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 발전 및 융합 관련 논제-딥페이크-분장/배우의 얼굴Q. 영화 제작에서 배우의 얼굴(mask)은 완성도에 기여하는 요소가 된다. 하지만 최근 딥 페이크 기술이 도입되면서 어린 시절이나 분장의 효과 대신 AI로 제작한 영상 이미지가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고, 뒷받침하는 근거 두 가지를 제시하시오.
반려로봇,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최종 방안? ? 새로운 문제의 시작- 로봇은 장난감? VS 사고팔 수 없는 하나의 생명?이00우리나라는 전체 국민 중에서 1,262만 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을 만큼 동물에 관심이 많은 국가 중 하나에요. 해가 지날수록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버려지는 유기동물의 수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국가에 등록하지 않으며, 잃어버려도 새로운 동물을 다시 구매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든 쉽게 동물을 사고팔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충분한 준비의 부족이 큰 원인이에요.빠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로봇 기술은 새롭게 떠오르는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반려로봇’이 등장하면서 유기동물의 문제를 반려로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어요. 처음 등장한 반려로봇은 1990년대 말에 출시된 일본 소니사의 ‘아이보(AIBO)’였는데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봇이기 때문에 주인과의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최근 반려로봇은 점점 더 발전하여 진짜 동물의 생김새를 지니고 털의 촉감, 울음소리까지도 흉내 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려로봇은 사람들이 만든 인공지능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훈련하고 기억하기 때문에 실제 동물보다 다루기 쉬운데요. 이 덕분에 현재는 반려로봇이 환자의 심리 안정이나 혼자 사는 노인 가구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요.반려로봇은 동물의 생명을 쉽게 사고파는 문화를 없앨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유기동물의 수가 늘어나고, 동물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사람들에게 반려로봇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진짜 동물의 생명을 쉽게 다루지 말고 로봇으로 대체하자는 의견인데요. 한편 로봇의 등장으로 오히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생명 경시 풍조 현상이 심각해질 것이라는 의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로봇과 함께 자라면서 진짜 동물까지도 로봇처럼 쓰고 버리는 가벼운 태도를 갖게 될 거라는 의견이에요.
입학 후의 연구계획서 성 명 수험번호 지원사항 학위과정: 석사 학과: 국어국문학과 전공: 현대문학 1. 진학 동기 및 목표 1) 동기 올해 7월 영화사에 입사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대학원 석사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의 방향성이 확고했기 때문입니다. 학부시절 영문학과에서 개설된 ‘문학비평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테리 이글턴의 비평을 접했습니다. 당시 자크 라깡의 ‘정신분석학’과 ‘오이디푸스 이론‘에 흥미를 갖고 영화 박쥐를 분석하여 소논문을 작성하며, 작품에 배운 내용을 대입하여 새로운 해석점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진로를 꿈꾸는 계기였습니다. 이후 주전공 외에서 이론을 더욱 접할 수 있는 사회학을 복수전공하였고, 문예창작-독어독문-사회학, 그리고 이후 공부하게 될 국어국문학 석사는 제가 고민해온 연구분야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음과 동시에 비교문학과 이론비평에 대한 흥미를 확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직업을 이어가는 연구자를 희망하며 텍스트로 된 콘텐츠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장’을 확장함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독문학을 전공하기 이전, 문예 창작을 전공하며 소설을 읽고 쓰는 일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작품을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소설을 직접 써봄으로써 문학에서 재현되는 한국어와 언어의 사용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소설을 창작하며 21년 10월에는 저의 단편소설 작이 동서문학상을 수상하는 기회도 얻은 후, 관련 이론과 비평을 시도하고자 하는 막연한 진로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동문학에 중점을 둔 이유는 독자의 다중성입니다. 