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용존산소(DO) 적정법날짜: 2023년 9월 11일이름, 학번:실험 목적해당 실험은 물속에 존재하는 용존산소의 양을 정량하는 실험이다. 본 시험기준은 지표수, 지하수, 폐수 등에 적용된다. 용존산소의 양이란 액체,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을 말하며 이는 수온, 기압 기타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 용존산소량에 따라 플랑크톤 등의 생물의 활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질 지표로 사용되어 측정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따라서 이 시험기준은 물속에 존재하는 용존산소를 측정하기 위하여 시료에 황산망간과 알 칼리성 요오드칼륨용액을 넣어 생기는 수산화제일망간이 시료 중의 용존산소에 의하여 산화되어 수산화제이망간으로 되고, 황산 산성에서 용존산소량에 대응하는 요오드를 유리한다. 유리된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적정하여 용존산소의 양을 정량하는 방법이다.실험 원리적용범위: 이 시험기준은 지표수, 지하수, 폐수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정량한계는 0.1 mg/L 이다. 또한 산소 포화농도의 2배까지 용해(20.0 mg/L)되어 있는 간섭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모든 종류의 물에 적용 할 수 있다.간섭물질시료가 착색되거나 현탁된 경우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없다.시료 중에 산환원성 물질이 존재하면 측정을 방해 받을 수 있다.시료에 미생물 플록(floc)이 형성된 경우 측정을 방해 받을 수 있다.용존산소(DO)정의: 물 또는 용액 속에 녹아있는 분자상태의 산소의 양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주로 ppm을 사용한다.영향을 미치는 요인: DO의 양은 수온, 기압, 물 속 유기물의 양 등에 달라지는데 수온이 높아지면 양이 적어지고 공기 중에 산소가 많아지면 증가한다. 또한 물 속에 있는 식물의 광합성량이 증가할수록 DO는 커진다. 수심, 유속, 흐름 등도 DO에 영향을 주는데 수심이 얕고, 유속이 빠르고, 교란 흐름이 있을 때 DO가 증가한다.일반적으로 하천 상류의 깨끗한 물에는 거의 포화에 가까운 정도의 DO가 들어 있으나 가정에서 버린 물, 공장에서 버린 물, 기타 썩을 수 있는 물질로 리 적용되는 생활환경항목으로 구분되며, 생활환경항목은 수질상태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된다.수역별 환경기준(정책목표)은 하천의 경우 전국 하천을 194개 구간으로 획정하여 이 중 120개 구간(61.9%)은 Ⅰ등급, 49개 구간(25.3%)은 Ⅱ등급, 9개 구간(4.6%)은 Ⅲ등급, 8개 구간(4.1%)은 Ⅳ등급, 8개 구간(4.1%)은 Ⅴ등급으로 설정ㆍ고시하고 있으며, 호소의 경우 40개 호소를 선정하여 이중 33개소는 Ⅰ등급, 3개소는 Ⅱ등급, 4개소는 Ⅲ등급으로 설정ㆍ고시하고 있다.생활환경항목(하천) (단위: mg/L)용존산소량7.5이상5이상5이상2이상2이상등급12345이용목적별적용대상상수원수1급자연환경보전상수원수2급수산용수1급 수영용수상수원수3급수산용수2급공업용수1급공업용수2급농업용수공업용수3급생활환경보전생활환경항목(호소) (단위: mg/L)용존산소량7.5이상5이상5이상2이상2이상등급12345이용목적별적용대상상수원수1급자연환경보전상수원수2급수산용수1급 수영용수상수원수3급수산용수2급공업용수1급공업용수2급농업용수공업용수3급생활환경보전산화-환원 반응정의: 서로 다른 종류의 화합물들이 가까이 오게 되면 한 화합물의 전자가 다른 화합물로 옮겨가는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반응을 산화-환원 반응이라고 한다. 다음이 산화 환원 반응의 한 예이다. 이 때 전자를 잃어버리는 화합물은 산화되었다고 하며, 전자를 얻는 화합물은 환원이라고 한다. 산화-환원 반응은 산-염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정량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이를 통해 시료의 농도를 알아낼 수 있다.산화제와 환원제산화제 :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자를 얻어 다른 화합물을 산화시키는 화합물을 산화제라고 한다.환원제 : 산화-환원 반응에서 전자를 내어주어서 다른 화합물을 환원시키는 화합물을 환원제라고 한다.적정적정 : 특정 화학 물질의 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량 분석법의 한 종류이다. 이미 농도를 알고 있는 표준 용액을 이용하여 미지 농도의 용액 속에 존재하는 용질과 완전히 반응시키기 위해 소모된 표이오딘 산화 적정 등이 있다.환화 적정 : 환원제의 표준 용액을 사용해 산화제를 적정하는 것이다. 아비산 적정, 크로뮴(Ⅱ) 적정, 주석(Ⅱ) 적정, 타이타늄(Ⅲ) 적정, 바나듐(Ⅱ) 적정, 아이오딘 환원 적정 등이 있다.용존산소 적정법용존산소 농도 산정방법(이때, a : 적정에 소비된 티오황산나트륨용액(0.025 M)의 양 (mL), f : 티오황산나트륨(0.025 M)의 인자 (factor), V1 :전체시료의양(mL), V2 : 적정에 사용한 시료의 양 (mL), R : 황산망간 용액과 알칼리성 요오드화칼륨-아자이드화나트륨 용 액 첨가량 (mL) )용존산소 농도 산정방법: 용존산소량을 포화율로 나타낼 경우에는 표 2로부터 시료의 온도와 염소이온농도에 일치하는 값을 찾아내서 다음 식에 의하여 계산한다.(이때, DO : 시료의 용존산소량 (mg/L), DOt : 수중의 용존산소 포화량 (mg/L), B : 시료채취시의 대기압 (mmHg) )시약 및 기구설파민산 (sulfamic acid, NH2SO2OH, 분자량 : 97.09)수산화나트륨용액 (6 M):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 NaOH, 분자량 : 40.00) 12 g을 정제수에 녹여 50 mL로 한다.