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5개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알아보기 -1. 개요??(1) 베트남1억 가까운 인구대국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로 사회주의공화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859년에서 1954년까지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1945년 호찌민이 베트남의 독립을 선언하고 9년간의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대승하였습니다. 이후 남북의 대결이 시작되었으나 끈질긴 대미항쟁으로 1976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고 1978년엔 몇 십만 명의 중국효과를 추방하였으며, 1986년 시장경제 도입으로 “도이 머이(쇄신)”을 채택하여 급성장이후 현재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화교 추방으로 동남아시아 중 화교가 장악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이며, 쌀,후추,커피의 세계 3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미래에 유망한 나라 중 하나이며 24세 이하의 젊은 층이 약 4,300만 명으로 향후 경제성장 전망도 밝습니다.문화적으로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대승불교와 유교문화권으로 예절의식이 높으며 경로사상이 발달되어 있고 체면을 중시합니다. 또한 공산주의 영향으로 소득의 차가 크지 않으며 남녀평등 사상 높아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매우 활발하여 2011년 기준 국회의원의 24.4%가 여성이며, 베트남 정부는 여성 근로자의 고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 중 1위를 차지하며, 2010년 시준 한국의 제6대 흑자 수출 대상국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시아 최대의 교역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은 한국 내 이민자 중 중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며 국제결혼 이민자로는 1위에 해당되고 있습니다.(2) 태국입헌군주제하 내각책임제로 운영되고 있는 태국은 여전히 국왕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승불교국가로 국왕은 불교의 수호자 역할을 해야 하며 모든 남자는 3개월 수도과정을 지내야 합니다. 동남아시아 나라 중 유일하게 외세에 식민지화되지 않은 국가로 자존심이 강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3대 스프요리인 똠양꿍 및 카오팟 등 태국음식은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며, 세계 쌀 수출국으로 국내 총생산의 1/8을 차지하며 유통과 무역에서 화교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민주주의 역사로는 송크람 대령이 1932년 이후부터 시작된 19차례 쿠테타로 1947년에 수상이 된 후 1957년 군부 쿠테타로 실각하고 군부독재정권이 계속되다 친서민정책을 슬로건을 건 탁신총리가 2001년에 집권했다가 2006년에 군부 쿠테타로 정권을 잃었다가 2011년 총선에서 탁신의 여동생인 잉락이 총리직에 재직하다 2014년 군부쿠테타에 의해 탄핵되었습니다. 현재 태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세계 100위로 독재국가로 분류되는 싱가포르보다도 낮은 위치입니다.(3) 미얀마일본과 손잡고 영국 세력을 몰아내고 이후 다시 연합군과 손잡고 일본을 몰아내어 미얀마 독립에 기여한 아웅산 장군은 1947년에 암상당하고 자치 공화국으로 승격되어 1962년까지 민주공화국으로 운영되다 1962년부터 1988년까지 네윈의 사회주의를 채택했다가 1988년에 민주항쟁이 일었고, 1990년에 아웅산 장군의 딸인 아웅산 수지가 자유선거에서 압승했으나 군부는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그녀를 15년간 가택연금을 하였고, 이후 2015년에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자문역으로 현재 실질적인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동남아시아 나라 중 가장 부유한 국가였으나 국제적인 고립,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실패, 장기적인 군사 독재 등 복합적인 결과 현재 매우 침체된 상태로 미얀마의 이주 노동자는 태국 전체 이주 노동자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4) 인도네시아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한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약 2억 6,900명)이며, 다민족국가로 압도적 다수는 말레이계이지만 약 300종족 이상의 민족 집단이 있으며 각각 독자적인 문화와 언어를 지니고 있으며, 바하사 인도네시아어가 제 1외국어, 표준어로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602년부터 1945년까지 350년간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다가 유엔의 중재로 1949년 12월 27일에 독립, 신생국가 인도네시아공화국이 탄생되었습니다. 최대 이슬람교 국가로 다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나 무신론자는 공산주의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종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여 신분증에 신앙을 명시하며, 다종교의 기념일 모두를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무슬림들의 금기행위를 하는 것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 국가이며 최대 목재산업국 및 광물자원부국으로 국토의 73%가 산림지역으로 총 수출액의 15%가 목재류이며,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입니다상업은 네덜란드인과 화교에 독점되고 있었는데 1958년 네덜란드인을 완전히 추방하고 화교의 활동도 대폭 제한하고 정부는 인도네시아 상인의 육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생산가능인구가 계속 증가추세로 향후 소비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섬은 인구가 약 300만명으로 흰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으로 유명합니다. 섬 전체에는 4,600여 개의 흰두사원이 산재하고 있으며 발리인의 생활은 개인적인 통과의례, 사회적인 결합의례 모두 흰두교와 결합되어 있습니다.