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간호사의 의사결정 과정 -Ⅰ. 사례 C-section을 거부하는 임부와 남편새벽 3시경 35세 된 김**이 응급실을 통하여 휠체어를 탄채 입원하였다. 옆에는 보호자로 남편이 있었다. 임부는 신음소리를 내며 흐느끼고 있었고 간간히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분만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간단히 산과력을 포함한 건강력에 대한 문진을 실시한 후, 간호사는 부부에게는 이미 3명의 자녀가 있으며 이번 태아의 재태기간이 39주 4일인 것을 알게 되었다.간호사는 임부를 진통실로 옮겨 태아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태아 후기하강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내진결과 자궁경부는 7cm 열려 있고 태아의 선진부가 elbow인 것을 확인하였다. 초음파 결과 태위가 횡위인 것이 확인되었다. 산부인과 의사는 부부에게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이에 더하여 간호사는 수술을 지체할 경우, 태아의 질식이 더욱 심해지고 강력한 자궁수축과 자궁경부의 확장으로 인해 자궁파열 및 출혈로 태아와 산모의 생명이 위험함을 설명하였다.그러나 부부는 제왕절개 수술을 강력하게 거부하였다. 남편은 산부인과의사가 질을 통하여 아기의 태위를 두정위로 바꾸면 될 것 아니냐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하였다. 임부 역시 울며 제왕절개는 싫다는 말을 반복하였다. 산부인과 의사는 태아의 태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제왕절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렇지만 여전히 부부는 제왕절개 수술을 원하지 않았다.산부인과 의사는 간호사에게 제왕절개 수술 준비를 요청하고 떠났다. 간호사는 수술 전 간호를 수행하고 임부를 침대차에 눕혀 수술방으로 보냈다. 임부는 계속해서 제왕절개는 싫다는 말을 반복하며 울었다.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의 적절한 윤리적 의사결정은 무엇인지, 다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의사결정을 시행하시오.Ⅱ. 의사결정과정1. 사례에서 제공하는 정보 외에 문제 정의를 위한 기본 정보 수집 및 추가적으로 확인할 정보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활력징후 측정- 태아심음 청진 및 심박동수 확인- 전자 태아감시기 패턴 변화 확인- 자궁수축의 간격, 기간, 강도 파악- 복부 검진- 질강 검진 및 항문 진찰- 파막 검사- 수술 전 검사(소변검사, 혈액검사(CBC, BUN), 혈장 전해질 및 산도, 혈액 응고 검사, 혈액 형 교차검사, ECG)2.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관련 윤리 기관, 인물은 누구일지 생각해 보시오.- 의료기관 및 병원윤리의원회- 의사- 간호사- 대상자와 보호자3. 선택 가능한 의사결정 사항을 모두 확인하시오.- 제왕절개 실시- 자연분만 시도* 고려사항 : 태위가 횡위로, 위치 이상 상태라는 점. 태아 후기하강 즉, 자궁수축 과다 및 저산소증 지표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 분만이 시작되어 태위의 조정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자연 분만은 임부와 태아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응급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매우 강력하게 권장된다.4. 선택한 의사결정을 원리(자율성, 해를 끼치지 않을 의무, 선을 행할 의무, 공정성) 에 적용해 보고 이것이 윤리적으로 바람직한지 생각해 보시오.1) 제왕절개 실시① 자율성 : 바람직하지 못함> 대상자와 보호자의 의사결정권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율성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② 해를 끼치지 않을 의무 : 바람직함> 대상자에게 해가 될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원리이다. 해당 사례에서는 자연분만 시도가 태아와 산모 둘 모두, 특히 태아의 생명을 위협한다. 따라서 제왕절개 실시는 해를 끼치지 않을 의무에 부합한다.③ 선을 행할 의무 : 바람직함> 환자의 자율성이 희생되었지만, 온정적 간섭주의(대상자의 이익이나 복지와 관련해 환자의 자율성 희생해도 좋다는 원리)에 의해 제왕절개 실시는 선을 행할 의무에 어긋나지 않는다.④ 공정성 : 바람직함> 분배의 원리를 따라 공정하게 의료행위를 실시하였다.2) 자연분만 시도① 자율성 : 바람직함> 대상자들의 자유를 존중하여 의사결정을 따른다는 점에서 자율성에 부합한다.② 해를 끼치지 않을 의무 : 바람직하지 못함>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연분만을 실시하는 것은 해를 끼치지 않을 의무에 위배된다.③ 선을 행할 의무 : 바람직하지 못함> 환자의 자율성은 지켜주었지만, 환자의 이익과 복지를 적극적으로 추구하지 못했다. 따라서 선을 행할 의무에 부합하지 않는다.④ 공정성 : 바람직함> 분배의 원리를 따라 공정하게 의료행위를 실시하였다.
