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가 되기 위한 여행(NCLEX-RN)왜 New York인지여행에 앞서 저는 OO대학교 OO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이번 여행은 ‘nclex-rn’이라는 미국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NCLEX-RN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서류를 접수가 필요하며, 한국 간호사의 대부분은 뉴욕주에 지원합니다. 뉴욕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다른 추가적인 조건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뉴욕 이외 다른 주들은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나 공인영어점수, 신분(영주권자 이상), 임상경력, 특정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 추가 조건을 요구합니다. 뉴욕주의 면허를 취득했다고 하여 다른 주에서 간호사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면허이전 절차(Endorsement)를 통해 다른 주의 면허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여러 시험장이 있지만 미국 간호사로서 일하고 싶었던 병원 탐방과 함께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미국으로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간호사라는 꿈을 갖고 나서 간호사에 대한 여러 서적을 읽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책이 ‘간호사라서 다행이야’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리연 간호사는 지방의 3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서울 삼성병원에서 3년간 근무하다가 NCLEX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뉴욕 베스 이스라엘 병원의 암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한국에서 미국간호사가 되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었고 그 모습이 인상깊어서 나도 언젠가 뉴욕에서 근무를 한다면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뉴욕에서 시험을 본 후 그 병원을 탐방하기로 생각하여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으로 여행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NCLEX-RN이 무엇인지‘NCLEX-RN’이란 The 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s의 약자로 쉽게 말해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입니다. 미국간호사 협회(The 간호협회가 따로 있기 때문에 각 주가 독립적으로 면허를 발급합니다. 국내에서 국가고시를 합격한 간호대학 졸업자들이 치를 수 있는 시험이며, 뉴욕이나 콜로라도 등 14개 주에서 다른 국적의 간호사들도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시험이지만 국내 간호사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한 시험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자격요건이며 현재 한국에서는 시험을 볼 수 있는 시험장을 허가 받지 못해,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진행되는 시험장에서 응시 후 통과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마다 지원자격, 심사절차 등이 다르기 때문에 서류심사와 발급은 각 주의 널싱보드(State board of nursing)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NCLEX-RN의 서류 진행과정은 1. 응시접수, 2. CGFNS(Commission on Graduates of Foreign Nursing Schools) 심사 진행, 3. NYSED(New York State Education Department) 심사 진행, 4. ATT신청, 5. 시험 일정 잡기, 6. 시험 응시 로 진행됩니다. 저는 이러한 NCLEX-RN시험을 목적으로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으로 여행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여행가기 전 준비해야 할 일총 10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행 전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후에 비자발급 사이트에 접수하여 신청 후 ESTA 비자를 발급받습니다. 신청비는 $14입니다.1) 교통항공권은 왕복권으로 결제하여 2,896,800원입니다. 대한항공 이코노미 좌석을 선택했으며, 오후 8시에 출발하여 미국시간으로 오후 8시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총 14시간 소요됩니다. 미국에 도착하고 렌터카를 이용하여 이동할 예정입니다. 렌터카는 10일 동안 렌트하고, 5인용 중형 승용차를 선택하여 차량 렌트비, 세금, 연료 선불충전, 자동차 보험료까지 포함하여 $660 한화로 약 800,000원 지를 잡습니다. 이 숙소는 일박에 69,899원이며, 9박 10일 일정이기 때문에 698,990원으로 숙소비를 측정했습니다.3) 패스권패스권은 타미스라는 여행사에서 구매할 계획이고, 타임스퀘어 뒷편에 위치해있습니다. 현장구매로 패스권을 구매할 계획이고, 빅애플패스 빅4라고 해서 랜드마크 중 원하는 4곳을 선택하여 구매하는 패스권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우드버리, 원월드트레이드센터전망대, 자유의여신상 크루즈를 포함하여 $100에 구매를 합니다.4) 준비물여권, 지갑, 세면도구, 옷, 속옷, 렌즈, 렌즈통, 렌즈액, 아이패드, 옷걸이, 컵라면, 백팩, 핸드폰, 지갑, 무선이어폰, 충전기, 기초화장품일정1일차오후 8시에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에어비앤비)로 이동합니다. 