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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시스템(구조와 발전원리, 현재 상황에 관하여)
    Abstract 본 과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Term Project 에 제시된 것과 같이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Overview 에서는 국제 사회의 정세,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책을 근거로 하여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Working Principle 태양광 발전의 메커니즘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이 항목들은 기초반도체 공학, Photovoltaic Systems Engineering 등 여러권의 전공서적을 기반으로 공부하여 정리하였다. 첫 번째로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며 태양광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날씨와 지구대기에 관하여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태양광 시스템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태양광 발전에 주를 이루는 태양전지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반도체의 구성과 그리고 효율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Present Status 항목에서는 현재 관심사가 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적인 측면과 위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단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가 가지는 한계점에 대해서 한국을 기준으로 하여 설명하고 과제를 마칠 것이다.Overview인류는 불을 얻을 시점부터 그것이 주는 에너지를 이해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불을 통해 사냥한 동물을 요리하고, 추위, 어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였다. 그 후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면서 인간의 힘 이외에도 가축의 힘, 그리고 물이나 바람 같은 자연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8세기에 이르러 석탄이 사용되면서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석유와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문명은 상당한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1) 이후 2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원자폭탄이 발명되었고, 그것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제창한 이래2) 원자력 발전이라는 개념의 새로운 에너지원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공학/기술| 2021.04.21| 10페이지| 3,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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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내용정리 및 개인 생각 레포트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인간의 본성을 논하는 문제는 현재에 와서도 풀리지 않은 문제이다. 예전부터 중국의 사상가들은 인간의 본성의 선함과 악함에 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학파의 본성론에 따라 당시 정치 철학에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인간 본성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바로 성선설과 성악설인데,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순자는 인간은 악한 존재이나 교육과 교화를 통해 선해질 수 있다는 성악설 주장을 하였다.이 두 가지 주장에 대해 깊이 살펴보도록 하자.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의 정의는 “인간의 선한 본성에 따라 움직이는 뜻은 선을 행할 수 있으므로 이것을 이른바 성품이 본래 선하다는 ‘성선(性善)’”이다. 물도 위 아래가 있듯, 사람은 선하지 않는 이가 없다는 것이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의 기본 골자이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목격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구하려고 한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고 ‘차마 그대로 볼 수 없는 마음’이야말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착한 본성인 것이다. 한편, “누군가 물을 쳐서 뛰어오르게 하면 그 물방울은 이마를 넘어갈 것이고, 아래를 막아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면 산에도 오를 수 있다.”라는 반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맹자는 “그러나 그것은 외부의 힘과 자극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말하며 사람을 선하지 않게 만드는 이유 역시 물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영향 때문일 뿐이라고 말한다. 맹자는 이러한 인간의 선한 본성을 네 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째로 다른 사람이 불행이나 고통을 당할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고 하였고 이것을 ‘인(仁)’이라고 하였다. 두 번째로 옳지 않은 일을 미워할 줄 알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의(義)’라고 하였다. 세 번째로는 ‘공경하는 마음’을 ‘예(禮)’라고 하였는데, 이는 어른을 공경하고 힘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맹자는 악에 물든 자는 타고난 자질인 인간의 네 가지 본성을 다하지 못한 존재라고 하였다.순자는 맹자의 논리에 대해 반박하였다. 순자의 성악설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악하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있으며, 정의는 다음과 같다. “선(善)이란 인위적으로 바로잡은 것이며, 인간의 본성은 태어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때문에 서로 다투고 빼앗는 마음이 생겨나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순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누구나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하며 좋은 목소리와 예쁜 용모를 탐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만일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본성에 따르고 그의 욕구에 따라간다면, 반드시 다툼이 일어나고 사회질서가 어지러워져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스승이 있어 법으로 교화하고 예의로 인도한 뒤에야 사양하는 데로 나아가고 예의 세세한 조리에 합당하게 되어 천하는 질서 있게 된다.”,“사람의 타고난 본성이 이익을 좋아하고 좋은 것만을 탐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이 이러한 본성만 따르게 되면 다른 사람과 싸워서 빼앗으려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사라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된다. 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두면 남을 해롭게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성실한 마음이 없어지고 만다.”그렇기 때문에 순자는 무딘 칼을 연마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날카로워지듯이 인간의 본성의 악(惡)함은 반드시 스승을 본받고 나서야 바르게 되고, 예의를 얻은 후에야 바르게 된다고 하였다. 