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와 기호학’기말고사 대체 보고서1. 이미지 인문학1) 포스트 모더니즘의 출현2) 장보드리야르의 이미지 소비학3) 기호의 여러 층위2. 기호학과 텍스트1) 그레마스와 기호의 사각형2) 민담이론과 설화모델3) 자격 시련 ? 결정 시련 ? 영광 시련3. 기호의 사각형과 소비1) 기호의 사각형의 영향2) 효용가치와 기저가치4. 느낀 점1. 이미지 인문학1) 포스트 모더니즘의 출현2차대전 이전의 사회에는 극심한 사상의 충돌이 존재했다. 전보다 인간의 이성이 중시되고 개인의 선택이 강하게 요구되면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 등 대립적인 사상 중에 한 쪽만을 선택하기를 요구받는 사회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람들은 모두 흑백처럼 갈려진 두 상극 사이에서 선택적인 이상을 가진 고정적인 수동체로 존재해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1989년 베를린 장벽의 철폐와 1991년 구소련의 붕괴 이후 사회에는 큰 변화가 일었다. 사회주의의 동독과 민주주의의 서독의 통일과 소련의 통치를 벗어난 국가의 등장이 이어지며, 이분법적인 사회와 사상에도 다양성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대의 이성만을 중시하는 모더니즘과 다른 사회인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감정과 무의식과 같은 인간의 모습을 연구하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성의 확실함에 대한 부정을 주장하는 분파를 일컫는다. 오롯이 적대적인 사상이나 이미지 중 하나만 주장해야 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한 이미지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 사회로 변화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미셸 푸코나 장 보드리야르, 들뢰즈와 같은 프랑스 철학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주장했다.2) 장 보드리야르의 이미지 소비학장 보드리야르는 이러한 사회 속에서 이미지가 미치는 영향을 중시했던 학자였다. 그는 소비를 통해 개인의 대외적인, 외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그렇게 형성된 이미지를 통해 사회 속에서 실제보다 더 진짜 같은 이미지를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에 대한 사례로 사자성어 ‘금의림자만을 바라보면서 그것이 진짜라고 이해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여기서 사람들은 대외적으로 비치는 이미지만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실재가 그림자로 변하는 과정을 시뮬라시옹이라 말하고, 비친 변질의 결과 즉, 그림자를 시뮬라르크라고 일컫는다.해당 이모티콘은 그림자와 실재에 억지를 가미한 이모티콘이다. 실재와 전혀 유사하지 않은 그림자를 제시함으로써 웃음을 유발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실제 사회에서 실재와 다른 이미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일 편에서는 이런 사회가 지속됨에 따라 실재/1차 의미가 사라지고 2차, 만들어진 작위적 이미지가 생성되고 이것이 이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하이퍼 리얼리즘이 등장한다는 주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미지의 실재화는 최근 한국 방송계에 등장하기도 했는데, ‘부캐’가 바로 그것이다. 부캐를 통해서 사람들은 1차의 연예인 그 자체를 지워버리고, 2차로 생성된 부캐의 이미지만으로 의미를 전달하며 새로움을 도모하는 것이다. 하이퍼리얼리즘에 대한 사례로 영화 ‘거짓말(2014)’를 제시한다. 해당 영화는 허언증이라 불리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 ‘아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는 가난을 숨기고자 부자인 듯 행동하다 점차 정체성을 혼돈하게 되고, 거짓말들은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여기서 기존의 ‘아영’과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부자 아영’이 실재와 2차적 이미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실보다 더 현실 같아진 부자 아영과 본모습을 아예 지워버리려 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모델하우스를 집처럼 즐기는 아영비싼 옷과 구두, 가방을 구매하여 본인을 치장하는 아영외제차를 가진 척 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현실 아영돈이 없어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아영의 처지3) 기호의 여러 층위바르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러한 현상은 본질·언어적인 1차 의미가 소실되고, 개인의 의도와 맥락이 반영된 혹은 외부에 의해 만들어진 2차 의미만 남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회는 급격한 산업화와 산업혁명을 거치며,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통해 본인이 스트레스를 얻고 자아를 소실하는 콤플렉스이다. 