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간호사 취업 후기집+ 채용과정 설명 포함고학점 저토익 스펙수도권 대병 합격Ⅰ. 스펙 (4-1학기까지)학교: 지방 자대 무성적: 4.06 (11%)토익: 770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KalsBLS (10월 이후 만료되어 제대로 쓰지 못함)동아리: 교내 봉사동아리(봉사 시간: 약 60~70시간)주관적인 중요도: 학점, 학력 >>> 토익 (블라인드 제외) > 자소서1순위는 학점이지만, 토익도 중요합니다. 점점 무토익 병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자신이 저학점이라면 고토익으로 블라인드 병원(분당서울대, 보라매 등)을 노려보세요.고학점이라면 토익을 올릴수록 갈 수 있는 병원의 레벨이 달라집니다.)Ⅱ. 지원한 병원총 14곳 지원했습니다.[최종 합격]- 용인 세브란스병원- 일산차병원[최종면접 탈락]-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분당차병원[서류탈락]- 건국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립암센터- 김포우리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AI 탈)- 서울성모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 동탄병원- 은평성모병원(서류 합격 후 인성 검사 탈)- 국제성모병원 (서류 합격 후 철회)Ⅲ. 선배의 조언1. 채용 과정대부분의 병원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채용을 진행합니다.서류전형 ? AI 면접 ? 1차 면접(직무면접) ? 2차 면접(인성 면접) ? 최종 합격1) 서류전형병원에서 제시하는 자기소개서와 인적 사항(어학성적, 학점, 봉사 시간, 보훈/장애 여부) 등을 기입합니다. 저는 보통 해당 병원 취준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전년도 합격 자소서를 다른 사람들과 공동 구매해서 구매한 자료들 참고하며 자소서를 적었습니다.+ 자소서 작성하기 전에 대학생활 4년 중 한 일을 모두 다 정리하세요.해왔던 일들이 간호사와 연관이 없더라도, 맞춰 끼우면 됩니다. 일단 다 정리해 놓으시고 어떻게 끄집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하면 됩니다. 챗지피티 사용할 수 있지만, 큰 틀 정도 잡거나 구체적인 경험 제시를 위한 활용으로만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자소서는 쓸수록 실력이 늡니다****)시기성적동아리봉사간호사 역량 연관고등학교ex.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ex. 도시락 봉사간호학과 목표 잡고 성적 향상-> 계획, 성실, 주관 뚜렷도시락 봉사-> 독거노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를 느꼈고 이를 통해 간호사.대학교 1학년대학교 2학년대학교 3학년대학교 4학년2) AI 면접 전형보통 ‘잡다’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약 1~2시간 정도 화면 녹화 면접을 봅니다.보통 크게 3가지 챕터가 있습니다. 잡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의 면접을 한 번 보시면 이해가 바로 됩니다.1. 인성검사 → ‘나’라는 인물에 대해 일관성 있게 답변해야합니다.2. 게임 → 게임을 못했더라고 표정에서 티 내지 마세요. 끝까지 웃으면서 침착하게 하세요.3. 면접 질문 → 병원 대부분 똑같은 질문이니까, 모의 면접해 보면서 스크립트 만드세요.+ 질문이 똑같다 보니, 한컴에 대본을 만들어서 화면에 띄워두고 면접에 응해도 됩니다.저도 한컴 화면을 세로로 길게 만들어서 질문 시 Alt+Tab 눌러서 대본 보고 말했습니다.(신(new)역검은 눈동자를 안 본다고 해서 가능했습니다. 신역검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직접 찾아보시면 됩니다.)(* AI 면접 시 화면 녹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꼭 웃으면서 차분하게 계속 임하시길 바랍니다.)AI 면접을 다 보고 나면 mbti처럼 다양한 유형이 나옵니다. 제가 취준하면서 들은 소문으로는 병원은 따뜻한 성장 지향형(따성지)을 좋아한다고 합니다.3) 1차 면접병원에 따라 1차+2차 면접을 한 번에 보는 곳도 있고 따로따로 보는 병원도 있습니다.따로 보는 병원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1차 면접 = 직무면접’입니다.직무면접은 간호 지식을 테스트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그러나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기본적인 사항은 꼭 준비하세요. 인성 질문 추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병원에 따라 직무면접을 필기시험으로 대체하거나/ 환자 케이스를 주고서 우선순위 간호진단을 내리거나/ 특정 상황을 제시하여 꼬리 질문을 하거나/ 일반적인 면접처럼 질문하면 답하는 식일 수도 있습니다.보통 직무면접을 준비한다고 하면 홍지문 초록이 책을 사용합니다.(네이버에 홍지문 초록이만 쳐도 나옵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해당 병원 취준 오픈 채팅방에서 전년도 면접 질문을 포함한 자료를 또 공동 구매합니다. 구매한 자료에 있는 질문들에 답을 달아보면서 준비합니다.보통 이때부터 스터디 모임을 만들거나 들어가서 면접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제가 받았던 직무 질문을 간단하게 예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직무 질문]- 필기시험(직무면접 대체)약물 용량 계산, 의학용어, 산소요법 특징 옳은 것은, 혈압이 높거나/낮게 측정되는 경우- 케이스 질문출혈 관련 lab 결과를 제시하며 교통사고 나서 응급실 입원한 환자에게 내릴 간호진단은?- 상황면접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 형식)출입이 제한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가 환자 면회하고 싶다고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데, 친한 동료가 담당 환자가 아닌 환자의 검사 결과를 알려달라고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수혈하려고 O형 혈액팩을 들고 환자에게 갔는데, 환자가 자신은 B형이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일반적인 면접 형식수혈의 가장 큰 부작용?억제대를 한 환자에게 feeding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발작하면 가장 먼저 어떤 간호?간 생검 후 주요 간호신부전 환자에게 적용해야하는 주요 간호섬망과 치매의 차이기관내관의 커프 압력이 높을 때/낮을 때 생기는 합병증4) 2차 면접‘2차 면접 = 인성 면접’입니다.인성 면접은 보통 내가 쓴 자소서에 꼬리 질문을 달아보면서 준비할 수도 있고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픈 채팅방에서 전년도 인성 면접 자료 공동구매해서 기출 질문에 대해 답을 달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추가로는 해당 병원에 대해서도 공부하셔야합니다.1차 면접과 달리 2차 면접은 최종면접이므로 병원 내 임원들과 면접을 보기에 다소 딱딱한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사실 자소서 관련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고 압박면접(꼬리질문)이거나 아무 질문도 받지 못하는 ‘병풍 면접’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은 운의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또한 면접 팁이라고 한다면 상대방과는 다른 특이한 답변을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A에 대해 질문했다면 간결하게 핵심만 A에 대해서 답변하세요. 저도 여러 번 면접을 경험하면서 면접관이 A에 대해 질문했으나 B, C와 같은 답변을 하는 지원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추가로 지원자의 답변이 길어지면 면접관들이 말을 끊거나 하품하거나 휴대폰 합니다.+ 저는 1,2차 면접 둘 다 집이나 미용실에서 어피하고 정장(치마)에 구두 신고 갔습니다. 어피가 필수는 아니지만 어피를 통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