(5) 브루나이인구 43만 명의 작은 나라로 국교는 이슬람교로 신앙의 자유는 인정하나 포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슬람 절대세습왕정제로 2019년 현재 국왕은 ‘술탄 하사날 볼키아’입니다. 말레이어가 공용어이긴 하나 영어가 사실상 공용어로 모든 공문서는 반드시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제 분야에서 왕실의 권한이 절대적이며, 전체인구의 15%인 중국계가 사실상 상권을 장악하고 있어 정부는 말레이계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려는 부미푸르라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왕인 술탄은 세계 제일의 갑부이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노약자 연금, 빈곤층 주택 제공 등 세계에서 으뜸 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칼라만탄 북부의 해저에서 생산되는 막대한 석유와 천연가스로부터 거두는 세입 덕분입니다. 국토의 85%가 숲과 삼림지대이며, 경작할 수 있는 땅은 2% 밖에 안되나 풍부한 석유자원과 천연가스로 인해 세계 최부국 중 하나이며, 국민은 세금과 교육비를 내지 않으며 60세부터 연금을 지급하는 무상복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석유자원이 20-30년 후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어 새로운 경제정책을 구상 중입니다.2. 미래-아시아이민자, 아시아로의 개척, 아시아와의 동반자적 관계?얼마 전까진 한국의 기업이 중국에 생산 공장을 많이 지었었지만 중국이 최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생산효율성 등을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많이 이전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은 한국에 수입되는 유럽이나 미국 물품들에도 메이드 인 베트남 또는 인도네시아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 등으로 인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1967년에 창설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회원은 현재 10개국이며, 대화 상대국은 미국 일본 한국 등을 포함한 9개국과 유럽연합으로 이제 동남아시아국과 전세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는 K-POP으로 인한 한류의 영향으로 동남아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이에 따라 그들을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남아시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 및 한국의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들은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동남아시아국들과의 상생정책을 펴서 경제성장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한지원 정책 문제점과 대책방안Ⅰ.서론한국 사회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정부의‘농촌총각 장가 보내기’사업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이주해 온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하였다. 국내 이민자에 관한 연구들은 대부분 여성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을 중심개념으로 설정하며,‘적응’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 “개인의 심리적인 내적 욕구와 사회적인 외적 환경 간의 조화를 이루어 일상 생활에서 불안감과 좌절감 없이 만족을 느끼는 상태”-. 그런데 결혼이민자의 대부분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혼이민자의 부적응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를 넘어 한국사회에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한국 정부가 최초로 시도한 여성 결혼이민자 정착화 지원정책은 2006년 4월 발표한‘여성 결혼이민자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 대책’으로 이를 토대로 여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여성가복부, 교육부 등 10개 부처 및 산하 기관들의 지원으로 각종 정책이 입안되어 집행되고 있으며, 지방정부도 자체적으로 지원정책이 마련하고 있지만 예산과 기타 여건 미비로 장기적인 정책이 아닌 단기적인 체험프로그램에 그치고 있다. 여성 결혼이민자의 정착화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문제는 경제적 상황과 교육적 취약성이다. 세계적으로 다문화로 변화하고 있고, 국제결혼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결혼이민자들의 수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한국의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부적응은 한국사회에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정책들을 알아보고 문제점과 대책방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Ⅱ.본론1.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현황중앙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제공과 교육 및 학습, 학교 프로그램 등의 지원정책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여성가족부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내용으로는 가족상담 및 교육으로써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등이 있으며, 방문교육서비스로써 한국어교육, 부모교육서비스, 자녀생활서비스 등, 한국어교육으로써 한국어 능력수준에 따라 1~4단계별 프로그램, 자녀 지원으로써 언어(한국어)발달지원, 이중 언어 가족환경조성, 자녀성장지원사업 등, 그외 통번역서비스, 멘토링, 자조모임, 나눔 봉사단 운영 등이 있다.고용노동부의 여성결혼이민자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취업조건과 학력, 경력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참여대상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별로 일자와 시기가 상이하다.다누리콜센터(1577-1366)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여성에게 한국생활정보부터 부부 상담, 폭력피해 등 긴급한 구조가 필요할 때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2. 