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신규간호사 채용 최종합격 자기소개서1. 지원동기저의 도전정신과 근성 있는 태도로 을지대학교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2년간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병원은 제게 정말 친숙한 공간이 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일을 가까이 보조하며 제가 추구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간호를 제공했던 간호사 선생님들처럼 저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환자에게 좋은 기억을 주는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또한, 저는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베드 메이킹을 미리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간호 실습에서 베드 메이킹을 배울 때 남들보다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배운 내용을 상기하면서 다시 한번 꼼꼼하고 완벽하게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숙달한 다음 힘들어하는 팀원을 도왔습니다.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고, 옆에서 봐주며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팀원의 베드 메이킹을 도와주면서 저희 팀은 수월하게 연습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앞에서 평가를 받을 때, 저희 팀 모두 실수 없이 잘 해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교수님께서도 잘했다는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이때 제가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라도, 누군가를 알려주면서 지식을 더 견고하게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세가 팀 전체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이 역량을 통해 주변 동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제가 갖춘 지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력 있는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2. 업무관련 경력 및 교육훈련 사항[미국 연수에서 얻은 배움]미국에서의 단기 연수를 통해 어학 능력을 증진하고, 현지 간호에 대해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초반 2주간은 영어를 배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읽기나 듣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직접 말을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말하다가 틀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먼저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끊임없이 현지 외국인들과 소통을이루고자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2주가 지난 후에는 두려움 없이 외국인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화는 틀리더라도 직접 부딪혀봐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2주 후에는 현지 요양원에서 실습하며 미국 간호사의 업무에 대해 배웠습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기 위해 간호사 선생님을 항상 따라다니며 필요한 부분을 수첩에 기록했고, 어떤 태도로 환자를 대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교내 실습에서 배웠던 경구투약, 활력 징후 측정 등 기본 술기를 대상자 상대로 직접 해보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대상자와도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 대상자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매일 대화를 나누기 위한 질문을 준비해 갔습니다. 그러자 대상자분도 제 노력에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화를 나눴고, 치료적 의사소통까지 영어로 적용해보며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대상자에게 질환 관련 교육까지 진행했습니다. 대상자분은 제가 알려준 것들을 앞으로 잘 이행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이 경험을 통해 저 스스로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어떠한 대상자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라포를 형성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한국에서 외국인 대상자를 만났을 때, 원활하게 안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을지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자 그 누구와도 원활하게 라포를 형성하여 최적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거듭나겠습니다.3. 장단점해보고 싶다면 일단 도전해보는 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이러한 자세로 학교에서 주최한 이모티콘 제작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공감할만한 이모티콘을 제작해 보고자 동기들과 함께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를 포함한 팀원 모두가 이모티콘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었기에, 생각했던 것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팀원들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어떤 의견이라도 항상 칭찬해 주며, 좋은 회의 분위기를 형성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제시된 아이디어에 의견을 덧붙여 더 풍성해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노력이 담긴 15개의 이모티콘이 만들어졌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2022년도 신입직 간호사 공개채용 최종 합격 자소서경험사항입원환자간호 경험사항[oo 병원] 자원 봉사자 (2018-4 ~ 2019-12)업무보조입원환자간호 경험사항[oo 병원] 학생 간호사 (2020-1 ~ 2020-1)질환 관련 교육,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대상자와 라포형성경험기술서[입원환자간호]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병원 의료봉사동아리를 하였습니다. OO병원에서 약 2년간 봉사를 수행하였습니다. 