나를 알기 전에 누군가에게 소비되는 이미지에 집중하고 왜곡적이고 조작된 삶을 살아가며 주체적인 삶의 힘을 상실해버린다는 것이 이 콤플렉스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미지와 실재의 의의를 공부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진정한 나 자신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다음은 시뮬라시옹, 시뮬라르크의 연관성을 잘 보여주는 문장들이다.1. 이미지는 실재의 반영이다2. 이미지는 실재를 감추고 변질시킨다3. 이미지는 실재와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4. 이미지는 자신의 순수한 시뮬라르크이다.‘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의 패러디 작품이러한 문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르네 마그 리드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제시한다. 해당 그림은 실재의 파이프를 반영한 그림이다. 하지만 실재의 파이프처럼 침이 묻어있거나 담뱃재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모습만 보여줌으로써 실재를 왜곡/조작하여 그린 작품이다. 동시에 제목이 의미하듯 이는 단지 그림일 뿐 실재의 파이프와는 아무런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순수하게 파이프는 시뮬라르크를 보여주는 이미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의미의 조작과 실재와 이미지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2. 기호학과 텍스트1) 그레마스와 기호의 사각형그레마스는 서사 기호학자이다. 이제부터 그와 관련된 배경을 함께 이해함으로써 그의 이론을 이해해나가도록 한다. 관련된 기호학자로는 소쉬르와 예름슬레우가 있다. 소쉬르는 언어학자로써, 발음이나 어휘 등 보이는 기표에 초점을 두었던 학자였다. 동시에 그는 기호의 자의성과 기표의 선적 성질에만 관심이 있을 뿐 기의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예름슬레우는 기의만의 독자적인 체계를 인정했다. 동시에 그는 기표와 기의를 더 작은 단위인 기호소를 제시했다. 그들의 기호학을 정리하자면 소쉬르는 모든 근간이 기표가 되어 문장과 단어 그리고자리하여 사각형을 형성해낸다. 이렇게 이야기 속에 놓인 사각형 구조를 통해서 보다 폭넓은 재미를 선사하고, 겹치지 않는 캐릭터 특성을 통해 각자의 의미 또한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2) 민담이론과 설화모델이러한 그레마스의 사각형 모델은 기호 간 위선적 관계를 표현하는 모델로, 그의 이론 중 가장 기본이 되고 의미의 기저 구조를 형성하는 요인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그의 이론은 프로프의 민담 이론을 통해 추가 설명되기도 했는데, 이는 프로프는 모든 이야기가 31가지 기능으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한 이론을 일컫는다. 즉, 그레마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각형 이론을 증명해낸 것이다. 프로프의 민담 이론을 기초로 하여 그레마스는 의미의 발현을 최초의 상태부터 최후 상태까지의 변화에서 찾았고, 행위 요소를 6개로 축소하며 자격 시련, 결정 시련, 영광 시련 이렇게 세 시련으로 전체적인 이야기를 진행했다. 즉, 최초 상황에서 자격 시련과 결정 시련, 영광 시련을 겪은 후 최후의 상태로 변화하는 형태가 대부분의 이야기에 녹아있으며, 그 구조가 곧 이야기 자체가 된다고 본 것이다. 세부적인 스토리 전개는 다음과 같다. 결핍을 겪는 주인공이 원조자의 시련을 수락하거나 계약을 체결한 후, 자격을 만들어가는 자격 시련을 겪는다. 충분한 훈련 이후 결핍의 대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결정 시련에서 승리를 맞이하고, 원조자로부터 인정과 보상을 받는 영광 시련을 겪으며 최후 상황을 맞는다.이러한 스토리에는 몇 가지 충족 요건이 존재한다. 우선, 그레마스의 행동자 모델에서는 행위자의 결정엔 늘 주체와 대상이 정해져야 한다. 이를 통해서 주체가 최초 상황에서 대상을 욕망하고 결핍되어 있는 것에서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야기에는 명령을 전달하는 발령자와 그 명령을 수락하는 수령자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응원하는 원조자와 방해하는 대립자의 등장이 필요하다. 행동자 모델은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행동자는 각 시련마다 다른 관계로 만나게 된다. 즉,공부의 신’ 드라마는 문제아들의 명문대에 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1화, 즉 가장 초반에서는 김수로가 문제아들에게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는 최초의 상황에서 공부와 지식, 명문 대학교에 진학할 능력이 결핍되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안과 수락이 공유됨을 통해 자격 시련(제안/계약/수락)을 보여준다. 드라마의 중반부부터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학술제나 합숙훈련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에서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학생들이 준비하고, 관련된 지식을 익히는 등의 역량 부분과 자격 시련이 드러난다. 