여성 결혼이민자의 특성여성 결혼이민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하여 한국 사회에 거주하기 때문에 취업이나 유학을 목적으로 일정기간 체류하다가 다시 본국에 돌아가 는 다른 외국인과는 구분된다. 이들에겐 입국 즉시 영주권이 주어지고 국적 취득이 장려되므로 한국사회의 명실상부한 최초의 이민자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한국은 2006년부터 이민자가족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 및 제도를 마련하고, 이들과 공존하기 위한 모든 계획과 행위를 다문화 정책이라는 명제하에 수행하고 있다. 여성 결혼이민자는 한국 남성과 국제결혼하여 한국사회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기 위해 일정한 절차를 밟고 있는 여성을 말하며, 결혼 후 국내체류 기간이 2년 이상 경과되면 적격 심사를 거쳐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 결혼이민자들의 전반적인 학력 등의 인적자본을 고려해 볼 때 이들은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대표적인 취약계층의 하나이며, 더욱이 육아 부담을 가진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장시간의 경제활동이 어렵기도 하고, 한국어 능력 및 문화의 차이로 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국제결혼의 배경과 동기, 요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적지 않은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현실적인 경제생활 때문에 한국 남성과 국제 혼인을 결정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국제결혼에 대한 높은 기대와 한국 남성의 현실적 경제생활의 심각한 괴리에 따른 정착화 과정의 문제들이 드러나기도 한다. 김홍섭(2015: 15-16)은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으로의 정착화 즉, 국제결혼 결정에 가장 영향을 끼친 요인은 한국생활에 대한 동경이라고 분석하였다. 이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가 전파되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한국 남성과의 결혼 결정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는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대비하여 사전에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우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준비절차가 없었다는 것이다.3.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여성 결혼이민자들은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 등을 친정가족, 친구들과 같은 소규모 커뮤니티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또한 동향인, 동료, 친구들과의 소규모 모임을 비롯한 여러 모임을 통해 민족문화를 향유함으로써 그들의 민족적?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한다. 여성 결혼이민자는 일시적으로 한국 사회에 체류하다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외국인 노동자와는 달리 한국사회에 정착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며 살아가는 정착 이민자들이며 이들의 자녀는 미래의 한국사회를 함께 책임져야할 주인공들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을 단순히 인도적 차원에서 보호해야 할 취약계층이나 복지수혜자로 보려는 시각은 배제되어야 한다. 이들의 사회참여는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또 하나의 사회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차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자아존중감과 자아인식의 변화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통한 소속감 강화로 사회 적응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4.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문제점1) 교육 프로그램 불충분함지방정부가 공급하는 정착화 지원정책 프로그램의 문제점으로는 출신국별·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정책 및 서비스 프로그램 부족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국제결혼은 결혼정보업체와 친인척 등 개인의 소개 과정에서 성혼 욕심에 따른 혼인 당사자 간 인적 정보의 고의적 누락 또는 왜곡된 전달로 국내 입국 후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혼인 전 취득한 정보가 성혼 후 실제와 상이한 문제점은 곧 수요자인 여성 결혼이민자의 정착화 지원정책 수립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다른 한편 지방정부의 이민자 지원정책 및 NGO 지원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한글교육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착 안정기인 4년부터 5년 후의 교육 프로그램, 행정지원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입국 4~5년 후에는 자녀교육·취업문제가 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이민자 유형별로 정착 사례·시기별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정책과 교육프로그램 공급이 필요하다.여성 결혼이민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한국 사회 정착화 프로 그램은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1순위로 가장 많이 꼽았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지만 획일적이고 단순한 교육으로 연간 정규과정 단계별 100시간은 수요자의 입장에서 너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정착화 지원정책 프로그램이 1회성에 그치며 지속적으로 운영 되지 않은 것을 결혼이민자들은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2) 경제 부문여성 결혼이민자 대다수가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인하여 경제소비활동의 참여 기회를 갖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직업기술·취업지원 교육 및 서비스를 받아도 정규직의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다. 