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방향스포츠산업학과20153286 이관주체육은 심리적으로도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등학교 1학년의 체육 교과서엔, “체육은 학생들이 집단적인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페어플레이나 스포츠맨쉽 등 경쟁을 할 때 요구되는 다양한 태도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라 적혀있다. 체육은 심리적으로 학생들이 집단생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생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렇듯 체육시간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업, 심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다양한 논문이나 연구, 교과서에서 밝혀져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학생들은 충분한 체육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일주일 학습시간에 체육시간이 2~3시간밖에 되지 못하는 것은 한국 교육의 학업만을 중요시하는 정책의 폐혜이다. 이는 엄연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양을 늘려야 한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적은 체육시간은 아이들의 학습태도와 학습을 적게 만들 뿐이다.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 운동한다면 그 보다 이상적인 체육교육은 없다.시간을 늘리면 학생들의 비만이나 성장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이다.이는 한국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교육에 기여할 것이다.체육은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다.현재 시행되고 있는 체육 교육은 몸으로 하는 체육과 머리로 하는 체육이 있다. 말 그대로 머리로 하는 체육은 체육 교과서를 외우고 이론을 공부하는 과정이다.체육을 단순 암기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은 기본적인 규칙과 태도를 배우고 몸으로 하는 체육시간을 늘려야 한다.체육의 중요성을 간과하면 안 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체육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안겨다 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좋은 친구이다.이처럼 체육시간은 학생들에게 이롭기 때문에, 시험 기간에 체육 시간을 공부하는 데 쓰는 사태가 벌어져선 안 된다.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학교가 시험기간에 진로와 체육시간을 자습시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체육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태도이며, 이러한 태도는 사라져야 한다.첫째, 영상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신체활동 설계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신체활동을 다루는 체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데 적합한 매개체인 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연습 시간을 계획하고,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신체활동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의 공유가 과거보다 수월해졌기 때문에 학생은 언제 어디서나 신체활동을 촬영해 과제로 제출할 수 있다. 체육교사는 원격수업 중 영상으로 지도하고, 학생들이 제출한 영상으로 개별 피드백과 평가도 가능하다. 영상과 수업시간에 생산되는 각종 기록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 과정을 관찰하고 지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신체활동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형태의 수업 구조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