초등생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해석하는 도서의 주제와 성인이 수용하는 주제 그리고 수업 지도안의 목표가 다중적임을 느꼈습니다. 문학에서 드러나는 시대적 용어, 숨은 주제 등이 아동에게 적합한가에 대해 회의하며 아동 및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문학의 정의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영상 콘텐츠가 성행하고 있는 지금,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상을 통해 지식을 습득합니다. 2년 간 초등논술강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공통적으로 받는 학부모들의 고민은 문해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글을 읽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고, 한자어, 띄어쓰기, 중심내용 찾기 등 다양한 문제를 겪음에도 해결책이 또다른 사교육으로의 연결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는 크게 세 가지의 학문적 목표를 갖게 되었는데 첫째, 비평과 정신분석학을 통해 아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기존에 정립된 문학이론이 변화하는 시대와 문학에 시시각각 수용되어도 되는지 파악한다. 셋째, 이것이 영상콘텐츠와 공존하며 한국만의 아동문학 정의 및 장르 개발에 영향력을 갖는지 확인한다. 대학원 진학 이후에는 한국의 아동문학 비평을 할 수 있는 식견을 넓혀 외국의 다양한 이론과 타 문학을 비교하며 심도있는 연구를 시도하려 합니다. 학부시절에 공부하지 못한 문학비평과 한국과 외국 문학 비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청소년 및 아동의 언어 사용과 한국어의 변용과 수용을 파악하고 독립출판에 해당되는 새로운 작품 성향 또한 포함하여 문학계 내에 소외없는 연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또한 국내에 등장한 세대별 언어 사용 방식을 바탕으로 아동문학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적 갈래를 만들 수 있는 연구 또한 시도해보고 싶으며, 점진적으로 쌓은 학문을 바탕으로 확장된 진로를 계획해 문학연구자로서의 고민을 연구결과로 제시하고 싶습니다. 2. 세부 연구 계획 [교체되는 세대의 언어 사용이 아동 문학에 적용되는 방식과 파생 방식] -정신분석학적으로 보는 한국 신세대 아동 성장과정을 중심으로 1. 서론 1)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언어 교체 및 지체 세대‘ 에 등장하는 아동 문학의 개요와 변화에 의문을 갖는다.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언어를 습득하는 세대를 연구 대상으로 하며, 변화하는 언어 습득 과정이 문학에 대한 이해도 및 적용 방식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교체되고 있는 기성 세대가 제시하는 문학언어 및 적용이 과연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기 시작한 아동에게 처음 의도한 문학적 의미와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는 위에서 제시한 ‘언어 교체와 지체 현상’을 바탕으로 하는데 해당 현상은 동일 세대 간의 새로운 언어를 빠르게 생성하고 소멸시키는 현 세대만의 소속감 형성 방식의 일종이다. 이것이 동일 세대 내에서는 강한 소속감을 만들지만 다른 세대나 연령층과는 강한 거리감을 만들기 때문에 언어 사용에 있어 이질성을 생성할 수 있음을 감안했을 때, 문학 내에서도 위와 같은 현상이 적용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아동 문학은 아직 문학 읽기나 스토리텔링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관점과 언어 사용 방식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를 수용하는 것은 아동에게 달려있지만, 문학의 개요나 파생되는 방식에 따라 아동이 습득하는 관점 및 문학적 지식도 타의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연구 대상은 영상 콘텐츠가 등장한 시기부터 콘텐츠를 통해 언어를 새롭게 습득한 시대로 한정한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습득한 언어 사용과 문학 수용의 상관 관계 소유 여부를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하되, 현재 아동 문학 출판 및 창작에 위와 같은 세대 특징과 언어의 적용 여부 또한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국내 아동 문학의 주된 창작자는 대부분 아동 독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였음을 감안하여 교체되는 세대가 문학에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특정 세대가 형성하는 언어가 문학이 아닌 영상 콘텐츠에 한정적으로 등장하여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과 문학을 비교하여 새로운 아동 문학 장르 