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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과제 [읽기와 쓰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과제 [읽기와 쓰기]
    역사 공부를 통한 바른 역사관 확립의 중요성과거에 일어났던 사실의 기록인 역사를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에게 역사 공부의 논지를 묻는다면 대개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되돌아봄으로써 현재 및 미래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라 답할 것이다. 역사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끊임없는 지속작용이기 때문에 과거 역사를 성찰함으로써 현 상황이 발전하기 위해 더 나은 방향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독일이 현대 사회에서 나치의 만행을 깨닫고 성찰함으로써 앞으로의 그들의 역사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하는 것은 과거 역사를 성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역사를 성찰함으로써 현 상황이 발전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야기 하자면 이처럼 과거보다 더 좋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쌓여 역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정을 거친다. 필자 또한 사람들의 이러한 주장과 일치하는 바이며 역사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한다.서론에서 언급하였듯이 역사 공부는 매우 중요하고 그렇기에 우리는 역사를 학습하는 데 있어 소홀한 태도를 취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역사를 학습할 때, 그 과거의 기록들을 일방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과거의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없기에 과거 누군가의 기록을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데, 이때의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역사가가 어떤 문제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그것을 해석하고 재구성하며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역사를 공부할 때 보다 다각적인 시각을 가짐으로써 우리가 바라보는 역사가 옳은 사실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서술되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 역사란 역사가에 의해 해석과 재구성을 거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과 이에 따라 역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 개인의 옳은 수용 능력이 중요함을 사례를 들어 서술하겠다.한 때 대한민국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썼다는 이 책에서 그는 조선의 위안부와 일본군은 모두 강압적인 관계만이 아니었으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결국 조선의 위안부는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해어진 매춘이기에 성 노예제라는 표현은 잘못되었음을 내세웠다. 위안부가 성 노예제라는 사실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질렀던 만행, 그리고 당시 위안부로 고통 받았던 사람들의 기억을 흐트러트린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비판을 받은 위안부 문제를 그는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해석과 재구성한 책을 출간하였고, 결국 이는 사회의 비판 속에서 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지게 되었다. 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진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책에 담긴 식민 사관 때문이다. 식민사관은 일제가 한국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왜곡시킨 역사관을 의미한다. 박유하 교수는 다른 역사가들이 인식했던 위안부 문제의 심각성을 부정하고 자신의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재구성함으로서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을 서술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같이 식민사관이 담긴 역사 서술을 비판 없이 그대로 수용할 시 잘못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식민사관은 세 가지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으로 나누어진다. 타율성론이란 우리나라의 반도적 특성을 강조하여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발전이 아닌 외세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으며 그렇기에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통해서도 우리나라는 발전할 것이라는 식민사관이다. 정체성론이란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들이 원시 고대 중세 근대의 과정을 거친 반면 우리나라는 중세 봉건제가 없었음을 근거로 하여 우리나라의 발전 단계는 멈춰 있고 이 발전을 일본이 가능하게 한다는 식민사관이다. 당파성론이란 조선의 역사는 당파의 분쟁이 지속되어 왔기에 끝내 몰락의 과정을 겪을 것이며 그럴 바에 일본의 우리나라 식민지 지배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방향이라는 역사관이다.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 세 식민사관 모두 일본이 우리나라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운 역사관이라는 그릇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각각의 식민사관을 반박하고자 한다. 우선 타율성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자주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발해와 고려 시대 독자적인 문화를 확립하였으며 일본과 중국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전수하고 타국의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는 실리적인 교류를 하였다. 그렇기에 우리나라가 외세의 영향을 통해서만 발전을 해왔다는 타율성론은 잘못된 부분이 존재한다 말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정체성론은 자본주의 맹아론을 통해 반박할 수 있다. 일제의 침략 전부터 이미 조선에서는 시장 경제가 발달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발전 단계가 멈춰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일본은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당파성론을 반박하자면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당파 간의 싸움이란 붕당 정치를 의미하는데 붕당정치를 한 쪽 측면에서만 봤을 때는 일반적인 갈등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러한 갈등은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정치를 할 수 있기에 당파성론을 통해 식민 사관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인문/어학| 2023.06.16| 2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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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과제 [읽기와 쓰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과제 [읽기와 쓰기] 평가D별로예요
