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사목적심장혈관 조영술은 심장혈관 내에 조영제라는 약물을 주입하여 X-선을 이용해 촬영하는 진단검사이다. 대부분 심장질환, 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중요하며, 이외에도 심장의 기능 및 형태에 관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 시술(풍선확장술, 스텐트 삽입술, 판막 성형술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치료방침을 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심장혈관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을 진단하고 심장의 기능을 평가하며 스텐트삽입과 같은 치료의 목적으로 시행한다.2. 검사 적응증심장판막증, 심근증 등의 진단 및 병태 파악과 대동맥의 이상, 허혈성 심장 기능을 평가 해야 하는 대상자에게 실시된다. 즉, 심실, 심방 간 중격결손 등의 선천성 심장질환, 심장 판막질환 또는 관상 동맥질환 등의 후천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거나 의심되는 대상자들에게 심장혈관조영술을 실시하게 된다.3. 검사 방법입원 후 검사 일정이 정하여지면 전날 자정 이후 혹은 당일 아침 가벼운 식사 후부터 금식을 하게 된다. 검사실에 들어가기 전, 소변을 미리 보고 속옷을 벗고 환의 만을 입도록 한다. 검사 부위는 손목 또는 서혜부 동맥을 이용한다. 시술 부위는 시술의 판단으로 결정된다. 최근에는 양측 팔의 요골동맥을 이용하여 거의 모든 검사와 시술이 이루어지지만, 간혹 하지의 대퇴동맥을 이용하여 시술할 수가 있으므로 검사 전 병동에서 시술 부위(사타구니)를 면도한다. 환자는 시술을 위해 심혈관 조영실로 이동하여 심장을 투영하여 관찰할 수 있는 특수 X선 촬영장치 아래 눕게 된다. 이때 불편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대기 중인 의료진에게 말하도록 설명한다. 검사를 하는 의료진은 수술복과 모자, 마스크를 하여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납으로 만든 옷을 입어 방사선에 대해 보호한다.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은 많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환자의 몸에는 심전도를 붙여 심장의 전기 활동을 관찰하고 시술 부위를 국소 마취한 후 도관을 동맥 내로 삽입한다. 국소 마취 시와 도관을 동맥 내로 삽입 시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시술 중에는 큰 불편감을 느끼지 않는다. 심장혈관에 조영제를 주입하게 되면 후끈거림, 메스꺼움, 두통 등을 느낄 수 있으나 금방 사라지므로 안심하도록 격려한다. 만약 증상이 심하면 시술자나 주변의 의료진에게 증상에 관해 말하도록 한다. 검사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필요 시 치료적 중재술을 시행하게 되면 대략 1시간 정도가 추가로 소요된다.4. 간호① 검사 전 간호- 대상자에게 검사목적 및 과정과 부작용 등에 관해 설명하고, 검사동의서를 받는다.- 마취제나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의 과거력을 확인한다.- 쿠마딘(coumadin) 같은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가임여성의 경우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최종 월경일을 확인한다.- CBC, 혈소판 검사, 프로트롬빈 시간(PT), 부분적 트롬보플라스틴 시간(PTT), 응고시간, 출혈 시간을 측정하여 혈액학적 상태와 혈액 응고 능력을 확인한다.- 의치, 목걸이 반지 등의 금속성 물질은 제거하도록 교육한다.- 음식과 수분은 검사 4~8시간 전부터 섭취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금식이어도 심장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한다.- 필요 시 수액과 약물을 투여하기 위한 정맥 주입로를 확보한다.- 사지의 말초맥박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맥박측정 부위를 피부에 표시하여 검사 후의 순환상태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혈관 촬영실에 가기 전에 속옷은 미리 벗고 검사복만 입도록 한다.- 검사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긴장을 완화하며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처치로 진정제와 항히스타민제를 투약한다.- 검사실로 가기 직전에 꼭 배뇨하도록 한다.② 검사 중 간호- 대상자를 촬영대에 바로 누운 자세로 눕히고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 시 고정대를 사용한다.- 지속해서 심전도를 감시하기 위해 심전도 장치를 연결한다.- 검사하는 동안 조영제에 의해 발생하는 오심을 감소시키기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한다.- 검사하는 동안 활력 징후와 심장 활동을 계속 관찰한다.③ 검사 후 간호- 검사했던 다리의 맥박을 측정한 후 다른 사지와 검사 전의 맥박과 비교한다.- 혈액순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피부색, 감각, 사지의 체온을 측정한다.- 검사 시 사용한 조영제는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므로 검사가 끝난 후부터 물을 가능한 한 많이 마시도록 교육한다.- 흉통이나 호흡곤란, 어지럼증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한다.- 검사 후 4~6시간의 관찰 후 퇴원할 수가 있는데 퇴원 후 24시간 동안은 안정하시고 심한 운동은 삼가도록 한다.- 검사 부위의 거즈는 하루 정도 붙여 놓고 적어도 12시간 동안 목욕은 금한다.
