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성 및 창의성교육의 필요성0000000000 000로봇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먼 미래 같았다. 하지만 제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해 가면서 로봇과 인공지능은 이미 생활 속으로 다가와 있고, 점차 발전하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음식을 서빙 하는 로봇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술로 명령어만 주면 노래를 틀어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화 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인식은 만능의 리모컨이 되어가고 있다.이와 같이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발전해온 기술을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제1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혁명, 제3차 산업혁명을 순차적으로 확인해보며 알아볼 것이다. 또한 제1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혁명, 제3차 산업혁명 시대와 다르게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는 창의성 및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되고 있다. 앞으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창의성 및 창의적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제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이다. 제1차 산업혁명으로 방직기가 등장함에 따라, 수공업자들은 실업자가 되거나 공장의 노동자가 되었다. 즉, 제1차 산업혁명은 제조업 일자리를 만들었다.제2차 산업혁명에서는 컨베이너의 도입으로 인해 자동차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자동차의 도입으로 마부들의 실업,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장노동자들의 실업을 몰고 왔다. 하지만 높은 제조업 생산성으로 인해 새로운 서비스 일자리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렇게 제1차, 제2차 혁명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일자리가 생겨났다.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 인터넷 기반의 정보화 시대를 말한다. 컴퓨터가 등장함에 따라 제3차 산업혁명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들이 새로 생겨났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유통과 물류, 서비스업 등이 확대되었다. 하지만 기계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직업은 사라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제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통해 사라지는 직업도 있었고,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도 있었다.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도 기존에 있던 직업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하겠다.첫 번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계가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 때문에 인간만이 사고할 수 있는 ‘창의성’이 중요하다. 인공지능에 의해 단순 서비스업들이 사라질 것이지만, 창의성과 같은 인간의 고유 영역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이 규칙적이고 정형화된 버스기사, 텔레마케터, 계산원, 시설안내원 등과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전문성이 높은 영역인 법률사무원, 회계사무원 등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이 있다. 기존에 있던 직업이 사라지는 동시에 새로 생겨나는 직업 또한 있을 것이다. 그 예로는 사물인터넷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로봇공학자, 증강현실 설계자가 있다. 이와 같이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이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역인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들이 새로 생겨나고 사회에서 요구된다.두 번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창의성이 중요하다. 어떤 분야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같은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했을 때, 더 효율적이고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실행하는 것이 창의성이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패션, 식품,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융합되어 활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한 분야와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융합하여 활용한 예로는 패션 섬유 공정이 있다. 패션 섬유 공정은 ‘상품 기획 → 디자인 → 설계(패턴)→ 샘플 제작 →생산(봉제)→ 유통’ 순서로 진행된다. 각각의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기술, 3D 스캐닝, 2D/3D 어패럴 CAD/CAM 시스템, 3D패션 디자인 시스템,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이 쓰일 수 있다. 창의성을 통해 의류 패션의 고유 기술과 디지털기술을 융합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어떤 기술을 개발하여 융합할지 등은 창의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세 번째, 제4차 산업혁명에서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기술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현대에서 ‘창의성’의 의미는 새로운 보람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는 의지이다. 이러한 창의성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해소시킬 수 있다. 불편함에 대해서 단순히 생각만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여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창의성에서 나온다. 예를 들면, 밤에 자기 전에 전등 불을 끄러 귀찮을 때 이런 불편함을 단순히 지나치지 않고,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불을 끌 수 있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창의성에서 나온다. 또한 사람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불편함을 느껴 대신 운전을 해주는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은 창의성에서 나온 것이다. 이처럼 창의성은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생각하도록 하기 때문에, 인간이 지니고 있는 창의성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필요하다.