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임부체험 보고서학번-이름-체험일시-태명(태명의 의미)태명하늘의미나는 하늘을 보면 그동안의 고민이 사라지고 평온해지며 행복한 기분이 든다. 하늘처럼 내 아이도 다양한 경험과 평온함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서 태명을 ‘하늘’로 지었다.체험항목1. 거울 보기(전신)임부복을 착용하고 처음 거울을 봤을 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배부터 감싸게 되며 미래에 진짜 엄마가 됐을 때 내 모습을 상상해보게 되었고, 작은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상상을 하니 조금 긴장이 되었던 것 같다.2. 의자에앉아 있기의자에 앉았을 때, 몸이 무겁고 불안정해진 느낌이었다. 평소보다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움직이는 것이 더 어려웠으며, 추가된 무게로 인해 자연스럽게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배가 더 나오면 의자에 앉고 일어서는 것도 주변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3. 평지 걷기(강의실, 매점 등)임부복을 착용한 채 집안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가장 어려었던 점은 몸의 무게를 지탱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추가된 무게 때문에 다리와 발목 부분에 부담이 가고, 평소보다 걷는게 힘들었으며, 몸이 흔들리면서 더욱 불안정하고 중심잡기가 어려웠다.4. 계단 걷기오르기, 내리기계단을 올라갈 때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올라가는 기분이었으며, 배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나도모르게 배를 받쳐가며 계단을 오르게 되었다. 또, 내려갈 때는 배가 시야를 가려 발 끝이 잘 보이지 않아 안전바를 잡고 내려가야 했으며, 발을 헛디딜 수 있다는 생각에 올라갈 때보다 천천히 내려가 시간이 더 오래걸렸던 것 같다.5. 눕기(똑바로/옆으로)임부복을 착용한 채 똑바로 누웠을 때는 복부의 무게가 쏠리면서 등, 허리 부분에서 불편감이 느껴졌다. 특히 누웠다가 일어날 때나 자세를 바꿀 때 힘들었고, 옆으로 누웠을 때도 똑바로 눕는 것보단 편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허리와 골반에 압박이 느껴져 불편했으며, 임신 중 편안한 자세를 찾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음을 실제로 체감하게 되었다.사진1사진2사진3사진4사진5-----6. 신발신기 &신발끈 묶기추가된 무게와 불안정한 균형으로 신발을 신고 일어서는 것이 어려웠다. 또, 자세를 유지하고 신발끈을 묶기 위해서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도 균형잡기 어려워 휘청거렸으며 피가 머리 쪽에 쏠리고 허리에 힘을 주게 되어 허리가 아팠다. 임신 중에는 신발 신고, 신발끈 묶기와 같은 평소 간단한 것으로 여겨지던 일상활동조차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경험했다.7. 30분 이상 서있기임부복을 입고 30분 이상 서 있을 때, 몸의 무게로 인한 지속적인 압박과 힘이 누적되면서 평소보다 서 있는게 힘들게 느껴졌다. 자세를 유지하는게 어려웠고,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들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서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몸의 피로와 불편함이 증가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를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지하철 내 임산부 좌석의 중요성이 느낄 수 있었다.8. 가방들기무게가 더해져 가방을 들 때 힘이 더 들었으며,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는 경우에는 팔과 어깨 부분에서 추가된 무게에 따른 힘이 누적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몸이 불안정해져서 무게를 균형있게 분산시키기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몸의 한 부분에 더 부담이 가는 느낌이었다.9. 음식먹기(식사, 음료수 등)음식을 먹을 때 배가 나와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가 어려웠고, 등과 허리에도 추가된 무게로 인한 부담이 커져서 음식을 먹는 동안 불편함을 계속 느꼈다. 임신 중에는 식사 시에도 몸의 변화로 인한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게 되었다.10. 미션 수행(3가지)- 임신 중에는 몸이 불편해지고 균형 잡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몸의 무게 변화로 일반적인 스트레칭이 조금 더 어려웠으며, 몸이 더 무거워진 상태에서 균형을 잡고 일어나거나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졌다. 그래도 스트레칭 후 몸이 편안해짐을 느끼며 임신 중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좋은 방법임을 느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배 아픈 상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할 때에 자신의 상태를 타인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쉽진 않을 것 같지만 주변에 협조와 도움를 얻을 수 있도록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11. 기타(각자 체험한 것)손 씻는 것을 추가로 체험해 보았는데, 일단 몸의 무게로 손을 들어 올리는 행위부터 평소보다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물을 틀고, 손을 비비고, 씻는 동작 하나하나에서 몸의 변화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며 간단한 일상활동조차 도전으로 느껴질 수 있음을 체감하였다사진6사진7사진8사진9----사진10-1사진10-2사진10-2사진11----태교일기사랑하는 우리 아기에게,오늘은 유난히 우리 하늘이가 많이 움직이는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를 살짝 쓰다듬으며 “좋은 아침이야”라고 인사했는데, 마치 대답이라도 하듯이 작은 태동이 느껴졌어. 하늘이가 내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게 실감 나서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었단다.오늘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태교를 했어.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틀어놓고 조용히 책을 읽으며 너와 함께 시간을 보냈어.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지니 너도 그 느낌을 함께 공유하고 있을까? 과학적으로도 태아가 엄마의 감정을 느낀다고 하니, 앞으로 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단다.밤이 되니 오늘 하루가 참 감사하게 느껴져. 우리 하늘이가 점점 자라고 있다는 걸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기쁘고, 엄마도 하늘이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우리 아기,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사랑해.
