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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에너지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에너지의 대하여(1)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동 중인 석탄 화력발전소는 약 60여기가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이제는 석탄 화력발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 또한 그들과 같은 주장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문제점을 찾아보니 바로 화석 연료의 고갈의 문제점, 그리고 환경오염의 문제가 예상보다 심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면서의 다양한 환경적인 문제점들을 몸소 겪고 느껴봤을 것이다. 발전소에 대한 소음공해와 그에 따른 주민들의 스트레스, 생태계 파괴, 미세먼지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이에 관한 분석으로 앞으로 석탄발전으로 인한 환경문제로 조기 사망의 인구가 무려 1만 500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그 중에서도 경남은 석탄 화력발전소 폐쇄까지 최대 4412명이 조기사망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다.표 건강영향(발전소별)발전소연간 조기사망자 수우울증 유발2020년부터 가동개시 후 30년 되는 시점까지의 누적 조기 사망자 수2030년에 조기 폐쇄하면 예방 가능한 조기 사망자 수삼천포1359855740하동1811,4702,004408고성하이625511,8341,306합계3783,0064,4121,714그렇다면 어떠한 원인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인구가 조기 사망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대기오염물질 때문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석탄 발전소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은 지표 부근의 대기질에 연평균 최대 0.66μg/㎥의 초미세먼지(PM2.5), 1.32μg/㎥의 이산화질소(NO2), 1.56μg/㎥의 이산화황(SO2), 0.57μg/㎥의 황산(SO4) 농도를 가중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각보다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우리들에게 건강문제나 경제적인 문제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등 지구에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원자력분야는 어떨까? 대한민국에서 전력 1/3은 원전을 통해서 생산이 되는 원자력은 뚜렷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쟁점으로 사회에서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원자력 발전은 다른 연료에 비해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가장 적다. 발전원별로 석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68g-co₂/kWh이고, 석유는 803g-co₂/kWh, LNG는 440 g-co₂/kWh, 수력은 16g-co₂/kWh이다. 마지막 원자력은 9g-co₂/kWh로 석탄의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심지어 신재생에너지인 수력보다도 낮은 수준이니 전력 생산에 있어서 원자력은 가장 친환경적인 연료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원자력은 우라늄을 이용하는 만큼 혹여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원료이다. 그래서 원자력은 폐기물 처리와 사고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써야하고, 이에 대한 비용처리 문제도 화두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방사성폐기물 관리 비용은 얼마나 될까?차트 방사성 폐기물의 관리에 있어 들어가는 비용은 원자로 타입에 따라서 그 금액이 달라지는데, 원전 1호기당 1조 2519억원-1조 961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전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도 극명하기 때문에 ‘탈원전’에 대해 찬반 논쟁이 너무나도 팽팽하다. 이 논쟁에 있어 만약 우리 동네에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오게 된다면 오게 찬성을 하게 될까? 라는 질문을 남긴다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태양광 발전 상황은 어떨까? 전반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처럼 가장 높은 효율성으로 주목 받는다. 환경의 제약이 크게 좌우 되지 않기에 해가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선 광활한 면적이 요구된다. 태양광 발전을 큰 효율을 얻기 위해선 일사량이 가장 큰 고려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산림을 훼손시킨다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이 태양광 발전소를 저수지나 강 등에 설치를 하게 되면 수중 생태계 파괴 문제가 야기될 수 있기에 이를 고려하여 설치를 해야 할 것이다.사진 현재 우리나라에서 많은 시, 군, 면이 농촌 태양광을 보급해주고 있다. 하지만 모두 다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진 않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적인 문제와 환경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모든 주민이 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모든 에너지원은 우리들에게 있어 소중한 자원이자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재생 에너지 3020 정책처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에너지 체제로 하루빨리 전환되어 국민과 지역주민 모두 공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2) 태양광 발전은 기존 주요 전력 공급원이던 화력, 원자력과 비교했을 때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높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해가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가 용이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며, 화력이나 원자력 에너지원보다 환경적인 제약이 적은 편이다. 