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보고서2019. 05. 30 제출********* 박**목차Ⅰ. 주식수익률투자 내용과 전략, 판단 근거소감Ⅱ. 선물, 옵션수익률투자 내용과 전략, 판단 근거소감Ⅰ. 주식1. 수익률2019. 03. 05 ~ 2019. 05. 30 동안의 거래활동을 통하여 이뤄낸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수익률은 기초 예수금 5억원을 기준으로, 기간 말 추정자산(492,457,460원)을 통하여 계산하였다.2. 투자 내용과 전략, 판단 근거비록 이번 투자가 모의투자이기는 하였지만, 나는 주변인의 경험을 통하여 주식거래에 회의적인 입장을 형성하였기에 이번 투자에 보수적으로 접근하였다. 특정 이슈를 통하여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테마주들에 투자하기 보다는, 거래의 유동성이 매우 높고 시가가 안정적인 대기업 주식을 이용하여 투자하기로 전략을 세웠다. 이 전략은 내가 현재 학생신분이라는 제약에도 어울렸다. 매일 주식 개장시간에 맞춰 수입이 시작되고, 폐장시간 직전에 수업이 끝나는 상황에서 자주 주식시장을 확인할 수 없었기에 나날이 지날 때마다의 수익률 변동을 적게 하는 전략으로 접근하였다. 그 결과, 실제로 내가 구성한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5종류의 주식으로만 구성되어있다.추가로, 올 5월에는 미-중 무역갈등이라는 변수가 있었다. 이 갈등으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으로 인한 주가하락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두 버티기전략을 기본으로 가져갔다. 단순히 모의투자 수익률만을 위한 투기보다는 스스로 장,단기적 투자 공부에 초점을 두고 싶었기에 선택한 전략이었다.3월에는 현대차에 투자하였다. 투자근거로는 현대자동차의 국민모델 ‘sonata’의 풀체인지 신형모델의 판매시작과 3월 22일에 예정된 주주총회, 그리고 제네시스 g80 모델의 풀체인지에 대한 소식이다. 소나타는 현대자동차 매출의 상당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차인데, 이번에 공개된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과 새로 추가된 기술들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을 관찰하실을 유발하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D램 사업부는 큰 부진에 빠져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간 ddr4 메모리 시장에서 치킨게임을 통하여 최종 승리기업이 되었고, 높은 가격으로 매출을 기록하였다. 허나 치킨게임으로 저렴해진 ddr4 메모리 가격과 삼성의 ddr5 메모리 상용화 소식은 2019년 삼성 메모리 사업부의 부진한 실적을 야기했다. 설상가상으로 갤럭시폴드의 결함 소식은 곧 무기한 출시 연기로 바뀌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폭락하였다. 하지만 매도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주어진 투자기간 끝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버티기 전략을 택했고, 중간중간 조만간 갤럭시폴드의 출시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여름가전 판매가 슬슬 시작되고 있었다. 주가는 서서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모의투자기간 내에는 이 손실을 모두 만회할 수는 없다고 판단되었다. 그리하여 삼성전자 주식에 대해서는 수익률 회복은 포기하였고, 이 주식에 한하여 스스로 1년짜리 투자라 생각해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해보았다. 41,000원대 까지 하락했던 삼성전자 주식은 곧 44,000원 언저리까지 금세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2분기, 3분기, 4분기 신제품 출시 등으로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동시에 5월 미-중 무역협상으로 코스피가 곤두박질치며 대다수의 산업에서 침체가 계속되는 중에도 삼성전자는 상승의 기미가 보이고, 심지어 화웨이 제재에 따라 반사이익을 누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43,000원대에서 1,100주를 추가 매수하였다. 모의투자는 끝났지만, 나는 지금도 앞으로 1년 내에 ddr5 dram의 상용화 일자가 확정되고, 갤럭시 노트와 폴드 등 신제품의 출시, 화웨이 제재 등으로 삼성전자 주식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5월에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하여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였기 때문에, 투자를 아꼈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도 일종의 투자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이라 손해 본 수익률 만회를 위해 매도하였다. 현대모비스 주식도 상승세가 시작되었으나, 조금 더 상승하였으면 하는 욕심을 부리다가 수업이 끝난 뒤에 보니 매수가격과 동일한 가격을 형성하고, 하락세에 접어들었기에 수수료와 세금으로 손해를 보았음에도 매도를 하여 모의투자를 종료시켰다. 기아차 주식은 투자 마감일까지 계속 보유하였다.위 주식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호기심과 호감으로 투자를 결정한 곳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아이템 유통기업으로, 각종 수입명품과 계열사 내 국내 패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의류사업이 원가율이 낮고 부가가치 창출이 높으며, 영업이익의 변동도 상당하다고 익히 들었기에 그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투자를 생각하였다. 물론 기업분석을 통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전년대비 영업이익 70% 상승이란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시작하였다. 허나 투자 직후 시작된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코스피 급락은 의류사업에 특히 타격이 컸다. 확실히 고가품 라인업이 사치재로 구성된 기업이라 세계적인 무역분쟁, 경기침체에서는 힘을 쓸 수 없었다. 