아세트산 (acetic acid, CH3COOH, 분자량 : 60.05)아자이드화나트륨용액: 정제수 80 mL에 아자이드화나트륨(sodium azide, NaN3, 분자량 : 65.01) 2 g을 녹 인 다음 정제수를 넣어 100 mL로 한다.암모니아용액: 28 % 이상 암모니아용액(ammonium hydroxide, NH4OH, 분자량 : 35.05)으로 한다.알칼리성 요오드화칼륨 아자이드화나트륨용액: 수산화나트륨 500 g (또는 수산화칼륨(potassium hydroxide, KOH, 분자량 : 56.11) 700 g)과 요오드화나트륨(sodium iodide, NaI, 분자량 : 149.90) 135 g (또는 요오드화칼륨(potassium iodide, KI, 분자량 : 160.fate pentahydrate, Na2S2O3.5H2O, 분자량 : 248.19) 6.205 g을 녹인다. 수산화나트륨용액(6 M) 1.5 mL 또는 수산화나트륨 0.4 g을 넣어 녹인 다음 이를 1 L로 한다. 표준 요오드산수소칼륨 용액으로 표정하여 사용한다.표정: 정제수 100 mL∼150 mL에 요오드화칼륨(potassium iodide, KI, 분자량 : 166.01) 약 2 g을 녹인다. 황산용액(3 M) 1 mL(또는 황산 원액 몇 방울), 표준 요오드산수소칼륨용액(0.0021 M) 20 mL를 정제수에 넣는 후 정제수로 200 mL까지 채운다. 유리화된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적정한다. 적정의 종말점은 액의 종말점 부근에서 엶은 황색으로 되었을 때, 전분용액 3 mL를 넣어 생긴 청색이 탈색 될 때로 한다. (티오황산나트륨(0.025 M) 20 mL = 요오드산수소칼륨(0.0021 M) 20 mL)황산구리 설파민산용액: 설파민산 32 g을 정제수에 녹이고 475 mL로 한다. 따로 황산구리(copper(II) sulfate pentahydrate, CuSO4.5H2O, 분자량 : 249.68) 50 g을 정제수에 녹이고 500 mL에 맞춘다. 두 용액을 혼합하고 아세트산 25 mL, 티오황산나트륨.5수화물 6.205 g을 정제수에 녹인다. 수산화나트륨용액(6 M) 1.5 mL 또는 수산화나트륨 0.4 g을 넣어 녹인 다음 정제수를 넣어 1 L로 한다. 아이오딘용액으로 표정한다.황산망간용액: 황산망간.4수화물(manganese(II) sulfate tetrahydrate, MnSO4.4H2O, 분자량 : 223.06) 480 g (또는 황산망간.2수화물(manganese(II) sulfate dihydrate, MnSO 4.2H2O, 분자량 : 187.04) 400 g), 황산망간.1수화물(manganese(II) sulfate monohydrate, MnSO4.H2O, 분자량 : 169.02) 364 g을 정제수에 녹이고 1 L로 한 다. 황mL를 유리병의 위로부터 넣고, 공기(피펫의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마개를 닫고 조용히 상하를 바꾸어 가면서 1분간 흔들어 섞고 10 분간 정치하여 현탁물을 침강시킨다.상층액을 고무관 또는 폴리에틸렌관을 이용하여 사이펀작용으로 300 mL BOD병에 채운다. 이때 아래로부터 침강된 응집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가득 채운다.황산구리-설파민산법 (미생물 플럭 (floc)이 형성된 경우): 시료를 마개가 있는 1 L 유리병(마개는 접촉부분이 45°로 절단되어 있는 것)에 기울여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가득 채우고 황산구리-설파민산용액 10 mL를 유리병의 위로부터 넣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마개를 닫고 조용히 상하를 바꾸어가면서 1분간 흔들어 섞고 10분간 정치하여 현탁물을 침강시킨다. 깨끗한 상층액을 고무관 또는 폴리에틸렌 관을 이용하여 사이펀작용으로 300 mL BOD병에 채운다. 이때 아래로부터 침강된 응집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가득 채운다.산화성 물질을 함유한 경우 (잔류염소): 시료 중에는 잔류염소 등이 함유되어 있을 때에는 별도의 바탕시험을 시행한다. 용존산소측정병에 시료를 가득 채운 다음, 알칼리성 요드화칼륨-아자이드화나트륨 용액 1 mL와 황산 1 mL를 넣은 후 마개를 닫는다. 시료를 넣은 병을 상하를 바꾸어 가면서 약 1분간 흔들어 섞는다. 여기에 황산망간용액 1 mL를 넣고 다시 상하를 바꾸어 가면서 흔들어 섞은 다음 이 용액 200 mL를 취하여 삼각플라스크에 옮기고 전분용액을 지시약으로 하여 티오황산나트륨용액(0.025 M)으로 적정하고 그 측정값을 용존산소량의 측정값에 보정한다.산화성 물질을 함유한 경우 (Fe(III)): Fe(III) 100 mg/L ~ 200 mg/L가 함유되어 있는 시료의 경우, 황산을 첨가하기 전 에 플루오린화칼륨 용액 1 mL를 가한다.분석방법시료를 가득 채운 300 mL BOD병에 황산망간용액 1 mL, 알칼리성 요오드화칼륨-아자이드화나트륨용액 1 mL 넣고 기제기준
I. 기술독점 전략과 기술공개 전략어떠한 기업이 타겟 시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표준화 전략이라고 하는데, 기업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표준화 전략을 사용한다. 표준화 전략을 사용하면 기술이나 마케팅 등을 관리하는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세계적인 시장으로 시장이 균질화 되었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전략이 성공할 수 있어 표준화 전략이 많이 사용된다. 시장을 선도하는 선도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 전략에는 대표적으로 기술독점 전략과 기술공개 전략이 있다. 이는 기술을 대하는 상반되는 전략이다.선도기업의 기술독점 전략은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술을 차별화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보호할 수 있으며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고 기술 자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전략이다. 