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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찰의인문학 율곡 인문학에 대하여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게 했던 주제는 무엇이었으며, 그주제의 세부내용과 앞으로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지를 서술하시오
    성찰의 인문학율곡 인문학에 대하여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이게 했던 주제는 무엇이었으며,그 주제의 세부 내용과 앞으로의 삶에서어떻게 적용할지를 서술하시오.1목차1. 서론2. 본론 ? 주자학의 심성론3. 결론4. 참고문헌21. 서론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에 대한 율곡의 논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다. 이것은 그가 주자학적 심성론을 받아들이면서도, 본성의 체현보다는 수양을 통한 기질의 변화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율곡의 논의는 학문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그것의 실천적인 면을 모색하는 데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2. 본론주자학은 리(理)와 기(氣)로 세상을 이해한다. 리는 사물의 본성이요, 기는 그것의 작용을 말한다. 인간의 본성은 마음이 천리(天理)를 받아 주재로 삼은 것으로, 선하지 않음이 없다. 인간의 칠정(七情)은 마음이 기질에 따라 작용한 것으로, 선하고 악함이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이 선함에도 어떻게 마음의 작용은 때때로 악할 수 있는가? 그것은 성의 본체가 기질에 가려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물에 비친 달이 하늘의 달을 비추면서도 물결의 흔들림에 따라 그 모습이 이지러지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은 하늘의 리를 받아 본성으로 삼고도 이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다.따라서 주자학의 수양론이란 인간의 본성을 온전히 드러내는 방법을 논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의 구체성은 주자학의 심성론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령 퇴계는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억누른다(存天理?人慾)는 양 방면의 관점을 모두 갖고 있었지만, 방법론상에서 인욕을 억누르는 것보다는 천리를 보존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었다. 즉 그는 마음을 제어해서 기질을 바로잡는 것보다는, 본성인 리를 체현하고 드러내는 것을 그의 수양론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것은 퇴계의 심성론이 리의 실재성과 발동성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고봉과의 사단칠정 논쟁에서 드러난 것처럼, 그는 사단 (四端 : 인간의 본성이 선함을 나타내는 인, 의, 예, 지의 4가지 단서)과 칠정의 내원하는 바를 구별하여 사단은 리가 발동한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동한 것이라 보았다. 이처럼 리가 작용할 수 있고 이것이 인간의 행위에서 본성의 선함이 나타날 수 있는 까닭이라면, 본성을 드러내기 위한 방법으로 기질의 변화보다는 리의 직접적인 체현을 중시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퇴계의 심성론은 사단의 도덕적 순수성과 자발성을 보여주는 데 적합하다. 하지만 이러한 심성론에 근거한 그의 수양론은 구체적인 실천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 추상적인 모습일 수밖에 없다. 퇴계에 따르면 기질이 본성의 실현에 장애가 되는 까닭은 리가 충분히 밝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기질의 문제는 기질 그 자체가 아니라 리의 체득 여하에 달려 있다.따라서 퇴계는 적극적으로 기질을 변화시키기 위한 구제적인 공부법을 제시하지 않았다.반면에 율곡은 퇴계를 매우 존경하면서도, 그의 심성론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상만사는 형이하의 존재인 기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고, 리는 단지 존재만 할 뿐 어떠한 작용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수양론에서는 기의 발동을 억제하고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리가 무형·무위의 존재이고 움직이는 주체가 오직 기라고 한다면, 수양을 위해 실제로 손을 쓸 것은 기밖에 없는 것이다. 퇴계와 달리 율곡은 기질을 바로잡는 것(矯氣質)을 그의 수양론의 핵심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이유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이다.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에 대한 율곡의 논의의 학문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그것의 실천적인 면을 모색하는 데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퇴계는 기질의 병통을 묻는 제자의 질문에 리를 밝히라는 추상적인 가르침밖에 주지 못했다. 이와 달리 율곡은 퇴계의 가르침을 묵수하지 않고, 이를 자신의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추상적인 형이상학으로부터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오늘날 주자학의 심성론을 인간과 세계에 대한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심성론을 바탕으로 한 율곡의 논의는 학문과 삶의 관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의미하다.3. 결론인문학의 가치는 추상적이고 어려운 내용들을 단순히 학문적으로 배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나 자신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있다. 인문학에 족적을 남긴 많은 사상들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즉 그것들은 당시의 현실이 주는 실천적인 문제에 대한 인간의 고민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오늘날에도 진실로 통용되는지 여부는 그 가치를 판단하는데 중요하지 않다. 이것이 오늘날의 물리학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을 배우지 않지만, 인문학도는 여전히 플라톤이나 맹자를 배우는 까닭일 것이다. 수천 년 전의 글이라도 학문을 나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것이 보여줄 수 있는 한, 그것은 죽은 글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21.12.28| 4페이지| 1,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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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찰의인문학 "왜 인문학인가"에 대한 의미를 정리를 해보고 나의 삶속에서 삶과죽음,자유,목표와 행복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
