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우리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자발적 지식교류가 가능하다. 민주주의 사회의 개방적이고 합리적,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효과적으로 여겨진다. 상호간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온라인 이해관계 집단이 형성되며,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적 영향력도 훨씬 더 증대되고 있다. 여러 대충매체들 중에서도 소셜 네트워크는 이미 우리사회의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정책 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든 정책형성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소셜 네트워크가 사회복지정책 여론 형성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에 대해 서술해 보고자 한다.2. 본론(1) SNS의 개념과 영향력SNS(SocialNetwork Service)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 간의 인적인 교류와 함께 정보도 공유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SNS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개인 이동형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게 되었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간과 공간 등의 제약을 받지 않음으로 SNS의 활용도와 영향력의 가치는 더 높아졌다.개인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사람들은 사회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읽게되었고, 국민들은 정부 기관의 홈페이지나 게시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 자신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표출할 수 있고,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평가 또는 의견을 제시한다.(2) SNS가 사회복지정책 여론 형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소셜 네트워크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통’에 대해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소통을 위한 매체의 경제적 비용을 기존에 비해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대상과 참여, 공유를 통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대중들이 가지고 공유되는 컨텐츠는 전달의 효과가 커서 극대화 될 수 있다.이러한 소셜 네트워크의 장점은 사회복지정책과정에 활용할 경우 여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호간의 소통으로 인해 파급력이 빠르다. 예를 들어 코로나로 인해 의료기관의 봉사자 모집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모금 등 좋은 일에도 활용될 수 있다.(3) SNS가 사회복지정책 여론 형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민들은 상호간 소통이 가능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지만, 다양한 의견과 요구들에 부응해 나가려 보면 일의 효율이 저하될 수도 있다.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것은 사회복지 정책에서 매우 중요하고 민주주의 이념에 있어서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많고 서로 상충되는 의견들은 시민들로 고유의 정책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또 시민들의 정책에 관한 요구가 이익집단 등 사회단체의 단결로 인해 여론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압력으로 작용해서 국가의 부담이 되거나 여론 형성의 영향을 크게 받은 정부의 정책 결정력은 약화될 수도 있고 SNS를 하지않는 노령층의 의견은 배제된다는 단점 또한 있다. 시민들의 사회적, 정치적 불만이 집단행동으로 나타날 경우 사회갈등이 증폭될 수도 있다.
1. 서론사회복지의 전달체계란 지역사회체계에서 사회복지서비스의 공급자와 수혜자를 연결시키기 위한 서비스 전달망을 뜻한다. 사회복지전달체계는 사회복지의 공급자로부터 수요자에게 사회복지정책과 그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하는 기능과 역할을 한다. 사회복지에서 전달체계가 중요한 이유는 사회복지 제공의 효과가 이 전달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의 주요한 8원칙을 살펴보고 공공과 민간 전달체계 역할분담이 지니는 장단점을 설명하겠다.2. 본론*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의 8원칙(1) 적절성의 원칙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는 서비스 제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어 양적, 질적, 시기적인 부분에서 수혜자의 결핍된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어야한다.(2) 접근용이성의 원칙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가 이용하기 쉬운 방식과 절차, 지리적 접근성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3) 지속성(연속성)의 원칙클라이언트에게 전달체계가 일정기간 지속해서 제공되어야 하는 원칙이다. 문제에 직면한 클라이언트의 경우 욕구가 충족되는 데에 어느정도 과정이 경과해야 하기 때문이다.(4) 포괄성의 원칙클라이언트이 욕구는 다양한 문제와 관련되어 있어 포괄적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접근법으로는 한 사람의 전문가에 의한 일반적 접근과 다수의 전문가에 의한 전문적 접근, 다수의 전문가가 한 팀을 구성하는 집단적 접근방안 및 사례관리법 등이 있다.(5) 통합성의 원칙클라이언트의 문제의 원인이 보통 서로 연관되고 복합적인 것이기에 그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제공은 그 연관성을 파악하여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위해 관련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사회복지행정시스템에 의해 통합 관리될 필요가 있다.(6) 책임성의 원칙공공 전달체계와 민간 전달체계 모두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역할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사회복지 전달주체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책임의 대상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클라이언트이다.(7) 평등성의 원칙헌법 제 11조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달할 때에는 성별, 나이, 교육, 지역, 종교 등의 차이에 관계없이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하여야 한다는 원칙이다. 다만 사회적 약자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확보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상대적인 평등이 적용되기도 한다.(8) 전문성의 원칙전달체계에서 주요 핵심업무는 반드시 전문가가 담당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여기서 전문가 자격조건은 국가, 전문직업단체의 시험 등으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이어야 한다.*공적 전달체계와 민간 전달체계 역할분담의 장·단점 2가지(1) 공적 전달체계 역할분담의 장점1)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복지에 대한 욕구를 종합하여 단계적,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 조정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2) 대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비효율적 자원배분과 분배상 평등을 조절할 수 있다.(2) 공적 전달체계 역할분담의 단점1) 정부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경우 법령 등에 의해 규정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복지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2) 절차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가 있고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이 신속하고 긴급한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있는 경우 이를 충족시킬 수가 없다.(3) 민간 전달체계의 역할분담의 장점1) 민간 전달체계는 절차가 간편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며 클라이언트의 니즈 파악과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신속하며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