하지만 기술을 독점하기 때문에 시장의 크기가 커지는 것에 한계가 있어 성공확률이 낮을 수 있다. 그리고 기술 개발을 위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독점 전략을 사용한 사례에는 애플의 맥킨토시와 iOS, MS 사의 윈도우 등이 있다.이와 반대되는 전략인 선도기업의 기술개방 전략은 기술의 원리, 사용된 코드 등을 공개하는 전략이다. 이렇게 기술을 공개하면 시장의 크기가 빠른 속도로 팽창할 수 있어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또 외부에서도 기술을 개발하기 때문의 외부 지원과 협업이 풍부해지고 이에 따라 비용 부담이 낮아진다. 그러나 해당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이 많아지며 시장 점유율이 낮아질 수 있다. 또 공동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게 되면서 가격 경쟁에 의해 매출 대비 이윤이 약화된다. 기술개방 전략을 사용한 사례로는 JVC의 VHS, IBM의 DOS,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등이 있다.II. 기술독점 전략과 기술공개 전략, 무엇이 효과적인가; 애플과 테슬라의 사례 분석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해 선도기업이 기술독점 전략과 기술공개 전략 중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리할까? 선도기업들 전략애플은 현재 스마트폰의 형태를 가진 최초의 스마트폰을 개발한 선도기업으로,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1분기 64조의 매출을 올리는 등 2007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애플은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하고 이를 독자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공개하여 다양한 기업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도록 하는 것과 상반된다. 애플은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 뿐 아니라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이튠즈, TV 서비스인 애플TV, 응용 프로그램 구매 플랫폼인 앱스토어 등의 응용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아이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철저한 기술독점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애플이 이처럼 독자적인 표준을 추구하며 시장을 선점한 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수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영업이익 역시 매우 크다. 이렇게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는 기술 독점이 밑거름이 되었다. 애플은 저가 휴대폰 시장이 아닌 고가 휴대폰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이다. 저가 휴대폰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은 개발도상국 국민들이 주요 소비층이기 때문에 고객층이 계속 확대되고 있고 신규 고객의 유입이 중요하다. 하지만 고가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애플에게는 선진국 국민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시점 이후로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보다도 기존 고객층의 이탈 방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시장 발전기에 충분한 고객층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이가 더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INCLUDEPICTURE "https://happist.com/wp-content/uploads/2021/02/%EC%97%B0%EB%8F%84%EB%B3%84-%EC%8A%A4%EB%A7%88%ED%8A%B8%ED%8F%B0-%EC%8B%9C%EC%9" * MERGEFORMATINET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은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구축하여 사용자가 휴대폰을 바꿀 때 자사 휴대폰으로 바꿀 시 데이터의 연동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사용자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서 구매한 서비스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층이 스마트폰을 교체할 때 타사의 휴대폰으로 교체하여 고객층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아이폰 특유의 디스플레이와 UX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독점해 이에 익숙해진 사용자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하도록 유도한다.2. 테슬라의 기술공개 전략1에서 분석한 애플의 사례와 상반되게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신기술의 특허를 공개하는 기술 공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테슬라는 2014년 6월에 보유하고 있는 특허 200여 건을 모두 무료로 공개했다. 