등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제시되는 아동 성장 과정, 아동의 언어 습득 및 발달 과정을 바탕으로 이전과 현재 아동 세대의 차이점을 확실히 정의하여, 앞으로의 아동 문학 발전 방향과 고려되어야 할 국어의 변화를 제시한다. 2) 연구 방법 본 연구는 과거와 현재의 아동 세대를 비교하는데 영상콘텐츠가 등장하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한다. (기준에 대한 정확한 자료 조사 수행 전이므로 시기와 보편적 사용의 정의 확립에는 구체화가 필요함) 영상 콘텐츠-SNS, 릴스(reels), 숏츠(shorts), 펑(pung)등 이 등장하며 한 콘텐츠의 재생 시간이 약 1-2분 내외로 감축되면서 아동이 인지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시간의 필요성도 동시에 단축되고 있다. 동시에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층이 젊은 세대 및 아동에 한정되어 이로 인해 세대 별로 공유하는 언어의 종류나 방향성이 두 개 이상으로 나뉠 것을 감안하여 집단을 구성한다. 본 연구는 아동 문학의 개요 및 장르 변화가 현재 등장하는 두 가지 변화를 포함하는지 파악하되, 모든 아동 문학을 표집하여 연구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지하여 베스트셀러(판매량)로 연구 대상을 한정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콘텐츠에서 형성된 세대 간 언어(은어 및 신조어)사용이 아동의 문학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창작자는 새롭게 등장하는 시대적 배경과 새로운 언어를 창작에 적용하고 있는가. 위 두 가지 조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세대 간 제시되는 아동문학의 갈래 및 발달 과정에 대한 목격을 필요로 한다. 또한 정신분석한적으로 아동의 발달 과정을 파악하여, 미성숙한 국어 사용 대상자인 아동이 빠르게 교체되는 언어 소멸과 생성을 동시에 맞이하는 것이 문학 수용에 어떤 영향력을 갖게 되는지 파악하여 연구의 정확성을 더한다. 결론적으로 해당 연구는 네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1) 연구 대상이 될 아동을 두 개 집단의 세대로 나눠 기준을 정립한다. 2) 영상 콘텐츠 등장 및 사용을 기준으로 발전하는 아동 문학의 갈래 변화를 파악한다. 3) 아동 문학의 시대 반영 및 새로운 언어문화 반영을 확인한다. 4) 새로운 언어 사용과 문학 장르 변화의 상관 관계를 확인한다.
학 업 계 획 서2024학년도 전기 입학전형구분신입학( 0 ) / 편입학( )과정석사( 0 )/통합( )/박사( )지원학과국어국문학과현대문학 전공성명★ 진학 후 학업에 대한 계획을 기술하십시오(자기소개, 진학동기, 자신의 학문적 성향, 앞으로의 연구계획 등)1. 자기소개[한국의 아동문학 장르 연구와 글쓰기]쓰고 싶은 글이 있어 취업을 포기하고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위해 글을 쓸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해 홍보와 마케팅 분야의 진로를 희망해왔습니다. 3년간 다양한 영화제에 참석하며 서포터즈 및 관객 심사단으로서 홍보용 콘텐츠와 SNS 마케팅을 도맡아왔습니다. 저의 관심사가 아동 문학 그리고 정신분석학으로 좁혀진 계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작년에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논술 강사 업무이며, 하나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영어 구연동화 봉사입니다.논술 강사로의 업무는 이전 전공을 통해 취득한 독서, 논술 지도 자격증을 활용하고자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두 시간의 수업시간 동안 한 권의 책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고 토의와 토론을 진행했고, 원고지를 활용한 글쓰기를 주도하여 아이들의 글을 첨삭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교내에서 진행되는 독서, 비평 공모전 등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며 수상을 이어왔습니다. 글을 쓰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고 특히 문학과 영화, 타 학문을 비교하며 쓰는 글은 저를 즐겁게 했습니다. 당시에는 제 글이 가진 학문적 깊이가 얕다고 생각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학을 복수 전공하며 비판적 글쓰기에 도움을 얻고자 했으며 직접 가르쳐보겠다는 생각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의 어휘와 눈높이를 바탕으로 글을 읽고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단순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여 학원 일을 하며 동시에 취업을 준비했고 영화 홍보사에 취업 제의를 받게 되었으나, 정해진 단어로 홍보를 위한 원고를 작성하는 일에서 글쓰기의 의미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동 문학을 읽고 토론 및 토론 주제를 고민하며 아동을 이해하는 일에 진심을 쏟게 되었고이유 또한,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작품을 알리는 도전 정신에 있었습니다. 