    진짜 꿈을 찾아나가는나의 대학생활들어가며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 번쯤 삶을 변화시킬만한 일이 찾아온다고 한다. 나에게 그 일은 고등학생 때 일어났다. 고등학교 첫 수업시간,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 학생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과제를 내어 주셨다. 이 특별한 과제로 인해 나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았다. 처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라는 물음을 건네받았을 때, 나는 단순히 직업으로 이 물음을 접근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될수록 내 생각은 변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장래희망이 아닌 어떤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내리고 싶다고 말이다. 나는 사람들을 도와줄 때 제일 행복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베푸는 삶을 살고 싶었고, 그렇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 그것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의 학생이 된 가장 큰 이유도 베푸는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국제 사회에 관심이 많던 나는 비교적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프리카의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이 대륙에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나에게 있어 대학생활이란?: [진짜 꿈을 찾아나가다]고등학생 때와는 달리 대학생으로서 내가 정의한 꿈은 구체적인 직업을 말한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 대학생활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짜 꿈, 직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나의 대학생활의 목표가 직업을 찾는 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직업은 인생의 큰 틀을 좌우하기에 삶의 방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결정했던 나는 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직업을 찾는 것을 대학생활에서의 큰 목표로 삼은 것이다. 인생의 한 부분을 결정짓고, 내가 종사하고 싶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 처음 입학한 직후, 4년 이라는 시간 내에 이를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이미 다짐을 했었던, 즉 완전한 백지 상태가 아니었기에 종사하고 싶은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무엇보다 내가 살고 싶은 베푸는 삶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는 긴밀한 연결 관계에 있었기에 본교의 학과 학생인 나는 진짜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다.그 첫걸음은 아프리카학부의 학회, ‘잠보리카’의 학회원으로서 활동하며 시작되었다. ‘잠보리카‘는 아프리카의 밝은 미래에 관한 카드뉴스를 제작함으로써 아프리카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학회이다. 내가 이 학회를 선택한 이유는 아프리카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편견을 깨뜨리는 것이 아프리카의 빠른 발전을 돕고, 아프리카의 성장을 돕는 것이 대륙에 진정으로 베풀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회활동을 위해 대륙에 관한 여러 기사를 읽는 과정에서 나는 아프리카에 대해 더 깊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아프리카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대륙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으며 그러한 곳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았다. 대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은 대륙 내의 능동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생성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강력한 경제는 더 나은 고용기회, 교육 등 대륙에 있어 긍정적인 모든 것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나는 단순히 아프리카를 향해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만 다짐했었다. 하지만 나는 학회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프리카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마음먹을 수 있었다. 나는 아프리카의 능동적인 경제활동을 돕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다.입학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나는 생각보다 빨리 대학생활에서 내가 말하는 진짜 꿈, 즉 직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그 순간부터 나는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단기적인 시점에서 나의 가장 큰 계획과 목표는 대학 공부를 열심히 하여 우수한 학점을 받아 남아프리카학을 전공하는 것이다. 본교의 아프리카학부 신입생들은 1학년 2학기부터 지망하는 계열에 따라 동, 남, 서아프리카학 전공으로 나뉘게 되고, 우수한 학점을 받을수록 자신이 지망하는 계열을 전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어느 지역을 전공하느냐에 따라 배우는 것에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남부 계열을 전공하게 되면 아프리카의 정치와 경제를 중점으로 다루기에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 남부 계열을 전공한 이후 나의 다음 목표는 본교의 이중전공 제도를 통해 GBT 학부를 함께 전공하는 것이다. GBT 학부는 데이터 분석 등의 IT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동시에 배움으로써 해외 경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부이다. 남아프리카학과 GBT 학부를 이중 전공함으로써 아프리카의 능동적인 경제 성장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1학년과 2학년 때 이러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 대학생활에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가 있다. 바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7+1 제도를 활용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학에 아프리카의 경제를 공부하러 가는 것이다. 넬슨 만델라 대학교, 케이프타운 대학교 등 7+1 제도를 통해 갈 수 있는 여러 대학교가 존재하지만 아직 어느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까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2학년 때 학과의 전공인 아프리카 정치 경제 개론 수업을 들으며 지금보다 식견을 넓힌 후 생각해 볼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전공하고 싶은 계열인 남부 계열에 속할뿐더러 신흥 경제 5국을 칭하는 BRICS의 ‘S’에 해당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곳에서 나는 아프리카의 경제에 대해 심화적인 배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배우는 것과 경험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아프리카 현지에서 그 곳의 경제 시장을 몸소 느낌으로서 아프리카가 스스로 경제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고, 그래서 더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고 싶은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소중한 학기를 보내는 동안 나는 진짜 꿈을 향해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23.06.16| 4페이지| 1,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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