혈관 내 초음파 (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목적 >말초 동맥 협착 질환, 하지 정맥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관상동맥 내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혈관 내 병변의 유무, 좁아진 위치 파악, 좁아진 정도 등을 파악하고 혈관 내경 및 좁아진 부위를 측정하여 시술하기 위한 검사이다. 특히 혈류의 방향 또는 혈류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단순한 진단적 목적이 아닌 중재적 치료의 방향을 정하고, 치료의 도구로서 혹은 치료 후 예후 판정의 척도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혈관강, 혈관벽과 혈관 주위 구조물의 정확한 실시간 단층 촬영상을 얻을 수 있어 혈관 병리의 진단율을 높인다.< 검사 과정 >□ IVUS는 20-50 MHz 정도의 고주파를 이용하는 직경 약 1mm의 초음파 카테터(catheter)를 관상동맥 내로 삽입하여 혈관의 내부 구조를 관찰하는 장비로 대부분의 IVUS는 관상동맥 내에 삽입되는 변환기(transducer)를 포함한 도관(catheter)과 자동 당김 장치(automatic pullback device) 그리고 영상을 재구성하는 본체(console)로 구성되어 있다.□ IVUS 카테터를 통해 혈관 내로 들어간 변환기가 20-50 MHz 정도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높은 해상도를 얻게 되는데, IVUS 본체는 변환기로부터 전송되어 온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자동 당김 장치는 관상동맥 내부에 삽입된 카테터를 일정한 속도로 병변의 원위부에서 근위부로 후퇴시켜주는 장치이고 이를 이용하여 IVUS 도관의 위치와 병변의 길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 개발된 VH-IVUS는 관상동맥 내 초음파의 무선주파수(radiofrequency) 분석을 통해 관상동맥 죽상반의 섬유조직(fibrous), 지질 섬유조직(fibrofatty), 석회화(dense calcium), 괴사부위(necrotic core)를 각각 다른 색으로 나타내 주어 죽상경화반의 생체 내 조직 성분을 비교적 정확히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1. 혈관 접근- IVUS 도관은 경피적 혹은 혈관 절개술(cut-down)에 의해 삽입된 도관 피포(sheath)를 통하여 삽입할 수 있으며 대퇴 동맥이나 대퇴 정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 때 도관을 유도하기 위해 유도 철사가 사용된다.2. 도관 유도- 도관의 끝이 혈관의 가운데에 위치할 경우 영상의 질은 최적화 될 수 있으며 편심적(eccentric)으로 위치할 경우 도관에 가까운 혈관벽의 에코가 더 밝게 보여 혈관벽의 두께가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한 도관의 끝이 혈관의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한다. 또한, 도관을 혈관 내에서 뒤로 후퇴시키며 영상을 얻는 것이 전진시키며 영상을 얻을 때보다 부드럽고 끊기지 않는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3. IVUS 영상 및 3차원재구성- 도관이 회전하면서 찍은 영상을 전산 처리된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유의사항 >□ IVUS를 이용할 경우 혈관의 구부러짐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심한 석회화된 죽상판이 있는 경우 초음파의 투과에 장애를 받으며 도관의 방사선 투시기(fluoroscopy) 유도가 필수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automatic pulback device를 이용할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재 ballooning으로 인한 시술 시간이 증가할 수 있다.□ 비보험으로 인해 환자의 부담이 증가한다.< 합병증 >□ IVUS Catheter 공간의 air가 관상동맥 안으로 들어가 공기색전증(air embolism)을 초래할 수 있다.□ IVUS Image를 얻는 상당 시간동안 Catheter가 관상동맥 안에 있으므로 관상동맥을 자극하여 관상동맥연축(coronary spasm)을 초래할 수 있다.< 검사 전 간호 >□ 대상자가 검사과정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와 자필 서약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전날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를 재고 양쪽 서혜부를 면도한다.□ 대상자에게 검사 전 준비사항을 안내한다.1) 대상자가 검사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2) 소변을 본 후 속옷은 벗고 환의만 입은 상태로 이름표를 팔목에 부착하고 정맥 주사를 투여한다.3) 틀니, 목걸이, 반지 등은 모두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4) 환자의 상태 및 검사 결과에 대하여 설명을 듣기위해 보호자분은 검사실 밖에서 대기하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상자에게 검사 중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1) 검사실 안의 여러 가지 기계가 있는 침대로 옮겨지게 되며 환의를 모두 벗어야 한다는 사항을 안내한다.2) 검사대에 누워 양손은 어깨위로 올리고 계셔야 하며 심하게 움직이시면 안 된다는 사항을 안내한다.3) 도관 삽입 시 통증경감을 위해 국소마취를 하게 된다는 사항을 안내한다.
