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과학의 영향1. 연금술2. 아스트롤나베3. 지혜의 집 (The House of Wisdom) (과학자 배출)4. 카메라 옵스쿠라 (광학)5. 의학서1. 연금술◆ 연금술의 어원[네이버 지식백과] 연금술 [alchemy, 鍊金術] (두산백과)어원적으로 알케미는 아랍어 알키미아 alkimia가 유럽어화(語化)한 것으로, 그 정관사 al을 제외한 어근 kimia는 한 설에 따르면 ‘흑토(黑土)의 나라’, 즉 이집트를 뜻하는 이집트어 캠 khem에서 유래하며, 금속의 용융 ·주조를 뜻하는 그리스어 키마 khyma에 유래한다는 설도있다.수업내용이집트 나일강의 검은 흙 kmt chem에서 유래kem 이라는 연금술의 실험 단계 용어에서 비롯함아랍어 kimiya, 그리스의 동사 cheo (금속을 녹이고 걸러낸다는 뜻)에서 유래◆ 연금술의 과정니그레도 nigredo (흑마술) : 물질의 요소를 정제하고 정련하는 초기 단계↓알베도 albedo (백마술) : 각각의 요소가 숭고함을 통해 순수하게 변화하는 과정↓루베도 rubedo (적마술) : 연금술의 변성이 일어나는 마지막 과정◆ 연금술의 발전 과정과 전파 과정연금술이 헬레니즘의 이집트에서 싹튼 것은 그리스 자연철학의 물질관에 기초하여 금 ·은의 형상을 가열 ·증류 ·승화 등의 수단에 의하여 추출하고 이것을 비금속의 질료에 부여하여 형상 전화를 실현하려는 착상이 이집트의 전통적인 고도한 야금기술, 합금 ·착색에 의한 금 ·은과 외견상 비슷한 재료를 얻으려는 금속가공기술에 결합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집트 ·바빌로니아 ·메소포타미아 등 중동지역의 신비주의 관념과, 기술을 주술로서 파악하는 고래의 관념이 그리스철학과 유착하고, 여기에 덧붙여 천체와 금속을 관련짓는 점성술 사상도 포섭되어 연금술은 그 발단부터 복잡한 내용을 갖추고 있었다. 알렉산드리아 연금술의 대표적저작자로는 BC 2세기쯤 그리스어 책 《피지카》의 작자 볼로스 데모크리토스, 금속의화학 변화 등에 관하여 많은 기록을 남긴 3세기의 조시모스 등이 있다. 이 시 하였다.유럽 세계에 이슬람 연금술을 최초로 소개한 것은 로버트 오브 체스터(한때에스파냐에 체재함)가 1144년에 완성한 라틴어역서 《연금술 구성의 서(書)》라고한다. 이것에 이어 많은 연금술 문헌이 라틴어로 번역되어 A.마그누스 ·R.베이컨도 사술적(詐術的) 연금술을 비판하면서도 연금술의 이론을 지지하였다. R.룰루스 등의 이름으로 발간된, 대부분 위작(僞作)이라고 여겨지는, 다수의 저작이 연금술에 대하여 과대 ·불명료한 기재를 하고, 한편 앞에서 말한 연금술에 관한 많은 저작이 만들어졌다. 유럽 연금술을 화학의 전신이라는 뜻에서 대표적인 저작은 앞의 자비르의 라틴어 이름 게베르의 이름이 붙은 《비법집대전(?法集大全)》을 비롯한 일련의 저작이다. 이들 저작 연대는 13세기라고 추측되며 저작자는 에스파냐에 있던 무어계(系)의 유럽인으로 아랍문헌으로부터의 번역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그 이론적 ·기술적 내용이 이슬람 기원인 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여러 가지 금속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 무기산의 제조법과 이것에 의한 금 ·은의 분석, 정제 등 화학적 ·기술적 내용은 화학의 전신이라고 하기에 합당한 정확성을 갖추고 있다.의료화학(醫療化學)의 대표자 P.A.파라켈수스는 물질의 원질을 ‘수은 ·황 ·염’이라고 한 점에서는 연금술의 이론을 계승하면서도 금속전환을 사실상가공적인 것이라고 물리쳤고, 연금술은 점차 자연학으로서의 구실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형상을 실체화하는 연금술 이론은 ‘수은 ·황’ 설(說)을 뿌리친 R.보일 이후에도 A.L.라부아지에의 실험적 원소개념이 확립되기까지는 오랫동안영향을 남겼고, 플로지스톤설(phlogiston theory)도 연금술적 물질관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I.뉴턴도 금속전환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문헌을 섭렵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연금술 [alchemy, 鍊金術] (두산백과)◆ 자비르 이븐 하이얀 (722-815), (라틴어로 게베르라고도 부름)? 화학자, 연금술사, 천문학자, 지리학자, 물리학자? 완전성의 발견에 관한 자연물의 영혼, 휘발하지 않는 것이 육체? 무기물 체계 제시- 사물이 씌여저 있지만 열을 가하면 증발하는 영혼들- 밝고 광택을 가지며 열을 가하면 녹고 다시 섞을 수 있는 유동성을 가진 금속들- 서로 섞을 수 없지만 가루로 만들 수 있는 녹일 수 있거나 없는 물질들? 