국어와 외국어를 비교하고 습득하며 비평가 및 연구자의 입장에서 다시금 문학을 풀어낼 수 있는 글을 쓴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대학원 진학 이후에도 아이들과 가까운 환경에서 일을 지속하며, 아동 문학에 대해 심도 있게 읽고 쓰는 연구자가 되려 합니다. 이전에는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가볍게 읽고 쓰는 글에서 멈추었다면, 이제는 독문학, 국내 아동 문학, 정신분석학과 비평이론 등을 바탕으로 세부 전공을 확정지은 후, 도전하고 연구하며 제가 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이제까지 제가 공부해온 학문과 꾸준히 연습해온 시간이 반드시 완성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진학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성장한 연구자의 관점을 통해 문학에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희망합니다.2. 진학 동기 및 학문적 성향1) 동기올해 7월 영화사에 입사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대학원 석사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의 방향성이 확고했기 때문입니다. 학부 시절 영문학과에서 개설된 ‘문학비평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테리 이글턴의 비평을 접했습니다. 독문학 수업에서 가장 흥미롭게 접했던 '시대와 문학'에서 독일의 동,서독 상황과 남녀 간의 사랑을 대조적으로 담았던 헤르만 브로흐의 '바르바라'를 읽으며, 문학 텍스트 분석 및 비평에 호기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자크 라깡의 ‘정신분석학’과 ‘오이디푸스 이론‘을 공부하면서, 영화 '박쥐' 를 분석하여 소논문을 작성하였고 작품과 이론을 비교하며 새로운 해석점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진로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독어독문학과 연계하여 공부하고자 이론을 접할 수 있는 사회학을 복수전공하였고, 문예창작-독어독문-사회학, 추후에 공부하게 될 국어국문학 석사로까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은 제가 고민해온 연구 분야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음과 동시에 비교문학과 이론비평에 대한 흥미를 확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국문학에 대한 연구수용하는 주제 그리고 수업 지도안의 목표가 다중적임을 느꼈습니다. 문학에서 드러나는 시대적 용어, 숨은 주제 등이 아동에게 적합한가에 대해 회의하며 아동 및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문학의 정의에 대해 고민했습니다.영상 콘텐츠가 성행하며 아동의 언어발달 및 문학 접근의 시작점이 되고 있는 현재, 다수의 아동 및 청소년이 영상을 통해 지식을 습득합니다. 2년 간 초등논술강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공통적으로 받는 학부모들의 고민은 문해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글을 읽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고, 한자어, 띄어쓰기, 중심 내용 찾기 등 다양한 문제를 겪음에도 해결책이 또다른 사교육으로의 연결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는 크게 세 가지의 학문적 목표를 갖게 되었는데 첫째, 비평과 정신분석학을 통해 아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기존에 정립된 문학이론이 변화하는 시대와 문학에 시시각각 수용되어도 되는지 파악한다. 셋째, 이것이 영상콘텐츠와 공존하며 한국만의 아동문학 정의 및 장르 개발에 영향력을 갖는지 확인한다.대학원 진학 이후에는 한국의 아동문학 비평을 할 수 있는 식견을 넓혀 외국의 다양한 이론과 타 문학을 비교하며 심도있는 연구를 시도하려 합니다. 학부 시절에 공부하지 못한 문학비평과 한국과 외국 문학 비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청소년 및 아동의 언어 사용과 한국어의 변용과 수용을 파악하고 독립출판에 해당되는 새로운 작품 성향 또한 포함하여 문학계 내에 소외없는 연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또한 국내에 등장한 세대별 언어 사용 방식을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적 갈래를 만들 수 있는 연구 또한 시도해보고 싶으며, 점진적으로 쌓은 학문을 바탕으로 확장된 진로를 계획해 문학연구자로서의 고민을 연구결과로 제시하고 싶습니다.2) 학문적 지향[이론의 한계점과 한국 아동문학 분석]문학 비평이론에서 제기될 수 있는 오류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느 전공이든 ‘이론‘은 학문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21년, ‘문학전문 뉴스레터-리브리’라는 사이트를 개설해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뉴스레터를 작성하며 운영자인 제가 가진 지식이 한정적임을 깨닫고 외국문학 및 이론까지 흥미를 확장하며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그중 독어독문학을 전공하며 한국과 독일 아동문학 차이에 대해 고민했으며 더불어 정신분석학에도 흥미를 갖고 탐구한 결과, 교내 독후감 및 소논문 대회에 참여하며 여러 차례 수상을 기록했습니다.