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에 대해 서술하시오.직업발달에서 ‘자아개념’은 진로선택의 핵심요인이다. 즉 자기에 대한 개인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자기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자기관찰 또는 자아성찰을 통한 자신의 명료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자기관찰(자아성찰)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관적인 방법과 객관적 방법에서 설명하시오.자기관찰(자아성찰)이란?자아란 “나와 우리”라는 하나의 집단인 것을 말한다. 자아성찰은 상대편을 의식하여 자아의 행동과 존재를 스스로 반성하여 살피자는 뜻이다. 이와는 달리, 타의에 의해서 자아의 행동을 비판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자아에 대한 상대편의 객관적 평가든, 주관적 평가든 자아의 마음은 불쾌해진다. 그 원인은 성찰자세가 없기 때문이다. 자아성찰은 자아의 언행과 업무에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인간사회에 자아성찰을 하는 것은 쉽지 아니하지만, 그 효과와 가치는 매우 큰 것이다. 선진국 국민들은 자아의 행위에서 성찰을 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편과 대화로서 문제를 개선하려한다. 그러나 후진국 국민들은 자아의 자존심을 앞세워 대화가 감정으로 비약되어 문제가 문제를 더 키워버리는 수가 있다.우리사회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찾아보면 유감스러운 일이 너무 많다. 농촌사회는 자기가족과 자기농토에서 소득이 많든, 적든 그것으로 생활한다. 완전한 독립생활이다. 이런 농촌이 무슨 원인에 의해서 주민 간에 다툼이 종종 일어난다. 그 다툼을 보고, 듣고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당까지 일으켜 마을의 정서를 험한 분위기로 쌓여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 자아성찰이 성숙하면 그런 분위기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자기성찰 방법자기성찰과 투명하게 과거의 삶을 제대로 되돌아보기 위해서는 메모를 하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장점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그 장점을 살려왔는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메모를 한다. 메모를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문득 떠오를 것이다. 과거에 왜 그런 삶을 살아 왔는지 잊혔던 일들이 떠오르면 그런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성찰의 방법이다.자신을 깊이 들여다본다는 것은 왠지 껄끄럽고 불편해서 피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성찰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함이다.단 한 순간의 깨달음으로 ‘나’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은 일단 버려라. ‘나’라는 존재의 실체는 무수한 세부 조각 속에서야 간신히 모습을 드러낼 법한 그 무언가다.혹은 정신 영역의 깊디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끄집어낼 수 없는 그 무언가다. 따라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하고 싶다면 그것을 위한 여성은 절대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우선 명심할 필요가 있다.‘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 과정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신비하고 오묘하다. ‘내가 모르는 나’를 알아간다는 느낌은 색다르다. 그리고 그 지난한 과정 끝에 맛보게 될 성취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택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사실 의외로 간단하다.이것만 기억하자. 끊임없이 ‘나’에 대해 기록하라.객관적으로 나를 파악하는 3단계_ 자기성찰 방법나는 과연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내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일까? (토네이도)의 저자인 하버드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위대한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챕터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비판에 익숙해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에게 자신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부탁해 보라고 하지요.1단계 나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부탁할 때, 친구의 의견에 감사하고 동의하겠다고 다짐한다.가까운 친구라면 훨씬 더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정직한 평가를 받기란 쉽지 않을수도 있다.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솔직하게 말해주기를 꺼려할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부탁할 때는 우선 친구의 의견이 어떻든지 간에 무조건 감사하고 동의하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돼)식의 접근은 참으로 위함하다.은근히 칭찬을 바라거나 안심시켜주기를 바라거나 잔뜩 예민한 채로 평가를 부탁하는 것은 No~!!2단계 왜 이 부탁을 하는지 설명하고 내 스스로 느끼는 부족한 점을 알려준다.“최근에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아. 그래서 원인을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어쩌면 내가 사람들 기분을 상하게 했을지도 몰라. 아니면 내가 너무 강한 태도를 보여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 같아. 그런데 정말 구체적인 이유를 꼬집어 말할 수가 없어. 그냥 전반적인 느낌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