그리고 학생들이 수능 응시한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이 드라마의 가장 핵심이자 마침내 대학 입학이라는 가치를 획득해낸 결정 시련 부분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이룬 학생들의 생활이 보여지는 데, 이 부분을 영광 시련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드라마와 문화콘텐츠에 녹아있는 설화 도식을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이해를 통해 이야기 단위에서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된다.최초 : 공부 능력의 결핍 -> 최후 : 대학합격/대학생활자격 시련(천하대 입학 계약/공부) > 결정 시련(수능) > 영광 시련(대학생활)앞서 언급되었던 주가치와 양상 가치, 그리고 수행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쉽게 말하자면 주가치는 모든 행위와 계약의 최종적인 목표이고, 양상 가치는 그 목표 취득을 위해 도움 되는 부차적인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취업을 하기 위해 자격증을 따거나, 어학점수를 취득하는 것 혹은 살을 빼기 위해 하루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나 소식하는 것이 주가치와 양상 가치의 관계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결정 시련에서는 대상을 가지고 있지 않던, 즉 대상에 결핍이었던 주체가 결정 시련을 통해서 대상을 쟁취해내거나 이뤄내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에 모든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파트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 시련의 배경은 설화 행정 전체가 조된다.
문화콘텐츠와 기호학 대체 보고서- 나만의 사례를 더하여유럽문화학부 20201333정지예기호학은 기호를 지배하는 법칙과 기호 사이의 연관성을 정의하고, 메시지를 해석하는 과정과 결과를 포함하는 학문이다. 그중에서도 영화, 드라마, 음악, 광고 등 문화콘텐츠에 녹아있는 기호학의 사례와 학자들의 가설과 주장을 기초로 기호학을 배워왔다. 지금부터 내가 이해한 ‘문화콘텐츠와 기호학’을 설명하고, 요약하고자 한다.목차1. 문화와 문명2. 소쉬르와 기호, 코드화3. 롤랑바르트와 기호의 주변 개념4. 텍스트와 통합·연상 관계5. 느낀 점 및 마무리1. 문화와 문명1) 문화와 문명의 차이에 대하여기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명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명은 구조적 개념으로써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과 민족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전 인류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을 통칭하는 어휘이다. 기초적인 문명의 예시로는 인간의 사냥 도구로 사용되었던 돌이나, 음식을 익히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 불이 있다. 또한 비교적 최근 등장하여 인간의 삶과 사고를 바꾸어놓은 인터넷과 휴대폰까지 문명으로 이해할 수 있고, 호모사피엔스와 함께 등장한 언어 역시 문명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문명은 사회를 물질적이고 정신적으로 진보하게 만든 요소를 지칭한다. 이와 달리 문화는 기초적인 것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을 가지거나 고차원적인 정신적·물질적 소득을 통칭하는 어휘이다. 민족적인 차이와 각 집단 마다의 정체성을 가진 것과 각 문화와 문화 사이에 다름과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문화이다. 즉, 인간의 삶을 바꾼 휴대폰은 문명이 되고, 이를 활용하는 각자의 사용법을 문화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2) 문화의 사례 ? Kitsch 문화를 중심으로이러한 문화는 한 집단이 공유하는 형태와 특성에 따라 더 세부적인 문화들로 나누어진다. 재즈·클래식이 대표되는 고급문화와 힙합·대중가요의 대중문화, 혹은 세대 마다 특수한 사고와 생활양식을 가지는 세대 문화와 지역적 특성·기후 특성에 의해 달 고급문화 등의 용어의 배경처럼 문화에 계급이 존재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또한 문화는 학습을 통해 배우는 것이라 주장했다. 나는 이에 대한 사례로 각 나라의 식사예절을 들고자 한다. 독일어과로써 독일의 문화에 대해 탐색하며, 같은 식사 중 행위에 대해 다른 예절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종종 느껴왔기 때문이었다. 구체적 사례로 식사 중 코를 푸는 행위나 음식을 미리 썰어두는 것, 그리고 숟가락을 뒤집어두기 등의 행위는 두 나라 사이에서 정반대의 인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식사예절을 바라보는 이러한 인식의 차이가 교육을 통해 체화되었다고 주장했다. 그의 입장을 진리로 생각해보았을 때, 식사 자리에서 기침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배워온 한국인은 기침을 무례한 태도로 이해하는 문화가 체화되었고, 기침을 생리현상으로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교육된 독일인들은 그만의 시선과 관념을 통해 체화된 것이다. 그렇기에 두 문화 간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고 곧 그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사상이 만들어진 것이다. 