병실을 청소하고 퇴원 자리를 정리하며 간호사 선생님들의 일을 가까이 보조하였습니다. 또한, 환자분들이 무인수납기 사용을 어려워하실 때 무인수납기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2주간 해외 현지 요양원에서 실습한 경험이 있습니다. 담당 대상자와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 대상자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매일 대화를 나누기 위한 질문을 준비해 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아셨는지 대상자분은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치료적 의사소통까지 적용해보며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습니다.마지막 날에는 대상자에게 질환 관련 교육까지 진행했습니다. 대상자분은 제가 알려준 것들을 앞으로 잘 이행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자기소개서[의사소통능력] 동료 직원이 고객에게 의료 처치에 관한 설명을 했지만 고객은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중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시기 바랍니다.고객의 언어로 설명한 것이 아닌 직원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전문용어로 설명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한 번 더 설명하며 고객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후 이해가 되었는지 재확인을 하여 의사소통 문제를 최소화합니다.[조직이해능력] 우리 공단에 입사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본인의 역량과 결부시켜 설명하시기 바랍니다.중앙보훈병원은 국가 유공자와 일반 국민에 대한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병원으로서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한발 앞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함으로써 역량을 갖춘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3년 후에는 후배 간호사들이 실력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대인관계능력] 모든 고객에게 100% 만족을 주는 서비스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고객의 불만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불만이 있는 고객도 귀한 고객입니다. 본인의 생각하기에 고객의 불만은 어떻게 해소하여야 하는지 설명하시기 바랍니다.먼저 고객의 불만 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해드릴 것입니다. 그 후 고객의 불만에 대해 사과를 하며 죄송한 마음을표현할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고객에게 다른 불만이 있는지 재확인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여 고객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논제 : 낙태죄를 폐지해야 하는가?논제파악사회적배경대한민국은 '낙태행위 금지국'으로 분류된다. 성폭행, 근친상간, 유전학적 질환 등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만 낙태 수술이 허용되고, 이를 어길 시 낙태 여성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 의사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하지만 통계자료를 보면 낙태 시술 중 90%가량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밝혀져 이 같은 처벌 규정은 사실상 사문화된 셈이다.논제에 담긴 본질낙태죄를 폐지해야 하나, 유지해야 하나.공유점무분별한 낙태를 줄이고, 임산부와 태아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인 제도가 필요하다.찬성 측반대 측논제에 대한 입장낙태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기 때문에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낙태는 태아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낙태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논점구축개념 정의낙태법에는 기계적 방법의 수술과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모체의 건강을 해치며 위험이 따르므로 신중히 해야 한다.대한민국은 ‘낙태죄’를 정하여 인위적인 낙태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낙태를 한 임신부는 형법 269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임신부 외에 낙태행위를 한 사람 또한 처벌한다.현재 정책의 한계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측은 “낙태의 처벌은 낙태를 근절하는 효과는 없고 오히려 안전하지 않은 낙태로 이어져 여성에게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위험이 크기 때문에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라고 했다.낙태 여성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 의사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하지만, 처벌의 정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낮다.새로운 정책의 필요성미국의 낙태가 합법화된 이후, 미국의 낙태 건수는 24% 감소한 63만8139건을 기록했다. 15~44세 여성 1000명 중 15.9명이 낙태하던 비율도 지난 2015년에는 11.8명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낙태죄는 폐지되어도 상관없다.