    성찰의 인문학 " 왜 인문학인가“ 에 대한 의미를 정리를 해보고, 나의 삶 속에서삶과 죽음, 자유, 목표와 행복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성찰의 인문학“왜 인문학인가"에 대한 삶에 대한 의미를 정리해 보고, 나의 삶 속에서 삶과 죽음, 자유, 목표와 행복에 대한 경험 등을 토대로 스스로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목차1. 서론2. 본론(1) 삶에 대한 의미 정리: 인문학을 바탕으로(2) 삶에 대한 의미 정리: 나의 삶을 바탕으로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영화 ‘아일랜드’의 주인공은 자신에게 내면화된 신념에 안주하지 않는 인물이다. 스스로의 신념에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사람들의 마음에는 의심이 싹트게 마련이다. 이 같은 의심이 억눌리지 않고 신념 체계 전체를 그 대상으로 삼을 때, 그것은 중대한 문제의식으로 발전한다. 함께 생활하는 동료들에게는 이러한 문제의식이 없다. 그것은 특정한 신념에 머무는 것이, 그것을 대신할 신념을 찾지 못한 채 의심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보다 심리적 안정을 이루기 쉽기 때문이다.삶에서 인문학이 갖는 의미는, 그것이 우리를 문제의식을 갖는 인간으로 만든다는 데 있다. 무릇 삶의 의미는 행복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배부른 돼지의 만족일 수는 없다. 그것은 오히려 생각하고 성찰하는 존재의 불만족과 더 관련이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러한 문제의식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은 가상이 실재를 대신하고 왜곡하는 세계를 우리가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2. 본론(1) 삶에 대한 의미 정리: 인문학을 바탕으로영화 ‘매트릭스’의 잘려나간 대본에는 다음과 같은 모피어스의 대사가 있었다고 한다.“네오, 너는 지금까지 꿈의 세계에서 살고 있었어. 보드리야르가 하는 말처럼 말이야. 너의 전 생애가 땅 위에 있었던 게 아니라, 지도 위에 있었던 거지.“보드리야르에 따르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가상과 이미지 속에서 실재와 소외된 채 살아간다. 실재는 기호와 이미지 속에서 덧없이 흩어지고, 가상은 실재를 모사해야 하는 의무에서 벗어나 실재를 뛰어넘는 초실재가 된다. 세계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일견 지나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대중매체에 의해 전달되는 가공된 기호와 이미지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날마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을 통해서 얻는 정보를 생각해보자. 사태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며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집단이나 계급의 이해관계가 여기에 개입할 경우, 그렇게 만들어진 가상은 권력과 자본의 속성을 반영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신념을 구성하는 자료가 되어 판단의 준거로서 기능한다.오늘날 우리 사회는 형식적인 민주주의 요건을 승인하고 있다. 이것은 통치의 정당성을 이룩하고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사회적 동의가 필요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우리 주변에서 범람하는 수많은 기호와 이미지 속에는 대중의 소비뿐만 아니라 사회적 동의를 유인하기 위한 장치들이 가득하다. 선거철마다 사람들이 기억하게 되는 것은 정책 대결을 통해 선명하게 부각된 후보자간의 정치적 견해 차이가 아니다. 대중의 뇌리에는 후보자의 연출된 모습과 30초짜리 광고에나 등장할만한 정치적 문구가 자리하고 있다. 정책과 공약을 내놓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의도적으로 선택된다. 그 결과 정책을 진술하는 문장은 그럴듯한 개념들이 실재를 모사할 필요에서 해방되어 마음껏 어울리는 장이 되고, 정책 간의 실질적인 차이는 그 속에 묻혀 사라진다.세계는 가상이고 가상이 세계이며 그것이 실재의 자리에 앉아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아마도 이보다 더 우울한 형이상학적 견해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가상은 실재에 접근하기 위한 일관된 해석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에 따라 실재를 감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따라서 가상은 실재를 모사하고 곧 그것을 사라지게하지만, 때때로 모순된 그림을 보여주어 우리에게 그 정체를 드러낸다. 영화 ‘아일랜드’의 주인공과 ‘매트릭스’의 네오는 가상의 허구성이 그려내는 모순을 무시하지 않고 이를 문제의식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것은 이 두 사람이 내면화된 신념 체계에 안주하지 않고 그것에 비판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의심이란 우리들 스스로가 벗어나려고 노력하여 믿음의 상태로 들어가려는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태이다. 이를 감수하고 의심을 단초로 삼아 문제의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의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서 인문학이 필요한 까닭이다.(2) 삶에 대한 의미 정리: 나의 삶을 바탕으로내가 독단적 믿음을 거부하고 나 자신의 신념을 의심할 수 있었던 것은, 배부른 돼지의 만족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의 불만족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자신이 인문학적 인간으로 살고자 함을 뜻한다. 물론 이것은 인문학이 비판적 사고의 훈련에 가장 적합한 학문이라는 뜻은 아니다. 많은 다른 학문을 전공하지 못한 내가 그러한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억측에 불과한 것이 된다. 인문을 전공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삶에서 반성적인 삶을 살 수 없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인문학 거장들의 책을 읽으면서 이를 사회적 실천과 분리된 죽은 지식으로 간주하는 사람보다는, 영화 ‘아일랜드’의 주인공처럼 칸트와 헤겔을 알지 못해도 의심의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감수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보다 반성적인 성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삶에서 인문학적 태도를 견지한다는 것은 날마다 플라톤의 ‘국가’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고 그것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한 지식은, 비록 그것이 거장들의 대작일지라도, 상이한 관점에 대한 앎을 통해 사유의 지평을 조금 더 넓히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생각건대 나의 삶에서 인문학이란, 일상에서 주어지는 모든 담론에 대해 비판과 의심을 가지고 이를 주체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일관된 노력을 의미할 것이다. 이것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기호와 이미지를 단순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통해 내가 인식하는 세계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룩하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을 위해 때로는 사회학 서적을 읽고, 때로는 경제학 책에서 대립되는 의견을 찾으며 상이한 담론을 평가할 수 있는 나만의 관점을 가설하려 했던것이다.
    인문/어학| 2021.09.23| 5페이지| 1,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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