순자는 이런 인간의 본성이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선한 길로 인도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감각이 있어 좋고 싫음이 존재하고 육체가 원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욕심도 존재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순자는 인간이 가진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교육을 통해 교화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통해 순자의 ‘예(禮)’를 중대립되는 맹자와 순자의 주장에 대한 의문이 하나 생길 수 있다. 둘 다 모두 유학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인간에 본성에 대해 다르게 보는 것일까. 이 둘의 차이는 시대적 배경과 각자가 어떤 관점으로 인간의 본성을 보고 있는가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먼저 시대적 측면을 살펴보자. 맹자와 순자는 춘추전국시대에 태어났다. 맹자는 순자보다 60년 빨리 태어난 인물로, 맹자가 세상을 떠났을 때 순자는 불과 20대 초반의 젊은이였다. 같은 시대에 태어났지만 60년이라는 기간이 살아가는 환경의 차이를 불러왔다. 맹자가 생존하였던 전국식대 초-중기 때는 힘과 권력이 중시되었던 시기였다. 그에 따라 맹자는 인간의 착한 본성을 지켜낼 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이 ‘의(義)’이다. 맹자는 도덕적으로 부끄러울 줄 아는 것으로 인간의 선함을 지키고자 하였다. 반대로 순자는 지시황의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전국시대 말기였다. 550여 년간 지속된 춘추전국시대의 막바지에 중국 사회는 침략과 정복 전쟁, 사회적 분열 속에서 사회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온전히 힘의 논리에 의해서만 다스려졌던 시대였기에 순자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욕에 의해 생각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개인의 욕심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힘과는 다른, ‘법’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관점의 차이에서 보면, 유학의 인간관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유학의 인간관은 ‘천명(天命)’을 기본으로 한다. 이는 인간이 태어날 때 어떤 사람이 되라고 하늘에서 명령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여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본성이 되는 것이다. 태어나기 전에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본성을 순수한 본성이라고 본다. 이는 외부에 어떠한 것에도 때묻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악한 것이 전혀 섞이지 않았다. 그리고 육체를 부여받은 후에는 육체가 갖는 기질에 따라 본성이 변하게 되는데, 유학에서는 그것을 기질적 본성이라고 하였다. 이 육체는 유한한 존재이기에 사욕을 가지며, 다라서 기질적 벗어나 트롤리 딜레마의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빠르게 다가오는 기차를 조종하여 다섯 명을 포기하고 한 명을 구하기로 결정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악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이와 같이 분명히 사람을 구함에도 불구하고 트롤리 기차로부터 사람 또는 사람들을 살려준 사람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비난을 받을 수도, 칭찬을 받을 수도 있는 법이다. 따라서, 본성이 선하고 악하다는 것을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고,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에는 일맥상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여러모로 본들 그 사람이 어떤 판단을 했던간에 ‘사람을 구했다’라는 측면에서는 이 사람은 ‘선하다’라고 판단할 것이다. ‘사람을 구했다’라는 본질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 우리는 본디 착한가, 악한가를 구분 짓기 위해서는 먼저 한 가지 초기 조건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바로 우리는 교육을 통해 사회화된 인간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본능에 충실했던 원시시대 인간이 사회를 꾸리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를 구성한다. 법을 제정하고, 필수교육을 통해 옳고 그름에 대해 배운다. 그렇게 ‘사회화’된 우리는 그 다음 세대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시 알려준다.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또한 ‘재사회화’라는 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속 교화 및 교정과정을 거친다. 현재의 인류는 이렇게 인간으로써 해야할 책임에 대해 배운다. 우리가 우리이기 위해,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서 계속해서 통제하고 절제하는 과정인 것이다.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지금은 이 ‘자유’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널리퍼져 추구하는 추세이다. ‘자유’는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이 추구할 수 있는 최대의 이득을 얻는 행위를 말한다. 이것은 인간의 유한한 육체 속에서 욕심을 갖는 기질적 본성을 토대오 인간의 본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결국 순자의 성악설이 시대를 관통하여 이어져 오고 있음을 까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중 어느 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과연 교육을 통해 사람을 구하는 것인가?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지하철 선로에 사람이 떨어졌다. 지하철은 들어오고 있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은 죽을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면 어느 누군가는 용감하게 지하철로 뛰어들어 그 사람을 구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구조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제서야 주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도와줄 것이다.누가 그 용감한 자에게만 지하철에 사람이 떨어졌으면 너도 뛰어내려가서 얼른 구하고 올라오라고 하였는가?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 전에 누군가 자신을 그 상황에서 구해주었을까? 확률적으로는 있을지는 몰라도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니면 그런 상황을 보고 자신도 다음엔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을까? 이런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도덕책의 글은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 뿐 지하철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선’이라는 것을 행하기 위한 것은 머리보다는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던 사람들은 무엇일까?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우선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과연 성악설의 기본 틀 안에 있는 것일까? 아니다. 이들은 ‘타고난 기질’을 발견하지 못하고 발현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회화’를 통해 악해졌을 뿐이다. 맹자는 이러한 ‘악’ 이라고 불리는 것을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 자라면서 끊임없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았다. 순자의 경우에는 ‘악’의 개념은 어떤 일종의 ‘욕심’이라고 정의한다. 순자는 단순히 사람을 죽이고 때리고 빼앗는 것보다 더 원초적인 인간의 욕심을 ‘악’으로 규정하였다. 사람을 해하는 것은 ‘욕심’의 일부인 것이고, 내 자신의 목숨을 더 귀히 여기는 것 또한 ‘욕심’의 일부이다. 맹자와 순자의 ‘악’에 대한 정의는 걸핏 .
