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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표기에 대한 나의 주장
    중국어 표기에 대한 나의 주장중국의 언어와 문자, 장**현재 중국어 표기에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중국요리, 고유 인명이나 지명, 한자식 표기가 존재하는 단어들에 대한 나에 생각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우리나라 안에 정착된 중국요리들에 대한 나의 의견은 중국어 원음에 기초를 두고 대중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표준어로 제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자장면의 경우, 자장면의 중국어 원음은 ‘짜지앙미엔’이며 ‘자장면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에 의하면 실제 중국인들 또한 자장면보다는 짜장면이 짜지앙미엔(炸酱面)에 더욱 가깝다고 말했다. 또한 네티즌의 50%가량은 짜장면이 표준어에 등재되길 원하며, 모순된 외래어 표기법을 수정하고 짜장면이라고 변경하길 원한다. 게다가 국립국어원에서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인정한 이유는 zh,z,j의 발음이 ‘ㅈ’, ‘ㅉ’ 모두 가능하므로 동음이의어가 발생한다는 이유였는데 zh는 오히려 된소리발음(ㅉ)에 가깝다. 그러므로 자장면은 짜장면으로 바꾸어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고유 인명이나 지명을 번역하는 것에 대한 나의 의견은 고유인명과 지명을 따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이름을 부를 때, 내 본래 이름은 ‘장**’이기 때문에 중국식 이름 張**(Zhang **)이 아닌 ‘장 **’으로 칭하는 것이다. 북경 등의 지명 또한 동일하다. 북경이 아닌 그 지명의 고유이름인 베이징(Beijing, 北京)으로 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에 근거하여 제 4장 인명․지명표기의 원칙에서 제 2절 동양의 인명․지명 표기에 따라 고유 인명이나 지명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명이나 지명의 향후 표기에 있어서는 한자와 고유명칭(베이징, 후진타오 등)을 표기한 후 괄호 안에 우리 음(북경, 호금도 등)을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로 한자식 표기가 존재하는 단어에 대한 나의 의견은 의역에 중점을 두고 중국식으로 변경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자식표기의 본래 의도는 중국인들이 그 단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변인터넷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간체를 사용하는 중국과는 달리 서울의 지하철역에서는 정체로 표기하고 있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들이 단어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문제를 우리식 표기로 고수하여 중국인에게 알리려고 한다면 양측 모두에게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므로 한자식 표기가 존재하는 단어의 표기에 있어서는 한국어를 표기한 후 괄호 안에 의역을 한 중국식 표기를 제시해야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화장실의 경우, ‘화장실 (洗手间)’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중국어 표기에 대한 에세이를 마치면서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중국어 표기에 대해 명확한 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생각한 위의 의견들이 정답이 될 수도 오답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애매모호한 중국어표기법에 대해 깊게 생각할 기회가 된 것 같다.
    인문/어학| 2021.04.18| 2페이지| 2,0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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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자의 일화를 통한 중국 정치사상의 이해
    노자의 일화를 통한 중국 정치사상의 이해중국정치사상과제도, 장**삼국시대 위(魏)나라에 최염(崔琰)이라는 이름난 장군이 있었다. 그에게는 최림(崔林)이라는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외모도 빈약하고 출세가 늦어 친척들로부터 멸시를 당하였다. 하지만 최염만은 그의 재능을 꿰뚫어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큰 종이나 큰 솥은 그렇게 쉽사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큰 인물도 성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내가 보기에 너도 그처럼 대기만성형이다.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네가 큰 인물이 될 것이다."과연 그의 말대로 최림은 후일 천자를 보좌하는 삼공(三公)에 이르게 되었다.노자의 대기만성(大器晩成)은 직역하면 ‘큰 그릇은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며 의역으로는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본래 대기만성이라는 용어는 《노자(老子)》 41장에서 나온 말이다. 노자는 이 장에서 옛글을 인용하여 도(道)를 설명하였는데 "매우 밝은 도는 어둡게 보이고,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도는 뒤로 물러나는 것 같다. 가장 평탄한 도는 굽은 것 같고, 가장 높은 덕은 낮은 것 같다. (…중략…) 아주 건실한 도는 빈약한 것 같고, 매우 질박한 도는 어리석은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그에 더하여 "그러므로 아주 큰 사각형은 귀가 없고(大方無隅),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大器晩成). 아주 큰 소리는 들을 수 없고(大音希聲), 아주 큰 형상은 모양이 없다(大象無形). 왜냐하면 도는 항상 사물의 배후에 숨어 있는 것이므로 무엇이라고 긍정할 수도, 또 부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여기에서 보듯 만성(晩成)이란 본래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로, 거의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 강하다. 그런데 후일 이 말이 늦게 이룬다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위와 같은 일화에서 비롯되었다.이에 따라 노자의 대기만성(大器晩成)에 담긴 그의 정치적 의도는 다음과 같다. 노자에서의 ‘도’는 만물이 돌아가는 이치를 포괄한다. 즉 모든 일의 과정 하나하나에 스며있음을 의미한다. 