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이를 주도하는 기술 중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마 그 이유는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상황들을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증강현실의 시초는 1966년 유타 대학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을 연구하던 이반 에드워드 서덜랜드(Ivan Edward Sutherland)가 HMD(Head Mounted Display)를 개발하며 증강현실의 문을 열었다. HMD를 착용하면 양쪽 눈의 근접한 위치에 있는 소형 디스플레이가 3차원(3D) 영상을 투영시켜준다. 따라서 이를 통해 현실에 가상의 정보를 중첩 시켜 줌으로써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이후, 1990년 보잉의 톰 코델(Tom Caudell)이 항공기의 전선 조립을 돕기 위해 가상 이미지를 실제 화면에 중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최초로 ‘증강현실’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최근에 기술적인 환경이 발전하면서 증강현실을 실용화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특히, 스마트폰이 발달하며 모바일을 기반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그렇다면 증강현실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 또는 상황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증강현실이 혼합현실과 같은 의미로 쓰였으나 최근 증강현실이 정보를 더해주는 단순한 방향으로 쓰이면서 의미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두 용어를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헷갈리곤 한다. 이 둘을 비교하면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주체가 가상현실/실제현실에 따라 구분 되어진다는 점이다. 가상현실은 자신과 배경 및 환경 모두가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지만,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폴 밀그람(Paul Milgram) 교수는 가상현실/증강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위의 그림과 같은 혼합현실의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거리감을 잘 나타낸다. 증강현실은 기본적으로 현실 시야가 주가 되고, 가상 사물이나 정보는 이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한 이를 통해 사용자와 가상세계간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증강현실의 원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보통의 증강현실이라고 하면 위치정보, 전자나침반, 중력, 기울기 등의 기술을 사용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먼저 사용자의 GPS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위치 정보 시스템에 전송한다. 그러면 해당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상세 정보를 파악한 후, 다시 스마트폰에 전송한다. 전송 받은 정보를 증강현실 APP을 통해 화면의 카메라 정보에 겹쳐 보여주며 실현된다. 위의 글은 간단하게 증강현실 어플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려주는 정보이다. 물론 이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겠지만 현재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 지만 살펴보았다.그렇다면 증강현실이 실생활에 어떻게 이용될까? 아주 기초적이고 단순한 사례는 야구 중계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를 보면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 타자에 대한 수치 정보를 화면에 띄워준다. 그리고 투수가 공을 던지는 궤적을 가상의 스트라이크 판에 그려주는 모습을 간간히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형태로써 증강현실을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좀 더 심화적으로 응용된 예로써 대표적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한 네비게이션이 있다. 네비게이션은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은 단순하게 길을 안내하는 기능을 지녔다면, 최근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실제 운전자가 보는 화면을 그대로 투영함으로써 편리함을 증가시켰다. 또한 주행 중 필요한 정보까지 부가적으로 알려주고 여러가지 편의서비스를 제공해주면서 더욱 유용해진 케이스다. 또한 AR 글래스가 있다. 사실 AR 글래스는 몇 년 전에도 나왔지만 기술적 성숙도와 떨어지고 소비자의 관심이 약해 실패를 거뒀다. 하지만 최근 여러 산업 분야에서 AR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졌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AR 글래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간편한 웨어러블 단말에 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디지털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받고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각화 디스플레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AR 글래스가 차후에는 더 넓은 범위의 시장 확산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실습과정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안경대신 쓰일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을 우리의 뇌 속에 뿌리깊게 박히게 해준 ‘포켓몬GO (Pokemon Go)’가 있다. 기존의 게임들은 인사이드 게임, 즉 한정된 공간에서 하는 게임이 대다수 였다. 하지만 포켓몬GO는 실외(Outdoor)의 컨텐츠를 가능하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움직이게(mobility) 하면서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창조해냈다. 