테슬라가 공개한 특허의 60% 이상은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기술로 이는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핵심 특허를 모두 공개한 셈이다.테슬라는 현금 유동성이 좋지 못한 기업이기 때문의 자본의 확보가 필요했다. 테슬라는 이를 기술 공개 전략을 통해 해결했다. 테슬라는 특허를 공개하며 이를 연구하는 대학이나 연구소로부터 인적 자원과 자본을 끌어들였다. 또한 대의를 목적으로 기술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마케팅 효과가 생겨 소비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고, 결과적으로 많은 자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또 테슬라는 기술 공개 전략을 통해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 있었다. 전기차 시장이 구축되기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충전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서는 매우 큰 자본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에 투자해 충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테슬라에게도 유리하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기술 공개 이후 전기차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 2021년에는 전기차 시장이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시장은 현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 중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테슬 5만대가 채 되지 않았다. 따라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부품 생산 및 판매량을 늘릴 필요가 있었다. 특허를 공개하며 테슬라의 기술을 채택하는 회사가 생겨난다면 부품 생산량이 증가되며 원가가 하락되고 자동차의 생산 단가가 낮아져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즉, 기술 공개는 장기적 측면에서도 이익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3. 독점이 유리한 기업과 공개가 유리한 기업; 애플과 테슬라의 차이앞선 사례 분석에서 선도 기업인 두 기업은 각각 상반되는 표준화 전략을 사용하였고 그 결과 기업이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두 기업 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시장 발달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스마트폰 사업과 전기차 사업의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시장 발달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의 구축 필요성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등장 초기에도 대부분의 선진국은 스마트폰을 구매만 한다면 곧바로 이용이 가능했다. 따라서 제품 판매를 위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시장에 다른 경쟁 기업이 생겨나는 것이 불필요했다. 그러므로 기술 독점 전략을 사용하여 기술의 독자성과 충성심 있는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더 적합했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전기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기차 충전소를 많이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는 새로운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했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컸다. 따라서 시장에 많은 기업이 뛰어들어 시장 규모 자체가 증가하도록 해야 했다. 이에 따라 애플에게는 기술 독점 전략이 효과적이고 테슬라에게는 기술 공개 전략을 사용하여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제품 특성에 따른 소비자의 경로의존성 차이스마트폰의 경우 제품 특성 상 사용하던 제품의 데이터가 연동이 되고, 같은 제품군을 사용할 때 구매했던 소프트웨어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로의존성이 높다. 또 비교적 가격대가 높지 않고 교체 주기가 짧아 제품 변경에 있어 소비자의 고려 사항이 비교적 적자하는 시간이 매우 길다. 이에 따라 자동차는 경로의존성이 낮은 제품군이다. 따라서 기술을 독점해 기존 소비자가 이탈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또 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III. 결론선도 기업에게 유리한 표준화 전략은 해당 기업의 사업 분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제품의 사용을 위해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술공개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다. 