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문 B 과제3. 건설사업관리 계약방식 중,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시공책임형 CM, CM at Risk)에 대해 서술하시오.설계의 Trend가 계속 변화하고 다양한 구조 시스템을 적용해 나아가고 있다. 변화하는 설계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공기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여나가야 하는 목표와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시공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들이 단지화, 대형화되고 초고층화 되며, 사업기간이 길어지면서 돈을 투입해서 수익을 창출해 나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투자자들이 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공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하게 되고, 설계 때부터 공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설계에 반영하고 싶어 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발주형식의 변화도 나타났다. 예를 들면 여의도의 Parc 1 Project는 Pre-con service를 통하여 시공사가 수주했던 사례이다. 공사비가 1조 4000억원이나 되는 큰 프로젝트였다. 건설회사가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기술을 발주자와 설계자에게 지원해주면서 수주를 했다.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 계약을 했다. 이러한 방식을 Pre-con service라고 하는데, 이는 CM의 한 분야에 속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윤을 잘 남긴 아주 좋은 프로젝트였다. 이 Parc 1 Project 사례처럼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수주경쟁력이 매우 커진다고 볼 수 있다.이렇게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시공책임형 CM, CM at Risk)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사의 시공 기술을 설계에 미리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Pre-con service), 설계가 끝나기 전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관리 방식이고, 앞서든 예시처럼 국내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Pre-con service는 착공 이전 단계에서 Project에 관여하는 모든 요소, 특히 시공기술을 최적화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발주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서비스를 말한다. Pre-con service를 제공하는 시점이 이윤창출과 연계가 큰데, 착공단계에서 제공하는 것은 이윤이 특별히 크게 남지 않는다. 이윤을 최대로 남기기 위해선 설계 초기단계, 설계의 컨셉 단계에서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Pre-con service를 잘 수행하려면 설계사를 Leading할 수 있는 Engineering 능력도 필요하다. Pre-con service이를 설계사에게 착공 직전에 제공하면 아무리 좋은 기술제안도 설계자 입장에서 도면을 고쳐야하는 상황들이 생기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경향이 있다. 이 점도 설계초기 단계에 Pre-con service를 제공하는 장점 중 하나이다.
건축기본 B 과제4.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건설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하시오.전 세계가 4차 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은 특히 선진국의 반열에 들 수 있는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건설인들은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것을 건설 산업에 대응시킬 방법과 기회를 잘 찾아 우리나라의 건설 산업을 선진국의 반열에 들게 해야 할 것입니다.4차 산업혁명이란 pc가 서로를 연결하며 IoT등으로 초연결시대가 이루어 진 혁명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어디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혁명이 먼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소비를 유발하여 소비가 생산을 하게 되고 비즈니스로 지속성이 일어난, 기술과 욕망의 공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슬로우의 5단계 인간욕구 피라미드로 다시 한 번 보면, 가장 기본적 욕구인 생리적 욕구로 인해 인간이 기능을 추구하게 되며 기계혁명인 1차 산업혁명을 일으켰고, 안정의 욕구가 안정을 추구하게 하여 전기혁명인 2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게 했고, 사회귀속욕구가 정보혁명인 3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게 했고, 마지막으로 명예욕구가 지능혁명인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4차 산업혁명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닌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다 보니, 많은 학자들이 이를 정의하는 것이 다르고, 각자가 다른 분야에서 생각하는 4차 혁명이 다릅니다. 4차 산업을 세상의 융합으로 바라보면, 4차 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의 욕구를 중심으로 융합하는 것입니다.네비게이션을 예로 들어보면 과거처럼 정적데이터인 지도로 길만 찾아주는 것뿐이 아니라, 인공지능화가 되어 실시간 교통상황이나 현재 나의 위치, 교통신호 같은 동적 데이터까지 융합하여 인공지능이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여 이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수집비용, 저장비용, 처리비용 등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4차 혁명에서 과거에는 인간이 직접 하던 단순노동을 인공지능이 대체해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줄고 있습니다. 이를 건설 산업에도 적용해본다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들은 인공지능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의 업무시간은 축소되고 놀이시간은 확대될 것입니다.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수집, 저장 및 분석, 가치창출, 최적화의 순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건설 일들이 축적이 되고 저장되지 않으면 데이터화가 되지 못해 4차 혁신을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건설플랜트 엔지니어 업계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