아동간호학 보고서Ⅰ. 서론1. 연구의 목적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언니 ‘케이트’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인 ‘안나’가 자신의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부모님을 고소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케이트가 아프기 시작한 이후로 부모님의 모든 관심은 오직 그녀를 살리는 데에 집중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등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줘야만 했던 동생 안나의 불만은 커져갔다. 케이트는 자신때문에 가족들이 죽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한 가정에 심각한 질병이 도래하면 그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만 건강문제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가족들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아동은 성인에 비해 부모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이 많기에 아동이 질병을 앓게 되었을 때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다. 따라서 ‘케이트’가 가진 질환에 대한 탐구과정을 통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가진 아동과 그 가족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호중재를 알아봄으로써 종양을 가진 아동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하고자 한다.2.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1) 정의영화 속 케이트의 진단명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이다. 해당질환은 조혈모세포가 악성 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여 말초 혈액으로 퍼져 나와 전신에 퍼지면서 간, 비장, 림프선 등을 침범하는 질병이다. 아동기 백혈병의 20% 정도를 차지하며, 유전적 소인, 흡연, 방사선조사, 화학약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임상증상AML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감염이 있거나 없는 발열, 야간 발한, 숨참, 허약감, 피로, 멍/출혈과 점상 반점, 뼈와 관절의 통증, 습진과 유사한 피부 발진이 있다. 또, 목, 겨드랑이, 복부, 서혜부 등에 푸른색 혹은 보라색의 무통성 덩어리(백혈병 피부)가 있으며, 다른 무통성 덩어리로 청-초록색의 녹색종(chloroma)이 눈 주위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3) 진단진단 검사와 절차로는 신체검진과 과거력, 백혈구 감별을 포함한 CBC, 혈액화학검사, 흉부 X-ray, 골수 흡인과 조직검사, 세포 유전학적 분석, RT-PCR 검사, 면역 표현형 검사, 분자 유전학적 검사와 척수천자가 있다. 녹색종이 있으면 조직 검사를 한다.4) 치료적 관리AML의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방법이며 두 단계, 즉 유도요법과 관해 후 공고요법(강화)으로 진행한다. AML의 대부분의 하부 유형은 유지요법으로 결과가 개선되지 않으므로 대부분이 시행하지 않는다. 전형적으로 2 사이클의 유도 항암요법과 2 사이클의 공고요법을 시행한다. 표준 관해유도에는 cytarabine, daunorubin과 etoposide의 3가지 약물 요법을 포함한다. CNS 투약도 포함되나 CNS 방사선 요법은 시행하지 않는다. 일단 관해에 도달하면 조혈모세포이식이 시행될 수 있다. 공고요법은 고용량의 cytarabine을 포함하고, 공고요법 기간 동안 1~2개월마다 척수강내 항암요법을 시행한다.Ⅱ. 본론1. 아동의 죽음에 대한 인지영화 속 케이트의 나이는 19살로 청소년기에 해당한다. 대부분 청소년기에는 추상적 사고의 발달에 따라 죽음과 사후의 종교적 의미와 같은 주제에 대한 질문도 많아지며 죽음에 대해 성숙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나 자신에게 직면한 임박한 죽음에 대처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죽음에 대한 인지발달에 따라 청소년들은 죽음이 불가피한 삶의 한 부분임을 이해하면서도,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경험할 수 있다. 케이트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상태로, 자신에게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따라서 케이트는 가족, 친구와의 소통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이 현실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짧지만 남은 시간동안 자신의 삶을 깊게 느끼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가족과 소중한 순간을 남기려고 하며, 죽음이라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사랑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죽음에 대한 인지는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탐구하게 되며,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고 정서적인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2. 아동과 가족의 건강문제와 간호중재#1. 항암치료 부작용- 케이트는 백혈병 재발로 인한 화학요법으로 구토와 탈모가 나타나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외출 시 항상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다녔다. 케이트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외모변화로 인한 자존감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경험은 항암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발생 전에 예방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간호사는 항암제로 인해 탈모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이는 비가역적이 아니며 다시 자라날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설명해주어야 하며, 종양 환아로 이루어진 자조집단에 연계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케이트가 치료 과정과 부작용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항암치료를 겪으면서 탈모 뿐만 아니라 구토와 신장 기능부전으로 인해 피를 토하는 등의 부작용도 관찰되었으며, 항암치료와 더불어 질병의 특성으로 인해 골수기능 저하로 감염에 매우 취약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간호사는 케이트의 신체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통증관리, 식사지원, 항암 약물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또, 치료의 목적과 예상되는 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증상들에 대해 재토론 함으로써, 케이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의료 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2.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케이트 동생 ‘안나’는 자신이 언니를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라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다. 언니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수많은 입원을 하고 고통을 동반하는 다수의 침습적 처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안나에게 신장기증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안나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을 것이기에 간호사는 케이트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안나의 생명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인지시키며, 가족들이 안나의 용기에 감사를 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 간호사 및 가족구성원들은 안나와 소통하며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안나가 정서적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안나의 정서적관리 및 지지체계 구축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