비판적 사고 및 간호과정 최종 보고서[ 목차 ]1. 사례서술(1) 대상자에 대한 요약(2) 자료수집틀 내용(3) 참고자료2. 진단 구성3. 진단에 대한 우선순위 및 근거4.각 진단에 대한 간호과정5. 느낀 점6. 참고문헌1. 사례서술(1) 대상자에 대한 요약만 58세 남성인 박OO씨는 신장 176cm, 체중 83kg, BMI 지수 26.79로 비만이다. 환자의 활력징후는 혈압 116/74, 체온 36.8℃, 맥박 분당 88회. 호흡 분당 17회로 정상이다.환자의 가족력으로는 부친의 2형 당뇨병이 있다. 의무기록 확인 결과 제2형 당뇨병을 약 1년 전에 진단받은 후로 꾸준히 경구 혈당 강하제(메트포민서방정)를 처방받았다. 현재, 메트포민서방정(비구아니드) 2000mg를 거르지 않고 저녁 식사 후 꾸준히 복용 중에 있다. 배우자의 말에 따르면 환자는 못 먹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과식으로 인해 칼로리를 과잉 섭취하는 경우가 잦다. 환자는 평소 요리하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을 요구하면 전업주부인 배우자가 원하는 음식을 요리해준다.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평소에도 간식을 좋아하여 입원 중에도 계속 간식을 달라고 요구한다. 간식으로 주변에 보이는 음식을 먹는다. 환자는 친목회에서 두 달에 한 번 등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환자는 평소 “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난 정확히는 몰라.”라고 얘기하며 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는 당뇨 질환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다. 환자는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배우자는 전업주부이다. 자식들은 모두 독립하여 가정이 있는 상태로 환자와 배우자 단 둘이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배우자는 평소 환자의 끼니를 챙겨주고 가사노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환자는 흡연은 하지 않지만, 평소 술을 좋아하여 사흘에 한 번 꼴로 술자리를 가지며 한 번 술자리를 가질 때마다 2~3병 가량의 알코올을 섭취한다.환자가 쓰러진 날도 소주 3병 가량의 음주를 했다. 환자는 대리기사를 통해 아파트 지하주차에도 불구하고 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는 질병 관리를 하지 않음.건강증진: 음식, 수분, 운동, 건강생활과 습관, 스트레스 관리배우자의 말에 따르면 환자는 못 먹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과식으로 인해 칼로리를 과잉 섭취하는 경우가 잦음.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함. 평소에도 간식을 좋아하여 입원 중에도 계속 간식을 달라고 요구함. 환자는 흡연은 하지 않지만, 평소 술을 좋아하여 사흘에 한 번 꼴로 술자리를 가지며 한 번 술자리를 가질 때마다 2~3병 가량의 알코올을 섭취함. 친목회에서 두 달에 한 번 등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운동을 하지 않음.건강보호: 검진프로그램, 건강검진센터의 방문, 운동, 스트레스 관리, 휴식, 경제적 요소친목회에서 두 달에 한 번 등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운동을 하지 않음.병력, 입원 및 수술; 가족병력의무기록 확인 결과 1년 전 2형 당뇨를 진단받음. 부친이 제 2형 당뇨가 있음.건강문제 관리 행위: 식이, 운동, 약물, 치료“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난 정확히는 몰라.”라고 말하며 당뇨의 치료적 요법에 대해 불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 식이와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 해 관리를 하지 않음. 2형 당뇨로 인해 경구혈당강하제(메트포민서방정)를 1년간 꾸준히 복용중.처방약과 비처방약의 약명, 용량, 횟수메트포민서방정(비구아니드) 2000mg 저녁식사와 함께 투여.건강관련 위험요소 (가족력, 생활양상, 습관, 낮은 경제상태)잦은 과식과 육류 위주의 식습관, 과음, 운동 부족.관련 신체검진 자료후두부 경막하 혈종(50cc 이하), CAM 평가결과 Positive, ABS 평가결과 31점, PSQI 검사에서 11점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 제2형 당뇨병.영양-대사 양상식사와 간식 횟수하루에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 수시로 간식 섭취. 평소 사흘에 한 번 꼴로 술자리를 가짐.유형과 양: 음식, 수분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지만 가리는 음식은 없음. 과식이 잦음. 간식으로는 주변에 보이는 음식을 에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서술.편안함/통증에 대한 인지편안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함, 통증에는 민감하게 반응함.통증에 대한 문화적 신념힘들고 아플 때는 아프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짐.불편감 감소 보조없음.교육수준대학교 졸업.의사결정 능력현재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상태임.관련 신체적, 발달적, 심리적 문제경험없음.관련 신체검진 자료: 일반적 조사, 신경계CT 촬영 결과 0.9cm, 42cc의 경막하 혈종 관찰됨.자기지각-자아개념 양상사회적 자아: 직장, 가족상황, 사회적 집단공무원으로서 시청에서 근무 중, 자녀들은 모두 독립했음. 친구들과의 관계는 원만.개인 정체성: 자신에 대한 서술, 장점과 약점대학교 졸업 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낌. 덩치가 있어서 힘이 좋다고 이야기함.신체적 자아: 몸에 대한 관심, 호감/비호감몸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음. 