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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 인문학/역사/여성학/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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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소논문] 뮤지컬 <마리 퀴리> 분석보고서-역사 속 여성인물 기반 창작뮤지컬 <마리 퀴리>의 여성주의적 관점 및 '여성연대' 측면에서의 담화 분석
    1. 분석 텍스트 : 뮤지컬 <마리 퀴리><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인 마리 퀴리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2018년 12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마리 퀴리의 생애 가운데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삶을 조명하며 두려움에 맞선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 과정을 녹였다. 특히 라듐 발견이라는 업적 이면에 라듐의 위해성이 초래한 비극과 그에 따른 마리 퀴리의 고뇌, 그리고 동료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코발스키’와 마리의 관계 및 연대를 중심 서사로 두고 있다. 초연 당시 대학로에서 드물게 여성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라는 점으로 주목받았으나 완성도가 낮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2020년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이루어진 재연은 초연보다 견고해진 서사와 함께 과학자의 고뇌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러닝타임을 늘려 개연성을 보강하는 등 완성도 높은 각색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상반기의 꾸준한흥행에 힘입어 오는 7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시금 재연을 앞두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서 분석할 텍스트는 2020년 2월부터 약 두 달간 공연한 뮤지컬 <마리 퀴리>이다.2. 연구배경 및 연구목적여성주의적 흐름은 여성 인권의 발전과 함께하는 것으로, 이는 곧 인류 보편의 가치 실현과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의미한다. 특히 여성 인물의 역사문화 콘텐츠화는 여성 인물을 재조명하는 효과에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여성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 및 관심 확대와 그에 따른 여성사 연구 확대 등의 효과를 가진다. 역사문화콘텐츠에 등장하는 중심인물은 대부분 남성이었으며, 여성 인물 안에서도 황진이 캐릭터와 같은 남성 중심적 시각에서 서술된 여성의 사례가 다수를 차지했다.
    인문/어학| 2020.12.11| 17페이지| 3,8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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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답안] 북유럽 르네상스의 특징
    북유럽 르네상스르네상스는 1330년경부터 이탈리아반도를 중심으로 일어나 16세기 무렵 전 유럽에 파급된 유럽 사회의 미술?음악?문학?철학?과학과 경제생활?사회구조?정치체제 등에서의 과도기적 변화를 나타내는 신문화운동이다. 중세적 봉건 요소와 근대적 요소가 교차하는 사회적?문화적 과도기에 그리스?로마 문명의 재생과 부흥을 목적으로 탄생한 인문주의 운동인 르네상스는 전반기에 주로 문학과 미술 분야에서 전개되었으므로 ‘문예부흥운동’이라고도 불린다.알프스 이북에서 전개된 북유럽 르네상스의 절정기는 16세기였다. 북유럽 르네상스는 국가별로 그 양상이 조금씩 달랐지만, 기조는 고대의 부흥?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에 대한 자각?시민사회의 현성?종교의 자유 확보?과학 정신의 진흥 등 대체로 동일했다. 북유럽 르네상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대체로 대조되는 특징을 보인다. 먼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기반은 도시적이고 시민적이었던데 반해 북유럽 르네상스의 기반은 절대군주 국가이거나 독일과 같은 신분제적 연방 국가였다. 독일?영국?프랑스는 이탈리아보다 봉건체제가 강해 봉건적 관습과 주종관계가 사회의 기반을 이루었고, 문화적으로도 중세적 성격이 농후한 데다 신학 중심의 스콜라 철학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가 심미적?유미적인데 반해 북유럽 르네상스는 현실적이고 사회 개혁적이었다. 신생의 예술을 탄생시킨 이탈리아의 르네상스와 달리 북유럽 르네상스는 신생의 종교, 즉 개신교를 탄생시켰다. 특히 북유럽 인문주의의 도덕적?윤리적 인생관은 영국과 독일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들이 고전을 발견하고 모방하는데 열정적이었던 반면, 북유럽의 인문주의자들은 고전고대에 대한 혈연적?문화적 친근감의 결여로 그보다 현실적이고 사회 개혁적이면서 냉철하게 비판적?학문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또한,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시민적 인문주의를 바탕으로 둔 반면, 북유럽 르네상스는 기독교적 인문주의 혹은 성서 인문주의를 바탕으로 했다. 북유럽의 인문주의자들은 전통적?보수적?형식주의적인 가톨릭의 지배력에서 벗어나 순수한 원시기독교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성서와 고전문헌을 읽기 위해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연구에 정진해 고전어학 연구를 활발하게 했다. 이러한 원시기독교로의 복귀 운동을 ‘기독교적 인문주의’ 혹은 ‘성서 인문주의’라고 한다. 인문주의자들은 성서에 근거한 신앙 제일주의를 내세워 교황의 권위와 성직자들의 존재까지도 부정하고, 열심히 성서를 읽고 기도해 신과 직접적인 영적 교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유럽 인문주의 운동은 지중해 세계보다 더 윤리적?종교적?정치적이었고 성서를 원천으로 하는 학풍을 조성해 종교개혁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다.