염색, 철강제련, 산성물질의 증류, 유리 생산, 식초로 아세트산 제조법, 주석산 제조 정리2. 아스트롤나베◆ 아스트롤나베란?astrolabe 아스트롤나베, 아스트로나베, 아스트롤라브-천체와 시간을 기록하며 점성술 정보를 제공-고대부터 중세까지 그리스, 아라비아, 유럽에서 사용된 천체 관측 기구-2세기에 그리스인이 발명해 10세기에 아랍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아랍 세계에서 과학자들이 완성하였다 (알마문의 지혜의 집에서)-메카 방향과 예베 시간을 찾는 데에 이용되었다 (시계, 나침반 역할을 동시에 해냄)방향 지시자를 갖춘 눈금원반을 수직으로 매달고, 방향 지시자를 별에 향해 그 고도를 측정했다. 원양 항해하는 배의 위치결정에 이용되었으나, 18세기에 사분의로 대체되었다. 또한 동일한 철자의 아스트롤라브는 현대의 정밀 천문관측기계다. 3개 이상의 별을 선택하고, 이러한 별이 각각 일정 고도(45° 혹은 60°)에 달한 순간의 시각을 측정하여, 관측지점의 경도와 위도를 동시에 구할 수가 있다.이 기계의 오랜 형은 고대 그리스시대에 만들어져서 이슬람 지역으로 전해졌는데 눈금을 매긴 금속고리와 조준기가 달린 지방규(指方規:방위를 가리키는 자)로 되어 있었다. 금세기에 들어와 개량된 것은 수은반(水銀盤)에 의하여 반사시킨 별빛과 천체로부터의 직접광을 60 °의 프리즘을 통하여 망원경에 받아들여 양쪽 별의 상(像)을 합치시키는 원리로 되어 있어 관측의 정밀도가 대단히 높다. 취급이 간편하고 정밀관측을 필요로 하는 목적을 위하여 특히 정밀하게 만들어진 것도 있다.◆ 아스트롤나베 부품 설명? 고리 (halqa, ring) :허리춤에 차거나 목에 걸때 걸 수 있는 부품? 커시 (kursi, thorne :고리와 본았다. 나는 그 제목을 들어본 사람조차 극히 드문 책들과 나 자신이 그 전에도 후에도 보지 못한 책들을 보았다.? 철학, 수학, 물리학, 지리학, 지도 제작 등? 기하학과 삼각법을 둥근 지구에 적용하였다. (방위각 사용)? 대원 측량법으로 지리적 거리와 방향 계산의 토대가 됨? 그리스 철학, 과학 저서 번역 (아리스토텔레스, 유클리드, 프톨레마이오스)? 유럽에서 아랍어로 씌여진 책들을 라틴어로 번역?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기반이 됨◆ 지혜의 집 설립자, 알 마문? 알 마문 (786~833)? 인도 천문학과 그리스 천문학을 바탕으로 바그다드에 천문대를 설치하였다. (아래 내용)? 828년 천체 관측소 설립하여 과학 실험을 위한 원정대 출범? 세계지도와 인문지리학에 관심 : 천체들과 별들이 모여있는 우주, 육지와 바다, 사람이 사는 지역과 살지 않는 지역들, 민족들과 도시들 또는 서로 비슷한 양상들이 몰려있는 지역들? 에리토스테네스의 실험을 확대하여 지구의 대원 1도 측정을 시도함? 지구의 둘레 측정 시도? 태양의 위치, 도시들의 지리적 좌표, 시간과 날짜를 측정함? 알 마문이 설립한 지혜의 집은 당시 대학, 도서관, 연구소, 번역 센터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집현전 같은 곳이었다.? 지혜의 집은 바그다드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하여 이슬람 문명을 서구에 전하여 유럽에 르네상스가 생겨나게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알 만수르? 아바스 왕조 지도자이자 지혜의 집 운영(?) 또 다른 지혜의 집인 듯? 알 만수르의 지혜의 집은 왕립 도서관 역할? 아랍문화는 아리스토텔레스를 존경하고 스승으로 모셨기 때문에 그의 저작을 번역하였다.? 유클리드의 기하학적 선들과 점성학으로 설계하여 도시를 건설함? 인도의 수학자들을 초청하여 인도 천문학 서적을 아랍어로 번역시킴? 751년 탈라스 전투(당나라와의 전쟁)로 제지술 유입설이 있음? 알 만수르 이후 제지술이 발달하고 출판 문화가 융성했다 (795년 바그다드에 종이 공장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톨레마이오스, 갈레노스 등의 그리스의 대표적인 학자들의 저서가 그리스어에서 이슬람어로 번역됨에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히포크라테스의 의학,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 등이 이슬람어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슬람 체계는 다양한 그리스 학자들의 저서에서 얻은 학술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코란을 재해석하여 이성 중심적인 이슬람의 교리를 적립하였다. 