반면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불필요하게 시장의 경쟁자를 늘리는 것보다는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독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제품이 다른 자사 제품과의 연동성이 높고 경로의존성이 높은 제품군의 경우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기술 독점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이처럼 기업은 사업 분야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기업에 맞는 표준화 전략을 사용해 이윤을 높여야 할 것이다.IV. 참고문헌김영효 외, 『기술시장에서의 특허공개전략 사례연구: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정도범 외, 『독자적 기술 표준의 성공 사례 연구: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전략적 측면을 중심으로』, 지식경영연구 제 14권 제 3호, 2013IDC, 『Yearly Smartphone Market share trend, Data Source – IDC』이나리, 『 애플, 1분기 매출 123조원...역대 최고』, 지디넷코리아, 2022.4.29. https://zdnet.co.kr/view/?no=*************0정재헌, 『특허를 공개하는 기업은?테슬라 전기차 판을 키우자...오픈 소스 공개』, 모빌리스타, 2016.12.21, Hyperlink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8106"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678
2022학년도 1학기 환경독성학 레포트수처리장 작업자의 오존 노출 실태와 해결 방안배경 및 목적; 내가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작업장에서의 독성 물질 관리가 중요한 이유어떠한 물질이 독성 물질로 작용을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핵심은 해당 물질의 노출량이다. 독성 물질로 작용하는 물질의 대부분은 우리 인체에 단기간, 짧게 노출 되었을 때에는 우리 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독성 물질은 우리 몸에서 유방이나 지방 같은 저장 역할을 하는 조직에 축적되어 잘 배출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단시간 노출될 때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 장시간 노출이 되었을 때에는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이런 이유로 독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런데 작업장에서는 같은 근로자가 비슷한 환경에서 대부분 주 5일, 일 8시간 이상을 근무한다. 이 때문에 작업장에서 유해 물질을 사용하거나 작업하는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면, 작업자는 이 유해 물질에 장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따라서 작업자는 이러한 독성 물질에 의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소위 말하는 직업병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이 때문에 작업장에서 유해 물질의 관리는 중요하다. 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중요시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MSDS를 통하여 유해 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며 유해 물질 별로 일별 허용되는 시간 가중 평균값고 단시간 노출값을 제시하고 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을 통해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려 한다.내가 특별히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작업장 독성에 관한 관심 때문이다. 작업장 독성에는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2018년 5월에 작업장 독성에 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2018년 5월에 발생한 성남정수장 오존가스 누출 사고 때문이다. 이 사고가 발생한 작업장은 내가 다닌 고등학교 근처이기도 했고 나의 사촌오빠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천식 환자의 발작을 심화시키며, 0.3ppm 이상일 때는 눈, 목구멍의 점막을 자극한다. 1ppm 이상으로 길게 노출되면 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존은 고용노동부 화학물질 및 물리적 인자의 노출기준에서 유해물질 일련번호 447번으로 지정도어 있고, 국내 작업장 내 대기오존에 관한 허용기준은 8시간 시간가중 평균 0.08ppm이며 15분 순간허용농도는 0.2ppm 이하이다.정수처리장에서의 오존오존은 산화력이 강해 살균을 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국내 약 30% 이상의 설계시설에서 오존공정을 이용하고 있다.오존을 이용해 살균을 하는 공정에서 대부분의 정수처리장에는 오존접촉조 내부에 오존발생기가 있어 이가 오존가스를 공급하여 살균을 하는 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이 때 오존접촉조의 오존발생기로부터 공급되는 오존가스가 구조물을 통하여 대기 중으로 작업자에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오존공정을 끝내고 유출되는 유출수에는 잔류오존이 존재하는데 이가 후속 공정에서 휘산되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져 작업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오존은 산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종 시설물을 부식 시킨다. 