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론[과제주제]여성이 경험하는 생애주기에 따른 불평등과 위험 분석하기Ⅰ. 서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는 우리네 옛 속담이 있다. 아내가 남편보다 기가 세서 간섭을 하면 집안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성 차별적인 속담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유교 가부장적 사상 때문에 남아선호사상이 강하였고, 유교적 차별사상에 입각하여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사상과 선입견, 차별 등이 많이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여전한 곳이 많다.우리나라 여성들은 이러한 문화와 사회적 풍습, 제도 등으로 인해 살면서 많은 불평등과 위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에 본론에서는 여성이 경험하는 생애주기별에 따른 불평등과 위험을 한 여성분의 인터뷰를 통해 분석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여성분과의 인터뷰- 인터뷰한 여성분은 40대 중반의 기혼여성으로 초등, 중등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여성분이다.Q1. 어린 시절, 성장기 과정에서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1남1녀 중 차녀로 태어났어요. 위로 오빠가 있었는데, 항상 외할머니와 할머니께서 장남이라고 오빠를 먼저 챙기시던 모습이 기억나요. 그리고 여자이고 동생이라는 이유로 항상 심부름을 저만 시키셔서 불만이었어요. 그리고 오빠와 싸우더라도 부모님이나 외할머니가 보시면 “ 어디 오빠한테 대드느냐 ” 는 등의 이야기를 하시며 나무라셨죠.- 제사 음식을 할 때 저는 항상 콩나물을 다듬는다던지 잔심부름을 한다든지 하는 일을 거들었는데, 오빠는 남자라고 아빠와 함께 TV를 보면서 놀던 생각이 나요. 결혼하고 나서도 명절에 시댁에서의 풍경도 비슷한 거 보니 세월이 지나도 참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Q2. 학창시절과 사춘기 시절에는 어땠나요?- 공부에 관심이 있던 저는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집에서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를 해서 결국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상고를 나와 바로 취직을 하고 집안을 도와야 했죠. 오빠는 공부에 크게 취미가 없어서 공고를 다니다가 바로 취업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일하면서 집안에 제 월급을 거의 다 보탰지만 오빠는 결혼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거의 보태지 않았어요.- 학창시절과 사춘기 때는 늦게 다니면 혼이 나곤 했어요. “ 어디 여자가 밤늦게 다니느냐, 조신하지 못하게.. ” 라며 꾸짖으셨죠. 통금시간도 정해져 있었어요. 그런데 정작 오빠는 늦게 귀가해도 그다지 야단치지 않으셨어요.Q3. 직장생활에서는 어떤 차별을 경험하셨나요?- 항만 쪽 회사에 취업했었는데, 직장에서 유니폼을 입었어요. 그런데 여자 직원들만 입고 남자직원들은 회사에서 지급하는 점퍼 종류의 옷만 입었어요. 치마 유니폼이라 불편한 점도 많았고 겨울에는 춥기도 했지요.- 손님이 오시면 항상 여직원들이 커피나 차 등을 대접했어요. 점심시간에 다들 식사를 하고 오시면 여직원들이 커피를 한잔씩 타서 다 돌렸던 게 기억나요.- 나이가 있으신 상사 분들은 남자 직원들은 “ ~씨 ” 라고 불렀는데, 여자 직원들에게는 “ ~양 ” 이라고 불렀어요.- 결혼 후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녔었는데, 경기불황이 닥쳐 회사상황이 좋지 않을 때 직장상사분이 넌저시 저에게 “부부가 같은 회사를 다니니, 아내 쪽이 회사를 그만두는 게 좋지 않겠느냐” 며 하신 말씀이 기억나요. 그때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죠.Q4. 업무 면에서는 어땠나요?- 여직원들은 주로 회계, 정리, 정산 쪽 파트를 담당하였는데, 주로 낮은 직급에 있었어요. 여직원들이 진급되는 속도는 남자 직원들에 비해 많이 느렸어요. 그리고 임금에서도 차이가 있었죠. 그리고 결혼이나 임신을 한 여직원들은 대부분 일을 다니기가 힘들어 그만 두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Q5. 혹시 직장 내 성희롱이나 성폭력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상사 분들 중 외모나 성에 관련된 농담을 하거나 짖궂은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기분은 나빴지만 지금처럼 성희롱이나 성폭력에 관한 인식이 크지 않아, 그냥 넘어 갔었던 기억이 나요.Q6. 결혼과 관련하여서는 어떤 일들을 경험하셨나요?- 결혼을 하고 나니 친정보다는 시댁 일에 무조건 우선순위를 두게 되었어요. 주변의 분위기도 그랬지만 저도 그런 것을 보면서 커 오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였답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에 시집에 가서 음식을 하거나 손님 맞이, 뒤처리 등은 다 며느리 차지였지요. 남자들은 대접을 받으며 웃으면 노는 동안 말이지요.- 같이 직장을 다니고 돈을 버는데 남편은 집에 오면 쉬려고만 하고 저만 집안일에 바빠서, 결혼 하고나서 남편과 많이 싸웠어요. 차츰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집안일은 저의 몫이었던 적이 훨씬 많았어요.- 아이 때문에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부터는 남편은 거의 집안일을 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랑 한번씩 놀아주거나 휴일에 가끔 청소기를 밀어주는 등의 일이 다였죠. 왜 집안일은 중요하고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Q7. 직장은 왜 그만두셨나요?- 아이를 임신하고는 회사를 다니기가 힘들었어요. 야근이 많은 업무였는데, 아이를 가지고 건강이 좋지 않아 더 이상 다닐수가 없었죠. 회사에서도 그만두기를 원하는 분위기였어요.- 첫째가 좀 크고 나서 다시 회사에 나갔는데, 얼마 후 둘째가 생겨 또다시 그만두게 되었어요.Q8. 집안일과 육아에서는 어떤 부분이 힘드셨나요?- 독박육아라고 하죠. 주변에서 도움 받을 사람들이 거의 없어 제가 아이 둘을 키우면서 스트레스가 참 많았죠. 남편도 직장일이 힘들어서 집안일에 거의 신경 쓰지 못했어요. 알면서도 서운한 마음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던 거 같아요.Q9. 경력단절 여성이 되고 나서 재취업에서는 어떠하셨나요?재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경력이 단절되고 나니 취업하기가 힘들었어요. 