    인문/어학| 2020.12.29| 4페이지| 3,000원| 조회(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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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와 달의 공전 궤적 구하기
    ❏ Problem 달과 지구와의 관계만을 생각할 때, 흔히 달은 고정된 지구에서 공전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 또한 달에 대해서도 공전을 한다. 왜냐하면, 지구와 달의 질량 중심이 정확히 지구의 중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와 달의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 더 복잡한 수식을 이용하여야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질량 중심을 구하고 그에 따른 궤도방정식을 수치해석적으로 풀어 궤적을 구할 것이다.❏ 필요 개념1. 질량 중심 먼저 알아야할 것은 질량 중심(Center of Mass)이다. 질량 중심은 물체 전체에 대한 질량의 중심점이다. (이번에는 지구와 달만 존재하는 2체 문제로 해석할 것이다.)
    자연과학| 2020.12.28| 6페이지| 3,000원|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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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 정리 4(계몽시대, 계몽이란 무엇인가, 관용)
    우리가 사는 세계 4.독서메모 요약(2장 3절, 4절)- 계몽시대계몽시대란 무엇인가, 그리고 계몽시대는 완성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글이다. 기본적으로 계몽시대란 18세기의 지식인들이 이성과 양식, 그리고 같은 인간에 대한 인도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완성되어 이상적인 현실이 아닌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한다.그러한 계몽시대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출발점은 르네상스 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대를 엿보게 되면 고대문헌의 재인식, 중세 기독교 철학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 세속에 대한 관심증가 등 계몽시대에 이루어진 생각의 흐름(2장 1절,2절의 글)을 비교해봤을 때 선구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이것이 이어져 17세기로 흐른다. 17세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종교와 세속의 분리를 추구하게 되고 이성의 힘으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가진 사상가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들을 바로 계몽주의자라고 불리었고, 그들이 지지했던 입장은 이신론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교를 완전히 멈추게 하려고 했다는 점이 아니라 종교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경계하고 종교를 생활의 중심에서 옆으로 치우쳐 놓았다는 점에 있다.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한 명의 인물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 인물은 바로 뉴턴이다. 뉴턴은 과학적 탐구방법을 구체화 시키면서 철학자들에게 2가지 의미를 안겨주었는데, 첫째, 참을성이 있고 회의적인 탐구만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낳는다 라는 것, 둘째, 과학적 방법을 주의 깊게 다루다 보면 비과학적인 분야인 신학, 역사, 도덕, 정치 등 많은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계몽주의 사상가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사유 방법이고 그 당시의 계몽시대를 만들어 내는 데 한 몫 하였다.그 영향을 이어받은 인물 중 대표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은 몽테스키외와 볼테르가 있다. 둘은 전제정치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몽테스키외의 경우는 전제정치를 하나의 공포로 보았으며, 그 공포는 덕이 있는 시민들의 의식으로 저지하고자 하였고, 볼테르의 경우는 각 나라의 전통, 문화, 역사적 차이에 따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이렇게 영국과 프랑스에서 비약적으로 계몽주의가 널리 퍼진 반면, 두 나라를 제외한 유럽의 다른 국가들은 아직 계몽주의에 대해 뒤쳐져 있었다. 이런 점으로 보았을 때, 계몽시대는 달성된 시대가 아니며, 진행 중인 상태임을 보여준다.한 줄 요약 : 계몽의 근원과 계몽의 발전 과정, 그러나 계몽시대가 달성된 시대는 아님을 보인다.- 계몽이란 무엇인가계몽이란 우리가 마땅히 스스로 책임져야 할 미성년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미성년 상태란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칸트는 과감히 알려고 하라!, 너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라고 외치며 민중들의 계몽을 권장하였다.그런데 왜 미성년, 미성숙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게으름과 비겁함이라고 표현한다. 