대중들이 친숙한 만화를 토대로 만든 이 게임은 기존의 틀을 깬 참신한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 전용 게임으로 GPS기술을 통해 현실에서 포켓몬을 잡으면서 실제 만화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벌써 증강현실의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기업들이 많다. 애플은 최근 ‘ARKit’를 공개하며 ‘ARCore’를 통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시장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는 이 증강현실이란 기술이 게임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편의성을 요구하는 곳에서 또는 다양한 실습 분야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지속적으로 실용될 것이다. 이 기술에 대해 레포트를 쓰는 과정에서 의료, 전시, 마케팅, 게임, 교육 등과 같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새롭게 발전되어 응용될 이 기술에 대해 더욱 더 궁금해지고 있다.PAGE * MERGEFORMAT3
Ⅰ. 서론건축기술은 문명발전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알라가 예언자 무하마드에게 계시를 내린 7세기 이후에서부터 이슬람은 발전해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무슬림들은 이슬람 제국을 건설하면서 독특한 건축물 모스크와 궁전, 요새, 무덤 등의 대표적인 건축 업적을 이룩했다. 한 예로, 모스크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이슬람에서 예술의 여왕으로 군림한 대표적인 종교생활의 중심이다. 모든 모스크가 메카의 카바 신전을 향해 세워졌다는 점과 교회와 성당과는 다른 특별한 요소가 있다는 점이 그 당시에 무엇을 중요시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되어준다. 한 사회의 문화 창조는 예술이나 학문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우리가 이슬람 사회에서 건축이 어떠한 특징과 모습으로 나타났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그럼 이제부터 이슬람 건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모스크에 대해 깊이 파헤쳐 보려 한다.Ⅱ. 본론1. 이슬람의 건축1-1. 이슬람 이전이슬람교는 시각적 예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메카의 신성한 카바 신전조차도 뚜껑이 없는 원시적인 입방체 구조에 불과했고 예배를 어디에서나 드렸다. 즉, 단순히 예식을 위해 지어졌으며 이슬람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정서적이고 경건한 이상화는 초기에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아랍인 대부분이 유목민이었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가능했다.1-2. 이슬람 건축의 유형이슬람 건축은 크게 종교시설, 상업시설, 주거시설로 구분할 수 있다. 종교시설은 모스크(mosque), 마드라사(Madrasa), 영묘(Mausoleum)가 대표적이며 상업 시설은 수크(Souq), 바자르(Bazaar), 카라반세라이(Caravanserail)가 있다. 주거시설은 다르(Dar), 맨질(Manzil), 랍(Rab) 등이 있으며, 기타 건축물 중에는 궁전, 성문, 정원 등이 있다.아랍-무슬림들은 특히 이슬람 시대 초기부터 그리스-로마 그리고 페르시아의 미술과 건축의 전통을 계속 이어받아 그것들을 다시 풍부하고 색다른 것으로 변형시켰다뀌면서 이슬람 건축요소의 대부분이 나타나고, 의미가 정립되면서 계승되기 시작한다. 특히 무함마드 사후에는 코란이 역할이 크다. 이후에는 지역적인 요소와 문화, 상업적인 교류 등을 통해 추가된 것이다. 무함마드 시대에는 건축 요소 중 끼블라, 미흐랍, 하람, 민바르, 사흔이 출현한다. 정통 칼리프 시대에는 민바르, 마끄수라가 만들어진다. 민바르의 경우 무함마드 생전에 만들어지지만, 모스크에 건축요소로 정착된 것은 그 이후이다. 우마이야 조 때는 미나레트, 돔이 이슬람 건축의 중요 요소가 된다. 압바스 조 때는 아라베스크, 이완이 이슬람 건축요소가 된다. 모스크는 무슬림들이 만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슬람 건축과 이슬람 예술을 대표하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모스크에 대한 이해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로 인식될 정도로 그 비중이 막대하다. 단순한 종교 건축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종교는 물론 정치, 경제,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서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1-4 이슬람 건축의 개념 및 특징이슬람 건축의 중요 건축 요소는 모스크에서 발전하였으며, 대부분 종교와 연관이 깊다. 물론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건축 요소도 이슬람 건축에 있다. 이슬람 건축은 모든 이슬람 사회가 하나임을 인식시키고, 단결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인 요소이다. 이슬람 건축의 가장 큰 개념은 건축을 통해 모든 이슬람이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으로 단일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데 있다.또한 이슬람 건축물의 특성은 장식에 있다. 건축물의 외부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마감도 보통 거친 회벽 처리로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내부는 이와 반대로 화려한 장식을 함으로써 이슬람 건축의 극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건축물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그 내부의 화려함도 같이 높아진다. 이러한 위계질서는 유기적인 도시 구조 안에서도 적용된다. 그렇다면 이슬람 종교건축을 대표하는 모스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2. 모스크2-1 모스크란?모스크(Mosque)는 아랍어의 마스지드을 한다. 그래서 모스크는 마을 한 가운데서 가장 생생한 현장을 이룬다.이슬람의 건축은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주축을 이루었다. 모스크는 대표적으로 ‘꿉바(Qubba)’라고 불리는 둥근 지붕인 돔과 ‘미나렛(Minaret)’이라고 부르는 첨탑을 특징으로 하며, 내부는 아라베스크(Arabesque) 문양으로 장식하였다.사실 돔이나 첨탑과 같은 건축양식이 이슬람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이슬람공동체가 점차 확산되고 정복을 통해 제국으로 발전하면서 주변의 비잔틴이나 페르시아문화의 영향을 받은 이슬람 특유의 모스크 건축양식이 탄생한 것이다.2-2 모스크의 특징1. 