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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응용 보고서 <유학과 경제의 만남> 유교철학의 시중과 경제학의 한계효용에 관해서
    유교 경제학 (Confucian Economics)- ‘한계효용’으로 바라본 유교철학의 ‘시중(時中)’ -유학동양학과 2019313538 손재민연구 목적‘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논어(論語)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옛 학문(學問)을 되풀이하여 연구(硏究)하고, 현실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學問)을 이해(理解)하여야 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온고지신’의 정신에 따르면, 새로운 주류의 학문이 등장할 때 그것을 기존의 것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여기서 기존의 것이라 함은, 수천 년 동안 우리나라 학문의 맥을 이끌어온 ‘유학(儒學)’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하나의 학문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은 ‘조선(朝鮮)’의 사례가 유일하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유학이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학문을 분석하면서 그것을 유학과 연관 짓는 것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류가 되는 학문은 경제학이다. 경제학은 희소한 자원 하에서,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분석하는 사회과학의 학문이다. 때문에, 경제학의 주요 문제는 “어떻게 하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가?”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앞선 논의와 연관지어보면, 이러한 경제학의 주요 문제를 “어떤 선택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유학의 주요 문제와 더불어 생각하는 것은 경제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남긴다.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유학에서 말하는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오늘날의 경제학에서도 논의되는 여러 가지 ‘선택’의 상황에서도 하나의 의미 있는 가르침을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본 논의의 출발점이자, 핵심이 된다. 즉, 유학에서 제시하는 논점들을 바탕으로, 경제학에서 논의되는 여러 이론들을 비교 분석해보고 각각의 학문들이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유학에서 말하는 중요한 가치 중 경제학으로 해석할만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먼저 논하고, 이어 둘을 관련지어 분석하여 학문적 의의를 탐색한다. 여기서 주요 논의 대상은, 경제학의 ‘한계효용’을 통해 분석한 유가의 ‘시중(時中)’, 그리고 유학의 이익(利)관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이다.연구 방법유학(儒學)과 경제학(經濟學)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두 학문의 본질적 출발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유학에서 바라보는 경제관과 오늘날 자본주의를 이루는 경제학이 다루는 가치가 다르다면 그에 대한 접근법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유학에서의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국가 지도자인 임금이 나라 전체의 운영을 합리적으로 하여 백성의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반면, 오늘날 경제학은 개인의 합리적 선택을 기반으로 한 사회 전체 부의 증대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윤의 추구라는 데에 주요한 비중을 두는 현대 경제학에 비해, 유학에서는 ‘인간다움’이라는 가치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경제에 대한 본질적 시각이 다르므로, 본 보고서의 논의 대상은 두 학문이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충돌하지 않는 것으로 한정한다. 즉, 행동의 동기가 ‘효용(만족감)’이라는 감정에 근거한다는 경제학의 이론은 유학에서 목적으로 두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선택과 연관지어 설명하더라도 두 학문이 논하는 대상이 완전히 다른 가치를 삼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공통점을 가지므로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경제학의 논의 대상 중 유학의 가르침과 더불어 논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유학의 이념 중 경제학과 관련지어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연구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상 선정 방식에 따라, 본 보고서에서는 유교철학의 ‘시중(時中)’ 개념을 경제학의 ’선택‘과 ’효용‘이라는 언어로 분석한다.한계효용으로 바라본 시중(時中)경제학에서, 사람의 선택에 관한 중요한 개념 중 ‘한계효용(限界效用)’이 있다. 이는 어떤 재화의 소비량의 추가단위분 혹은 증분으로부터 얻는 효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한계효용은 체감하는 성질을 지니는데, 예를 들면 만두를 처음 먹을 때에 느끼는 만족감이 가장 크고 이후 만족감이 점점 작아지다 나중에는 만두가 질리게 되는 것이 한계효용 체감의 한 사례이다. 한계효용의 또 다른 특성은 이것이 양(+)일 수도 있고, 음(-)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계효용이 양(+)인 경우 추가적인 재화의 소비는 개인의 만족감을 증가시켜주지만, 음(-)일 경우에는 만족감을 감소시킨다.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의 한계효용이 양(+)인지 음(-)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경제학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계효용이 주관적인 만족감의 크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것은 주로 ‘감정’과 연관지어 해석할 수 있다. 한계효용의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유가 사상의 ‘시중(時中)’이라는 개념을 분석해보자.‘시중(時中)’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어디에도 나타나있지 않으나, 孟子譯注』에 제시된 공자의 덕성을 통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다. 맹자에 따르면, 공자는 청렴성, 책임감, 화합하는 능력 등 여러 성인됨의 덕성들 중 어느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주어진 상황과 때에 적절하게 그 덕성 일부 혹은 모두를 발현하는 인물이다.어느 하나의 덕성에 매몰되지 않는 공자의 덕목인 ‘시중(時中)’을 바탕으로 위의 텍스트를 해석하면, 공자는 자신의 여러 능력 중 주어진 상황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선택의 상황에서 공자가 더 나은 사회적 효용(만족감)을 이끌어오는 결과를 취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경제학적으로 보면, 공자는 한계효용이 양의 값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자가 보여주는 덕목 역시 특정한 것만 고집할 경우 어떤 시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덕목이 될 수 있는데, 바로 이 같은 성질 때문에 맹자 ?萬章」편에서는 백이, 유하혜, 이윤을 성인(聖人)으로 추앙하지만 모두 공자 급의 성인은 아니라고 전한다. 곧, 공자가 이들이 가지는 각각의 청렴, 책임, 화합을 가지면서도 하나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 주는 시중(時中)의 장점인 것이다. 그리고 이는, 하나의 덕목만을 고집할 때의 한계효용은 체감하기 때문에 한계효용이 음(-)이 되기 전에 시의적절하게 다른 덕목을 보여주는 것이 공자가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도 볼 수 있다.사실, 소비의 측면에서 보면 시중(時中)의 개념은 굳이 하나의 인품과 같은 덕성으로 보지 않더라도 쉽게 분석될 수 있다. 이른바, 유학의 경제관에서 ‘소비’는 크게 생산된 이익을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여기서의 적절하다는 것이 내포하는 의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판단하는 소비 상황에서의 적절함과는 다를 수 있다. 유가에서 말하는 소비에는 필연적으로 도덕성이 부여된 ‘적절함’을 포함해야 하지만, 실제 소비에서는 정의보다는 가격과 필요를 더 중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도덕성을 내포하든 하지 않았든, ‘효용’의 측면에서 보면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유학에서 시중(時中)을 거쳐 소비하는 것의 이유는,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유학 방식의 ‘적절함’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효용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효용의 극대화를 위해 소비한다는 측면에서는 같다고는 것이다.참고문헌김조영, 「사서(四書)에 나타난 유학사상의 경제관 연구」, 『漢文古典硏究』 한국한문고전학회, 2016.
    경영/경제| 2020.11.29| 4페이지| 2,5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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