원래부터 이러한 문화의 차이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써, 크리스 젠크스의 이론을 통해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우수한 문명이 우수한 문화로 이어진다고 보았고, 다원주의적 문화로써 주류문화 내 소수문화의 공존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았다.마지막으로 삐에르 부르디외이다. 그는 경제자본과 문화자본, 관계 자본 세 가지 자본들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과 함께 문화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문화는 개인의 정체성과 관련되기에 계급에 따라 문화를 즐기는 양상이 다르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아비투스(Habitus)라는 사회화 과정에서 얻는 개인의 영구적 영향 체계 개념을 제시하며, 모든 사람이 민중·중간·상류계급으로 나뉘어져 각자 계급에 맞는 양상의 문화를 즐긴다고 주장했고 Snob(스놉)이나 Omnivore(옴니보어)와 같은 계급적 문화 개념을 만들어냈다.2. 소쉬르와 기호, 코드화1) 소쉬르와 기호의 기본적 특성에 관하여기호와 기호학을 리 잡는 것이다. 하지만 자의성에 대한 반박으로 의성어가 존재하기도 한다. 의성어는 자의성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기의와 기표의 유사성과 모방으로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이다.나는 이에 더한 사례로 상형 원리를 본 뜬 한자와 상형문자를 생각해보았다. 그들은 기의가 그림으로 묘사되고 변화하며 기표가 정착된 것이기에 자의성과는 달리 연관 있는 결합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성어와 한자·상형문자와 같은 특수한 사례는 일반 자의적인 기호들에 비해 수가 적다는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표와 기의의 결합에는 자의성이 첨가되어 이해된다.2) 기호의 독자성과 상대성기호들은 서로 끊임없이 비교·대립되며 상대적인 고유 가치를 가지게 된다. 이에 대한 사례로 우리 집 공기청정기를 들고자 한다. 공기청정기는 공기 청정도를 세 단계의 불빛으로 보여준다. 청정도가 좋음(오염도 15 이하)일 때에는 파란불, 나쁨 단계(16-75) 일 때에는 노란 불, 76점 이상의 매우 나쁨일 때는 빨간 불로 나뉜다. 나는 환기를 할 때 청정기의 파란색 불빛을 통해 내부 공기가 제대로 환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빨간 불빛을 통해 요리가 타거나 집안 내 좋지 않은 상황임을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빛들은 다른 청정기를 사용하는 집에에서는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않거나 다른 의미들로 사용될 것이다. 그저 우리 집 공기청정기 내에서만 청정도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며 우리 집의 공통된 기호로써 꽤나 많은 의미들을 가진 것 뿐이다. 하지만 만약 청정도에 보다 미세한 차이를 두어 더 많은 색을 사용하거나 한 불빛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불필요한 색들이 등장하고, 각 색이 지닌 의미를 해석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듯 기호들은 체계 속에서 독자적인 가치를 가질 뿐 아니라 서로의 적절한 차이를 통해 각자의 가치를 유지한다. 그렇기에 늘 비교가치를 고려하여 한정된 개체가 독자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차이를 유지해야한다. 이 외에도 언어는 상대적인 크기를 브랜드 ‘엘라스틴’으로 예시로 들어보았다. 엘라스틴은 ‘샴푸나 린스 등의 헤어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는 언어적 기의를 가진다. 하지만 나는 과거 욕실에서 엘라스틴 샴푸를 밟고 크게 다쳤던 경험이 있기에 엘라스틴이라는 기표에 두려움 혹은 미끄러움의 개인적 의미를 반영하게 되었다. 누군가는 엘라스틴을 떠올리면 장미, 라벤더 등의 엘라스틴 제품의 향이나 모델이었던 김태희를 말할 것이다. 이 의미들은 모두 엘라스틴에 대한 개인적 의미가 된다. 이 브랜드는 독특한 문화적 의미를 가지기도 하는데, 광고에서 ‘저 엘라스틴 했어요’라는 문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린스 혹은 부드러운 머릿결을 표현하는 문화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4) 코드의 주변 개념이러한 코드의 주변 개념으로는 도상과 지표, 상징이 있다. 도상은 유사한 기호를 가진 것들을 의미한다. 플로피 디스크의 모양을 딴 저장 기호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아이콘을 통해 의미와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그 예시이다.둘째로는 지표이다. 지표는 대상과 실존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기호들로 학점이나 아이큐 혹은 GDP 지수나 행복 지수처럼 인과관계 등 실질적인 연관이 있는 요소를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상징이다. 상징은 기호와 대상 사이 아무 연관이나 유사성이 없지만 사회적인 약속에 의해 만들어지는 의미를 말한다.해당 사진은 로마군단의 상징들이다. 사실 상징으로 사용된 독수리나 박쥐 등은 해당 군단과는 실질적인 연관이 없지만 우선 상징으로 정한 뒤 사회적인 약속을 통해 군단을 표현하는 하나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러한 상장적 의미들에 대해 허구적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그들은 상징이 사회적인 약속을 통해 의미가 부여된 개념이지만 결국 본질적으로 연관성이 없는 자의성에 생겨났기에 허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상징은 우리에게 진리를 말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약속에 의한 동의에 불과하기에 모든 것은 해석에 따라 변화한다고 말하기도 했다.3. 