주가는 급락하고, 간간히 투자계획 발표가 있는 당일에는 조금 상승한 모습만 보였다. 매수한 150주 중 50주는 중간에 매수한 주가보다 고점에 있을 때 처분하여 이익을 얻었으나, 나머지 100주에 대해서는 시장 침체로 인하여 투자 마감일까지 보유하였다.3. 소감우선, 이번 모의투자로 주식투자에 대한 기존의 나의 태도는 변화하지 않았다. 여전히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이다. 모의투자이기에 손익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았으나, 이것이 실제 손익이었다면 나의 일상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지금의 학생 신분으로 실제 투자를 하였더라면 학교 수업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붙잡고 하루 종일 주가확인과 세계 경제 뉴스만 보고 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확실히 전문 투자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전략적 투자로는 수익을 내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물론 나는 아직 초심자이지만, 자신이 속의 투자생활의 시작을 열어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음은 분명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학교 수업과 취업준비를 병행하며 하다 보니 그만큼 집중도가 떨어져서 아쉬웠다. 내가 구성한 포트폴리오는 상당히 제한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졌는데, 더 다양한 산업의 주식을 끌어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으면 이번 5월 미-중 무역갈등 같은 상황에서 얼마나 수익률 방어를 잘 이뤄냈을 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투자를 위한 기업분석은 내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웠다. 단순히 재무제표에서 매출규모, 영업이익 규모 등 수치만 보고 판단하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여 손해를 보는 것과 같은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기업을 너무 수리적으로만 접근하려 했던 것이 패착이었다. 기업분석은 말 그대로 기업의 모든 것을 분석해야 했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고 주식을 매수해도 이번 무역분쟁 같은 변수가 발생하면 말짱도로묵이 된다는 사실이 아쉽기는 한데, 결국은 성공할 확률을 올려주는 확률게임이니 준비를 할 수밖에 없다. 허나 주식으로 이익 좀 봤던 아버지께서는, 운으로 벌어들인 돈이 작정하고 분석해서 벌어들인 돈보다 많은 것 같다고 하시니, 뭔가 기분이 묘하다. 하지만 이번 주식 모의투자로 투자기법에 대한 관심도가 늘었다. 단순히 재무관리를 배울 때와는 다른 재미를 발견했고, 2학기에 선물옵션론을 들을 준비가 된 것 같다.이와 다른 주제로, 주식 투자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내가 이 주식을 얼마에 몇 주를 언제 샀는지 한눈에 바로 파악하기가 어려웠던 점이다. 물론 주식거래 수단으로 대부분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그런 것일 수 있지만, 확실히 엑셀파일로 나의 투자장부를 기록하는 것이 전략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거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주식의 종류가 적어서 그나마 괜찮앗지만, 선물, 옵션거래 같은 경우에는 위의 정보를 파악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이번 모의투자를 하면서 실제 투자를 위한 기반을 아르바이트와 용돈에서 일부씩 떼어 마련해두었다. 비록 큰 자본은 아니지만, 방학에 취해 손실을 보고 청산하였다. 청산 이후 곧바로,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 될 것을 당시에는 정확히 알지 못한 채로, 이 정도로 많이 지수가 하락했으니 내일은 오르겠지 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또 약 100개 정도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런 무리한 계약체결 과정에서 선물시장은 대부분 매우 적은 수량으로 거래된다는 질서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계약 수량으로 점점 거래 방식을 바꾸어 나갔다. 허나 미-중 무역분쟁은 매우 장기화되어 수업 하나만 듣고 와도 지수가 뚝 뚝 떨어져 있었다. 버티기 전략으로 들어갔다. 버티지만 주가지수는 계속 하락세만 계속되었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던 중 옵션시장도 알게 되었다. 콜옵션과 풋옵션 거래를 통해 주가지수 선물에서 발생한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 때 마침 투자하던 삼성전자에 대한 콜옵션을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전자 콜옵션을 찾아냈고 거래하려 했지만, 모의투자에서는 코스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선물, 옵션 상품만 거래가 가능했다. 그래서 코스피200을 기초로 한 옵션을 생각하였는데, 처음에는 5월 14일에 행사가 267.5 콜옵션을 매수하였다. 당시에는, 이제 이 정도면 슬슬 오를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올 해 들어 거의 저점에 가까울 정도로 주가지수가 하락하였기 때문이었다. 허나 미-중 무역갈등은 더욱 심각해졌고, 코스피200지수는 말도 안 될 정도로 하락하여 267.5포인트를 훨씬 초과하여 하락하였다. 당연히 콜옵션에서도 손실을 보았고, 늦게서야 무역갈등의 초장기화를 깨닫고 풋옵션을 매수하여 주가지수가 하락할 시 큰 이익을 보는 전략을 취했다. 모의투자 종료일이 다가왔기에 단타로 짧고 빠르게 시세차익을 얻을 목적으로 거래를 하였고, 적은 금액이지만 선물, 옵션 상품에서 드디어 첫 평가이익을 보았다. 모의투자가 종료되어 반대매매로 청산시키지는 못하였지만, 모의투자 종료시점에서 풋옵션의 가격이 상승하여 평가이익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였다.3. 소감주식투자는 주변에서 실제로 하는 사람도 많고, 익숙한 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