필리핀에서 온 한 여성 결혼이민자는 모국에서 대학을 나와도 한국에서는 써먹지도 못하고 결국 공장일을 하게 되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지적하였다.3) 문화부문여성 결혼이민자와 남편, 가족이 함께 하는 한국문화 이해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응답자들은 한국문화 교육을 하는 곳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에는 없다고 하였다.4) 인식개선여성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차별·편견 해소라고 응답자들이 응답했으며, 여성 결혼이민자의 대다수가 차별과 편견을 느낀다고 하였다.5.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방안1) 교육 프로그램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 결혼이민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한국어교육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과정의 교육시간은 그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한국어를 익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언어 능력의 부족은 그들의 가정생활이나 취업문제 및 한국 내 모든 생활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에 더욱더 중요하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이 계속 증가하고는 있으나, 근접한 곳에 없어 접근하기가 어렵거나 육아 등 시간 부족으로 인해 교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여성 결혼이민자 2세의 자녀 보육 분야의 지원 확대도 고려돼야 한다. 여성 결혼이민자들은 정착화 과정에서 특히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로 부족한 한국어 실력에서 오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 생활 및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이 된다.2) 경제 부문고학력 이민자가 많은 캐나다의 경우 이민자의 기존의 학력과 경력을 인정하는 절차를 거친 후 고등교육기관 등에서 추가적인 교육 이후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한국도 결혼이민자의 기존의 학력과 경력을 인정하는 방안과 절차를 정부 차원에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정방안의 모색은 출신국별 교육과정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 과제가 되겠지만 향후 증가할 이주인구를 고려하여 볼 때 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
주제: 한국어 어휘를 통한 한국인의 사고와 문화 교육에 대해서언어가 문화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한국어 교육의 연구들은 대부분 교수법, 교재, 평가 등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문화 교육은 주로 생활문화나 전통문화, 성취문화에 대해 관심을 두어 왔고, 언어 사용의 바탕이 되는 사고의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다루지 못하여 왔습니다. 한국어 교육에서는 언어의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고 의사소통에 접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한국어의 특징과 문화를 먼저 살펴보면 동사와 형용사 중심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문장을 명사로 끝내는 경우에도 ‘이다’가 붙어야 끝낼 수 있으며, 용언의 어미 활용을 통해 문장의 종류, 시제, 높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서술어가 마지막에 오는 구조로 서술어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라는 말은 한국어가 서술어가 중요하다는 특징을 잘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는 서술어가 중요하기에 서술어만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데 그렇게 적용할 수 있는 언어가 그리 많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어의 문화적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높임법’으로 주체 높임법, 객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이 있습니다. 이 높임법이 외국인이 한국어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일거라 생각됩니다. 높임법이 있는 언어는 흔하지 않은데, 그중에서도 한국어는 높임법의 종류도 여러 가지라 모국어 화자인 한국인조차 ‘압존법’등의 높임법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상사분이 ‘압존법’을 제대로 쓰라며 지적을 계속 하는 바람에 모든 직원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한 직원이 국어 표준화법이 나온 사이트에서 사회생활에선 압존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그 상사에게 보여주고 설득한 끝에 그 뒤로 그 압존법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던 은 수신자에게 정보가 사전에 프로그램 되어 있고 전달된 메시지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있다는 것으로, 맥락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의미로 즉 ‘말’에만 의존하는 문화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고맥락 문화는 농경문화의 특징이기도 하며, 유목 문화의 경우엔 계속 이동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정황보다는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저맥락 문화가 됩니다. 