    인문/어학| 2020.12.11| 1페이지| 1,0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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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아마조네스 서술에 대한 여성학적 비판
    현대 여성학적 관점에서의 아마조네스 서술에 대한 비판적 고찰2020-1 숙명여자대학교 신화의 이해 ‘신화에 대한 자유로운 글쓰기’ 레포트아마조네스는 흔히 주체적 여성상의 극단적 메타포로 사용되곤 한다. 활을 쏘고 창을 던지기 위해 한쪽 유방을 잘라내는 관습, 이웃 부족 남자들을 번식 수단으로 사용하고 사내아이는 부족의 일원으로 취급하지 않는 여성 중심 사회. 물론 여성이 재산이자 성적 대상이자 가정 유지 도구쯤으로 치부되는 기존의 가부장제 사회보다야 당연히 여권 측면에서 훨씬 진보된 모습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로서 아마조네스를 완전히 이상적인 부족이라 칭하기에는 어딘가 의문스러운 면이 있다. 아마 이 꺼림칙함은 그들의 창조주(당시 시대상과 작가)가 남성적 시각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아마조네스 부족이 주체적 여성상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기존의 성 역할이 반전된 모습, 즉 소위 마초 문화로 명명되는 일부 사회적 남성성-강함, 공격성, 적극성 등-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아마조네스 부족은 전쟁의 남신 아레스, 처녀신 아르테미스를 섬기며 남성과 결혼하지 않는다. 또한, 여성끼리 모여 살고, 남성은 아예 거부하거나 노예로 쓰는 등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강한 여성 연대와 비혼을 상징한다. 정말 그것뿐일까? 이 부족은 여성 혐오적 사상을 가진 남성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하고, 그들의 ‘처녀성’에 집중해보았다. 과연 현대 여성들이 비혼을 택하는 이유와 아마조네스가 여성만의 집단인 이유는 유사한가. ‘총각성’ 강조가 유례없고 말이 안 되듯이, 처녀성은 그 자체로 지극히 반여성주의적이며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억압하고 성적 순수함을 강요 및 신성시하는 데에 일조한다. 신화에서의 여성 서술은 특히 처녀성에 대한 예의 관점이 두드러진다. 아마조네스 부족의 풍토 역시 여성의 적극적 선택을 통한 여성 간 연대와 비혼이 아닌, 외부인의 시선에서, ‘-그래서 이상한, 특이한, 신비한 속성’으로써 그려진다. ‘아마조네스 여왕의 허리띠를 가져오는 일’이 헤라클레스의 12 과업 신화에 등장하는 온갖 위험하고 신기하고 유별난 과업 중 하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가 그저 호전적인 부족적 특성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수렵 생활을 하는 전사로서 창과 화살을 사용할 때 여성의 큰 유방은 방해가 된다. 따라서 한쪽 유방을 자른다. 이 행위는 상당히 파격적이며, 시각에 따라선 여성해방으로도 읽힌다. 그리고 이 관습은 아마조네스가 신체 보존보다 실용성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여성의 가슴이 남성보다 성적으로 소비되어온 사회문화적 맥락에 비추어 볼 때, 이는 단순히 가슴을 자른다기보다 ‘남성’의 특성에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사냥, 무기, 힘을 여성성으로 상징되는 신체 일부를 훼손(제거)함으로써 쟁취하는 표현방식은 매우 남성 편향적 시각에서의 여성해방 서술이다. 성별 가치의 차별과 더불어 ‘무기’와 ‘여성’은 양립할 수 없다는 편견을 공고히 하기 때문이다.그리스 신화 속 여전사 부족 ‘아마조네스’는 분명 여성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혔고 사회적 여성성을 비틀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지나친 이상화는 자칫 남성의 가치를 인간의 가치와 동일시하여 가치의 차별을 옹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비판점과 유사한 문제를 가진다. 결국엔 현대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아마조네스의 주체적 측면을 인정하고 수용하되, 과한 우상화를 지양하며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는. 다시 말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인문/어학| 2020.12.12| 2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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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에세이] 사랑과 희생 평가A좋아요