태양광 발전은 자연고갈이 없는 에너지이다. 따라서 연료가 필요하지 않아 연료비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석탄 화력에너지처럼 심각한 대기오염을 야기하거나 원자력 에너지처럼 폐기물에 대한 발생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태양광 에너지는 기계적 진동과 소음이 적은 편이라 다른 발전소보다 소음공해가 적다. 따라서 지역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기존의 주요 전력 공급원보다는 훨씬 문제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지 관리비는 어떨까? 태양 전지는 최소 20년 이상 사용 가능하고, 발전 시스템을 자동화하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유지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화력, 원자력과 태양광 에너지의 산업-경제적 측면에선 어떤 것이 우위에 있을까? 첫 번째로 비교해볼 건 일자리 수이다. 에너지 별로 창출 가능한 일자리 수를 비교 분석 해보았는데, 태양광 에너지가 압도적으로 예상 창출 일자리수가 높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광 에너지는 필요 기술 등의 제약이 화력과 원자력보다는 낮아서 중소기업도 개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원자력에너지연구소의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은 1MWe당 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지만, 태양광 에너지는 1천MWe당 1천60명으로 두 배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예상했다. 무려 원자력 보다 2배 이상 차이나고, 석탄 에너지와는 무려 5.5배 이상 차이가 난다. 에너지원별 창출 일자리 수두 번째로는 발전비용을 따져보았을 때, 태양광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의 차이가 무려 1.5배나 차이난다는 사실이다. 미국과 영국의 정부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석탄 화력발전과 원자력의 발전 비용이 태양광 에너지 발전 비용보다 높다는 것이 드러났다. 총 비용은 단연컨대 석탄 화력발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원자력도 석탄 화력발전 다음으로 발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에너지로 확인되었다. 2022년 발전원별 발전비용 전망 결과태양광의 자본비용은 석탄 화력과 원자력과는 비슷할지언정 연료비는 “0”으로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태양광 에너지가 훨씬 이윤이 많이 남는 국책 주요 사업인 것이다. 이외에도 환경적인 문제는 앞서 얘기했듯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의 대기오염 문제와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특히 폐기물 관리와 방사능 문제는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 나아가는 숙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태양광 에너지는 말 그대로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 즉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하여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먼 미래를 보았을 때, 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야말로 환경과 나아가 인류를 지킬 수 있기에 이런 신재생 에너지원을 성공적으로 이용해야 할 것이다.(3) 현재 태양광 에너지의 설치 비율은 서울을 한정하고 통계치를 보았을 때, 2016년 7월까지 아직 5000개소 미만인 것으로 확인된다.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전체 대체에너지의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목표를 지속가능하게 진행하려면 무엇보다 설치사업이 중요하다. 서울광역시 가정용 태양광 설치 현황첫 번째 대안은 바로 보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이 들어서는 지역이라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기에 각 가정마다 지붕 위나 마당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설치한다면 직접 각 가정에서 태양광을 자가로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과 에너지의 효율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직접 이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을 때의 이윤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여 가능한 에너지 사업이기에 정부 측에서 이런 대안을 제시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에너지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대안은 태양광의 범위를 농업에 확장시키는 방법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과 독일, 프랑스 같은 선진국의 국가의 경우 ‘영농형 태양광’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다. 사실 이런 국책 사업 경우 꼭 필요한 필수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일반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발전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일반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의 대표적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표를 보고 설명하자면 영농형 태양광의 특징은 높이가 높아 다양한 농기계의 진출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너비 또한 일반 태양광 보다 작다는 걸 확인해 볼 수 있다. 비록 면적은 약 2배 이상 영농형 태양광이 더 필요로 하지만 장기적인 목표로 보았을 때 훨씬 이득이 가는 점이 많다.
