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 시장조사론유머가 들어간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려고 한다. 이에 대한 실험설계 모형을 3가지 실시하시오. 그리고 그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제시하시오.실험설계는 특정한 사회 현상들의 원인과 결과를 구분하고 그들 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와 예측을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실시된다. 대체로 실험설계는 현상이 모형의 효과 등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마케팅에서 광고의 효과를 검증할 때 주로 이용된다. 사회는 방대하고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자원을 투입하고 산출하기까지의 비용이 크고 과정이 복잡하다. 아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광고를 무작정 대중들에게 노출시키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것이다. 따라서 특정한 광고나 매체의 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할 때 일부 모집단을 통해 실험을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실험은 인위적으로 조합한 설계이므로 외생변수의 통제가 용이하고, 변수들 간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검증할 수 있어 유용하다.본 레포트에서는 마케팅에서의 광고, 구체적으로 유머 광고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측정해 볼 수 있는 실험설계 모형 3가지를 살펴보고, 각각의 실험설계 방법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살펴 볼 것이다.- 분석 대상이 될 실험설계 모형은 다음과 같다.1. 단일집단 사전-사후실험설계2. 정태적 집단비교설계3. 유사실험설계- 실험설계의 전제, 가설 및 목표는 다음과 같다.전제1. 광고의 효과를 객관화하기 위해, 해당 실험에서는 광고의 효과를 ‘매출액’과 ‘제품에 대한 구매 욕구(수요)’로 설정한다(ex. 매출액 증가, 제품에 대한 호감도 상승, 제품에 대한 수요량 증가 -> 광고의 효과가 있음).2. 독립 변수는 ‘유머’, 종속 변수는 ‘매출액’과 ‘제품에 대한 수요’이다.가설1. 유머가 포함된 광고는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2. 유머가 포함된 광고는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수요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목표변수 ‘유머’와 ‘매출액’, ‘제품에 대한 수요’ 간의 인과 관계를 검증한다. 이 때 ‘유머’는 독립 변수이며 ‘매출액’과 ‘제품에 대한 수요’는 광고의 효과와 관련된 종속 변수이다. 해당 실험에서는 유머가 매출액 및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다.① 단일집단 사전-사후실험설계 모형독립 변수 : 유머종속 변수 : 매출액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는 조사대상에 대해 사전검사를 진행 후 독립변수를 개입하여 변수를 조작한다. 그 이후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실험설계이다.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설계에서는 사전-사후검사의 차이를 통해 개입의 효과를 측정한다. 단계는 아래와 같다.1. 사전 측정) 유머가 포함된 광고가 노출되기 전의 매출액을 측정한다.2. 실험 변수 조작) 유머가 포함된 광고를 노출시켜(실험변수 조작) 실험 대상에 적용한다.3. 사후 측정) 유머가 포함된 광고가 노출된 후의 매출액을 측정한 후 사전 측정의 결과치와 비교한다.사전 측정과 사후 측정을 비교하였을 때, 매출액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다면 유머와 매출액에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단일집단 사전-사후실험설계는 단일 모집단만 있다면 실험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간적 우선성과 비교의 기준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독립변수의 개입의 효과를 추정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다.하지만 단일한 집단에만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외부적(외생변수)인 영향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또한 실험조치 전후의 차이를 실험에 의한 영향으로 확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즉, 매출액의 변화가 단순히 유머라는 독립변수가 개입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외생변수의 작용 결과인지 확실히 알 수 없어 궁극적으로 유머 광고의 효과를 완벽히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이다.② 정태적 집단비교설계 모형독립 변수 : 유머종속 변수 : 제품에 대한 수요정태적 집단비교설계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임의로 선정한 후, 실험집단에는 개입(‘유머’라는 독립변수의 작용)을 가하는 반면, 통제집단에는 이를 가하지 않은 상태로 그 결과를 비교하는 방법이다. 정태적 집단비교설계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1. 연구자가 임의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선정한다.2. 실험집단에만 유머가 포함된 광고를 시청하게 한다.3. 유머가 포함된 광고를 시청한 실험집단과 시청하지 않은 비교집단에게 제품에 대한 구매 욕구 및 수요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하고, 설문 조사의 결과를 측정한다.정태적 집단비교설계는 대상을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측정하였기 때문에, 내적타당도 저해요인을 일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단일집단 사전-사후실험설계와 마찬가지로 실험이 간편하고 비용과 시간이 적게 소요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집단이 무작위로 선정되지 않아 선택의 편의가 발생할 수 있고, 두 집단 간의 교류를 통제하지 못해 발생하는 모방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변수 간의 인과관계를 추정하는데 한계가 있다.
