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조사 보고서서울시 마포구 협소주택위치서울시 마포구대지면적61.04m2건면적33.42 m2연면적112.42 m2건물규모지상 5층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협소주택으로 1층은 임대공간, 2층 은 건축주의 사무 공간, 3층부터 5층까지는 건축주 부부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택이다.사진은 1층 도면으로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입구이다. 현관에서 들어오면 화장실과 임대 사무공간이 보이고 사무공간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 업무를 하면서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임대공간과 건축주의 생활공간이 같이 설계 되어있는 주택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⑥의 야외 데크로 완충공간을 두어 건축주의 공간과 분리하고 입구를 따로 낸 것이 특징이다.2층은 건축주의 사무공간으로 1층에서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 나온다. 2층은 사무공간, 화장실, 탕비실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3층부터는 부부의 생활공간으로 주방과 화장실, 팬트리, 거실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 최대한 크게 사용하기 위해 벽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공간이 크게 보이도록 했다.또한 책장을 계단 앞에 배치시켜 책장의 기능을 하면서 난간의 기능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책장이 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에 책장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계단이 사다리 대용으로 사용되어 높은 곳에 있는 책도 손쉽게 빼서 볼 수 있다.4층은 부부의 침실과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스는 바깥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면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완충공간으로 작용하고 있다.5층은 부부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전면 유리를 통해 바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협소주택의 문제점을 꼽으라면 수납공간의 부족을 말할 수 있다. 이 주택은 그런 문제들을 가구의 용도의 확장과 수납공간을 곳곳에 두는 것으로 해결했다. 책장이 책장의 기능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난간의 역할을 하고 책상이 식탁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침대와 소파 밑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협소주택의 특성상 가구가 많으면 집이 좁아 보이는 문제가 있는데 수납공간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가림으로써 물건들이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다.협소주택의 사례를 조사하면서 수납공간을 곳곳에 숨겨두어 공간을 최대한 크게 사용하는 특징을 알게 되었다. 또한 벽체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 공간을 넓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공간의 느낌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AGE * Arabic * MERGEFORMAT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