풍채가 좋다고 생각하여 호감, 적극적인 신체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자존감: 자아에 대한 느낌평소 자존감이 높음.자아개념에 대한 위협 (질병, 역할의 변화)없음.관련 신체적 심리적 문제 경험없음.관련 신체검진 자료: 일반적 조사신장 176cm, 체중 83kg, BMI지수 26.79로 비만.역할-관계 양상가족, 친구, 동료와의 역할 서술가족들은 자신의 가정에서 각자 맡은 바를 행하며 잘 생활한다고 서술함.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함.역할 만족/불만족만족.건강상태의 영향가족들, 특히 배우자가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가족의 중요성가족의 중요성을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항상 느끼고 있음.가족구조와 지지배우자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자녀들은 독립하여 따로 생활.가족의 의사결정 과정배우자와 상의 후 의사결정을 함.가족 문제 및 관심없음.양육 양상현재 성인인 자식들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음.타인과의 관계직장 동료, 친구들과의 관계는 원만.의미있는 관계가족, 친구.관련 신체적 심리적 문제경험없음.관련 신체검진 자료: 일반적 조사없음.성-생식양): 지난 1개월 간 수면 질 지수를 확인하는 설문지 형태의 검사이다. 현재 보고서는 일주일로 평가 기간을 바꾼 설문지를 사용하고 있다.⑥ GI지수(Glycemic Index, 혈당지수):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다. 같은 양의 당질을 가지더라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 당질의 흡수 속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 혈당의 변화가 적다.- GI가 높은 식품: 70이상, GI가 보통인 식품: 55~69, GI가 낮은 식품: 55이하2. 진단 구성①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급성혼동② 알코올 금단 증상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③ 치료적 요법에 대한 불충분한 지식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3. 진단에 대한 우선순위 및 근거①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급성혼동- 환자에게 생명 위협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② 알코올금단 증상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 환자가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문제이다.③ 치료적 요법에 대한 불충분한 지식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 Maslow의 욕구 1단계인 생리적 욕구에 해당한다.4.각 진단에 대한 간호과정# 1.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급성혼동사정자료-주관적 증상-객관적 증상1. (배우자) “사고 이전에는 점잖은 성격이었는데, 다혈질, 충동적으로 변했어요.”2. (환자) “얘는 누구야, 누군데 친한 척을 해.”3. (환자) “나 안 아픈데 내가 왜 여기 있어.”4.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배우자의 증언1. CT 촬영 결과, 0.9cm, 42cc의 경막하 혈종이 관찰되었다.2. 대학병원 이송 3일 후, 최근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다가 화를 내기도 하는 등 의식의 변화가 관찰되었다.3. CAM(Confusion Assessment Method instrument)이 Positive로 평가되었다.4. ABS(Agitated Behavior Scale)가 31점으로 평가되었다.5.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병실을 이탈하는 모습이 최소 3일에 한 번 관찰되었다.기대(혈중 나트륨, 칼륨, 크레아티닌, 혈당 모니터링 필요)- 자신의 생활 계획을 매주 수립, 실행함으로써 집행기능 및 인지기능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혼동 상태의 감소를 위해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치료진들이 의료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평가 및 재계획1. 5일 뒤, 대상자가 병실 이탈 시도를 제지하는 행동에 응하여 병실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는 모습을 보였다.2. 7일 뒤, 대상자의 ABS평가가 18점으로 감소되어 정상범위로 돌아왔다.3. 10일 뒤, 대상자가 병동 간호사 2명과 담당 작업치료사의 이름을 기억하였다.4. 2주 뒤, 대상자가 입원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혈종이 생겨 입원한 상황이다.”라고 정확하게 대답하였다.5. 한 달 뒤, CAM이 Negative로 평가되었다,6. 두 달 뒤, CT 촬영 결과 대상자의 두개 내 혈종이 완전 흡수되었음이 관찰되었다.# 2. 알코올 금단 증상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사정자료-주관적 증상-객관적 증상1. (환자) “요즘 통 잠을 못 자겠어...”2. (환자)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아.”3. (환자) “술을 먹어야 잠을 잘 자는데...”4. (배우자) “그이가 잘 때 계속 뒤척거리면서 자서 저도 덩달아 같이 깨요.”5. (배우자) “그이가 자기가 술을 통 못 마셨다며 가끔 사달라고 했어요.”1. PSQI(피츠버그의 수면 질 검사) 검사에서 7점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로 나왔다.기대결과-단기목표-장기목표1. 3일 내에 환자가 알코올 치료를 받겠다고 얘기한다.2. 1주 후 환자가 알코올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3가지 이상 얘기한다.3. 2주 내에 다시 PSQI 검사를 했을 때, 4점으로 정상범위에 들어간다.1. 3주 내에 잠을 규칙적으로 잘 잔다고 말한다.2. 2달 내에 ‘그이가 술을 찾지 않는다.’는 얘기를 배우자가 한다.3. 퇴원 후 ‘술은 절대 안 마셨다’는 얘기를 한다.계획/수행-독립적 중재?의존적 중재 -상호의존적중재1. 보호자가 환자가 알코올을 끊을 수 있게 본격적으로 치료 프로그램을 받자고 설득하도다.