본격적으로 비평이론에서 제시되는 오류를 찾아보자고 결심한 것은 영문학과 수업인 ‘문학비평이론’ 수업이었습니다. 학점에도 졸업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해당 수업을 들으면서부터 저의 꿈은 마케팅이나 배급이 아닌 연구와 교육에 목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현재는 초등학생의 토론과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해력 성장과 완성된 글쓰기를 목적으로 하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제 관점이 아이들의 시선을 가둘 수 있는 위험한 의견이 될 수 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에서 선별하는 아동문학에도 지정된 장르나 어휘들의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장르에 대한 파생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독일과는 다르게 아동문학의 범위가 굉장히 좁은 편인데,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어휘와 주제들로 아이들이 목격할 수 있는 문학 속 수위가 조절되고 있음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독문학 수업을 통해 ‘더벅머리 페터‘ 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소논문을 작성하며 한국 아동문학의 한계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질문을 바탕으로 저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콘텐츠 종류와 접근 경로의 발달로 아이들이 접하는 콘텐츠 범위가 무분별하다. 문학에서는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것만을 제시한다. 국어에 대한 세대 간의 수용과 변화 그리고 문학 간의 상관관계와 발전은 연구되어야 한다, 라는 세 가지를 주된 질문으로 삼으며 국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하며 이론 방식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교체되고 있는 기성 세대가 제시하는 문학언어 및 적용이 과연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기 시작한 아동에게 처음 의도한 문학적 의미와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는 위에서 제시한 ‘언어 교체와 지체 현상’을 바탕으로 하는데 해당 현상은 동일 세대 간의 새로운 언어를 빠르게 생성하고 소멸시키는 현 세대만의 소속감 형성 방식의 일종이다. 이것이 동일 세대 내에서는 강한 소속감을 만들지만 다른 세대나 연령층과는 강한 거리감을 만들기 때문에 언어 사용에 있어 이질성을 생성할 수 있음을 감안했을 때, 문학 내에서도 위와 같은 현상이 적용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아동 문학은 아직 문학 읽기나 스토리텔링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관점과 언어 사용 방식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를 수용하는 것은 아동에게 달려있지만, 문학의 개요나 파생되는 방식에 따라 아동이 습득하는 관점 및 문학적 지식도 타의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연구 대상은 영상 콘텐츠가 등장한 시기부터 콘텐츠를 통해 언어를 새롭게 습득한 시대로 한정한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습득한 언어 사용과 문학 수용의 상관관계 소유 여부를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하되, 현재 아동 문학 출판 및 창작에 위와 같은 세대 특징과 언어의 적용 여부 또한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국내 아동 문학의 주된 창작자는 대부분 아동 독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였음을 감안하여 교체되는 세대가 문학에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특정 세대가 형성하는 언어가 문학이 아닌 영상 콘텐츠에 한정적으로 등장하여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과 문학을 비교하여 새로운 아동 문학 장르 등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제시되는 아동 성장 과정, 아동의 언어 습득 및 발달 과정을 바탕으로 이전과 현재 아동 세대의 차이점을 확실히 정의하여, 앞으로의 아동 문학 발전 방향과 고려되어야 할 국어의 변화를 제시한다.2) 연구 방한다.
