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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소비 변화 형태
    미래 소비 사회와 상품보고서1. 새로운 시대에 나타날 소비자소외의 대상(집단), 현상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기술의 발전은 눈부신 도약을 이루었고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예측할 수 없었던 5G 혹은 빅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기반기술들이 우리의 삶 속 깊이 들어왔다. 이러한 발전을 등에 업고 인구와 자본의 이동은 더욱 유동적인 형태로 변화하였다. 우리는 이런 빠른 변화가 야기하는 소비자 소외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선 우선 우리나라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1) 우리나라의 변화 모습ⅰ. 우리의 생활 속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영어현재 대한민국은 ‘한국어’라는 언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에서 ‘한국어’ 만으로도 생활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살수 있을까? 세계화는 인구 혹은 자본의 유입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막강한 영어권의나라들이 사용하는 ‘영어’라는 언어의 유입 또한 불러왔다. 여기서 문제는 영어가 그 세력을 점점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얼마 전 한국에 들어온 ‘블루 보틀’이라는 미국의 커피점은 메뉴판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 영어를 모른다면 커피의 주문이 어렵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아래 사진의 햄버거 브랜드 광고를 보면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운영 기간뿐이다. 한글로 적힌 메뉴마저도 ‘쉬림프버거’ , ‘어니언링’ 등 영어를 그대로 적은 것이라 영어를 모른다면 제대로 된 주문을 할 수 없다. 당장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마저 영어가 먼저 크게 적혀있고 그 밑에 작은 글씨로 한글이 적혀있다. 블루보틀 메뉴판 영어로 된 상표명의 삼푸 햄버거 광고ⅱ. 무인화 시스템의 보급패스트푸드점 혹은 카페와 같은 가게에서 계산대에 사람은 없고 대신 그 옆 커다란 기계가 자리를 차지하고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일 것이다. 지난해를 기준으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맥도날드는 420개 매장 중 60%, 버거킹은 300여 개 매장 중 68% 수준의 도입률을 보이고 있다.ⅲ. 더욱 복잡해지는 기기와 추가되는 기능들전화와 메시지 조금 더 나가가자면 카메라의 기능과 같이 제한적 기능만 수행하던 핸드폰이 이젠 ‘스마트폰’으로 진화하여 기존의 자판에서 터치형으로 바뀌었고 인터넷의 사용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길 찾기는 물론, 상품의 결제 및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까지 시청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발전은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다.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고 속 음식들의 유통 기한을 및 남은 공간을 알려주며 TV도 TV프로그램 시청 및 다시 보기, 여기에 인터넷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추천 프로그램을 검색해주는 스마트 TV도 등장하였다. 이 예시를 통해 기기들이 나날이 똑똑해짐을 확인할 수 있다.ⅳ .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소비 및 생활이제는 직접 물건을 사러 가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물품을 인터넷 쇼핑몰 혹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의 쇼핑몰만을 다루지 않는다. 타오바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통해 중국 또는 미국 및 국제적인 온라인 쇼핑 또한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직접 예매를 하러 가지 않더라도 각종 표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은행 가입 또한 앱만 설치한다면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2) 기술의 발달로 인한 소비자 소외 및 그 현상우리는 끊임없이 소비를 하며 살아가는 소비사회의 일원이다. 제대로 된 소비를 할 수 없다면 소외된 소비자가 될 것이다. 과연 어떤 계층에서 소비자 소외가 일어나며 어떤 형태로 나타날 것인가. 위의 단락에서 서술한 우리나라의 변화를 통해 하나하나 짚어본다면 고연령층의 소비자가 기술을 발전으로 인한 정보격차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현대 소비사회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우리나 도달 연도 및 소요 연수고령층의 소비 소회 현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첫 번째로 영어의 무분별한 사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영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 장년층의 소비자를 고려하지 않는 사례로 자영업자 박모 씨(57)의 "식당에 가면 음식 이름도 영어로만 쓰여있다. 그것도 작게"라며 "영어로 표기돼 있으면 예뻐 보이긴 한다. 그런데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매번 자녀들에게 물어보기도 영 쑥스럽다"라는 인터뷰를 그 예로 들었다.두 번째로 무인시스템의 보급화를 들 수 있다. ‘키오스크’라 불리는 무인시스템으로 인한 소비자 사회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올해 초 유튜브 스타로 유명한 '박막례 할머니(Korean Grandma)' 채널에는 '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947년생인 박막례씨가 한 패스트푸드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사용 전부터 박막례 할머니는 무인 주문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매장에서도 작은 글씨와 복잡한 사용법 탓에 주문과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박 할머니는 "이제는 정말 우리에게는 맞지 않는 세상이 온 건 아닌가"라고 한탄하셨다. 