아동간호학 보고서- 아이 A의 성장 과정에서 발견한 부모자녀 관계의 문제점과 간호중재 전략 제시 -1. 상황 제시아이 A의 성장 과정에서는 어머니가 아이 A의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지다시피 했다. 양육 과정에서 어머니는 아이 A가 요구하는 것의 대부분을 들어주려고 하였고, 아이 A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와 행동을 보여도 제지하지 않았다. 또한 어머니는 아이 A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 기분이 좋으면 아이 A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거나, 아이 A가 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지적 없이 넘기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반면, 기분이 나쁠 때에는 아이 A가 하는 사소한 장난에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거나, 체벌을 가하기도 했다.아이 A의 성장 과정에서 아버지는 양육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아이 A가 요구하는 것의 대부분을 들어주려고 했으며, 아이 A가 하는 행동에 관여하지 않았다.드물게 아이 A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문제로 아이 A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아이 A는 울거나 짜증을 부리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아버지와 아이 A의 사이에 갈등이 생긴 것을 어머니가 목격했을 경우, 어머니는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둘의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했다.반면 어머니와 아이 A의 갈등 상황을 아버지가 목격했을 때, 아버지는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아이 A를 달래기 위해 아이 A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나무라는 행동을 했다.현재 10살인 아이 A는 부모의 통제를 잘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특히나 아버지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어머니의 요구가 들리지 않는 척하며 무시하기도 한다.기분이 좋을 때는 잘 웃고, 협력적인 태도를 보인다. 반면에 기분이 나쁠 때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발로 차려는 시늉하기, 가지고 있던 물건 던지기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행동 때문에 아이 A는 학교에서 친한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2. 문제점 분석1) 문제가 무엇인가?(1) 허용적인 부모상: 아이에 대한 요구는 낮고, 허용도는 높은 부모상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아이가 원하는 것을 거의 무조건 들어주려고 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제지하려 하지 않고 방관적·허용적인 태도를 보인다.(2) 어머니-아이 사이 갈등 상황에서의 아버지의 태도: 아버지가 아이와 어머니 간의 갈등이 발생한 상황에서 무조건 아이를 두둔하는 태도를 보인다. 특히나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라지만,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3) 아이의 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 어머니의 태도가 일관적이지 않고, 기준이 기분에 따라 바뀐다. 기분이 좋을 때에는 아이의 무리한 요구까지도 들어주려고 한다. 반면, 기분이 나쁠 때에는 작은 문제임에도 체벌을 가하기도 한다.2) 왜 문제인가?(1) 허용적인 부모상: 아이가 타인의 요구에는 응해본 경험이 적고, 자신의 욕구와 행동은 통제받지 않으며 성장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언제나 충족되기를 원하고, 충족되지 않는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2) 어머니-아이 사이 갈등 상황에서의 아버지의 태도: 무조건 아이의 편을 들어주는 행동, 어머니의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으로 인해 어머니와 아버지가 동등한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둘 사이에 어떠한 우열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관계의 우위에 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아버지가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해 그 권위에 의존하려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어머니를 무시하는 태도를 모방할 수 있다.