이슬람에서 고대 그리스 학자들의 지식이 활발한 유입을 보이고 있던 같은 시기에 중세 유럽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을 배척하여 '암흑의 시대'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번역을 통해 흡수한 이슬람의 학문적 성과는 유럽의 스콜라 철학(신학 중심의 철학)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세계사적 영향>>>14~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영어: Renaissnace)는 학문과 예술의 재생 혹은 부활의 시기로 서유럽 문명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 하나이다. 르네상스 기간에서 특히나 재생과 부활의 초점을 맞췄던 부분이 고대 그리스의 학문과 예술 정신의 부활이었다. 신 중심적이었던 중세시대의 '암흑기'를 거친 유럽사회는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부활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대 초기, 유럽에서 고대 그리스 학자들의 연구나 사상을 제대로 공부한 학자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이 결과 고대 그리스의 연구, 사상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아랍어로 번역되어있던 고대 그리스 철학이 라틴어로 다시 번역되는 역수입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이슬람의 학문적 황금 번영시기를 거쳐서 번역된 서적들은 르네상스 운동이 가능하게끔 하는 학문적 밑받침이 되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유럽사회에서 굉장한 명사로 대접받은 이슬람의 학자도 생기게 되었다. 이슬람의 의학자이자 철학자인 이븐시나(980∼1037)는 유럽에서 ‘의학의 아버지’로 칭한다. 또한 이븐 루시드(1126∼1198)[7] 는 당대 최고의 아리스토텔레스 주석가로 인정받았다.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은 이들 두 사람을 .
4.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 운동이론을 비교해서 설명하시오답:아리스토텔레스 : 무거운 무게를 갖는 물체가 빨리 떨어진다.갈릴레오: 자유낙하 물체의 가속도는 질량과 상관없이 일정하다. 즉, 무게가 다른 두 물체를 동시에 자유낙하 시키면 거의 동시에 도착한다. 단, 공기의 저항을 무시할 수 있는 경우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이론- 물질론과 운동론을 연결해서 연구물질론:4원소(물질계[4개]:불,흙,공기,물,에테르[1개]:에테르) 와 그 성질- 자연스러운 운동: 저절로 일어나는 운동(예-자유낙하,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 불이 위쪽으로 타오르는 것, 냄새가 퍼져나가는 것, 위나 아래로 움직이는 운동~직선운동, 천상계의 에테레르는 지구 중심을 도는 원운동- 강제운동(자연스럽지 않은 운동 : 인위적인 힘을 작용하는 운동 (예-공을 하늘로 던졌을 때, 화살을 쏘았을 때)/ 질문:공기가 운동을 돕는다? 답:공기는 운동자이고, 운동자는 자연스런 운동이 어긋나게 개입하는것- 운동은 물질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본성이자 목적이다- 뉴턴의 만유 인력이 발견되기까지 2000년동안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은 물질, 운동 우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설명했다.갈릴레오의 운동이론책1 “운동에 대하여”(1590년) 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 이론과 상반된 운동 이론을 주장책2 “두 새로운 과학에 대한 수학적 증명과 논고”(1638)->물질의 강도와 운동에 대한 운동(Kinetic)->운동량, 운동의 상대성, 관성, 낙하하는 물체의 가속도, 포사체 운동 등1부:일정한 등속도로 이루어지는 운동2부:저절로 가속되는 운동3부:격렬한 운동과 포사체첫 번째 실험. 진자실험1. 무게가 다른 진자들, 길이가 다른 줄들, 진폭을 달리하여 진자를 운동시켜서 실험함2. 시간은 자신의 맥박을 재서 측정3. 진자가 왔다 갔다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직 줄의 길이에 의해 의존한다.