재취업을 한다 하더라도, 임금이나 직급이 예전에 비해 낮았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아직은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지라 힘들어서 지금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Q10. 요즈음은 어떠신가요?코로나가 터지고 아이들이 집에만 머물면서, 집안일이 전보다 더 많이 늘었어요. 그 부담감은 고스란히 엄마인 저에게 집중될 수 밖에 없어서 좀 힘들기도 하네요. 비록 파트타임으로 일하지만 남편은 제대로 인정해 주지도 않고 결국 집안일은 거의 다 제 몫이죠.Q11. 인터뷰 하고 나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인터뷰 하다보니 여자란 이유로 참 불평등하게 살아왔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러한 문화에서 보고 배우다 보니, 은연중에 저도 이런 문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부분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능한 평등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무심결에 이런 행동이 나오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2. 인터뷰한 여성의 생애주기별 불평등과 위험 분석1) 출생과 성장과정에서의 차별(1) 가정에서의 성차별출생에서부터 부모는 남아보다는 여아를 선호한다. 요즘은 이러한 남아선호 사상이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들을 선호하는 사상은 존재하며 아들과 딸에 대한 기대는 다르다. 딸이 집안일을 익히고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며, 집안을 돕는 일에는 딸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들은 이 다음에 가계를 책임질 가장으로써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2) 사춘기 이후의 여성의 양육아들에게는 강조하지 않는 정절과 순결교육을 딸에게 강조하며 통행금지 시간 등을 정하여 여성의 자유와 외출을 규제한다.(3) 교육의 기회딸보다는 아들의 교육쪽에 무게를 두며, 만약에 집안의 형편이 넉넉지 못하면 딸 보다는 아들의 교육에 재정적 지원을 한다.2) 직장생활에서의 차별(1) 업무내용과 임금의 차별같은 능력이 있더라도 여성의 직급이 남성보다 낮거나 승진의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성의 임금은 남성보다 낮은 임금이 책정된다.여성은 직장상사나 동료들에게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당할 위험이 있으며, 경기불황이나 구조조정 등의 상황에서는 여성의 임금이 가계보조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인식 때문에 남성보다 먼저 일자리를 잃을 위험성이 높다.(2) 취업한 기혼 여성의 차별여성은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감으로 직장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그리고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경우, 가사노동을 대부분 여성이 부담하는 이중고를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REPORT사회복지실천 기초기술- 공감, 경청, 명료화,요약기술 및 침묵의 활용? 과 목 명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공 감2. 경 청1) 경청이란2) 적극적 경청기술의 단계3) 적극적 경청의 구분4) 적극적 경청의 유의점3. 명료화4. 요약기술5. 침묵의 활용6. 현장에서의 적용Ⅲ. 결론[ 참고자료 ]Ⅰ. 서 론어려움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상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돕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의 적용과 클라이언트의 심리 상태와 이해를 할 수 있는 상담자로서의 태도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의사소통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사회복지 실천 과목을 배우면서 사용되는 의사소통의 기초기술 중 공감, 경청, 명료화, 요약기술 및 침묵의 활용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 자신이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이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해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1. 공 감공감이란, 클라이언트 입장에 서서 그 사람의 생각과 표현, 감정 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존중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공감적인 이해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공감은 클라이언트를 진단하거나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에 반응하며, 그 사람의 주관적인 경험으로 들어가는 것이다.공감적인 의사소통을 할 때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이해받고 있고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공감적인 반영은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경험, 생각과 감정 등을 계속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클라이언트의 입장에 서서 이해를 해주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시 한 번 보는 것에서 주관적인 입장의 동정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상담자는 클라이언트에게 공감은 하되 동정하지는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상담자는 클라이언트의 언어적인 표현을 잘 듣고 기억하는 것 외에도 클라이언트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며, 상담사가 관찰, 경청하고 기억할 수 있어야 클라이언트가 표현한 것에 대해 정확한 반영을 할 수 있다.2. 