과목명 : 회계원리부정경영의 발생 이유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회계 원칙경영자들은 당기순이익에 따라 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을 높여 보고하기 위해 실현되지 않은 매출을 미리 인식하거나, 실현된 비용을 인식하지 않을 유인이 있다.이런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회계의 원칙에 대해 설명하시오.(3~4주차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시오.)기업은 자사의 재무회계 정보를 토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채권자 등의 재무정보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재무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재무제표는 정보 이용자들이 기업의 경영성과를 분석하는 데 이용되거나, 수탁책임경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소규모 스타트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들은 주식회사이며, 경영자와 실질 소유자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조달하고, 회사에 자본금을 제공한 실질적인 회사의 소유주는 주주들이다. 하지만 모든 주주들이 경영과 회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지 않고, 모든 주주들이 회사를 경영할 수는 없기 때문에 회사는 주주 총회를 통해 경영인을 대리자로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경영인은 수탁책임경영을 맡게 되고, 당기순이익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클수록 경영인의 이익도 높아지기 때문에, 경영인들에게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최대화할 경제적 유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당기에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성자산 등은 수많은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경영인이 완전히 통제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일부 경영인들은 당기순이익을 높여 보고하기 위해 당기에 현금성자산으로 인식하지 않은 매출을 미리 인식하거나, 비용을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재무회계에서는 몇 가지 원칙을 설정하고 있다.① 회계처리는 단식부기가 아닌 복식부기를 적용한다.단식부기는 장부에 회계거래를 발생 순서에 따라 단순하게 기록하는 방법이며, 계정 과목이라는 기록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단식부기는 숫자로 측정할 수 있으며 회계적 정보로 판별할 수 있는 거래를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법이다. 단식부기는 복식부기에 비해 단순하기 때문에 기록 방법이 쉽고 시간이 덜 소요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록 방법이 단순한 만큼 내용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단식부기의 최대 단점은 현금의 수수 시점에서만 기장이 이루어지므로 거래의 발생시점과 현금성자산의 수취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 거래는 기록할 수 없다는 점이다.현대의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은 대부분 신용카드나 어음 등의 매출채권을 통해 거래를 한다. 단식부기를 사용하면 매출채권을 받고 상품을 판매한 후 재고자산은 분명히 감소하지만 매출은 인식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순수익이 과소 계상될 수 있다.과소 계상될 수 있는 것은 수익뿐만이 아니다.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은 당기에 현금성자산으로 유출되지 않지만 회계에서는 비용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자산에서 차감한다. 하지만 단식부기를 사용할 시 감가상각비는 장부에 기록되지 않으므로 경영인들이 비용을 과소 계상하여 당기순이익을 인위적으로 높여 보고할 위험성이 있다.단식부기를 사용할 시 장부의 기장오류가 발생해도 발견이 어렵다. 따라서 대손충당금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비용을 계산할 때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크며 이를 발견하고 수정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경영인들이 사익을 위해 일부러 비용처리를 하지 않거나 과소 계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반면 복식부기는 계정 과목을 사용하여 회계 거래가 발생할 시 원인과 결과의 양 측면을 동시에 기록한다. 따라서 복식부기에는 거래의 양면성이 존재하며, 자산=부채+자본이라는 식이 성립한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은 차변의 항목이며 부채와 자본은 대변의 항목인데, 시산표를 작성할 경우 차변에 비용, 대변에 수익이 추가되기도 한다. 재무제표와 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은 언제나 총계가 일치해야 하며, 차변 총계와 대변 총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회계 오류에 해당된다.예를 들어, 기업이 은행에서 현금 100만원을 차입하면 자산 계정에서 현금이 100만원 증가하지만, 동시에 부채 계정에서 차입금이 100만원 증가한다. 차변 총계가 증가하면 대변 총계가 동시에 증가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거래 및 자산의 출처를 알 수 있고 기업의 성과나 부채 비율 등을 측정하기 쉽다. 차변과 대변 총계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는 오류에 해당하기 때문에, 단식부기에 비해 오류 발견도 쉬운 편이다.또한 복식부기에서는 현금성자산이 아닌 자산도 계정 과목을 적용하여 기록하므로 신용카드나 어음 등을 사용한 거래도 매출 및 매출원가를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경영인들이 매출원가 등의 비용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② 수익과 비용을 별도로 기록하고 포괄손익계산서를 작성한다.기업이 작성하는 재무제표 중에는 포괄손익계산서가 있는데, 이는 당기에 발생한 수익과 비용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포괄손익계산서에는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순이익, 당기순이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익이 기록된다. 비용은 하나의 계정으로 묶어서 표현되기도 하고 세분화하여 표시되기도 하는데, 주석이나 비용 계정을 통해 비용의 출처를 파악할 수 있다. 또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수익은 일반적인 숫자로, 비용은 숫자의 앞뒤에 괄호를 붙여 표현되기 때문에 매출에서 얼마가 차감되고 얼마가 가산되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경영인들은 당기에 발생한 모든 수익과 비용(법인세 포함)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정보 이용자들은 포괄손익계산서를 보고 당기에 수익은 얼마가 발생했고 비용은 얼마가 발생하였는지 알 수 있으며, 당기순이익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판단할 수 있다. 경영인들이 포괄손익계산서 없이 임의로 수익과 비용을 상계하여 보고할 수 없기 때문에 비용을 과소 계상하기가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