두 번째 실험. 경사면 실험1. 낙하하는 물체가 이동한 거리는 물체가 움직이는 시간의 제곱에 비례한다.움직인거리 ∝ 시간²- 질문:여기서 만약 경사가 없으면, 마찰이, 저항이 없으면 공은 어떻게 될것인가?답:관성의 법칙(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에 의해 정지한 물체는 영원히 정지한 채로 있으려고 하며, 운동하던 물체는 등속 직선운동을 계속 하려고 한다. 관성의 법칙은 뉴턴에게 영향을 주었다.세 번째 실험. 포물선 운동 실험1. 등속수평운동(x축)과 가속낙하운동(y축)의 합으로 이루어진다2. 등가속도 운동 = 가속도가 일정네 번째 실험. 중력의 법칙:자유낙하 실험:사고실험
에라토스테네스는 어느날 시에네(현재의 아스완)에서 하지날에 태양빛이 우물의 바닥까지 닿는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이 말을 들은 에라토스테네스는 해가 가장 높이 떴을 때의 고도가 90도가 된다는 것을 알아챘다. 같은 날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세워놓은 막대기에는 그림자가 생겼다. 두 도시는 5000스타디아, 약 800km가량 떨어져 있었다.에라토스테네스는 바다에서 멀리 사라지는 배와 달의 월식을 증거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다.에라토스테네스는 다음과 같은 가정을 세우고 지구둘레를 측정했다.1. 태양빛은 모든 지상에 평행하게 들어온다.2. 지구는 원전한 구형이다.3. 평행한 두 직선에서 두 직선을 가로지르는 대각선 방향의 두 각은 같다.에라토스테네스는 원을 그렸다. 하지날 정오에 시에네의 우물에 비친 태양빛(A)을 선으로 그렸다. 같은 날 알렉산드리아에 세워 놓은 막대기의 끝과 그림자 끝을 이은 선(B)을 그렸다. 두 선은 태양 빛이기 때문에 평행하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막대기를 따라 선(C)를 그었다. 두 선 사이에는 각도(a’)가 생겨난다.A와 C를 원 안쪽을 향해 길게 연장하면 결국 중심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는 시에네와 알레산드리아 사이의 각도(a)가 된다.직선 하나가 평행선 두 개와 만나서 이루는 사이 각의 크기는 같다. 이에 따르면 태양빛이 막대기와 만나서 이루는 각도가 곧 부채꼴의 각도가 되는 것이다. 태양빛은 평행한 광선이므로 막대와 그림자의 끝이 이루는 각의 크기는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가 지구 중심에서 이루는 각의 크기와 엇각 관계로 같다.에로토스테네스는 알렉산드리아에 세운 막대의 그림자와 막대가 이루는 각의 크기를 측정했다. 막대와 그림자 끝이 이루는 각의 크기는 7.2°였다.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가 지구 중심으로부터 이루는 각의 크기도 360°의 1/50인 7.2°이다.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브라헤의 우주 구조에 대한 설명을 하시오1.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1.1. 천동설? 천동설은 2C경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체계화되어 약 1400년간 확고한 우주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지구를 중심으로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 순으로 각각의 원을 그리며 서로 다른 주기로 공전한다는 이론? 지구는 정지한 채 자전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며, 별들은 천구에 고정된 채로 있다.? 각 행성은 이심원과 주전원을 따라 돌고 있으며, 이는 주전원에 의해 행성의 역행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수성과 금성의 주전원 중심은 항상 지구와 태양을 잇는 직선 위에 있으며 이는 내행성의 최대 이각을 설명.? 이러한 천동설의 한계로는 금성의 위상 변화와 시지름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며, 항성의 연주 시차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관1.2. 천동설로 설명할 수 있는 행성의 운동1.2.1 주전원에 의한 행성의 역행? 달과 태양은 역행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전원이 필요없다. 