대기만성을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석이 된 것은 유가사상과의 접목으로도 볼 수 있다. 이루어진다는 것은 유가 사상이기 때문에 도가에서는 이루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즉 노자는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 우리 주변에 보잘 것 없는 것에 참다운 이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고된 노력으로 성공을 이루었을 때 그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중심을 두지 아니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목표에 치우치다보면 삶은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노자가 경계한 것은 유가적인 사고방식이었다. 그는 유가와 도가의 상호 보완과 견제 그리고 상호 작용을 통하여 인간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지도록 사상을 견지하고, 도가는 상호 견제적 사고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사고를 넓히고자 하였다.
    인문/어학| 2021.04.18| 2페이지| 1,5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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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국제관계
    중국의 국제관계중국국제관계론, 장**1. 중국과 남미관계 - 저우추취(走出去)전략1) “저우추취”전략의 의의① 협의 : 협의는 좁은 의미로, 중국정부와 기업이 자신의 비교우위를 이용하여 국제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는 것이다. 즉, 시장‧자본‧기술 등 경쟁에 유리한 국제경제적 자원을 이용하는 경제적 측면을 의미한다.② 광의 : 광의는 넓은 의미로, 중국이 국제적 지위와 국제적 영향력에서 출발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각 방면에서 국제적으로 유소작위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따라 중국은 정치 간섭(혁명 수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지 않으며, 경제력을 이용하여 정치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전략으로 한다.2) “저우추취”전략의 향방현재 중국정부는 협의의 전략으로 “저우추취”를 실현하고자 한다. 즉 “경제에서 정치로, 민에서 관으로”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간의 입장에서는 협의가 아닌 광의를 더 중요시하는 추세이다. 즉 “정치에서 경제로, 관에서 민으로”를 바탕으로 주도는 정부가 하지만 실질적 실현은 민간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정부의 비공식적으로 인정한 저우추취의 본격적인 목적은 광의이다. 이를 통해 중국정부는 전 세계에서 경제뿐 만아니라 정치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앞으로 저우추취는 점차 정부중심에서 민간 기업을 표면에 드러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2. 중국과 동남아관계 – 난샤군도(南沙群島) 분쟁중국은 개혁개방 이후로 동남아 국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동남아를 둘러싼 두 패권국(美-中)간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 있어서 동남아시아는 자원과 에너지의 공급원이자 상품시장이며, 중국 기업들의 진출 유망지 및 투자처 이다. 게다가 남중국해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이며 이는 중국이 핵심이익인 ‘영토’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과 동남아 국가의 관계발전에 있어 제약이 되는 요인으로는 중국위협론과 난샤군도 영유권 문제가 있다. 난샤군도의 영유권 문제는 다음과 같다.1) 난샤군도의 위치난샤군도는 130여 개의 무인도와 520여 개의 암초, 돌섬, 산호초가 42만5000㎢ 면적의 바다에 흩어져 있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200해리(370㎞) 이내로 가깝고, 난샤군도에 대한 배타적 소유권을 주장하는 대만, 중국으로부터는 1200㎞ 이상 떨어져 있다. 현재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가 실질적인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중국이 난샤군도 일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1974년 전까지 이 지역에 관심을 가진 나라는 베트남과 대만뿐이었다. 현재는 난샤군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중국은 난샤군도에 군사적 무기와 장비를 배치하였고 이에 따라 미군 또한 7곳의 기지에 미군을 주둔시킬 예정이다.2) 난샤군도의 중요성이렇듯 중국이 난샤군도에 대한 배타적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난샤군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이다. 이는 말라카 해협을 통해 서남아시아로 진출하듯이 난샤군도를 통해 동남아시아로 진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두 번째로 10억 내지 200억톤에 이르는 석유와 천연가스, 알루미늄, 구리, 주석 등이 다량 매장되어 있다. 세 번째로 1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산물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은 난샤군도에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면서까지 소유함으로써 중국의 영토로 주장하고 이 영토를 기준으로 200해리를 중국의 영해로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경영/경제| 2021.04.18| 2페이지| 1,5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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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디텔의 필요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디텔의 필요성관광과 문화, 장**의료관광에 있어서 과연 메디텔은 필요할까?메디텔의 필요성을 알아보기에 앞서 메디텔의 개념을 살펴보자면, 메디텔(Meditel)이란 병원과 호텔의 합성어로서 치료와 숙박, 휴식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병원과 호텔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다. 의료관광객 입장에서 보면 호텔에서 휴식 및 숙박을 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디텔은 개정된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의료관광객 숙박시설인 메디텔을 호텔업의 종류 인정해주겠다고 밝힌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메디텔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에 대하여 의견이 엇갈린다. 