이 있다. 8월 한가위의 중추 절식은 송편이다. 중부지역에서는 토란탕도 먹는다. 9월 중구에는 감국화를 재료로 빚는 국화주가 대표 절식이다. 10월 상달은 고사를 지내는 달로, 절식은 팥시루떡이다. 동짓달 절식은 팥죽이다. 섣달의 납일에는 납향을 했으며, 참새구이를 납향 절식으로 하였다. 납향제에는 산돼지고기와 산토끼고기를 제수로 썼다. 참고로 이름이 생소한 제호탕과 옥추단의 의미를 알아보자면, 제호탕은 오매육, 사인, 초과, 백단향 등을 가루로 내어 꿀에 재워 중탕으로 달여 응고 상태로 두었다가 냉수에 타서 마시는 우리나라 전통 청량음료다. 그리고 옥추단은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던 구급약의 하나로 자금정 또는 만병해독단이라고도 하는 태을자금단(오배자, 산자고, 버들옻, 속수자, 사향으로 제조한 환약)에 웅황과 주사를 더하여 만든 약이다.다음으로 시식의 뜻을 짚어보면, 시식은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계절마다 즐기는 음식이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사계절에 따라 제철음식을 즐겨 먹으며 영양분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겨 왔다. 우리나라에서 사계절은 대개 음력 정월을 기준으로 하여 나눈다. 봄은 음력 1~3월, 여름은 음력 4~6월, 가을은 음력 7~9월, 겨울은 음력 10~12월이다. 시식은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지역별 시식의 종류가 다를 수도 있다. 즉, 시식은 지역의 산물로 산 · 들 · 바다 · 강 등의 자연에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산촌의 시식과 어촌의 시식이 다를 수도 있고, 가정 형편이나 문화적 상황에 따라서도 시식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 즉, 시식은 계절에 따른 식재료로 즐기는 음식이지만 지역과 가정과 문화에 따라 각양각색이라는 것이다.계절에 따라 시식을 알아볼 수 있는데 먼저 봄은 전통 농촌사회에서 이 시기는 이전해 수확한 곡물로 식생활을 해오다가 식량이 점점 떨어져 가는 때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시기에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은 크게 없고 대체로 자연에서 식재료를 구했다. 산이나 들에서 이른 봄부터 싹을 틔우는 식물을 식재료로 활용하였다. 음력 2월 정도는 되어야 들에서 나는 나물을 뜯어먹을 수 있고, 음력 3월이 되면 산에서 나는 산나물을 채취하여 먹을 수 있다. 음력 2월에는 들에서 먼저 자라는 고들빼기 · 씀바귀 · 소루쟁이 · 물쑥 · 달래 · 냉이 등의 나물부터 뜯어서 반찬으로 먹고, 창백출 · 당귀 · 천궁 · 시호 · 방풍 · 산약 · 택사 등의 나물은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뜯어둔다. 음력 3월에 채취할 수 있는 나물로는 삽주 · 두릅 · 고사리 · 고비 · 도랏 · 어아리 등이다. 삽주, 두릅, 어아리의 어린잎은 제철에 무쳐서 반찬으로 먹고, 고사리, 고비, 도라지 등은 제철에도 먹기도 하고 잘 말려두었다가 묵은 나물로 이듬해까지도 먹는다. 조상들이 먹을 수 있는 나물은 뜯어 반찬으로 먹고, 약재로 사용하는 나물은 구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말려서 묵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고사리나 도라지 등은 바로 먹지 않고 저장해놓고 다음해까지 먹었다는 것은 굉장히 지혜로운 일이다. 이는 겨울과 같이 농경 수확이 없는 계절을 대비하는 것일 수도 있다.우리나라에서 여름은 절기상 입하부터 입추 이전까지를 말하지만 계절적으로는 음력 4월에서 6월까지이다. 초여름까지는 깊은 산(큰산)에서 늦게 나는 몇몇 산나물을 채취하여 먹기는 하지만 음력 5월 이후에는 더 이상 산나물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한 보양식으로 육류를 활용한 음식이 많다. 특히 여름에는 초복, 중복, 말복의 삼복이 있어 보양식이 더 발달했다. 여름철 음식으로 생선에 해산물을 비롯한 나물, 버섯, 양념 등의 여러 재료를 섞어 숙회를 먹었는데 승검초, 천초, 표고, 고비나물 등 산나물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즉 여름철 보양식으로 육류나 어류를 주재료로 활용하였고 산나물과 버섯 등은 부 재료 또는 양념으로 주재료를 보조하고 맛을 돋우는 역할을 했다. 여름철 시식은 계절의 특성에 따라 산나물보다는 육류와 해산물이 주재료였음을 알 수 있다.우리나라 가을은 절기상 입추부터 입동 이전 까지를 말하지만 계절적으로는 음력 7월에서 9월까지를 의미한다. 이 시기에는 일 년 농사가 끝나고 곡물을 수확하는 계절이며 오곡백과가 무르익는다. 가을철에는 식재료가 풍성하다 보니 야생의의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적다. 밤, 대추, 버섯, 도토리 등이 시식의 주재료가 된다. 특히 가을에는 밤과 대추가 잘 익는 계절이기 때문에 밤단자, 대추단자, 밤밥, 조란, 율란 등을 만들어 먹으며, 그 밖에도 도토리묵, 도토리떡, 도토리죽, 도토리밥, 송이전, 송이전골, 송이산적, 국화전, 국화주 등을 먹는다. 전통 농촌사회에서 시식으로 많이 먹은 열매 중에 하나가 도토리이다. 도토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비상시에 먹는 식재료였다. 그래서 가을에 주어 다가 겨울철까지 식량으로 삼기도 했다. 