간호사 : (조심히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학생 간호사 000입니다. 잠시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겠어요?대상자 : (울면서 찡그린 표정으로) 꼭 지금 이야기를 해야하나요?간호사 : 김슬픔님이 왜 우시는지 여쭤보고 제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괜찮으실까요?대상자 : (눈물을 닦고 귀찮은 듯 한숨쉬며) 하. 네 알겠어요.간호사 : 요즘 기분이 어떠세요?대상자 : (힘없는 목소리로) 우울하고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다 저 때문이에요..간호사 : 그렇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잠은 잘 주무시나요?대상자 : 자꾸 죽은 애가 꿈에 나오고.. 밤에도 잠이 안오고 자꾸 깨고 한숨도 제대로 못자요.간호사 : 잠을 잘 못주무시는 군요. 그럼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대상자 : (눈물을 흘리려고 하는데 자꾸 참음) 밥맛도 없고, 그냥 먹기 싫어요. 그리고 저는 먹을 자격도, 잠을 잘 자격도 없어요.간호사 : 제가 안전한 보호막이 되어드릴게요. 제 앞에서는 슬픔을 표현하고 우셔도 되세요.대상자 : (오열)간호사 : 등을 쓰다듬어준다.간호사 : (물을 건네면서) 괜찮으세요? 아까랑 지금, 왜 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대상자 : (슬픈 표정으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돼요, 나 혼자 살자고...나는 우리 애를 지키지도 못한 자격없는 엄마에요. 어서 불쌍한 우리 아들 따라가고 싶어요.간호사 : 혹시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하고 계신건가요?대상자 : (다른 곳을 응시하며) 네 저는 아들을 따라서 갈꺼에요.간호사 : 그렇다면, 자살에 대한 계획이 무엇인가요?대상자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살을 할거에요. 계속 이렇게 사는 것 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겠어요.간호사 : 전에 한 번이라도 자살 시도를 하신 적이 있나요?대상자 : (고개를 떨구고 한숨쉬며) 약 털어 먹고 죽을라고 했었지요. 근데 그거 하나 내맘대로 안되네요.간호사 : 자살을 하면 어떤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세요?대상자 : ..... 간호사님이 자식을 잃는다면 저처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간호사 : 저라면 죽지 않을거에요. 남아있는 제 자식을 위해서라면요. 따님.. 있으시죠? 자살을 하면 따님은요?대상자 : (눈물을 흘리며) 제가 딸을 위해서라면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지금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네요. 앞으로 딸을 위해서라도 자살시도 하지 않을게요..간호사 : 이곳에는 김슬픔님을 도와주기 위해 준비된 사람이 많아요. 저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구요. 이곳에 계시면서 김슬픔님을 도와드릴게요.대상자 : (기운 없는 목소리로) 제가 여기 있으면 뭐 나아지는게 있을까요?간호사 : 저희가 김슬픔님의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고, 처방해드린 약도 같이 잘 드신다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언제든지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대상자 :(작고 힘없는 목소리로) 네 알겠어요..간호사 : 앞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극복하기 위해 사항들을 저와 함께 수행해 나가실 거에요. 먼저 자살 충동이 드실 때 바로 저희를 불러주시거나 저희를 찾아와주세요. 그리고 저번처럼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서 약물을 섭취하실 때 제가 꼭 확인할거에요. 약물은 기간에 맞춰 먹는 것도 중요하거든요.대상자 : 네 앞으로는 간호사 선생님 앞에서 약 먹고 절대 죽으려고 하지 않을게요.간호사 : 그리고 지금 드리는 항우울제 약물은 꾸준히 드시는게 중요해요. 1-2주 뒤면 상태가 많이 호전되실 거에요. 하지만 절대 증상이 조금 완화되었다고 해도 안드시면 안되세요.대상자 : 네.간호사 : 지금 약 복용하실게요.대상자 : (약 먹기)간호사 : 아 해보실까요? 