맥락 중심의 언어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주어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상호 이해 가능한 상황에서라면 목적어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한국어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데 상대방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감정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서로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다음으로는 언어는 문화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한국어 속의 한국문화를 각각의 주제별로 한국인이 언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로,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자연대상이 주어일 때 ‘주체 높임’을 사용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다른 언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상입니다. 대표적인 표현으로 ‘비가 오시다’라는 말로 농경 사회에서 ‘비’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화수는 ‘물’에 대한 한국인의 사고를 보여주는데, 정화수는 정성이 있는 누구나 준비할 수 있는 최상의 제수가 됩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저승을 의미하기도 하며, ‘약수’란 표현도 물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마을마다 있는 약수터도 물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다른 언어에 대해 풍부한 표현을 갖고 있는 것은 ‘벼’에 해당하는 어휘로 한국 사회가 농경 사회라는 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 어휘라고 할 수 있습니다.자연현상에 대해서도 경외심을 표현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병명을 높게 부르는 것입니다. 홍역을 ‘ 시간에 대한 인식도 문화로 볼 수 있으며, 한국인의 시간에는 한국인의 문화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서양인에 비하면 한국 사람이 시간 약속을 안 지킨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동남아시아권의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 땐 이처럼 시간을 잘 지키는 나라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버스나 전철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고 음식 같은 경우도 빠르게 나오고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의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를 못 따라온다고들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겉으로 표현되는 언어는 부정확해도 고맥락 문화의 특징처럼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마인드가 내재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두 번째로, 사람을 말하는 어휘들을 살펴보면, 언어는 사람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반영하는데, 어떤 언어에서는 아예 어린아이를 사람으로 지칭하지 않으며, 일정한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사물로서 표현하기도 하는데 한국어에서도 어린아이는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한국어에는 노인에 대한 공경을 나타내는 표현도 많은데 한국의 문화적 특징으로 ‘효 문화’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성별에 대한 태도는 언어학에 ‘나 먼저의 원리’로 언어 사용자는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먼저 말하고자 한다는 원리로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어는 여성을 더 가깝게 생각했음을 알 수 있으며, 다른 언어는 아버지를 앞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 속에는 남녀의 문제가 그대로 담겨있고, 이는 차별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언어학에는 유표와 무표의 개념이 있는데, 의사와 여의사 등의 예를 보면 남자를 나타낼 때는 특별한 표지가 없지만 여자를 나타낼 때는 ‘여’를 붙이게 됩니다.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이나 속담이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한국어에서는 여성에 해당하는 어휘들이 의미의 타락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가씨’라는 단어가 술집에서 일하는 여성의 개념으로 사용되는 등 주로 여성에 해당하는 어휘들이 차별적인 어휘의 대상이 됩니다. 예전보 한가지로 생각됩니다. 생일이나 잔치 등 각종 행사에서 떡을 대체할 빵과 케이크 등 다른 음식들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요한 날엔 떡을 준비하고, 떡이 빠지면 왠지 무언가를 덜 준비한 느낌을 받으며, 특히 다른 날보다도 새로 태어난 아이의 백일에 백일떡을 돌리는 일은 아이의 건강함을 비는 한국의 전통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한국인의 주거문화를 이야기할 때 가장 대표적인 것은 ‘구들’과 온돌’로 세계적으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지역이나 요령성 지역에서 부분 온돌이 나타날 뿐 다른 곳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 온돌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온돌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배부르고 등 따듯하다’ 가 있으며 이것은 만족에 대한 표현이다. 배부른 것은 대부분의 문화에서 만족의 표현이지만 한국어에는 ‘등 따듯하다’란 말이 함께 있음으로서 온돌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온돌 문화는 ‘돌침대’, ‘흙침대’의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복 문화는 ‘한복’으로 대표되며, 의복은 지위, 신분, 처지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핫바지’는 원래 솜을 넣어 만든 바지인데 이는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핫바지로 알다’라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나온 표현입니다.