시설물이 부식되면 미세한 틈새를 통해 오존이 유출되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사고 사례 분석암사 정수 센터암사정수센터는 시설용량 160만톤/일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수센터이다. 암사센터는 2014년부터 오존과 입상활성탄 공정을 도입했다. 암사정수센터는 운영초기부터 오존접촉지 유입 밸브실의 대기오존농도가 최대 28ppm까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INCLUDEPICTURE "https://lh4.googleusercontent.com/MbJfUrwmq33GFgNEBjGdL5dn1_AC44Djx7pKVTbFpnpcLBP6-eHvLto7ktMxGHwO7PVy26yDN94pDLJNxjxnyZqRgIYLC-JT1n7XUbKNlgTz2VtyY48fg40nG3JbdEkBvB4zolF1-a6TLal0Lg" * MERGEFORMATINET 이렇게 오존농도가 증가를 상향류 형태로 통과시켜 잔류오존을 제거하는 친환경 오존접촉조의 도입이 있다. 또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잔류오존을 제거하는 방식이 있다.현재 오존공정을 운영 중인 정수장은 한정된 부지와 경제적인 문제로 기존 운영방식을 변경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별도체류조, 친환경 오존접촉조 등의 새로운 잔류오존 제거방안의 적용은 어렵다.그러므로 현 상황에 적용 가능한 방식은 화학물질(수처리제)를 이용한 오존 제거 방식이다.현재도 역시 수처리제를 이용하여 오존을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주로 사용되는 수처리제는 과산화수소이다.티오황산나트륨의 경우 환원제로, 아래와 같이 반응하여 오존을 제거한다티오황산나트륨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와 비교했을 때 처리의 효율과 경제성 모두 높다.처리의 효율을 비교한 표처리의 경제성을 비교한 표티오황산나트륨은 독성이 낮은 물질이기 때문에 수처리제에 적합하다. 현재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미국 국립독성계획단, 국제 발암성연구소에서 비발암성 물로 분류되어 있고 유해성 관련 법적 규제는 한국, 미국, EU에서 규정되어 있지 않다. 현재 영국, 미국 등에서는 잔류 오존 제거를 위한 수처리제로 티오황산이온 계열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수처리제로 등록되어있지 않고,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이러한 실험을 근거로 결론을 내리면, 현재 오존공정을 운영하고 있는 정수장에서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수처리제를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수처리제를 바꾸면 공정을 거친 후에 유출되는 유출수의 잔류오존 농도가 감소하여, 휘산되어 작업자에게 노출되는 오존량을 줄일 수 있다.시설 점검에 대한 규제를 확보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시설 공장이 부식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시설물이 부식되고 이 틈 사이로 오존이 누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법적으로 기존 시설의 부식 정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해야 하며가스가 누출되어 작업자들이 이를 흡입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센서와 프로그램을 이용한 오존 노출 농도의 실시간 관리작업장에서의 독성 물질 노출의 문제점은 작업자가 스스로 자신이 유해 인자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 확인하고 관리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직업병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권리를 확실하게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앞서 사고 사례에서 분석한 성남 정수장의 오존 노출 사고만 하더라도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했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유해 인자에 대한 노출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는 먼저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현재 시중에서 아두이노 키트에 오존 농도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판매 중에 있다.(아두이노 MQ-131센서) 이러한 센서의 존재를 통해 센서로 오존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센서를 이용해 오존 노출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구상한 모델은 아래와 같다.이렇게 서버에서 계산한 데이터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자와 관리자가 파악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작업자 개인의 TWA 값에 대한 계산은 실시간으로 입력된 데이터를 시간 가중 평균 식에 넣고 계산하면 되는 것이므로 큰 서버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지점을 감지하는 것 역시 GPS를 이용하고 일정 값이 넘는 값을 체킹하면 되는 것이므로 데이터가 크지 않아 큰 서버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구동 모습의 시안은 아래와 같다.