다음 날 시험이 있기 때문에 저녁은 우버이츠로 쉑쉑버거를 시켜 먹습니다.2일차-피어슨뷰 pearson vue- 2Hanson PI, Brooklyn, NY 11217시험 응시를 위해 가야하는 시험장이며, 숙소와 가장 가까운 시험장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시험은 오전에 8시, 10시 15분 2회 볼 수 있고,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시험 준비물을 챙겨서 8시 30분쯤 숙소에서 출발 후 9시 15분쯤 도착해서 지문 등록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준비를 합니다. 시험은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예정을 하고 12시쯤 시험이 끝나서 다시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점심은 숙소 근처 피자집인 Joe`s pizza에서 치즈피자 1piece, 시금치피자 1piece를 시켜서 먹은 후, 블루보틀에서 iced cafe latte를 시켜서 후식으로 먹는다. 뉴욕은 골목 사이사이에 그래피티가 있어서 구경도 할 겸, 숙소 주변 지리도 익힐 겸 점심과 후식을 모두 먹은 후에 1시간 정도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휴식한 후에 whole foods에서 저녁으로 먹을 것을 산 뒤, 다시 숙소에서 저녁을 먹는다. 2일차까지는 시험으로 인한 긴장 다행이야’의 저자 김리연 간호사가 근무한 뉴욕 베스 이스라엘 병원 탐방을 하는 날입니다. 준비를 마치고 11시쯤 숙소에서 Bedford AV역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1-애버뉴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1-애버뉴역에서 다시 병원으로 도보로 이동하는 데 총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Beth Israel medical center는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뉴욕에서도 의료서비스가 좋고, 크기가 큰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탐방을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점심으로 근처 LOVE Korean BBQ에서 먹습니다. 택시로 12분 정도 소요되며 소프트쉘크랩($12)과 치즈떡볶이($15)를 먹습니다. 밥을 먹은 후에는 근처에 madison square park에서 2시간 정도 휴식 후에 다시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에서 좀 쉬고 나서 숙소 근처에 첼시마켓으로 이동한 후 하이라인을 따라 걸으면서 베슬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숙소로 이동합니다.4일차-타임스퀘어 times square, NY 10036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씻고 준비해서 10시쯤 타임스퀘어로 이동합니다. 타임스퀘어는 승용차를 이용하여 가게 되면 복잡할 것 같아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할 계획입니다. 타임스퀘어에 도착하면 뒤쪽에 있는 타미스 사무실에서 빅애플패스를 수령하고 디즈니 스토어로 가서 아이쇼핑을 합니다. 쇼핑을 하고 나와서 배달해서 먹었던 쉑쉑버거 매장으로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타임스퀘어 거리에 있는 stussy, 슈프림 매장에서 옷을 삽니다. 오후 5~6시 쯤에는 Williamsburg bridge에 가서 노을 진 강가를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쉽니다.5일차원래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전날 많이 걸어 다니느라 쉬지 못해서 4일차는 집에서만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저녁까지 집에서 쉬고 나면 이른 저녁을 먹고 ‘sleep no more’라는 뮤지컬을 볼 것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이 필요한 부분이고 스탠다드 티켓(목요일, 일요일)으로 구매하여 141,315원입니다. 슬립노모어는 브는 3시간 동안 가면을 쓰고, 자유롭게 극장 안을 오가면서 동일한 스토리가 3번 진행될 동안 연기를 하는 배우에 따라 다른 각도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극이 다 끝나면 다시 지하철을 이용하여 숙소로 향합니다.6일차9시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서 지하철을 타고 28 st station역에 내립니다. Cha cha matcha에 가서 말차라떼를 마시고 Rizzoli Bookstore라는 서점에 들러서 다이어리를 살 계획입니다. 그리고 3일차에 갔던 Madison square park 근처에 bath&body works에서 바디미스트, 핸드크림, 캔들을 구매하고 지인들 선물용으로 손제정제와 핸드크림도 구매합니다. 점심을 먹지 않을 예정이기 떄문에 쇼핑을 다 하고 dough doughnuts 이란 도넛 가게에서 보스턴크림 도넛과 iced latte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평소에 먹고싶었던 가게인 할랄가이즈에 가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옵니다.7일차-서울대학교병원 뉴욕오피스, 420Lexington Ave. Suite 2360아침으로는 Brooklyn bagel and coffee company에서 sliced salmon+ plain bagel+ plain cream chease 하나와 sundried tomato cream chease+ onion bagel+ sunny-sideup egg를 주문해서 먹고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쉽니다. 오후 2시쯤 뉴욕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뉴욕오피스를 방문합니다. 뉴욕오피스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역량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현지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미주 교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어진 오피스로,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가 미국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병원입니다. 숙소에서 병원까지는 택시로 이동을 하며 탐방을 마치면 점심으로 근처에 위치한 sparks steak house에서 fresh buffalo mozzarella with sliced tom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