먼저, 필요하다는 주장은 대표적으로 정부이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국인 환자 유치를 확대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시 환자 및 그 가족들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큰 틀에서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도입이유에 대해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통하여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라고 이야기했다. 일부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관부처와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야기 했으며, 진영 장관 역시 "영리병원 허용 논의와는 다른 각도로 의료 산업적 측면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를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 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메디텔 설립에 따라 현재 0.6% 수준인 대형병원의 해외환자 비중을 5년 내 5%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반대로,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은 대표적으로 대한의사협회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디텔 건립에 관한 법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양질의 의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좋은 진료를 받기 원하는 외국인들을 유치하고 현재 과잉 공급된 의사와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케 한다는 점 등의 순기능이 있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저수가 제도가 먼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디텔이 도입될 경우, 특정 분야와 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의료기관 간의 불균형이 심화될 수도 있음을 우려했다. 아울러 필수진료보다는 비 치료적 영역과 특실·식대·부가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왜곡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꼬집었다. 특히, 투숙 대상에 내·외국인 구분이 없기 때문에 외국 환자의 유치보다는 국내 지방 환자의 유치 경쟁으로 인해 법안의 원래취지인 외국 환자 유치와 관광산업 육성은 퇴색하고, 국내 의료기관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이러한 메디텔의 필요성에 대하여 나는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이다. 세계 의료관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5년 200억 달러에서 2007년 267달러로 15.5%나 늘었다. 물론 의료관광객과 가족의 교통 및 숙박비용까지 포함하게 되면 의료관광에 대한 총 지출액은 약 5조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세계 의료관광 시장의 성장에 맞춰서 우리나라 또한 의료관광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발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도 한다. 그러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디텔을 포함한 원격치료 등과 같은 의료의 산업화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보다 좋은 질의 치료를 받게 될 것이고, 서민들은 그에 비해 훨씬 낮은 질의 치료를 받고 그에 대한 불만은 날이 갈수록 증폭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에 따라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동네병원은 점차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의료기관 간의 불균형이 지속되다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빈부격차 또한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시민단체와 의료계, 호텔업계 등이 반대하고 있는 이러한 메디텔을 정부가 추진한다면 적지 않은 반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경제| 2021.04.18| 2페이지| 1,5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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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휴일제 추진전략
    대체휴일제 추진전략관광과 문화, 장**대체휴일제에 대하여 살펴보기 앞서 일단 대체 휴일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대체휴일제란 공휴일이 토요일 및 일요일과 중복되는 경우 각각 전날 비공휴일 금요일 혹은 다음 날 비공휴일 월요일을 공휴일로 대체하여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법제처의 심사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올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대체 휴일제를 시행함으로써 2014년의 공휴일이 67일이 되었다. 연간 휴일이 67일이 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12년 만에 공휴일이 가장 많은 년도이다. 그러나 이 제도에 대해서 휴일이라는 조건에 모두가 좋아할 것 같지만, 법안 도입 문제에 관해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먼저, 대체휴일제를 찬성하는 측의 의견을 살펴보자면 이 제도는 불명확했던 국가공휴일체계를 개선시켜 안정적인 휴식 권을 보장하며, 국내관광 활성화 및 문화융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어 삶의 질의 확보를 통하여 국민들의 행복과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하고, OECD국가 중 노동시간은 가장 길지만 생산성은 낮은 편에 속하는 문제점을 무조건 근무시간의 연장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이러한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대체휴일제 시행 시 내수 경기 진작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주장한다.