특히 도토리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대표적 구황식이기도 하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 6년, 세종 16년, 문종 1년, 성종 4년 등 조선시대에 흉년과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도토리를 예비해 두고 요긴하게 쓰도록 한 내용이 더러 발견된다. 또한 계절 상 9월에는 국화전, 국화주가 시식이다. 국화주는 중양절의 대표적인 절식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지금은 도토리를 도토리묵 등으로 즐겨 먹으나 조선 시대에는 흉년에 대비한 구황식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겨울은 절기상 입동부터 입춘 이전 까지를 말하지만 계절적으로는 음력 10월에서 12월까지를 의미한다. 이 시기는 일 년 동안 가장 추운 계절이므로 추위를 이기기 위한 따뜻한 음식이나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사실상 추운 겨울에는 산림의 식물자원을 활용하기 쉽지 않아 봄철에 잘 마련해 둔 묵은 나물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사계절 가운데 육류의 섭취가 가장 많은 계절이 겨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물성 지방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전통사회에서는 산의 야생 동물을 잡아먹기도 하고, 가축을 잡기도 했다. 『농가십이월속시』 12월령에는 깨강정, 콩강정, 곶감, 대추, 밤 등을 미리 마련해 두고, 날짐승과 길짐승도 몇 마리 사냥하여 납일에 썼다. 전통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먹는 대표적 음식으로는 화로에 석회를 올려 두고 그 위에 쇠고기를 기름, 간장 등으로 양념해 구워 먹는 ‘난로회’가 있었다. 또한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 음식을 선호했는데 대표적 음식은 신선로이다. 신선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무, 오이, 채소, 푸성귀 나물 등을 넣어 장국을 끓여 먹는 것인데 식미에 따라 재료는 가감이 가능했다. 궁중 신선로와 민간 신선로는 차이가 컸다. 이 밖에도 초겨울 시식으로는 쑥국과 쑥단자 등이 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의 특성 상 겨울철 시식은 따뜻한 국물 음식과 봄철에 묵은 나물, 동물성 지방 등을 이용한 음식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이렇게 절식과 시식은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문화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절식은 매달 절일을 맞아 그 뜻을 기리기 위한 음식으로 세시 풍속 중 하나이고, 시식은 제철 음식을 이용한 계절에 맞게 그리고 계절에 따라 즐기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식과 절식은 한국의 전통 문화로 인간이 기본적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의식주(衣食住) 중 식(食)의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인문/어학| 2022.09.04| 4페이지| 4,500원| 조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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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0 동서양의 복식문화 제2과제 아르누보
    동서양의 복식 문화 – 제2과제- 주제 : 아르누보란 무엇이며, 아르누보 양식이 문화, 예술, 복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자유롭게 작성하기아르누보Art nouveau의 사전적 의미는 19세기 말기에서 20세기 초기에 걸쳐 프랑스에서 유행한 건축, 공예, 회화 따위의 예술의 새로운 양식이다. 식물적 모티브에 의한 곡선의 장식 가치를 강조한 독창적인 작품이 많으며, 20세기 건축이나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불어로 ‘새로운 예술’을 의미하는 아르누보는 독일에서는 ‘청년 양식’을 의미하는 ‘유겐트 슈틸(Jugend stil)’ 등으로 불린다. 여기서 ‘Jugend’는 ‘젊음, 청춘, 젊은이들’을 의미하며, ‘Stil’은 ‘표현 방식, 스타일, 양식’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각국의 예술 전통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공통적인 특징도 나타난다. 이런 특징들로는 장인정신, 곡선을 강조하는 우아함, 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포스터나 가구 등을 들 수 있다.대표적으로 건축 문화에 있어 아르누보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아르누보 건축은 새로운 건축 재료였던 철과 유리, 세라믹 등을 사용하면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바르셀로나의 명소인 가우디의 여러 건축물과 함께 브뤼셀, 파리, 빈, 프라하 등 유럽의 여러 대도시에서 아르누보 건축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Sagrada Famila로 유명한 안토니 가우디는 우리에게 익숙한 최고의 건축가이다. 가우디가 바로 이 아르누보 건축의 중심이라고 한다.