숙련된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행해진 인공 유산의 경우 임신 첫 2개월 동안 모성 사망률은 10만 명당 0.7명의 빈도로 일어나며 이후 2주마다 2배씩 증가한다. 주된 사망 원인은 출혈과 감염 등이다. 이처럼 낙태의 위험성이 크므로 낙태죄 처벌수위를 높여 낙태율을 줄여야 한다.문제 해결의 가능성낙태가 가능하면 여성은 출산에 억압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활동 범위는 늘어날 것이고, 아이를 혼자 키울 수밖에 없는 미혼모의 수가 줄어들 것이다.낙태죄의 처벌수위를 높이고, 낙태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산모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막고, 태아 인권을 존중 할 수 있으므로 낙태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사전학습보고서- 편도선염1)정의편도선염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구개편도의 염증과 감염을 말한다.2) 병태생리편도의 감염과 염증은 그들 조직의 비대를 초래한다. 구개편도는 중앙선에서 만나며 이로인해 호흡곤란과 연하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데노이드가 커지면 유스타키오관을 폐쇄시키면서 중이염과 청력 장애의 원인이 된다. 아데노이드 비대는 또한 코와 인후 사이의 통로를 차단하여 구강호흡이나 폐쇄성 무호흡의 원인이 될 수 있다.3) 원인편도선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원인일 수 있다. 가장 흔한 박테리아성 병원체는 group A beta-hemolytic streptococcus이다. 학령기 아동에게는 박테리아가 원인이 되지만 3세 이하 아동은 종종 바이러스가 원인이다.4) 증상인후통이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고 선홍색으로 비대한 편도가 흰색 삼출물이나 부정형 덩어리로 덮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강호흡과 불쾌한 입냄새가 나타나고 귀까지 퍼지는 심한 통증으로 말하기나 음식 삼키기를 거부하기도 한다. 비대된 아데노이드는 콧소리, 구강호흡, 청각장애. 코골이 또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을 유발한다. 기도폐쇄와 탈수의 위험성이 있다.학령기 후기와 청소년기 아동은 편도주위농양이 있을 수 있다. 편도주위농양은 보통 편측성으로 나타나며, 비대된 편도로 인해 목젖이 반대쪽 편도로 밀리게된다.5) 진단검사Rapid streptococcal antigen test는 group A beta-hemolytic streptococcus 감염을 정확하게 선별할 수 있으나 약 20%에서 위음성의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동의 증상이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의심된다면 인후 표본의 균 배양검사를 동시에 실시해야한다.6) 치료적 관리-비수술적 치료급성기 동안 치료는 증상에 따르며 통증 감소와 안정에 초점을 둔다.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을 진통제로 사용한다. 연령대가 높은 아동은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구강세척을 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시원하고 자극이 적은 음료수를 마시도록 한다. 세균성 편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은 1일 2-3회 10일간 페니실린을 경구 복용하는 것이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아동에게는 Erythromycin 또는 cephalosporin을 사용한다. 페니실린 치료를 받은 아동은 치료 24시간 후 감염력이 없어진다.-수술적 치료심한 수면성 무호흡 폐쇄로 인한 호흡장애나 연하장애, 잦은 편도선염이 있다면 편도절제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편도절제술은 절제와 응고를 위해 조직 내부에 열을 발생하는 전기자기적 방사를 이용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편도절제술은 잔여 편도조직이 비대되는 경향 때문에 일반적으로 3세 이하 아동에게는 시행하지 않는다. 활동성인 감염과 구개파열 시 편도절제술은 금기해야 한다. 편도선 절제술 시 고려사항은 조직 감염 시 혈류를 타고 원인균이 퍼지게 되어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데미안 허스트데미언 허스트는 학창시절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에서 영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했으며, 생존하는 미술가 가운데 가장 성공한 인물이 되었다. 허스트는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학생전시회 '프리즈'(1988)의 큐레이터를 맡게 되면서 런던 미술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광고계의 거물 찰스 사치는 허스트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후 그의 수많은 작품들을 구입했다.허스트는 자신의 설치작품, 회화, 조각을 통해 미술과 과학, 그리고 대중문화의 전통적인 경계에 도전했다. 프랜시스 베이컨과 옵아트에서 영향을 받은 허스트는 유리 상자 안에서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절여진 채 떠 있는 죽은 동물들을 전시하는 등의 개념미술 작품을 제작했다. 사치 갤러리에 전시되었던 (1991)은 4.3미터 길이의 타이거 상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삶의 의미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을 재검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영국 언론은 이 작품에 경악했고, 그것은 허스트에게 오명을 남겼다. 이전의 다른 미술가들처럼 허스트의 이 작품 역시 평가가 양극단으로 나뉘어졌다.런던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 '일부는 미쳤고, 일부는 달아났다'(1994)에서는 더 많은 포름알데히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유리 상자 안에 양을 진열한 (1994)와 반으로 갈라진 소와 송아지를 진열한 (1993)로 그는 1995년에 터너상을 수상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허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일부로 자극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들을 선택한다고 혹평했다.