    생활/환경| 2021.09.16| 7페이지| 2,5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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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 가
    ‘언어는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 가’‘언어는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 가’언어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유익함은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과 지식을 전달할 때, 나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표현할 때, 누군가와 마주쳐 인사를 하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맺을 때 등 우리는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언어라는 것을 사용한다. 또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선 언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의사소통은 언어를 중심으로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데, 상대와 함께 더불어 의미를 나누고 구성하면서 함께 공유한다면 인간과의 관계 맺음이 더욱 수월할 수 있다. 그 관계 맺음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구성되기 때문이다.그 예시를 1988년 서울올림픽에 빗대어 설명해보려고 한다.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서울 올림픽의 개최는 당시 기적이나 다름없었다. 일본 나고야와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시 서울 올림픽 개최가 확정되었는데, 발표 이전까지는 어디에서든 무조건적인 나고야의 압승으로 점쳐졌다. 당시 일본은 아시아의 선진국이었고 인지도 면에서도 서울을 압승했다. 그런데도 서울이 압승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언어의 힘`때문이다. 당시 일본의 프레젠테이션 연사는 일본어로만 이루어졌는데, 한국은 IOC 위원들을 위해서 영어로 된 연사도 준비했었다. 또한, 유치 기간 중 쉴 틈 없이 IOC 위원들과의 만찬에서 한국 IOC 위원들은 대화로 강력히 호소했고, IOC 위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인사를 하면서 노력을 펼친 결과 당당히 서울이 52표를, 나고야가 27표를 얻어 서울이 198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21.09.16| 2페이지| 2,5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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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발전 전략과 대외정책 '한국-투르크메니스탄 관계의 현황과 전망'
    (1) 투르크메니스탄의 현재적 위치투르크메니스탄은 제 1대 대통령인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의 정권의 16년간 장기집권과 더불어 제 2대 대통령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역시 14년간의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이다. 이로 인해 민주주의 지수와 세계 언론 자유 지수 또한 가장 낮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고, 체제에 대한 우상화 정책과 공포정치로 국제사회로부터 다소 폐쇄적이고 고립적인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대통령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일부 개방적인 경제정책과 대외정책으로 다소 어두웠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자원을 이용하여 많은 나라들과의 교역과 교류로 국가 경제발전에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지형적인 면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살펴보면 상당히 이점이 있는 지역이다. 먼저 투르크메니스탄은 서쪽에 카스피 해가 위치하고 있고, 또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적인 항구 중 ‘투르크멘바시(Turkmenbasy)’를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카프카스 3국까지 들어갈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중동을 대표하는 국가 중 하나인 이란은 다른 중동과 더불어 남아시아와의 국경을 맺고 있고, 유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터키 역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같은 혈통인 투르크족이 다수를 차지하기에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르게 진출할 수 있는 루트는 상당히 다양하고 보다 유리한 지리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다. 상당히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수출은 아직까지 많이 미미한 상태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타 국가들과의 교역이 그리 많지 않아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제적 진출은 아직까지 많은 곳에 뻗어있지 않은 현실이다. 그러나 세계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GDP 증가율이 무려 연평균 9% 이상을 기록하였고, 2015년에도 6.5%의 증가율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문/어학| 2021.09.16| 11페이지| 2,5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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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바인들의 삶과 생활 풍습, 투바 공화국의 미래