네 잘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잘 드시고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날카롭고 위험한 물건들은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대상자 : (한숨쉬며서) 저 이제 안죽을 거에요.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요?간호사 : 저희는 김슬픔을 믿습니다. 하지만 김슬픔님을 위해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는 안전한 환경은 제공해드릴거에요.대상자 : 네 알겠어요. 가져가세요.간호사 :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저와 함께 산책을 하시면 어떨까요?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질환명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정의뼈 관절염은 뼈의 끝부분을 덮고 있어 뼈를 보호해주는 연골(물렁뼈)이 닳아서 없어지는 상태로, 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40세에 이르면 대부분에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며 60세 이상이 되면 50% 이상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이 나타난다.원인▶ 일차성 : 크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원발성이라고도 한다. 예전에는 노화를 원인으로 보았으나, 최근에는 관절 통합성의 문제, 유전적 소인, 국소적 감염, 기계적인 힘, 세포와 생화학적 과정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본다. 중년 이후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빈도가 높아지며,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호르몬대체요법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에게 이환되기 쉽다. 가족력과도 관계가 있으며, 비만인 경우 정상인 보다 2배 이상 발병률이 높다. 심한 운동, 체중부하가 많은 작업, 운동선수처럼 과다한 사용 및 근육소실을 초래하는 운동부족도 위험요인이 된다.▶ 이차성 : 원인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선천성 기형, 반복되는 외상, 관절탈구, 골절,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초래하는 신경계 질환과 같은 장애, 스테로이드 사용 등이 있다. 당뇨병 등의 내분비이상이나, 파제트병, 통풍 등의 대사성 질환에서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나타나고, 겸상세포빈혈과 혈우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증상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관절부위의 국소적인 통증이며, 전신적인 증상은 없다. 통증의 정도는 날씨나 활동의 정도에 따라 변한다.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와 활동의 높은 빈도로 관절을 사용하게되면 통증이 악화된다. 초기에는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지만, 질병이 진행되면 휴식이나 수면 시에도 관절의 불편함이 증가한다. 또한, 아침에는 15~30분 정도의 강직이 발생하며 수분 내에 완화된다. 통증으로 인해 관절을 사용하지 않다보면 강직과 더불어 근육위축, 관절통이 악화된다. 관절염은 부위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하여 무릎 관절에 발생할 경우 관절 모양의 변형과 함께 걸음걸이에 이상을 보일 수 있고, 손가락 관절염의 경우 손가락 끝 마디에 헤버딘 결절이라 불리는 골극(가시같은 모양으로 덧자라난 뼈)이 형성되기도 한다. 또한, 척추에 영향을 주어 척추신경근이 압박되면 사지의 통증, 강직, 근육경련 등을 호소한다. 심한 통증과 기형으로 보행과 자가간호 및 일상생활까지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진단X-선 검사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된다.관절 간격의 감소가 나타나며 연골 아래 뼈의 음영이 짙어지는 경화 소견을 볼 수 있다. 관절염이 더욱 진행되면 관절면의 가장 자리에 뼈가 웃자란 듯한 골극이 형성되고 관절면이 불규칙해진다. 이차성 관절염의 경우 원인이 되는 과거 외상이나 질환의 흔적 혹은 변형 등이 관찰되기도 한다. X-선 상에서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거나 의심이 될 때에는 CT, MRI, 뼈조사 등인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한다.치료&간호▶ 보존적 치료급성기에는 휴식을 취하고, 필요 시 부목을 사용한다. 장시간 서있기, 무릎 꿇기, 쪼그리고 앉기 등 관절에 무리를 주는 활동은 피하고 지팡이나 보행기, 목발 등의 보조기구를 사용한다. 또한, 온 냉요법으로 통증과 강직을 감소시킨다. 온요법은 강직에 도움이 되며 뼈관절염에서 온요법을 자주 사용하고, 급성염증에는 냉요법을 적용한다.▶ 식이요법과체중일 경우 체중감소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조직의 치유를 돕기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 C를 복용한다.