경 청1) 경청이란경청이란, 클라이언트가 전달하는 언어적인 표현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하며, 비언어적인 표현을 관찰하고 클라이언트가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게 격려하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적극적인 경청은 상담자가 클라이언트의 표현을 받아들이고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함으로써,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클라이언트는 상담자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경청하였을 때 자신과 자신의 이야기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되며, 클라이언트 스스로가 자신의 말에 새로운 의미와 해석을 찾아낼 수 있게 되어 상담자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도와 나갈 수 있게 된다.2) 적극적 경청기술의 단계(1) 초대의 단계 : 편안한 마음으로 클라이언트가 말할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단계이다.(2) 경청의 단계 : 클라이언트의 말을 듣고, 관찰, 격려하고, 기억하는 과정으로 클라이언트의 메시지를 수용,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3) 반영의 단계 : 클라이언트가 하는 말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해 내는 것을 말한다.3) 적극적 경청의 구분(1) 내용 반영하기클라이언트가 말한 내용을 부연설명하고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는 것은 상담자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는 노력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이러한 내용 반영으로, 상담자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시켜 볼 수 있다.(2) 감정 반영하기클라이언트가 표현한 감정을 상담자가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클라이언트의 감정을 파악할 때, 정서적인 부분과 클라이언트의 자세나 어조, 태도 등에 주의를 기울여 클라이언트의 감정 전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다.클라이언트의 감정을 반영할 때는 감정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요약해 주어야 하며, 폭넓은 표현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감정반영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느끼는 것에 대해 깨닫는 기회를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게 된다.그리고 클라이언트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상담자가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어, 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가 단단해진다.(3) 감정과 의미 반영하기상담자가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의미를 반영할 때는 그의 경험과 일치시켜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의미를 부여하거나 해석하지는 않는다.4) 적극적 경청기술의 유의점(1) 클라이언트가 한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반영은 좋지 않다클라이언트를 흉내 내는 것처럼 보여,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상담자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느끼기 쉬우므로 유의해야 한다.(2) 상담자 자신의 전문적 판단에 초점을 더 두는 것을 유의한다.클라이언트의 진술내용보다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에 더 집중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3)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 한다.클라이언트의 진술내용과 상황보다는 사실이나 생각, 느낌, 감정에만 반응하여 일부분에만반응을 보일 수 있고 면담과정의 흐름을 상담자가 중단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체적인흐름을 파악하여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3. 명료화명료화란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내용을 정리하고 그의 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격려하며, 클라이언트가 말한 내용을 상담사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통하여 그가 말한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4. 요약기술요약은, 클라이언트가 표현한 내용 중 중요한 부분과 흐름을 식별해 내는 것을 말한다.요약을 통하여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과 주제를 다시 한 번 더 살피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상담자는 클라이언트가 말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였는지 점검할 수 있다.5. 침묵의 활용침묵은 어떤 말을 한 후에 일어나는 적어도 5분 정도의 정지를 말한다. 그러나 침묵은 말이 아닌 다른 형태의 대화라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침묵 속에서도 많은 내면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침묵은 필요하며 중요한 기능을 한다.침묵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행복하게 깊이 빠져있거나 잠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정을 추스르기도 하는 등의 창의적 침묵과 저항이나 불안, 초조, 혼돈상태에 빠져있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리지 않고 숨기려하는 경우인 문제성 침묵이 있다. 그러므로 클라이언트의 침묵이 어떤 것을 나타내는지에 대한 상황의 파악이 필요하다. 어떤 경우이든 성급하게 침묵을 깨려 하지 말고 함께 침묵을 지키며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자세가 요구된다.6. 현장에서의 적용이러한 사회복지사의 의사소통기술은 사회복지 실천현장 어디에서든지 매우 중요하다. 클라이언트가 개인이든 단체든 어떠한 상황이든지 간에 이러한 의사소통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기술들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 학교와 가정에서 문제행동이 있는 중학생 클라이언트와 상담한다고 가정하고 서술해 보고자 한다.1) 공감적 기술과 경청의 예상담자는 클라이언트 쪽으로 약간 자세를 기울이고 눈을 바라보며 고개 끄덕이기 등의 자세를 취하고 “ 음, 와, 오 ” 등의 짧은 반응적인 경청반응을 해 주며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