미나레트(Minaret)모스크라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돋보이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나레트(Minaret(첨탑))이다. 미나레트는 아랍어도 등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 등대의 역할은 대상(caravan)들이 사막 같은 곳에서 위치를 파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예언자 마흐메트가 살았던 당시에는 미나레트가 없었기에 이슬람 사원 근처에서 가장 높은 지붕에 올라가서 예배시간을 알렸다고 전해진다. 또한, 초기의 기능은 무에진이 하루에 다섯 번 미나레트에서 예배시간을 알려주는 것이었으나 점점 높이가 높아지면서 사원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로 발전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스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첨탑의 개수가 늘어나고 17세기 초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는 블루 모스크로 알려지면서 6개의 아름다운 고딕형 첨탑으로 이루어졌다. 아랍 최초의 모스크인 우마이야 모스크의 미나레트는 시리아의 그리스도 교회 첨탑을 모델로 삼아 고대의 등대, 지구라트, 뾰족한 종교탑 등을 참고로 이슬람식 첨탑을 완성했다고 한다. 형태나 모양도 지방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만큼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미나레트가 독특한 건축양식을 갖춰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2. 미흐랍(Mihrab)이 미나레트와 또다른 독특한 기능을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미흐랍(Mihrab)이다. 미흐랍은 예배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내부 공간에 메카 방향을 표시하기 위해 모자이크로 장식하는 때도 있는데 색 유리 모자이크가 지닌 미적 요소도 있지만, 색 유리를 투과한 빛을 이용하여 어두운 모스크 내부로 들어온 예배자의 방향 감각을 돕고 신성한 장소임을 빛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모든 신자들을 공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통일시키는 접합점이기 때문에 모스크 건축에서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예배를 인도하는 이맘(Imam)의 자리는 미흐랍 바로 앞자리이다. 예배 보는 사람들은 미흐랍을 바라보면서 일렬로 서게 된다.3. 민바르(Minbar)민바르는 설교를 위한 계단식 연단이다. 이는 모스크 예배실 내부에 있다. 설교단은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 단은 설교를 위한 것이고 중간 단과 최상단은 칼리프와 무함마드를 위한 것이다. 매일 다섯 번의 예배가 새벽, 낮, 오후, 일몰, 취침 전 순으로 자유롭게 이루어지지만, 금요일 낮 예배는 반드시 모스크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 이 때 예배를 주관하는 이맘이 민바르에서 설교를 한다. 민바르는 보통 미흐랍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다. 원래 무함마드는 종려나무에 기대어 설교를 했으나, 칼랍이라는 사람이 설교단을 제작한 후부터 무함마드가 여기에서 설교한 것이 민바르의 시작이다. 무하마드 이후인 칼리파 시대부터는 하나의 권위의 상징으로 변모하면서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2-3 그 외의 예술적 장치1. 아라베스크모스크 내부 장식 중 특이한 것은 인물이나 동물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인물이나 동물의 조각은 물론이고, 인물이나 동물을 묘사한 모자이크나 프레스코 벽화도 발견할 수 없다. 그것은 코란 59장 24절의 하나님만이 진정한 ‘창조주’ 로서 인간이나 동물을 만들 수 있다는 데 근거한 것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조각이나 그림은 자칫 잘못하면 우상숭배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이다.이슬람에서의 우상숭배 경계 때문에 모스크 내부 장식에서는 인물상 및 동물상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운 문양의 아랍어 꾸란 장식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만이 아니라 외부에서도 사용되며 널리 사용하는 대표적인 건축 요소가 되었다2. 꿉바(돔)꿉바는 돔(Dome)으로, 이슬람 건축에서 처음 돔을 사용한 것은 우마이야 조이다. 최초의 이슬람 돔은 예루살렘의 알 악싸 모스크(Al-Aqsa mosque)으로 비잔틴 기술자들과 같이 만들었다. 그래서 초기 이슬람 건축에서는 비잔틴 양식의 꿉바가 많이 건립된다. 압바스 조부터는 페르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돔의 의미는 가톨릭과 이슬람이 각각 다르다. 가톨릭에서의 돔은 천국을 의미한다. 이슬람에서의 꿉바는 평화를 의미한다. 또한, 건축물의 가장 높 은 곳에 있는 꿉바와 빛의 만남은 신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3. 그 외모스크 바깥 실내에는 에이완이라 불리는 네 개의 회랑으로 둘러싸인 정원이 있다. 정원은 실용적인 목적과 심미적인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신도들에게 휴식과 대화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이처럼 모스크 건축은 단순한 기능이 아닌 이슬람 예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삶의 현장이다. 나아가 모스크는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공간으로 이슬람 공동체가 존재하는 바탕이 되어준다고 할 수 있다.Ⅲ. 결론지금까지 이슬람의 건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특히 이슬람을 집약적으로 잘 보여주는 모스크를 자세히 보며 신과 인간의 교감, 상업적 기반을 촉진하는 경제의 효율성, 아라베스크 예술을 위한 캔버스, 디테일의 강조, 이슬람의 문화적 가르침에 순응하는 남녀공간의 분리 등 다양한 특징들을 알 수 있었다.이슬람은 종교적 상징주의를 제한한 대신 일련의 세속적인 가치들을 개발해 냈고 다른 어떤 문화보다 일찍 발전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 건축에서 이슬람 세계의 독특한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기능이 잘 드러날 수 있었다. 1400년 정도로 서양의 건축과 비교했을 때보다는 그 역사가 짧지만 지리적으로는 가장 널리 펴져 있는 세계적인 이슬람 건축을 훑어보며 그들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새로운 특징 또한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참고문헌1. 이희수,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