롤랑바르트와 기호의 주변 개념1) 롤랑바르트어야 한다. 여기서 일반화 과정은 언론 등의 여론 조작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그렇기에 신화를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거나 믿어서는 안 된다.2) 기호의 주변 개념기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바로 의미에 있다. 그리고 이 의미에 대해서도 많은 학자들의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기어츠의 상징론이 그 예시이다. 그는 인간은 상징을 후천적으로 익히고 체화하며 특수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고 주장했다. 즉 이성으로 인식하기 앞서 체화된 의미를 통해 의식과 정서가 발생하는 상징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는 이에 대한 사례로 ‘어머니’를 들었다. 어머니라는 단어를 사전적으로 이해하기도 전에 가지게 되는 고마움과 아련함과 같은 정서가 우선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결국 인간은 의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이 모든 것들이 기호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일상 속에서 겪어낸 의미를 체험하고 체화하며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는 집 밖을 나설 때 무의식적으로 오른발부터 내딛는 습관이 있다. 사실 오른발은 오른쪽에 달려 있는 발에 불과하지만 대문 방향에 의해 오른발이 먼저 나가는 게 편할 뿐 아니라, 오래전부터 오른발을 먼저 딛는 것이 좋다는 미신을 많이 접하며 저절로 오른발이 먼저 나가는 습관이 체화됐기 때문이다. 이 사례는 나의 경험과 일상 속 작은 진리를 통해 나에게 오른발이 가지는 의미가 생겨난 것이다.3) 기호학과 의미학사실 기호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표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즉, 기의는 부차적인 산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와 상충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소쉬르는 기호학을 “사회 속에서 기호의 삶에 대한 연구”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호학을 또 다른 말로 기의학이라 설명할 만큼 의미에 핵심을 두고 연구와 열정을 투자했고, 그레마스는 구조 의미론이라고 덧붙이며 기호학에서 자리하는 기의의 자리와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일말에서는 기호학을었다.
“내 안의 작은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조화의 세계, 그란 카나리아 섬‘유럽문화기행 01분반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유럽문화학부 독일어전공20201333 정지예주제 : 에스파냐 > 카나리아 제도 > 그란 카나리아섬주제 선정 이유 : 수업을 들으며 에스파냐에서 이루어지는 대조적인 요소들의 융합과 그들만이 가진 독창성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에스파냐 이러한 에스파냐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서 유럽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조화와 융합이 이루어지는 에스파냐 중에서도 가장 에스파냐 다운 도시를 이해함으로서 이 나라가 가진 문화와 사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에스파냐 중에서도 가장 에스파냐스럽다고 생각하는 그란 카나리아 섬을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그란 카나리아 섬은 위도상으로는 아프리카에 속하지만 스페인에 속하는 독특한 섬이며 이 곳은 사막과 해변, 도시와 시골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유럽과 아프리카, 도시와 시골, 해변과 사막처럼 상반된다고 생각했던 두 가지가 동시에 존재하면서도 본인들 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매력을 가진 이 섬이 스페인의 매력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작은 스페인이라 지칭해보았고, 에스파냐만의 정취를 더 깊이 느끼고 유럽의 매력에 더 빠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주제로 선정했습니다.‘그란 카나리아’에 설명하기 전 이 섬이 속해있는 ‘카나리아 제도’에 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림1: 카나리아제도의 국기- 카나리아 제도가 뭐야?카나리아 제도 (Las Islas Canarias)는 북아프리카의 서쪽 대서양에 있는 스페인 섬들을 의미합니다. 독특하게도 카나리아 제도의 위도는 본토와는 아주 먼 아프리카에 속하기 때문에 아프리카와 스페인, 두 매력을 한 번에 가지고 있는 섬들의 도시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그림 2, 3 / 카나리아 제도와 스페인의 거리, 카나리아 제도의 구성- 카나리아 제도는 본인들만의 자치 발달해있는 편입니다. 