반대로, 대체휴일제를 반대하는 측의 의견을 살펴보자면 이 제도는 노동력의 부족과 기업의 부담을 초래하며, 그동안의 기업 생산성에 대한 약화를 초래하여 경제발전을 저해시킨다고 주장한다. 또한 공무원 및 대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자영업 및 영세사업장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기업에서 추가로 부담할 인건비와 생산량 감소 액이 약 32조 가량으로 추정될 것으로 보아 중소기업 측의 피해가 급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주장이다. 중소기업 측에서는 주 40시간제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공휴일을 또 다시 늘리는 것은 자금난과 인력난을 가중시키는 일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는 민간 기업에 공휴일을 강제하는 것으로 인건비상승과 근무 체계 혼란 등 기업부담만 가중시켜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기업가와 노동자의 동의 없이 제도를 시행 시키는 것은 비민주적인 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나는 이러한 대체휴일제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제도는 얼핏 보면 휴일이 많아져 긍정적인 측면만 독보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속내를 들춰보면 부정적인 측면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부정적인 측면을 감싸 안을 만큼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장하는 기업비용이 발생하더라도, 민간소비 활성화에 의한 기업 매출이 비용수준을 크게 상회하므로 사회 경제적으로 타당한 제도임을 증명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장한 휴일정책 대신의 연차유급휴가 제도사용 권고 주장은 근로자들의 휴가사용률은 비자발적 요인의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조사되어 공휴일과 연차유급휴가는 관련법률 체계가 상이하므로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으로 반박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우려하는 부분에서, 근로자 노동 생산성의 하락으로 인한 기업 손실 발생은 장시간 근로 문화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 및 업무 집중도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노동생산성이 증대될 수 있다는 결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본래 대체휴일제 제도의 취지는 근로자의 휴식보장을 위해 공휴일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연간 총 공휴일수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공휴일체계의 불명확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일정하고 안정적인 공휴일 체계가 고정되게 되면 국민의 여가시간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고 그로인한 국내관광의 활성화 또한 높아질 것이다. 이번 추석 때 뵈었던 친척 어른들께서도 찬성하는 입장을 비추시며 “쉴 수 있는 날이 늘어나니 좋구나.” 하며 허허 하고 웃으시고 “쉬는 날엔 우리 아들, 딸들이랑 여행도 가야지.” 하며 국내관광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시곤 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대체휴일제라는 제도는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대체휴일제가 시행됨으로써 침체되어 있던 국내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더 나은 관광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이 제도를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대체휴일제의 중요한 문제점 중 한 가지인 양극화 심화이다. 대기업과 정규직 근로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 임시직이나 자영업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는 어려움이 돌아가는 양극화 심화현상을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시직이나 자영업자, 택시기사, 일일근로자 등에게 가는 피해를 줄여주는 개선책을 시행해야만 한다. 두 번째로 휴일정책과 경기부양 간에는 역상관 관계가 존재한다는 부분이다.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하더라도 소비는 증대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업무지구 주변 식당가의 매출 급감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휴일정책의 국가경제 내 유동성 순환촉진과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는 주장에 대한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 실제로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듯이 우리나라 또한 같은 결과를 낳아야 한다.미국 실리콘밸리(Sillicon Valley)의 마운틴뷰(Mountain View)에는 ‘구글’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딱딱한 책상과 사무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아닌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근무를 한다. 또한 야근과 장시간 근무도 없으며 직원들은 자유롭게 차를 마시고 음식도 먹으며 종종 휴식을 취하곤 한다. 과연 이 회사의 직원들은 생산성이 떨어질까? 전혀 그렇지 않다. 구글은 올해 1분기 매출이 139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1%나 늘었고 순이익은 3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만 보아도 ‘창의’가 핵심인 현대 경제에서의 장시간 근무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불안정한 공휴일 체계 속에서 무조건적으로 장시간동안 근무하는 것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대체휴일제를 통하여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완화시키고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 제도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경영/경제| 2021.04.18| 3페이지| 1,5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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