    투바인들의 삶과 생활 풍습, 투바 공화국의 미래목차Ⅰ투바 공화국이 알고 싶다Ⅱ투바인들의 삶과 생활 풍습Ⅲ투바 공화국의 미래와한국과의 관계 발전Ⅰ 투바 공화국이 알고 싶다아시아의 중심에서 살고 있는 그들을 아십니까? 아시아의 심장부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그들. 바로 투바인입니다. 투바인은 투바 공화국에 살고 있는 러시아의 소수 민족입니다. 그들을 탐구해보기 전에 간단히 투바 공화국에 대해 알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투바 공화국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지도 러시아 연방에 속한 투바 공화국은 면적은 한반도의 3/4 크기이지만 인구는 30만 명으로 면적에 비해선 인구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공화국입니다. 수도는 키질이며, 투바인 대부분은 투바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일부는 크라스노야르스크 변강,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몽골과 중국 쪽에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투바 공화국은 예니세이 강의 발원지로서 푸틴 대통령이 웃옷을 벗은 채로 강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연출 된 곳으로 유명하고, 시베리아 최대의 사얀 산맥이 투바를 아우르고 있어 투바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 신비의 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투바 공화국은 고대로부터 알타이계와 우랄계, 몽골계, 사모에드계, 튀르크계 등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튀르크족의 통치기간이 상당히 길어지게 되면서 그들은 점차적으로 튀르크화가 되었습니다. 투바인들은 기원전 1세기부터 다양한 민족들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이후 튀르크계 위구르족이 투바에 요새를 잇는 특별 방어 시스템을 구축해왔는데, 바로 ‘칭기즈칸의 길(Дорога Чингисхана)’입니다. 인공 제방인데, 이 인공 제방을 통해 고대 키르기스인들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고, 이 요새를 하나의 단일 방어체계로 구축해서 미누신스크 분지에서 넘어오는 다른 민족들을 키르기스인들처럼 막아냈습니다. 이 인공제방은 구조적인 특성이 뚜렷하고 이에 대한 완벽한 구축 방어전에 성공적이어서 러시아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고고학적 가치를 지닌 구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이 시기에 만들어진 ‘키지-코제(кижи-кожээ)’라는 석인상이 있는데, 투바인들은 키지-코제가 자신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이 유물들은 투바의 계곡들과 스텝에서 약 200개 정도가 있고, 그 중에서도 ‘비직티그-하야(Бижиктиг-Хая)라는 마을에 있는 키지-코제는 보존이 잘 되어있어 세계 언론과 책자에서도 쉽게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후 몽골의 지배를 받고 청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1914년 러시아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편입이 되었습니다.Ⅱ 투바인들의 삶과 생활 풍습투바인들은 전통을 지키며 전통을 중요시하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투바인들을 보면 의상이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양털로 이루어진 의복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바인들의 전통 의복은 몽골의 영향과 중국 만주족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교 철학 또한 담겨있습니다. 기후의 영향 또한 많이 받았는데, 시베리아 연방관구 안에 속한 투바 공화국은 말 그대로 시베리아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철에 상당히 추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방한을 지키기 위해 겨울철 의복이 발달했고, 양털로 코트와 조끼, 점퍼, 배냇저고리 등 다양한 의복들을 만듭니다. 하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다양한 문물이 등장한 만큼 투바인들은 현대식 의복과 접목시켜 호렉테쉬라고 불리는 양털조끼를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의복을 만들어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서양복 스타일과 접목시킨 의복과 현대 의상 등 시대가 변화해 요즘 투바 공화국 내에선 따로 정해진 의복 없이 다양한 의복을 입고 착용합니다.식사 예절 또한 상당히 체계적인데, 과거 투바인들은 대다수가 유목 생활을 했었고, 이로 인해 식사의 간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루의 반나절이상은 방목이기에 아침은 간단히 차나 빵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곡물을 씹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식사를 할 때에는 예의를 상당히 중요시하고 가족 질서와 위계질서를 존중하며 식사를 합니다. 제일 연장자와 집안의 가장에 대한 예의를 보이고 가장 좋은 음식은 가장에게 드리고 가장이 먼저 식사를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방문을 할 경우에는 양이나 소를 잡아서 대접하며 손님에게 먼저 음식을 권합니다. 반드시 손님에게 대접할 땐 차를 준비해야하며 빵이나 죽백을 드려야하는 문화가 있습니다.사진 투바인들의 전통 주거 양식은 유르타라고 하는 목조 토대 위에 천을 두른 가옥에서 거주합니다. 사실 요즘 투바인들은 현대식 가옥에서 많이 거주하지만 전통을 지키는 투바인들이나 일부 유목 생활을 하는 투바인들은 유르타에 거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르타는 몽골이나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의 가옥이며, 유목 생활을 아는 민족에게 알맞고 편리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유르타의 핵심은 바로 화덕입니다. 화덕은 유르타 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데, 유목민들에게 화덕은 매우 성스러운 곳으로 여겨집니다. 생명을 연장시켜주고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러시아는 대다수가 러시아 정교를 믿습니다. 하지만 투바 공화국은 예외인데, 투바 공화국은 라마승과 샤먼이 융합한 독특한 종교를 믿습니다. 