위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았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창의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 또한 중요하다. 1950~60년대에만 하더라도 타고난 천재들이 갖고 있는 창의성은 ‘하늘이 내린 것으로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계발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현대 창의성은 ‘창의적인 천재만이 아니라, 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영역에서 탁월한 창의적 업적을 이룬 사람이나 보통 사람에게서도 발휘될 수 있는 능력이다.’라는 의미로 바뀌었다. 즉, 현대의 창의성의 의미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사고하고 계발 할지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현대에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의 교육들이 있다. 예를 들면 자유롭게 토론을 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브레인스토밍, 서로 상관없는 아이디어나 물건을 억지로 관계를 맺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강제결합법,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스캠퍼,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육색사고모자 기법 등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암기를 통한 주입식 교육이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조적인 생각을 기를 수 있는 힘을 기르기가 어렵다. 그래서 단순 암기 교육인 지식전달 수업에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토론, 토의 수업 등의 학생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참여 할 수 있는 교육의 형태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까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창의성 및 창의성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았다. 제4차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들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로봇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능력인 창의성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와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능력, 인공지능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창의성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창의성 교육 또한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생명과학도로서의 포부나는 고등학교 때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에서도 특히 생명과학을 좋아했다. 왜냐하면 생명과학 수업시간에 해본 ‘혈액형 판정과 수혈관계 조사하기’ 라는 실험이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내 혈액에 항 A혈청, 항 B혈청, 항 Rh 혈청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내 혈액형을 판정하고 내가 수혈이 가능한 혈액형을 찾는 것이 신기했었다.그 후로 생명과학에 관심이 생겨서 생명과학동아리에 들어가 실험활동을 많이 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은 물벼룩 심박수 실험이다. 실험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물벼룩을 스포이드로 홀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올려놓고 대조군을 만든 후 아세틸콜린, 아드레날린, 커피를 홀 슬라이드에 떨어뜨린다. 그리고 물벼룩을 현미경 상으로 관찰하면서 심장박동수를 30초간 3회 반복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내용을 실험으로 확인하니까 더욱 기억에 남고 이해가 잘 갔다.생명과학을 공부하다보면 내 신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평소에 의식하지 않지만 내가 숨쉴 때에 폐로 들어온 외부 공기 중 산소는 대부분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에 의해 폐포에서 혈액으로 이동한 후 다시 조직세포로 이동하고, 세포 호흡 결과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적혈구와 혈장을 통해 조직 세포에서 혈액으로 이동한 후 다시 페포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다. 나는 단순히 숨을 쉬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숨을 쉬기 위해 나의 몸의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너무나 신기했다. 또한 나는 날씨가 더워지면 땀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었다. 하지만 우리 피부가 땀을 분비하고 열의 발산을 하지 않았더라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 효소의 반응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명공부를 통해 알게 되면서 내가 싫어했던 땀 흘리는 증상은 내 몸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사람의 몸의 체계는 너무 신기했다.생명과학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기도 하였다.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생물은 눈에 작고 보이지 않으며 옷에 묻어있는 세균이나 벽에 있는 곰팡이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버섯이나 초대형 박테리아 처럼 크기가 커서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생물도 있으며, 우리를 괴롭히는 미생물(예 : 천연두 바이러스)과 먹을거리를 풍요롭게 하며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미생물(효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제인구달의 생명사랑 십계명’이라는 책을 읽었다.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인 ‘모든 생명을 존중하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동물실험’에 관련된 부분이다. 많은 동물들이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실험과 화장품 테스트 용도로 동원되고 있었고, 이러한 테스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동물실험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이에 관련된 연구를 해보기도 했다. 인류를 위해 약품이나 화장품이 개발될 때 어쩔 수 없는 희생은 실험동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물의 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lap on a chip’에 대해 연구를 해보았다. 칩 위의 실험실이라는 말 그래도 칩을 활용해 실험 데이터를 얻는 것이다. ‘lap on a chip’은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화장품 독성 실험을 위해 인간 간세포 칩이 실제 활용된 것처럼 ‘lap on a chip’이 상용화된다면 동물 복지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화장품에 대한 개발과 연구를 해보고 싶은 나에게 ‘lap on a chip’의 한계점은 또 하나의 과제로 다가왔다.