이렇듯 자연환경으로 이 섬에서는 대륙의 기후를 모두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란카나리아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란카나리아의 자연독특하게도 그란카나리아는 섬의 3분의 1가량(42.7%)인 667㎢가 ‘Canary Islands Network for Protected Natural Areas’에 의해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란카나리아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습니다. 그란 카나리아섬에는 총 7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 33개의 자연보호구역이 있지만 몇 가지를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1. 핀타다 동굴 (Cueva Pintada)?그림 5, 6 : Cueva Pintada 동굴의 모습1832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핀타다 동굴은 오래전 ‘예배당’이었습니다. 이 동굴에서 발견된 보존품 덕에 과거 생활을 유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 섬에서 밀이 재배되었다는 사실의 증거 역사가 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동굴 안의 벽화가 있는 데, 이 동굴의 벽화를 통해 ‘동굴 벽화 부식과 습도의 연관성’에 대한 의문과 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동굴은 고고학적 뿐 아니라 많은 동굴 벽화 보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의를 지니며, 1990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1862년 천장 구멍을 통해 발견된 쿠에바 핀타다 동굴은 1964년 동굴 보존을 위한 건축을 마치고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방문 증가로 습도가 낮아지고 온도가 상승한 동굴에서는 벽화가 손상되기 시작했고, 이를 방지하고자 습도와 동굴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착수했고 벽화 보존을 위해 물을 지속해서 지급하고 송풍기를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1982년에 폐쇄하였고, 발굴과 복원작업을 마친 24년 후인 2006년에 박물관으로 재개방하며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림 7, 8, 9 : Cueva Pintada 발굴 당시 / 박물관 내부 전시장 / 발견된 과거 맷돌동굴에서는 도자기 화분과 그림을 시작으로, 동전, 칼, 등이 발견되며 당이 오듯이 시원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기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기도 합니다.?그림12, 13 : 마스팔로마스 언덕의 해변마스팔로마스 등대- 이러한 마스팔로마스 언덕 옆에는 마스팔로마스의 위치를 나타내는 등대가 있는데, 크기는 약 56m로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높은 석조 등대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19세기에 만들어진 이 등대는 13초 동안 세 번 깜박이며 최대 19해리까지 빛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등대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바다에 나간 선원들을 보호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림 14, 15: 마스팔로마스 등대사막과 해변이 공존하는 마스팔로마스 모래 언덕과 그란카나리아섬을 보면서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반된 개념의 조화가 가끔은 그 어떠한 조화보다 가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막만 있었다면 다소 사람들의 발길을 끌지 못했을 듯했고, 해변만 존재했다면 일반 해수욕장과 다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사막과 해변이 공존하는 것이 서로의 존재를, 본인의 본질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다음으로는 그란카나리아섬의 대표하면서 사람들의 사상과 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건축물들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1. 알프레도 크라우스 강당 (Alfredo Kraus Auditorium)?그림 16, 17: 알프레도 크라우스 강당의 모습그란카나리아 출신이자, 스페인 성악가인 ‘Alfredo Kraus’를 기념하고자 1997년 설립된 강당·극장으로, 라스팔마스데 그란카나리아 국제 영화제와 카나리아 제도 음악 축제를 비롯한 문화·예술 활동과 그란카나리아 회의가 이뤄지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건물은 해변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지어졌습니다. 