이미 익숙해진 상황이 편한 것이다. 또한 그에 대한 또 다른 원인은 외부의 지도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후견인들은 미성숙한 인간들을 가축으로 보고 그들에게 있어서 일어서는 것은 위험하다 라고 세뇌를 시킨다. 그렇게 됨으로써 자신에게 채워진 족쇄를 끊을 수 있는 단계가 되어도 감히 시도할 생각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을 미성숙 상태에 남아있게 하는 원인이다. 간혹 벗어던지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발전적인 인간이 되기란 쉽지 않은데, 그것은 얻은 자유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그런데 개개인이 아닌 대중이 스스로를 계몽하는 것은 오히려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붙는데, 그것은 바로 자유이다. 그러나 그 민중이 계몽되는 속도가 아주 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몽은 필요하며 자유는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이 때 자유의 의미는 아주 세부적이다. 자유란 이성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하며, 공적인 자유와 사적인 자유로 나뉜다. 특히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야 말로, 계몽의 근본이 된다고 한다.이 점은 성직자의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성직자가 학자의 신분으로 신조의 결함에 대해 민중들에게 논하는 것은 이성의 공적 사용이므로 괜찮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직자가 그 직위 자체로, 종교적 교리체계를 강화하고자 할 때는 이성의 사적 사용이며,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사회적 위치에 서서 논하지 말고 모두가 평등한 세계시민의 입장에서 대중들에게 논의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게 이 글의 입장이다. 이것은 프리드리히 대제의 말로 요약을 하자면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관해 너희들이 원하는 만큼 따져보라. 그러나 복종하라!” 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칸트가 말하는 계몽시대의 의미를 말한다.
    인문/어학| 2020.12.22| 2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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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 정리 3(과학혁명과 계몽사상, 계몽주의)
    우리가 사는 세계 내용 정리 3.독서메모 요약(2장 1절, 2절)- 과학혁명과 계몽사상근대 세계상의 형성에 이바지한 자연과학의 결정적인 역할은 자연과학이 인간에게 알려준 새로운 대상의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학을 통해서 인간 정신이 새롭게 보여준 기능에 있다. 이로써 단순한 인식 내용의 확대와 증가보다 더 중요하고 더 의의 깊은 하나의 새로운 ‘사유’과정이 시작된다.여기에서 18세기에는 뉴턴의 업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포프(Pope) 라는 시인의 시구에서도 보면 계몽기에 뉴턴이 미친 영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뉴턴은 자연의 법칙 이외에도 철학에도 똑같이 법칙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계몽기에 단단한 기초를 제공했다. 그럼으로써 자연과 인식의 상호관계는 확실하게 수립되었다.이 때, 자연은 법칙을 의미하며 사물의 본질로부터 생겨난 것임을 의미하나. 따라서 자연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서만 확실시 되어야 한다. 이것은 뉴턴의 방법론적 탐구, 즉 과학적 탐구를 의미하며 이러한 기본 사상은 계몽기의 모든 분야에 엄처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17세기에 결실을 맺은 자연과학이, 그리고 그 탐구정신의 사상이 수학이나 물리학을 넘어 정신과학으로, 법, 사회 정치 등 수많은 분야로 적용이 되었다. 이것은 18세기를 철학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 이외에도 자연과학의 시대라고도 하는 이유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18세기의 사상가는 이러한 운동, 하나의 사상이 다른 분야에 널리 적용되는 현상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알린 볼테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문화적 창작이나 철학적 논문이 나닌 ‘뉴턴 철학의 요소’ 라는 책을 통해서 잠들어있던 프랑스의 이성을 깨웠다. 이것은 철학적 사상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자연과학의 법칙을 기반으로한, 즉 개념적이고 상상력이 동반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 생각이 뻗어나감을 의미한다.