프로젝트 당시에는 아두이노 센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이를 기준으로 감지 기기의 예상 비용을 도출했다. 예상된 비용은 아래와 같다.아두이노 MQ-131 센서15달러기본 아두이노 UNO R320달러아두이노 와이파이 모듈2달러아두이노 95dB 부저2달러LED 경광등3달러총합42달러 (약 5만원)대량으로 생산할 시 단가는 더욱 내려갈 것이고 서버 유지비도 크지 않을 것이므로 경제성이 뛰어난 방법이라고 할모든 센서가 가지는 오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한계이다. 따라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센서의 측정 오차를 확인하기 위한 선행 실험이 필요하다. 오존 발생 장치를 이용하면 센서의 측정 오차를 계산할 수 있다. 이렇게 센서의 측정 오차를 계산하면 센서의 오차 범위 값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센서의 측정 오차가 ±a%라고 하면 위의 모델에서 중앙 서버가 센서에서 측정한 값의 a% 만큼을 더해 값을 저장한다면 센서의 오차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독성물질의 노출 농도 관리의 핵심은 기준보다 낮게 노출이 되는 것이다. 위 방법을 활용한다면, 관리된 데이터가 실제 노출량보다 높게 측정이 될 수는 있어도 낮게 측정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측정오차 만큼이 더해진 계산 값보다 더 낮은 양만이 노출될 수 있도록 작업 현장을 관리하면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결론해당 레포트에서는 작업장에서의 독성 물질 관리의 필요성을 시사한 뒤 정수처리장에서 오존이 노출되었을 때의 위험성과, 오존의 노출 경로와 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여 보았다. 탐구 결과 오존을 일정 농도 이상으로 노출 되었을 시에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므로 오존 농도의 관리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오존이 노출될 수 있는 경로로는 오존접촉조의 오존발생기로부터 오존이 직접 누출되는 것과, 오존공정 유출수 내에 잔류오존이 휘산되어 노출되는 것, 오존이 시설을 부식시켜 생기는 균열을 통해 오존이 노출되는 것이 있었다. 사고 사례를 통하여 분석한 문제점에는 잔류 오존으로 인해 작업자들에게 오존이 노출될 수 있다는 것, 오존의 산화력으로 인해 시설이 부식되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 정확한 사고 원인 판단이 어렵다는 것이 있었다.이렇게 분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티오황산나트륨을 오존 후속 공정에서 수처리제로 활용하는 것, 시설 점검에 대한 규제를 확보하는 것, 오존에 노출되는 시설 부위에15
1. 물 것 삼총사와 동거의 역사과거 우리나라의 집에는 빈대, 벼룩, 이가 굉장히 많았다. 예전 속담에도 벼룩, 빈대, 이가 많이 등장하고 이광수의 소설 속 한 구절 속에서도 과거 이 물 것 삼총사들이 들끓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벌레가 많은 탓에 이승만 대통령은 6.25 전쟁 중에 본격적으로 이러한 벌레와의 또 다른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벌레의 박멸을 위해서 유기 살충제의 일종인 DDT를 무료로 제공하여 집안뿐 아니라 옷과 몸에도 DDT를 뿌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들끓는 해충들을 없애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머릿속 서캐와 이를 없애기 위하여 참빗을 사용하기도 하고, 1970년대에 머릿니가 유행했을 때에는 어머니회가 학교에서 머릿니를 잡아주기도 하였다. 이렇게 과거 우리나라는 벌레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야 했다.이러한 해충이 지금처럼 잘 보이지 않게 된 것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 첫 번째는 연탄 난방의 등장이다. 빈대와 벼룩 같은 벌레들은 연탄가스에 굉장히 취약하다. 그런데 196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며 많은 집들이 현대화되고 연탄가스 난방을 사용하게 되면서 벌레가 줄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수도 환경이 개선되고 학생들이 더 자주, 깨끗하게 씻게 되며 머릿니 역시 많이 사라졌다. 머릿니는 전염성인데 형제 자매 간에도 각자 방을 쓰는 문화로 바뀐 것 역시 머릿니가 줄어든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팬데믹으로 인해 단체생활이 사라지며 머릿니가 거의 없을 것이라 예상된다.지금도 침대 시트나 자동차 시트 등에 빈대와 벼룩 등에 해충이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국민들의 전반적인 위생 의식 수준이 높아지며 많은 집에서도 살충 스프레이 등을 쓰며, 침대 시트 등을 자주 세탁하고 청소하고 있다. 성능이 좋은 가정용 청소기도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이전처럼 해충이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세스코와 같이 해충을 박멸하는 전문 기업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위생 수준이 높아졌다. 지하철, 공항 등 공용시설은 위생 수준이 세계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깨끗하다.