네 번째로, 한국어에서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어휘를 통해서 살펴 볼 수 있는데, ‘소리’라고 하면 귀에 들리는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과의 관계를 비교해 보면 소리와 말에 대한 인식을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리는 바람소리, 물소리, 웃음소리 등과 같이 귀에 들리는 일반적인 소리를 의미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경우에 ‘무슨 소리야?’ 라고 질문을 하듯이 소리는 의미가 없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한국인의 일반적인 언어관을 보면 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말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가 동시에 나타나는데,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꺼렸습니다. ‘저 사람은 ‘글’을 살펴보면, 우선 글은 ‘그리다’와 관련이 있고 그리는 것이 글이 되는 것으로 그림과 글은 동일한 어원이 됩니다. ‘그리다’는 ‘생각하다’와 ‘그림을 그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는데, 머릿속의 상상을 그림으로 펼쳐내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한 것입니다. 문자의 조건을 보면, 눈으로 보이는 것, 그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것, 음성언어와 관련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문자가 좋은 문자라고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면 해독에 변별성이 있는지, 글자를 쓰는 속도가 빠른지, 글자의 모양이 단순한 것이 좋은지, 글자의 체계가 단순한 것이 좋은지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여섯 번째로, 비유와 상징에 대해 살펴보면 비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에 대한 해석은 한국어와 일본어 간 전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의 작고 귀여운 손이지만 일본에서는 주로 할머니의 손이 연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우리는 무수히 많은 상징 속에 파묻혀 살고 있습니다. 상징은 모든 국가 언어권에서 동일한 것은 아니며 이러한 이유로 상징은 다른 언어 문화권을 이해하는 주요한 키워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에서 상징의 역할은 소통의 깊이를 더해주고 긴밀하게 할 것입니다. 붉은색은 공산주의를 의미하였기에 남한에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일본에선 두 팀이 승부를 다투는 경우에 ‘홍백전’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청백전’이라고 합니다. 홍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상징과 부정적 어감의 관련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어의 언어문화에서 비유와 상징의 수단으로 신체, 동물, 식물, 색, 수, 천체 등과 관련된 어휘들에서 비유와 상징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일곱 번째로,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격언이며, 주로 교훈성을 띠고 있으며 민가에서 전승되어 오는 격언이라는 점에서 문화적인 요소가 강하게 들어 있는 언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휘의 조합만으로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속다.
이름학번학과문법항목나 보다, (으)ㄴ가 보다단원명11. 나 보다, (으)ㄴ가 보다차시1/4학습 목표‘나 보다, (으)ㄴ가 보다‘의 의미와 기능을 이해하고 알맞게 사용 할 수있도록 한다.학습 내용문법-나 보다/-(으)ㄴ가 보다기능통합-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준비물교사사진, 교재, 문장 카드학습자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 활동학습 자료시간(분)지도상의 유의점도입상황 맥락 도입교사는 미리 준비해둔 사진을 꺼내 전체 학생들에게 보여준다.교사: 여러분, 아이가 웃고 있어요. 아이가 어때 보이나요?학생: 기분이 좋아 보여요.교사: 네, 기분이 좋은가 봐요.교사: 오늘은 ‘-나 보다/-(으)ㄴ가 보다’에 대해 공부할 거예요. 여러분은 사진 속 아이가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아이가 기분이 좋은가 봐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나 보다/-(으)ㄴ가 보다’라는 표현을 또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사진3분사진은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으로 준비하고 흥미 유발을 위한 정도로만 사용한다.제시의미 제시교사는 학생들에게 교재를 펴게 한다.교사: 여러분, 교재를 보세요.남자가 머리에 손을 올리고 인상을 쓰고 있어요.학생: 네, 머리가 아픈가 봐요.교사: 맞아요. ‘남자가 아픈가 봐요.’는 ‘남자가 아픈 것 같아 요.’라고 말하는 것과 의미가 비슷해요.교사는 다른 예문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대답을 유도한다.교사: 여러분,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가요.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란말은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학생: 밖에 비가 내리나 봐요.교사: 네, 잘했어요. ‘지금 밖에 비가 내리나 봐요.’라고바꿔 말할 수 있어요.교재3분형태 제시교사는 칠판에 동작동사 ‘?나 보다’ 상태동사‘-(으)ㄴ가 보다’를 시제에 맞게 나누어 판서한다.동작동사 ?나 보다(현재), -았나/었나 보다(과거), -(으)려나 보다(미래)먹다 → 먹나 보다. 먹었나 보다. 먹으려나 보다.자다 → 자나 보다. 잤었나 보다. 자려나 보다.노래하다 → 노래하나 보다. 노래했었나 보다. 노래하려나 보다.청소하다 → 청소하나 보다. 청소했었나 보다. 청소하려나 보다.상태동사 ?(으)ㄴ가 보다(현재), -았나/었나 보다(과거)기쁘다 → 기쁜가 보다. 기뻤나 보다.슬프다 → 슬픈가 보다. 슬펐나 보다.아프다 → 아픈가 보다. 아팠나 보다.판서10분동사와 형용사인지에 따라 형태 변화가 바뀌기 때문에학생들에게는 이 점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반복 연습을 통해서 형태 자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연습교체연습교사는 미리 준비한 문장 카드를 활용해 교체 연습을 한다.문장 카드는 다음과 같다.※문장 카드눈이 많이 내린다.음식이 짜다.영화가 재밌다.좋은 일이 있다.배가 아프다.