한편, 이를 위해서는 신학과 물리학 사이의 끈을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일도 필요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도 성서의 권위는 자연과학 내에서 완전히 쫓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볼테르는 진정한 자연과학이란 모세의 창조이기 속에 들어 있으며, 이 이야기의 기본 골격은 달리 변경될 수 없다는 ‘말씀의 성령 감화’라는 원리를 가진 ‘성서적 물리학’에 대해 비판, 이것이 거짓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 끈을 끊어버리려는 시도에서 뷔퐁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는 경험적 탐구방식을 과학적 탐구의 궁극적 원리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는 신학과 싸우기를 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 글에서는 이러한 점 또한 선전포고 이상의 웅변적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이 말은, 신학에 직접 나서서 대립구도를 양상하지 않아도 과학은 이미 전통적 체계를 흔들어 부술 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그 끊은 머지 않아 끊어지게 되고, 계몽철학은 고유하고 독립적인 분야가 되었다. 이제 그 자유가 더 폭넓은 탐구활동을 독려한다.한 줄 요약 : 이 글의 전반적인 내용은 과학혁명의 과학적 탐구과정을 철학적 사유과정에 적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과학혁명과 계몽사상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글이다. 여기서 뷔퐁의 경험적 탐구방식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우리가 과학혁명때 공부했던 귀납법으로 파악해서 이해해도 무방할 것 같다.- 계몽주의 : 새로운 사상과 탄생18세기에 유럽 각지에서 종교적 회의론자, 정치개혁가들로 활동하면서 느슨하고 비공식적이며 전체적인 조직을 갖추지 못한 연합체에서 출발한 단체가 있다. 이들을 바로 계몽사상가라고 한다. 그들은 세속주의, 인류애, 사해동포주의, 그리고 자유를 위한 계획을 바탕으로 모였다. 특히 자유라 함은 한마디로 도덕적 인간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감히 알려고 하라, 발견의 위험을 감수하라, 자유로운 비판의 권리를 행사하라, 자율성의 외로움을 받아들이라’ 라는 말을 계몽주의의 좌우명으로 내세운 칸트의 주장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철학자들 또한 거기에 대해 일치된 주장을 내세웠다.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주장의 일치가 행동의 일치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철학적 신념이나 정치적 신념의 차이 때문인데, 크게 정리해서 보자면 결국 각 나라별로 다양한 정치 형태에 따른 개인 가치관의 차이였다. 그로 인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은 계몽주의가 나오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이것을 풍파가 많은 일가를 이루었다라고 표현을 한다. 그들은 한 패였지만, 때론 서로를 비판하기도 했다. 나중에 계몽주의에 퍼부어진 비난 가운데 대부분은 계몽사상가들끼리 주고받거나 어떠한 연유에 의한 오해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하니 서로간의 충돌도 적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그러나 그들은 ‘자유’의 관점에 있어서는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정치적 책략의 필요성, 교회와 국가에 대한 적의, 문인의 위신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이야기 한다. 그들은 이러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고전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삼아 근대적 세계관을 들여다 보았다. 이 세 가지 자유에 대한 갈망을 글에서는 계몽주의라고 하고, 이 계몽주의는 고전주의, 무신앙, 과학이 변덕스럽게 혼합된 것이라고 표현을 했다.이러한 계몽주의의 주축이 되었던 나라는 바로 프랑스이다. 프랑스를 주축으로 모든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보고 배울 수 있는 터를 마련했다. 그 이유는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18세기에 드러난 프랑스의 폐단으로 인해 생긴 통렬한 비판들을 탄압할 기구들이 효과적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평가들은 그 곳에서 적절한 활동 공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들은 재빠르고 분명하며, 이론적이고 사교적이면서 세속적인 문인이라고 하는 ‘계몽주의자’의 인간형이 되었다. 이들은 유럽에서 가장 호전적이었기 때문에 본보기가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남에게 전달을 할 뿐만 아니라 배우기도 하였는데, 바로 영국으로부터 배웠다. 그 당시 영국인들은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으며, 프랑스가 계몽주의를 선전하기 위한 기반역할을 해주었다. 이것은 그림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글에서 나오는 “영국인이 없었다면 이성과 철학은 프랑스에서 여전히 보잘것없이 유치한 단계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라는 주장에서 그 때에 영국인들의 계몽주의의 선구자적 역할 또한 얼마나 컸는지를 알게 해준다.
    인문/어학| 2020.12.22| 3페이지| 1,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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