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외에도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등 바르셀로나의 대표 건축물을 설계하였다. 그는 “직선은 인간이 만든 선이고, 곡선은 하느님이 만든 선이다.”라고 말하며 곡선의 형태를 성당에 반영했다. 아르누보의 특징 중 하나인 ‘곡선을 강조하는 우아’함을 가우디도 적용했다는 것이 드러나는 문장이다.아르누보의 건축 양식에서 특이한 점은 아르누보의 출발지는 프랑스이지만, 아르누보 건축을 연구하는 이들은 파리보다 글래스고, 브뤼셀, 바르셀로나, 빈, 프라하에서 발견되는 우아한 대규모의 아르누보 건축물에 주목했다. 파리의 아르누보 건축물은 이들 다른 유럽의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다. 파리의 아르누보 건축은 센 강변에 위치한 주르댕이 설계한 사마리텐(Samaritaine) 백화점과 엑토르 기마르(Hector Guimard)가 설계한 잠자리 모양의 지하철 역 입구가 전부인 양 인식되고 있다. 프랑스에서 출발한 예술 양식이 프랑스보다 주위 나라에서 더욱 유명하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아르누보의 일반적 성격을 보면 아르누보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자각에서 비롯된 ‘인간에 대한 사랑’에 기본 동기를 두고 새로움을 향한 욕구로 가득 채워진 예술운동이었다. 이것은 전환기의 모든 예술분야에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현대 예술의 기본 이념을 제공하였다. 아르누보의 이념적 배경은 영국의 미술 공예 운동(Art and Craft movement)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 당시 영국에서는 시민 사회의 성립과 산업기술의 발전으로 공급과 수요의 증대에 다른 대량생산품의 저질화를 초래했다. 그리고 1845년 고티에Gautier의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의식에 영향을 받은 예술가들은 초월된 존재로서 상아탑 속에 은둔하여 탐미주의와 신비적 이상성의 종교적 주제에 빠져들었다. 대중과 현실은 예술가들의 관심거리가 못되었고 예술가의 독창적 활동에 대해 대중은 무관심해졌다.여기서 아르누보의 이념적 배경인 미술과 공예 운동은 19세기 후반에 영국에서 모리스Morris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공예 개량 운동이다. 1851년 영국에서 제조상품의 질에 대해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민속 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제품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중세 장인들의 사회적 제도에 대한 향수 어린 관심에서 비롯하였다. 19세기 말의 유럽 공예는 로코코, 바로크식의 양식을 되풀이하는, 특수 계급을 위한 공예가 조류였으며 한편으로는 기계 문명의 이용으로 말미암아 조잡한 상품이 대량으로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러스킨Ruskin과 모리스 등은 그러한 공예를 배척하거나 개혁하여 고딕의 미를 찬양하였고, 수공예를 존중하여 중세의 공장 길드로 되돌아가 예술활동과 노동을 일치시켜 이상사회를 만들려 하였다. 이 둘의 미술과 공예운동은 공예를 사회 대중화하고 수공예를 존중하여 직인을 예술가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그들의 이상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그 대신 프랑스의 아르누보, 오스트리아의 분리파 운동으로 옮겨갔다. 곧 영국의 이러한 미술과 공예 운동으로부터 아르누보의 시류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아르누보 양식은 복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1890년경 장식 분야에서 시작된 아르누보 운동은 1910년경까지 지속되면서 기계문명에 대한 반발로써 기능성에 장식성을 더하였으며 자연을 소재로 한 율동감과 생동감을 표현하였다. 여성복에서 아르누보 스타일의 애프터눈 드레스를 보면, 아르누보의 영향으로 소매와 스커트의 부피가 감소되고 흐르는 듯한 유연한 곡선으로 S자 실루엣을 표현하였다. 높은 목선은 이 시기 여성복의 특징 중 하나였으며, 가슴을 강조하기 위해 보디스 앞부분을 레이스 자락으로 장식하기도 하였다. 가슴을 강조하는 이 시기 의복 스타일에 의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었다. 또한 아르누보의 영향으로 의복의 부피가 감소하면서 거대해진 머리 장식이 드러난다. 챙이 넓은 밀짚모자에 과다한 깃털 장식을 한 사진이 남아 있다. 워스가 엘리자베스 드리젤을 위해 1898년에 디자인한 이브닝드레스를 보면, 흰색 새틴 위에 검은색 벨벳으로 정교한 아르누보 문양을 넣은 것을 알 수 있다. 드레스뿐 아니라 여성의 슈트 차림에서도 부피가 감소한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슈트도 등장하였다. 장신구에서도 아르누보의 영향으로 식물 문양을 응용한 유연한 곡선의 디자인이 드러난다. 머리 장식, 펜던트, 보디스에 다는 장식, 목걸이 등에서 아르누보 스타일이 드러난다. 이렇게 아르누보 양식은 건축, 공예, 복식 등의 사회 전반의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쳤다.
    인문/어학| 2022.09.04| 3페이지| 4,5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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