교사: 여러분, 선생님이 문장 카드를 한 장씩 넘겨가며 보여주면 여러분은 문장을 만들어 보는 거예요. 알겠죠?학생: 네, 좋아요.교사: (‘눈이 많이 내린다’라고 쓰인 문장 카드를 내밀며)눈이 많이 내린다.학생: 눈이 많이 내리나봐요.교사: (‘음식이 짜다’라고 쓰인 문장 카드를 내밀며)음식이 짜다.학생: 음식이 짠가봐요.교사: (반복하며) 모두 잘했어요.문장카드,판서8분완성연습교사는 미리 준비한 빈칸 완성하기 문제가 적힌 유인물을학생들에게 나누어 준다.보기에서 알맞은 말을 골라 예시처럼 바꾸어 대화를 완성하세요.보기: 시험이 어렵다. 바람이 분다. 서울에 살다. 불이 나다.(예시문) 가: 요새 날씨가 추운가 봐요.나: 네, 사람들이 모두 두꺼운 옷을 입었어요.1. 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문제를 다 못 풀었어요.나: . 다른 사람도 비슷할 거예요.2. 가: 나뭇잎이 흔들리고 있어요.나: .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네요.3. 가: 서울로 친구 보러 가는 길이예요.나: 친구가 .4. 가: 저쪽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어요.나: 그러게요. 소방차가 오고 있네요. .교사: 여러분, 나눠준 유인물의 예시문 답을 참고해서 열심히 풀어보세요. 10분간 풀어보세요.학생: 네, 알겠습니다.교사: (10분이 지난 다음) 자. 정답을 같이 확인해 볼까요?유인물10분문제 풀이 시간을 제한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도록 한다.응답연습교사가 먼저 질문을 하고 학생들이 다 같이 답을 하게 한다. 다음에는 교사가 학생 한명씩에게 돌아가며 질문을 하고 답하게 한다.교사: 여러분,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추측해서 대답을 하면 돼요. 대답할 땐 오늘 공부한‘-나 보다/-(으)ㄴ가 보다’ 문법을 사용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교사: (맵다는 연기를 하며) 물 좀 주시겠어요?
< 다누리 사이트 분석 >(https://www.liveinkorea.kr)I. 다누리 (다문화 가족지원 포털) 사이트 구성도 (https://www.liveinkorea.kr/)2. 사이트 소개다누리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가 여성부 몫의 복권기금 일부를 지원하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포털사이트이다. 슬로건은 '아름다운 소통, 함께하는 문화'이며 이름은 다양한 문화를 상징하는 '다(多)'와 홈페이지의 우리말 누리집의 '누리'의 조합어로 '다양한 가족 모두가 누리다'는 뜻이다. 2009년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다문화가족지원 사이트 중 규모가 제일 크다. 한국생활정보, 학습정보,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보, 자료실, 다문화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13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몽골어,러시아어,필리핀어,캄보디아어,태국어,라오어,우즈베크어,네팔어)로 제공한다.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 민간경상보조 사업으로 공공기관인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네이버: 위키백과 참조)3. 제공 서비스(1) 한국생활정보체류·국적 취득정보, 교육지원, 취업지원, 한국생활, 의료지원, 긴급지원, 생활지원과 관련된 서비스를 안내하고, 주한대사관 연락처 안내를 한다.(2) 취업·채용정보취업·채용과 관련된 기본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관련 사이트 및 외국인력지원센터 현황 등을 제공한다.(3) 학습정보1) 한국생활안내 : 한국의 생활정보를 배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공한다.2) 한국어 회화지원 : 결혼이민자가 자주 접하는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어를학습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동영상 ‘다미씨의 한국살이’를 제공한다.3) 나라별 문화소개 : 결혼이민자 출신국의 언어와 문화를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자료를 제공한다.4) 다문화 이해: 다양한 나라들의 특징과 문화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영상을 제공 하고 있으며, 다문화이해교육 홈페이지 ‘다누리배움터’ 사이트를 추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누리배움터(http://www.danurischool.kr/)는 우리 국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 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웹과 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다 문화이해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 별 온라인 다문화 이해교육, 찾아 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안내 및 신청, 오프라인으로 개설되는 교육 안내 및 신청, 다문화 인식개선 및 이해교육 관련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4) 센터정보전국 21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소, 전화번호 안내와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비스,센터별 채용정보, 프로그램 안내, 포토뉴스 등을 제공한다.(5) 상담실FAQ: 한국생활에서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질문을 안내하고 있다.1:1 온라인 상담실 : 문화가족을 위한 정보제공센터 '다누리콜센터' 에서 운영하며,비공개 로 운영되고 13개 언어 상담을 지원하며 365일 24시간 3자통화 가능하다.국제결혼피해상담: 여성가족부로부터 운영 위탁 받아 국제결혼 피해에 대한 신속하고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제결혼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6) 자료실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안전과 주거생활에 대한 자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및 다문화 활동가를 위한 다문화활동가 자료, 결혼이민자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통계자료, 다문화관련 법령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책자료, 국제결혼중개업 피해예방 동영상 자료를 제공한다.