이렇게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국민의 의식 수준도 높아지며 비위생적이었던 생활환경이 매우 위생적으로 개선하였다. 현재는 주거 환경이나 식당, 공간을 평가할 때 위생은 당연히 청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위생은 기본으로 하고 편의성과 심미성을 더욱 고려할 정도이다.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의 생활과 의식 수준이 빠르게 변화해왔음을 알 수 있다.2. 가족 제도의 변화전통적인 우리나라의 가족 문화는 아이를 많이 낳고, 온 가족이 근처에 모여 사는 대가족 문화였다. 또한 가족 내에서는 연장자와 남성 위주로 모든 중요한 결정을 하는 가부장적인 질서가 강했으며 여성들은 현모양처의 삶을 살기를 강요받았다. 또한 일부다처제가 존재하였고 가족 내에서 첩이 존재해 서자에 대한 차별이 있기도 하였다.이러한 과거 가족 제도는 시간이 지나며 점차 변화해왔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가족 규모의 축소 그리고 성역할의 소멸이다. 먼저, 산업화와 도시화로 젊은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며 대가족 문화는 붕괴되었고 핵가족화 되었다. 그리고 피임 기구가 존재하지 않았고 농사를 위하여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여 아이를 많이 낳았던 과거와 달리 피임 기구가 발달하고 도시에서 살게 되며 아이를 조금 낳게 되었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60년대에는 의도적으로 출생하는 아이의 숫자를 줄이려고 노력하기도 하였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를 사용했을 정도이다. 연 3%에 가까웠던 인구 증가율이 경제 성장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이 맞물리며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값비싼 집값, 사교육 비용의 부담 등의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점점 줄어들어 현재는 오히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국가에서 지금은 출산 장려 정책을 위해 힘쓰고 있다.그리고 우리나라 특유의 교육열 때문에 과거에도 공부로 지위 상승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를 적게 낳고 그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입시가 더욱 과열되는 부작용을 겪고 있기도 하다. 수많은 학생들이 재수, 삼수를 하며 몇 년 간을 대학 입시에 도전한다. 또한 공무원 시험, 회계사 시험 등 전문직 시험에 수년을 쏟기도 한다. 그리고 대졸자의 비율이 매우 높아져, 경쟁력을 위해 많은 이들이 대학원에 진학하며 공부한다. 이처럼 30대 이상까지 부모님 밑에서 지원을 받으며 공부하는 경우가 흔해지고 있다.그리고 가족제도에서 과거 차별받던 여성의 처우가 점점 개선되기 시작하였다. 먼저 축첩제가 사라져 일부일처제가 자리 잡았다. 또 호주제가 폐지되는 등 남성 중심적인 제도가 사라졌다. 또한 과거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집안일만 했다면, 현재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며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 내의 성별에 따른 역할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많은 남성들이 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집안일에 몰두하기도 한다. 우리 집만 보더라도 어머니가 경제 활동을 주로 하시고 아버지가 집안일을 주로 하신다. 이는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변화이다. 또 축첩제도가 사라지고 과거 집안끼리 미리 결혼을 약속했던 문화가 사라졌다. 그래서 자유롭게 연애를 하고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형태로 변화하였다.이렇게 변화된 사회에서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친척 간의 유대감이 줄어든 것으로 느껴진다. 대부분이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나 직계가족 외에는 가까운 관계라고 느끼지 않기도 한다. 이는 사회를 더욱 고독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특히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분들은 아플 때 병원을 찾아가기도 쉽지 않고 식사를 차리고 집안일을 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고독사하는 어르신들도 매우 많다. 어르신들 뿐 아니라 1인 가구는 외로움이라는 큰 문제를 겪는다. 이 때문에 자살율 역시 높고 이는 매우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세계적으로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보다 먼저 가족제도가 변화한 나라들을 통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역사가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반복되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겪게 되는 역사의 흐름이 존재한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사례를 잘 공부하여 현재 겪고 있는 사회 문제를 지혜롭고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