별 첨 1문화비축기지 자원활동가 tankU 2기 지원 신청서지원분야전시안내성 명이00생년월일-연 락 처-이 메 일-주 소-봉사경험있음 ? 없음봉사활동기관·단체유아환경교육관활동기간2019 년 3 월 1 일 ~ 2019년 6 월 1일활동내용환경교육 지도 및 놀이지도지원동기[소통하는 스토리텔러]저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새로운 시선, 때로는 뻔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 변화에 누구보다 유연하고 재치 있게 반응하고는 하는데, 이는 어린이회관 봉사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초록 선생님, 이라 불리며 유아에게 환경에 대해 설명해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일은, 매뉴얼 하나로 진행하는 데 한계가 존재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반응을 살피고 각자에게 맞는 체험 요소를 제공해야 했습니다. 저는 갖추어져 있는 요소에 저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흥미를 끌었고, 때로는 역할극을 통해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공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자신을 해당 환경에 투영시킬 수 있게 돕는 요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스토리텔링에는 언어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저는 모두가 공평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전달받는 상황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를 배우고자 한 이유도 그에 있었으며, 장애를 가진 사람과도 같은 환경에서 보통의 대화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수화와 점자를 배우며 그들의 환경을 이해하며, ‘우리의 환경’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 시력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봉사를 시작한 이유 또한 타인에 의해 갖게 될 한계와 고정관념을 지우고 자유로운 소통 환경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스토리텔링은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다른 문화, 생활환경, 시선을 가진 사람과의 이야기 공유는 언젠간 한계에도 달할 것입니다. 저는 이야기를 나누고 듣는 데에 있어 모두가 동일선 상에서 시작하고, 방해점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선두 주자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훗날에는 제 이름을 통해 그 시작을 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관련경험및지식·자격[뽀송비 프로젝트]뽀는 poem, 송은 song, 비는 video를 말합니다. 뽀송비 프로젝트에서의 제 역할은 송 파트였습니다. 일주일에 2시간동안 시를 짓고 그 시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 였습니다. 특히 2020년의 십대 생활과 사고방식을 있는 그대로 투영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가장 많이 나눈 이야기는 무얼 말하고 싶냐는 질문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생활을 글과 노래로 녹여냈습니다. 학원 생활, 코로나로 인한 감정, 십대의 새로운 어휘와 같이 신흥적으로 만들어지는 한국에 대한 모습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흔히 교육자를 통해 듣는 일방적 정보와 달리, 구체적 배경과 개인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습니다. 또한 대중적인 콘텐츠에 한국적 관심사나 트렌드를 대입해보며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더불어 준학예사를 공부를 시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해설과 체험적-교육자적 예술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함께 높일 수 있었습니다.본인은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 추진하는2020 문화비축기지 자원활동가 tankU 2기 모집 내용을 숙지하였으며제출된 내용과 자료는 모두 사실임을 약속합니다.2020년 6 월 4 일신청자 - (인)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귀하별 첨 2[ 개인정보 수집ㆍ 이용에 대한 동의서 ]※ 개인정보의 항목 및 이용 동의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 방법1) 수집항목- 개인기본정보, 지원자 인적사항(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경력사항 등)-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 활동실비 지급을 위하여 최종 합격자에 한하여 수집2) 개인정보 수집방법 : 2020 문화비축기지 자원활동가 tankU 2기 지원 신청서 접수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이용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는 하기 목적에 필요한 용도 이외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될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