▶ 운동운동은 관절연골의 통합성을 유지하여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을 도와준다. 가벼운 활동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매울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보완요법증상완화에 도움이 많이 되며 최근에는 경피적 신경자극법, 수지요법, 요가, 마사지 등이 있다.▶ 약물요법통증과 관절염증을 줄이기 위해 복용한다. Tylenol을 통증완하에 우선적으로 선택하지만, 반응이 없으면 NSAIDs로 치료하며 초기에 이부프로펜 200mg을 투여한다.수술전무릎관절치환술 (Total knww replacement, TRK)인공으로 만든 구조물을 무릎관절에 대치하는 치환술이다. 보존적 치료방법에 반응이 없거나, 불안정한 무릎, 일상생활의 어려움, 관절이 파괴된 경우에 적용한다. 반면에, 비만, 심한 뼈엉성증, 감염 일 경우에는 금기이다. 합병증으로는 탈구, 상처감염, 출혈과 빈혈, 신경과 혈관손상, 정맥혈전증이 초래될 수 있고, 폐색전 유발이 가능하다.
폐렴(pneumonia)질환명폐렴(pneumonia)정의폐렴은 허파꽈리와 세기관지와 같은 폐 실질조직에 부종을 초래하는 염증과정으로서 허파꽈리 내로 수분을 이동시켜서 저산소혈증을 유발한다. 허파의 분절 또는 폐엽에서 경화가 발생하는 대엽성폐렴이나 기관지 주위에 널리 반점이 퍼지는 기관지폐렴이 있다.원인공기여과, 흡입공기의 가습과 가온, 후두개 개폐, 기침반사, 점액섬모 청결작용, IgA의 분비 및 허파꽈리 큰포식세포의 방어작용 등의 정상방어기전이 손상되거나, 유발 위험요인에 노출되고 폐렴균을 흡인하거나, 혈액을 통해 균이 침입할 때 발생한다. 원인균은 역학적 요인에 의해서 지역사회 감염요인과 병원 내 감염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지역사회 감염 폐렴늦은 가을과 겨울에, 감기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발생빈도가 높다. 또한, 병원 내 감염보다 흔히 발생하며 항생제 요법에 효과적으로 반응한다. 당뇨병과 암 등 만성질환일 경우 발생위험이 있으며 장기간 부동상태나 흡연, 알코올중독 시 발생가능성이 증가한다.▶ 병원 감염 폐렴병원 내 감염된 폐렴은 사망률이 20~50%에 이른다. 위험요인으로는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대상자이거나 경련, 마취, 약물과용, 기관내삽관 등이 있으며 면역저하 상태라면 발생위험도가 높아진다.증상폐렴의 주된 증상은 발열, 오한, 호흡수 증가. 녹슨 쇳빛의 객담, 거품소리가 있으며 호흡기 증상이 있다. 호흡기 증상 외에도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을 느끼며 비정상적인 방사선검사 소견을 보인다. 하지만 노인은 같은 정도의 폐렴이라도 젊은 사람에 비해 증상의 호소가 심하지 않은 경향이 있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호흡곤란이 심한 대상자는 누워있는 자세에서 불편해하므로 앉아있도록 도와주며 병원균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 대상자의 기침, 객담의 양, 색깔, 농도, 냄새 등을 평가하도록 한다. 또한, 대상자는 통증, 피로, 호흡곤란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불안이 증가하므로 불안정도를 사정해야한다.진단▶ 객담과 혈액검사객담을 받은 후 그람염색을 통해 병원체를 확인하며 객담검사를 통해 원인균의 50%를 확인하고 민감도 검사로 각 항생제에 대한 세균의 내성이나 민감성을 알 수 있다. 또한, 혈액 배양검사로 혈류에 세균이 침입하였는지 유무를 확인가능 하다.▶ 흉부 X선 검사폐렴은 흉부 X선 검사에서 폐분절, 폐엽, 한쪽 허파 또는 양쪽 허파의 밀도증가를 보이며 병변 부위가 부옇게 나타나 진단이 가능하다. 노인은 증상이 모호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검사가 필수적이다.▶ 기타저산소혈증을 사정하기 위해 맥박산소측정을 하며 기관지 흡인, 기관지경검사, 바늘 흡인천자 등과 같은 침습적인 검사를 통해 하부기도의 검사물을 수집한다. 또한, 흉막 삼출액이 있으면 흉막 강 내 추출액의 임상검사 분석을 통해 삼출액을 구분하기 위해서 흉강천자를 시행한다.치료&간호▶ 항생제 치료원인균과 혈액, 객담배양 및 항생제 민감성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선택하여 투여한다. 그러나 중증의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쓰더라도 계속 병이 진행되어 사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폐렴의 경우 세균성 폐렴으로 가정하고 경험적인 항생제 치료를 하고, 원인 미생물이 밝혀지면 그에 적합한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한다. 합병증이 없거나 내성(약물의 반복 복용에 의해 약효가 저하하는 현상)균에 의한 폐렴이 아니라면 보통 2주간 치료한다.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중증인 경우에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생제 부작용으로는 설사, 구토, 구역, 가려움증, 발진, 과민성 쇼크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잘 관찰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