달과 태양을 제외한 행성들이 큰 원궤도인 이심원을 따라 공전하는 속도보다 이심원 위에 중심을 둔 작은 원인 주전원을 따라 도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가정하면 행성의 역행운동을 설명할 수 있다. 주전원에 의한 행성의 역행운동1.2.2 내행성의 최대 이각? 내행성(수성, 금성)의 주전원 중심은 항상 지구와 태야을 잇는 일직선 상에 놓여 있어 태양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내행성이 태양으로부터 일정한 각도(최대이각) 이상 멀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내행성의 최대 이각2. 코페르니쿠스의 우주론2.1. 지동설?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제시도니 우주관으로, 태양 주위를 행성들이 회전하는 모델이다.? 지동설은 현재 태양계 구조와 거의 일치하는 우주관이지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관념에 밀려 오랫동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동설은 유일하게 별의 연주시차를 설명할 수 있는 우주관이다. 이외에도 행성의 순행과 역행, 내행성의 최대 이각, 반달 이상 크기의 내행성 등을 설명 할 수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우주관2.2. 행성의 순행과 역행(행성의 겉보기 운동)? 지구에서 관측되는 행성의 운동으로, 별자리를 배경으로 행성이 순행과 역행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① 순행 : 행성이 서→동(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겉보기 운동② 역행 : 행성이 동→서(시계방향)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겉보기 운동 내행성의 최대 이각2.3 연주시차?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위치가 변하기(A→B) 때문에, 지구에서 바라보면 멀리 있는 별을 기준으로 가까운 별(S)의 위치가 달라져 보이는 시차 현상이 생긴다. 별의 시차는 지구의 위치가 바뀔 때 나타난느 현상이므로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 천동설로는 별의 시차를 설명할 수 없다.2.4 최대이각? 수성과 금성은 새벽과 초저녁에만 관측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최대이각이라고 한다.? 최대이각이란 수성과 금성이 태양의 서쪽 또는 동쪽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 보이는 각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Ⅰ. 서평사전에 책과 저자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저 괴물이 무서웠다. 괴물을 탄생시킨 후 책임감 없이 등져버린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그 매몰찬 모습이 끔찍하면서 피조물이 어떤 악행을 저지를까 두려웠다. 하지만 질 르포어의 글에서 피조물을 메리의 아기에 빗대어 만든 것이라는 해석을 읽고는 슬프고 착잡해졌다. <중 략>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던진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창조한 ‘인간스러운 존재’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렇다면 21세기 인공 생명,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존재의 개발에 열광하는 우리는 과연 이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소설 속 피조물은 각기 다른 인간의 신체 일부로부터 조합되어 만들어진다. 아직은 인간과 흡사하게 지능, 생식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인공지능부터 줄기세포, 인공 배아 등의 기술이 발전되어 생명 윤리의 문제를 낳고 있다. 셸리는 1810년대부터 생명 윤리에 대한 혼란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다. 생명을 창조하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현대의 의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