공식적인 종교는 라마교이지만, 사실 애니미즘이나 토테미즘, 샤머니즘, 러시아 정교, 조상 숭배 등 다양한 믿음이 혼재된 채로 공존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통은 라마교와 샤머니즘이 혼합한 샤머니즘을 믿는 것이 보통인데, 이들의 종교관은 한 때 탄압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소비에트 정권 때 정부로부터 정치적으로 탄압을 받았고, 일부 유목민을 제외하고 남은 투바인들은 현대적인 정착 생활로 삶의 방식이 달라졌고, 종교 또한 샤머니즘의 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이 붕괴된 뒤 다시 종교의 자유가 생겨났고, 투바 공화국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추진으로 다시 샤머니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21세기에 현대 투바 공화국이 러시아 전역에서 샤머니즘이 갖는 위상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Ⅲ 투바 공화국의 미래와 한국과의 관계 발전급변하는 세계화 속에서 전통을 중요시하고 전통을 지키던 투바인들의 삶 역시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말을 타며 초원을 누비고 다니던 투바인들은 도시로 이주해 거주하거나, 각종 생활 풍습과 의복, 음식, 언어 등 다양한 문화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고, 젊은이들의 도시화 현상은 투바 공화국의 문제이자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과제입니다. 투바 공화국의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 산지와 삼림, 스텝 사막지역인 곳이 대부분이기에 이 지역을 이용해 발전하기에는 상당히 제한적이며, 발전 정도 역시 미미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농업이나 축산업을 위주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지원 아래 광물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몽골이나 중국과의 협력을 도모하여 도시 발전 계획에 준비 중에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몽골과의 협력으로 최근 추진사업이 진행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투바 공화국에서 몽골 정부 대표단과 북방 철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논의했고 회동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몽골에서 에르데넷-오보트 방면 총 549km의 철도 건설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되어 운행할 시 북방 철도의 회량의 큰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투바 공화국을 벗어나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과 몽골의 서부 그리고 중국까지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투바 공화국은 발전 가능성이 상당하고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이 많기에 타 공화국들이나, 타 국가들과의 협력적 상호 관계가 중요시 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아직 미비하고 또한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도 접합점이 없기에 우리나라가 투바 공화국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투바 공화국은 사회의 변화 속에서 흐려져만 가는 경제 침체와 러시아의 다른 공화국들과의 경제, 사회적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물석 등 자원도 존재하고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공화국이기에 우리나라의 인적자원과 경제적인 투자 사업의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문/어학| 2021.09.16| 6페이지| 2,5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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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대화 방법 분석
    인간의 의사소통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꼭 말을 통해서만 대화가 가능한 것이 아닌, 표정이나 몸짓 등 다양한 신체 표현으로도 얼마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대화할 때 대부분 음성언어를 통해서 대화하지만, 여기에 동작 언어까지 추가해 의사소통을 하면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동작 언어의 힘은 감정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연설이라든지 발표 등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 호소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동작 언어까지 함께 사용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음성언어와 동작 언어를 대화 상대마다 달리 사용할 수 있는데, 다양한 경험에 빗대어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청각장애인을 만났을 때이다. 고등학교 때 봉사동아리에서 농학교에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농인을 만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대화하는 데에 있어 불편한 적이 있었지만, 점차 익숙해졌는데, 그들의 손짓과 표정을 통해서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나 역시 그들과 똑같이 사용하던 동작 언어들이었다. 그들은 나와 수화하지 않아도 나의 다양한 손짓과 표정 그리고 입술의 모양을 보고 대강 유추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인문/어학| 2021.09.16| 5페이지| 2,5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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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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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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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