허스트의 작품 의도에는 다분히 과대 선전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은, 죽음 속에 숨어 있는 지독한 아름다움, 그리고 아름다움에 내재되어 있는 불가피한 부패를 묘사하는 미술을 목격하는 것이다. 본능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시각적인 도전을 성취해냄으로써 허스트는 동시대 미술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미술가가 되었다.허스트는 또한 회화와 진열장 조각품들도 제작해왔다. 그의 대표적인 회화 작품들은 거의 미니멀리즘 양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계적인 제작 기법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추상표현주의의 '액션 페인팅'에 가깝다.허스트의 회화 작품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 우선 '스핀'(Spin) 페인팅 시리즈의 경우, 원형의 캔버스 위에 물감을 엎질러 붓고, 그것을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제작한 것이다. '스팟'(Spot) 페인팅 시리즈는 질서정연한 격자 형태로 배치된, 역동적인 색깔의 단일 규모의 점들을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이러한 '스팟' 페인팅 시리즈의 제목은 허스트가 애용하던 주제인 조제약에서 가져온 것인데, 이는 치료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미술과 약의 관련성을 암시한다. 그의 약 진열장 조각품들은 수술 도구들이나 알약 병, 그리고 의료도구들을 정연하게 배치된 선반 위에 전시한 것으로, 허스트의 색, 형태, 모양의 세부적인 배치를 엿볼 수 있다.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야오이 쿠사마1929년 일본 나가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편집적 강박증을 앓아온 그는 미술 분야의 독특한 재능으로 1957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다. 당시 그는 다른 어떤 여성 미술가들보다 팝 아트 양식에 가까웠지만, 여성이자 비서구인이라는 점 때문에 주류에 속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로 그는 남성이 주도하던 팝 아트에 대해 날카롭고 위트 있는 관찰을 할 수 있었다. 캔버스 전체를 복잡하게 얽힌 그물 문양으로 뒤덮은 연작 '무한 네트'(1951)는 쿠사마의 첫 작품으로, 그의 미술의 가장 큰 특징인 일정한 패턴의 반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작품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의 이런 강박관념적인 성격이 어린 시절 겪었던 육체적 학대와 그로 인한 망상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1972년까지 그곳에 거주하며 누드 퍼포먼스와 해프닝, 스펙터클하면서도 도발적인 환경작업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도널드 저드(Donald Judd),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등과 교유하면서 반전, 성 해방, 동성애, 인권 등의 정치.사회문제에 앞장서는 한편, 잡지를 발간하고 패션회사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재발된 정신질환으로 1973년 일본으로 돌아왔다. 이후 그는 도쿄의 한 정신병원에서 생활하면서 병원 앞에 '쿠사마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작품 활동에 몰두하였다.쿠사마의 예술은 작가의 편집적 강박증과 그에 따른 환각 증세에 대해 그 자신이 개발한 치료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동일한 요소나 문양을 끊임없이 반복, 집적, 증식, 확산시켜 자신의 편집증을 그대로 작업방법으로 연결하고 있는 그의 예술은 정신질환적인 편집과 환각증에서 그를 해방시킨 유일한 수단이었고 카타르시스였다. 그의 작품 세계는 크게 물방울과 거울, 풍선이라는 세 아이콘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반복과 확산이라는 명제 속에 끊임없이 증식을 거듭한다. 증식은 곧 작가의 강박증이며 동시에 소멸이다. 증식이라는 무한의 세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는 사라지는, 즉 '자기망각 self-obliteration'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쿠사마는 팝이나 미니멀, 제로그룹과 같은 한정된 현대미술사의 분류에 속하기를 거부한다. 그의 예술행로는 좁은 의미에서 보면 자전적, 혹은 자기발견의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넓게는 자신의 병보다 더한 고통과 욕망과 강박증의 환각에 시달리는 삶과 세상과의 투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를 사로잡는 그의 예술의 매력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위트와 유머, 공간을 삼켜 버리는 강렬한 색채와 투명하면서도 대담한 시각적 풍요로움에 있다.그는 베니스비엔날레(1993) 일본관에 최초 초대작가로 참가하였고, 타이페이비엔날레(1998), 시드니비엔날레(2000), 요코하마트리엔날레(2001) 등 총 100여 회의 개인전과 100여 회 이상의 그룹전을 가졌다. 또한 20여권의 시집 및 소설을 출간하였다.제프쿤스제프 쿤스(Jeff Koons)는 1955년 1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요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가구상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였고, 어머니는 재봉사였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인 그는 10대 시절에는 대가들의 작품을 모방해 그리기도 했다. 당시 실내장식 관련 사업을 했던 쿤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작품을 자신이 운영하는 가구점에 전시했고,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판매도 했다.쿤스는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를 우상처럼 여겼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 달리가 뉴욕 성 레지스 호텔(St. Regis Hotel)에 묵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갈 정도였다. 당시 달리는 장래 예술가를 꿈꾸는 어린 소년에게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며 따뜻한 호의를 베풀었다. 이러한 호의에 힘입어 쿤스는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