    2019-1 문학과 사랑의 테마 ‘사랑과 희생’ 레포트사랑은 희생을 수반한다우리는 살면서 흔히 사랑을 경험한다. 보편적으로 가족, 친구, 연인을 향한 사랑이 있다. 그리고 세상에는 이보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 사랑은 불필요한 감정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게 만들고, 연애만큼 비합리적인 활동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랑이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사랑에 빠진 사람은 종종 그 감정에, 혹은 사랑하는 대상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내가 당장 바라는 건 연인에게 연락을 보내고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지만, 상대가 현재 바쁘다는 사실을 알기에 참고 기다리는 것. 혹은 연인의 앞길을 막을까 우려하여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끊어버리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인공 비올레타 발레리의 희생 등이 예의 상황에 포함된다. 이기적으로 굴고 자신의 감정만을 내세운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아니, 진정한 사랑은 반드시 희생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그 근거를 설명하자면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모든 건강한 인간관계에선 어느 정도의 상호 희생이 필요하다. 사회화를 거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는 바로 이해와 배려, 협력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선 서로 예의를 갖춰야 한다. 이때 예의란 식사 속도 맞춰주기처럼 사소한 배려부터 거슬리는 습관을 지적하지 않는 관용에 이르기까지 나의 크고 작은 불쾌감을 굳이 드러내지 않는, 큰 희생의 범주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연인이나 친구, 가족 등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희생이 따르는 것이다. 둘째, 희생은 사랑을 전제할 때 더 쉽게 발생한다. 극단적 예를 들자면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생명에의 위협을 감수하는 일을 할 때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야 할 때, 둘 중 행동력의 차이를 비교하면 당연히 희생하는 대상에 대한 사랑이 있을 때 더 적극적이란 걸 알 수 있다. 또는 막연한 인류애를 갖고 봉사활동을 하며 주말을 보내기보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주말 근무를 수행하기가 더 쉬운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할수록 희생하기도 더 쉬운 것이다. 이는 곧 사랑하는 관계일수록 희생이 빈번하게 발생함을 뜻한다. 셋째, 희생하지 않는 이기주의는 관계에 균열을 불러온다. 상대를 향한 사랑보다 나르시시즘적 사랑이 더 클 때, 앞선 논리에 따라 희생은 발생하기 어렵다. 특히 연인 사이에서, 물론 나의 감정 역시 무척 중요한 요소지만,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하는 유연한 태도는 관계를 지속하는 데에 핵심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희생하지 않고 모든 일에 제 욕망만을 좇는다면 불화가 잦거나 서로에 대한 호감이 떨어져 삽시간에 관계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인문/어학| 2020.12.12| 1페이지| 1,000원| 조회(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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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답안] 절대왕정의 개념과 의의
    절대왕정의 개념과 의의절대주의란 근세 초기 유럽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정치 형태이며 이러한 정치 형태를 가진 국가를 절대주의 국가, 또는 ‘절대왕정’이라고 한다. 절대왕정은 지배자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전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체제이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친 약 250년간의 시대를 지칭하며 17세기 후반까지 잉글랜드,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 네덜란드, 덴마크 등이 절대주의적 근대국가를 수립했다. 절대왕정의 발전상은 나라에 따라 다소간 차이가 있지만, 대개 정치, 경제, 사회, 대외정책 면에서는 거의 동일한 양상을 나타낸다.먼저 정치이론으로 왕권신수설을 주장했다. 왕이 무조건적, 무제한적 절대 권력을 가지고 인민을 지배한 시대이자, 지방분권적 정치 형태에서 중앙집권적 절대왕정으로 전환하는 시기이다. 경제정책은 보호무역, 국내 산업의 촉진 장려와 수입억제책을 통한 중상주의 및 중금주의 정책을 표방했다. 중세의 자연경제에서 화폐경제로의 발전 시기로, 상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기자본주의 시대이다. 사회 및 문화 측면에서는 시민계급의 성장과 농민의 지위 향상으로 봉건귀족이 궁정귀족화 됐다. 17-18세기 절대주의 시대는 궁정문화와 과학혁명, 계몽주의, 진보주의가 성행하면서 19세기의 다양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대외관계에 있어서는 왕권의 확장과 부의 축적을 위해 식민지 개척에 주력했다. 당시 “자국의 득은 타국의 실”이라는 관념이 지배적이었다. 이는 국제분쟁을 초래했고 ‘세력균형’이라는 국제사상이 대두되었다.
    인문/어학| 2020.12.12| 1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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