생명과학과 관련된 ‘아일랜드’라는 영화를 찾아보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복제인간’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이 정말 현실이 된다면 어떨지 생각을 해보았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복제되어서 세상을 돌아다닌다면 섬뜩하고 무서울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는 복제인간에 초점이 맞춰 전개되었기 때문에 결국 그들에게 해피엔딩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반대로 원래의 인간에게는 해피엔딩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복제인간이 생겨난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영화에서 복제인간들을 현실의 인간들이 아플 때 필요한 장기를 적출하고 죽이는 것을 보면서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복제인간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인간의 존엄성, 모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이렇게 생명과학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나는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아플 때 병원을 간다. 그래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서양의학에 많이 접해있었기 때문에 약재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동의보감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약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약재에 대해 더 조사를 해보면서 알게 된 약재의 긍정적인 효능이 흥미로웠다. 그래서 이 분야를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화장품 연구원이 되고 싶은 나는 꿈을 더욱 구체화하여 한방재료를 활용한 화장품 연구원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관심있는 것은 성분이 좋은 화장품이다. 젊은 층들은 한방재료를 활용한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신 로드샵의 싼 화장품을 주로 찾는다. 요즘 로드샵에서도 성분이 좋은 화장품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런 로드샵 화장품은 성분이 좋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나 또한 로드샵의 싼 화장품을 샀었는데 사용 후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 화장품의 성분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찾아봤더니 좋지 않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었다. 이런 계기를 통해서 성분이 좋은 화장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나는 한방재료를 활용한 화장품을 연구하여 최대한 싼 가격으로 로드샵에 한방재료를 활용한 화장품을 상용화시키는 것이 나의 연구목표이다.
나는 예전에 평택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영양∙비만 상담프로그램을 받아 본 적이 있다.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해 상담을 해주어 근육량, 수치를 확인하며 먹어야 하는 식품군을 추천해줬었다. 내가 보건소에서 이용했던 사업은 예방접종, 보건증 발급, 영양∙비만 상담프로그램이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평택 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알고 있던 사업보다 훨씬 다양한 보건(영양)사업들이 많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영양플러스 사업”이다.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유아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상자에게 보충식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런데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임산부, 영유아, 유아가 거주기준, 연령기준, 영양기준, 소득기준 네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그래서 거주기준, 연령기준, 소득기준을 모두 만족하더라도 영양기준을 만족하지 않으면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는다. 그런데 영양기준을 만족하지 않더라도 거주기준, 연령기준, 소득기준만 만족해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준이 개선되면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예방적 차원의 효과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에서는 빈혈, 저체중 등과 같은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영유아, 유아가 해당 사업을 이용할 수 있는데, 거주기준, 연령기준, 소득기준을 만족하고, 영양상태는 양호한 임산부, 영유아, 유아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있으면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기 전에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두 번째 개선점은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보충 식품에 시판용 이유식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보충 식품으로는 대상자에 따라 제공하는 식품 종류가 달라지지만 분유, 감자, 혼합 잡곡과 같은 보충 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시판용 이유식도 함께 제공된다면, 이유식을 만들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모에게 비용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영양교육에서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매번 만들기는 어렵고, 시판 이유식을 매번 구매하기에는 비용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를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없는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경우에도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 영유아, 유아에게는 영양기준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보충 식품 또는 보충제를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평택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양∙비만 상담프로그램의 경우, 위에서 언급했듯이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해 상담을 해줘 근육량, 수치를 확인하며 먹어야 하는 식품군을 추천해준다. 추천 받은 식품으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런데 나는 아르바이트, 시험 공부 등 해야할 일이 많아 해당 식품을 충분히 챙겨먹기 쉽지 않았다. 그 대신 식품으로 충족하지 못한 영양상태를 영양보충제로 충족하고 싶었다. 따라서 해당 영양∙비만 상담프로그램에서 영양보충제의 효능과 종류를 교육하고 함께 상담을 해주면서 나에게 맞는 영양보충제를 추천해주는 사업이 함께 제공된다면 현실에서 내 몸의 영양상태를 챙기기 더욱 쉬워질 것이다. 나처럼 해당 식품을 충분히 챙겨먹기 쉽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해, 어떤 영양보충제를 먹어야 하는지 보건소에서 생애주기별로 영양보충제를 추천해주며 상담을 해주는 사업이 제공된다면, 현실에서 영양상태를 관리할 때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평택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평택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영양∙비만 상담프로그램에서 개선되길 바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평택보건소에서는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평택시민에게 많이 홍보되어 많이 이용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