그만큼 이 건물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엿볼 수 있고,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그란카나리아섬의 대표 건축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 건축물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을덕 정원을 투영한 표면에는 화산 돌 분화구를 묘사하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강한 바닷바람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삼각형으로 외부를 건축했는데 이는 섬의 정착민들이 수세기 동안 해왔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이 가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존중과 역사성을 강조하기도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림 22,23 : Auditorio Alfredo Kraus의 표면 / 삼각형 표면철과 목재를 격자로 만드는 건축술을 활용하여 그란 카나리아 섬의 전통 건축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림 24 : Auditorio Alfredo Kraus의 건축2-2) 위치 표시해변가에 위치한 Auditorio Alfredo Kraus을 표시하기 위해 건물은 천장에 큰 채광창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덕분에 내부의 빛이 밖으로 나가면서, 어두운 때나 먼 곳에 알프레도 크라우스 극장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표가 되어줍니다.← 그림 25 : 채광창을 통해 빛나는 Auditorio Alfredo Kraus의 모습이러한 Auditorio Alfredo Kraus를 조사하고 이해하면서 그란 카나리아가 지닌 자연을 향한 존경심과 경외심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본래 저는 존경과 같은 추상적 개념은 그를 표현하는 음악, 문학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을 통해서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시적이고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건물을 통해 자연을 향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해낸 알프레도 크라우스 강당의 건축을 통해 안일했던 제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건축물이 지닌 의의들을 파악해보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2. 라스팔마스 성당 (Las Palmas Cathedral)그란 카나리아 섬의 라스팔마스 데 그란카나리아 시에 위치한 성당으로 카나리아 제도의 최초의 성당입니다. 그렇기에 그란 카나리아 섬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건축물로서, 1974년 스페인 역사 예술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이러한 라스팔마스 성당은 후기 고딕 양식의 인테리어와 신고전주의 풍의 외관이 대표 격이 되는 성당을 이해하면서 스페인의 생활양식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과학이 이루어져 많은 작품 보존에 기여한 핀타다 동굴, 전혀 상반된 듯한 사막과 해변이 어우러진 마스팔로마스 언덕,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목적으로 삼고 건축된 알프레도 크라우스 강당, 마지막으로 다양한 건축양식이 어우러져 더 아름다웠던 라스팔마스 성당까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개인의 요소들이 하나로 동화되고 더 나아가 그만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스페인이 가졌던 융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과제 이전에는 저는 단편적인 생각에만 머물러있던 학생이었습니다. 한 건축물에는 하나의 건축양식이 들어간다고 생각했고, 인간이 만들어낸 건축물들은 더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요소를 담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요소가 함께하여 서로를 더 빛내주고, 조화에서 머물지 않고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되기까지 했던 스페인을 여행하고 이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해보고 이것저것 섞어보는 것이 가장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사고과정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란 카나리아’라는 작은 섬에서 융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지닌 많은 자연과 건축물을 만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스페인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이해하고 매력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따라서 스페인의 매력을 함축해놓은 듯한 그란 카나리아 섬을 ‘내 안의 작은 스페인’이라고 표현했고 앞으로 그란 카나리아가 제게 안겨준 사고의 확장과 감동을 잊지 않고, 더 융합적이고 독창적인 생각과 시야를 가진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언어전공생이라는 특성에 융합적인 사고를 더하여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습득하면서 더 깊이 있는 전공 공부의 방법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유럽이 제게 안겨준 더 넓은 세상에서 헤엄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자료 출처핀타다 동굴http://www.cuevapintada.com/알프레도 크라우스1)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