(7) 다문화소식(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공지사항, 다문화 관련 지역의 정보를 알려주는 지역소식, 언론보도와 다누리서포터즈(다문화가족모니터링단, 다누리기자단)의 활동 소식을 전하는 현장소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8) 한국생활가이드북 웹진대한민국 소개, 외국인지원 서비스, 체류 및 국적취득, 한국문화와 생활, 임신와 육아, 자녀교육, 건강과 의료, 사회보장제도, 취업과 근로의 총 9개 영역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주요 다문화 관련 지원 기관의 정보로 구성된 부록이 수록된 한국의 생활·행정 정보를 13개의 언어로 제공하는 한국생활가이드북 웹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e-book, PDF 서비스를 제공한다.4. 사이트 전체 평가그림: 다누리 사이트 첫페이지위 그림은 다누리 사이트 (https://www.liveinkorea.kr/)를 접속하면 맨 처음에 보여지는 화면으로 ‘한국생활 적응에 꼭 필요한 기본정보와 다문화 관련 최신정보를 13개 언어로 제공합니다’ 문장과 함께 13개의 언어를 색으로 구분하고 언어를 선택하면 메뉴들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된다. 제일 먼저 빨간색으로 한국어, 그다음은 주황색 영어, 황토색 중국어 등 순서로 되어 있는데, 두 번째 줄 타갈로그어부터 세 번째줄 몽골어까지는 색이 모두 파랑색 계통으로 안정감은 있으나 색으로 구별할 수 있는 효과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이왕 색으로 언어를 구별한다면 노랑, 분홍 등 더 확연하게 구별될 수 있는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면 더 좋았을 것 같으며, 각 나라를 대표할 만한 색상으로 구성한다면 조금 더 의미부여가 될 것 같다. 보통 한국을 대표하는 색상으로는 파란색이나 하얀색을 떠올리는데, 한국어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첫 화면에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되었다. 빨간색 보다는 파란색이 한국어를 지칭하기에 더 어울릴 것 같으며, 첫 화면에서 다른 정보 없이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심플하게 구성한 것은 한국어가 낯선 외국인들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른 정보로 이동하기에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그림: 다누리 사이트 한국어 선택 후 첫 페이지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하여 이동을 하면 보이는 첫 페이지 이며, 화면 위쪽으로 메뉴들이 있고, 메뉴를 누르면 각 아래 메뉴들이 보이며, 첫 화면 중앙 부분에 이 사이트의 주 이용자가 될 결혼이민자, 배우자, 자녀 ·청소년이 자주 사용할 만한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를 구성해 놓고 있다. 그 아래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포토뉴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기, 한국생활 가이드북, 다누리 콜센터, 119, 112,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채용정보, 다문화소식, 자료실, FAQ, 다누리배움터, 다문화가족포럼 바로 가기 메뉴를 배치해 놓고 있으며, 아래로는 관련 사이트로 바로가기 할 수 있는 배너들이 있다. 보통 영문페이지를 제공하는 다른 사이트들은 한국어로 된 사이트보다 내용을 간략히 압축하여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누리 사이트는 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는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나머지 12개의 언어로 제공되는 화면의 구성이나 메뉴와 제공되고 있는 정보의 내용이 한국어로 제공되는 페이지의 내용을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어, 실제로 외국인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느낌이 든다.옆 그림의 ‘레인보우 웹진’ 메뉴는 2016 가을 이후업데이트 된 내용이 없는데 ‘최신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이 트의 안내문과는 조금 상반된 듯 하며, 이 메뉴 하나때문에 전체 사이트의 모든 정보가 최신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레인보우 웹진 작업을 하지않아 앞으로도 이 메뉴에 업데 이트가 없을 예정이라면, 이 서비스는 언제부로 종료된 것임을 알려 주는 안내문을 삽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그리고 상담실 메뉴의 FAQ 자주묻는 질문이 겨우 2페이지로 20여개 밖에 되지 않는데, 2009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벌써 10년이 넘어가는 국내에서 다문화가족지원 사이트 중 규모가 제일 크다는 사이트의 FAQ로는 내용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다누리콜센터나 1:1 상담실에 자주 문의되는 내용을 정기적으로 FAQ로 업데이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마지막으로, 교육정보의 생활회화 메뉴는 겨우 6차시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생활회화로 너무 그 내용이 적은 것 같다. 좀 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주고 이런 교육정보의 내용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3개 언어(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공되고 있는데, 만약 3개 언어만을 선택한다면 대중적인 중국어나 베트남어 보단 자료를 찾기 어려운 다른 언어로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5.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사이트 검토‘이주 여성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영원한 한국인’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주 여성들은 결혼으로 인해서 한국에 거주하게 되었지만, 10년 후 살고 싶은 나라가 모국인 경우가 36.1%, 은퇴 후 살고 싶은 나라가 모국인 경우가 46.7%로 상당히 많은 수가 미래에 거주하고 싶은 나라로 모국을 꼽았으며, 이주 여성들은 한국을 자신들이 계속 거주해야 할 곳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주 여성들이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동화주의 정책으로서의 문화 교육은 실효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한 지위를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