이뿐만이 아니라 최근 은행 ATM부터 병원비 수납, 음식 주문 등 생활 전반에 무인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이로 인한 디지털 정보 격차로 노인층이 소비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노인층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과 같은 사람들 또한 기계에 따로 표시된 점자가 없어 소비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세 번째로 더욱 복잡해지는 기기와 추가되는 기능들을 예로 들 수 있다. 경향신문의 2019.9.13일자 심윤지 기자의 기사를 보면 노년층 스마트폰 보유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에는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으며 작은 화면부터 복잡한 작동 방식, 낯선 기술개념까지 노년층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까지 넘어야 할 장벽은 한두 개가 아니라고 전한다. 8월 5일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 데이터사honicus), 세대별 진화 속도’ 보고서를 보면, 70대 이상 스마트폰 보유율은 2013년 3.6%에서 2018년 37.8%로 5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6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19.0%에서 80.3%로 늘었다.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노년층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통화와 문자의 기능만 있는 구세대의 휴대폰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첨단 기기의 소비에 있어서 소외된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예시이다.마지막으로 온라인 쇼핑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소비 및 생활을 들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중심으로 이뤄지는 예매 탓에 명절 때 기차표를 사지 못하거나 기차에서 서서 가는 노인들의 모습도 언론의 단골 기사가 된 지 오래라고 블로터의 과학 통신 기술부는 전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원 ‘1372소비자 상담 센터’에 접수된 60세 이상 고령소비자의 비대면 거래 관련 상담 건수는 2015년 2475건에서 2018년 9195건으로 272% 증가했다. 최 의원은 “고령소비자가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술에 기초한 비대면 거래가 확산될수록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소비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2월 발표한 ‘2018 디지털 정보 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4대 정보 취약계층 가운데 장노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63.1%로 취약계층 가운데서도 가장 낮았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디지털정보화 접근 수준은 90.1%에 달했지만 디지털정보를 이용하는 역량 및 활용 수준은 각각 50.0%와 62.8%에 그쳤다.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이 정보화 수준이 낮은 노년층에게는 곧 소비자의 소외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2. 새로운 시대에 나타나는 급격한 기술(Technology) 변화, 가치관(Human Valu 서비스 창의적으로 고안하기4차 산업혁명으로 나타난 급격한 기술의 변화와 소비에서 무형의 재화인 서비스를 중시하게 되며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프로슈머의 등장과 같은 가치관의 변화 속에서 위에서 살펴본 소비자 소외 집단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1) 상품위에서 살펴본 소비자 소외 집단 외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상품으로 글자인식기계가 만들어진다면 좋을 것 같다. 오마이 뉴스에 의하면 편의점이나 각종 마트의 탄산음료에 표기되어있는 점자는 모두 ‘음료’라고 되어있다고 한다. 음료를 사며 이게 사이다인지 콜라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손목시계와 같은 형 태의 글자 인식 기계를 만든다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패스트 푸드점에서 기계를 이용하여 메뉴판을 찍으면 기계와 무선으로 연결된 이어폰으로 기계가 인식한 글자를 듣는 형식의 상품이다. 물론 원하는 부분을 정확히 촬영하기는 힘들겠지만 지금보다는 더욱 편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의 버튼은 모두 점자 표시가 되어있고비장애인이 기기 사용을 도와줄 경우를 생각하여 점자 밑에 한글로도 버튼의 기능을 표시해둔다.(2) 서비스고령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로 건강 ALL IN ONE 패키지를 생각해 보았다. 고혈압이 있 음에도 불구하고 퇴화된 미각으로 인한 지속적인 짠 음식의 섭취와 같은 올바르지 못한 생활 습관을 가진 노인들이나 챙겨줄 다른 사람이 없는 노부부나 독거노인과 같은 사람 들의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의 결과로 필 요한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 상태에 맞게 짜여진 도시락 등을 배달하는 것이다. 또한 약 먹을 시간을 자주 잊어버리는 노인들을 위한 건강알림이 기계를 가지고 다니기 편한 손목시계나 목걸이의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혈압이나 맥박이 정상수준을 벗어나면 자 동으로 병원에 정보가 전송이 되며 약을 먹어야 하는 시간이 되면 안내메시지가 나와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려준다. 이를 통해 노인들은 건강에 대한
    경영/경제| 2021.03.14| 6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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