(3) 아이의 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로 인해 같은 상황에 같은 행동을 했을 때도 상/벌의 기준이 불명확하다. 그로 인해 아이가 혼란을 느낄 수 있으며 행동의 기준을 잡을 수 없다. 그럼에 따라 아이는 안정감을 얻지 못하고 불안해하게 된다.더하여 아이가 어머니의 기분에 따라 바뀌는 태도를 배우고, 그러한 행동 방식이 정당한 것이라고 인지할 수 있다.3. 각각의 문제에 대한 간호학적 접근과 해결1) 부모의 양육 태도 개선 - 양육에 대한 부모 교육(1) 적절한 부모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아이에 대한 요구와 행동에 대한 허용도가 조화를 이루는 ‘민주적인 부모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현재 아이 A의 부모는 허용도가 매우 높지만, 아이에 대한 요구는 낮다. 개선을 위해서 부모는 아이에게 사회적인 울타리에 따르는 규칙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는 대신, 토론을 통해 타협하고 설득하여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장한다.(2) 적절한 훈육법에 대한 교육: 아이 A의 부모에게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문제 행동 감소를 위한 반응을 보여야 함을 알려준다. 아이의 바람직한 행동 형성을 위해 아이 행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적절한 훈육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3) 육아에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 부모 모두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에게 소통의 대상이 되어주어야 하고, 사회적인 롤 모델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또한 아버지는 무조건 아이의 편을 들어주기보다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상황에 대해 이해하여야 하며, 바른 양육을 위한 합당한 선택을 해야 함을 교육한다.2) 갈등 상황 대처 교육(1) 부모-아이 사이 갈등 상황 대처에 대한 교육: 부모-아이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한 교육을 한다. 기본적으로 대화에 임하기 위한 준비, 어떤 방식을 통해 해당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는지,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 등에 대해 부모 교육을 한다.
기본간호학2 보고서- 투약안전사고 관련 사례 -1. 판례 및 사건 개요< 대법원 2009. 12. 24. 선고 2005도8980 판결 _ 업무상과실치상 >종양 제거 및 피부 이식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처방된 약재로 인해 환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된 사안이다. 사건의 원인은 정형외과 수련의 A가 정형외과 전공의 B의 지시를 받아 해당 환자에게 근이완제인 베큐로니움 브로마이드를 투약하도록 처방한 것이다.그런데 위의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 베큐로니움 브로마이드는 전신 근육을 이완시켜 수술을 쉽게 하는 작용을 가진 마취 보조제로, 수술 후 회복과정에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되지 않는 약제이다. 또, 호흡근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인공호흡 준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투약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약품이다.거기에 더하여, 위 약물은 이틀 전에 있었던 피해자의 수술에 사용되었던 약품인데, 수술 시에 투약된 실제 사용량과 수술 당일 전산 입력된 사용량에 차이가 있었다. 그 차이를 메우기 위한 편법으로 마취과 의사가 약제과와의 협의 아래 실제로 투약하지 않기로 하고 수술 다음날의 처방 약품에 형식적으로만 포함시켜 둔 것이다. 그런데 전공의 B가 수술 이틀 후의 처방을 할 때 이와 같은 사정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전날과 동일한 내용으로 처방할 것을 수련의 B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수련의 B는 전날의 처방에 포함되어 있던 베큐로니움 브로마이드를 후속 처방에 그대로 옮겨 적어 처방했다.투약 지시를 받은 간호사인 피고인은 해당 약제의 약효나 부작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에 관해 아무 확인도 하지 않고 정맥주사의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이를 투약하였고, 그 즉시 피해자가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지는 상해를 입게 되었다.해당 판례에서 피고인인 간호사의 상고는 기각되었고, 업무상과실치상의 형사책임이 인정됐다.2. 문제점 분석위의 사건은 의료진의 주의 의무 위반과 처방 체계상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이다.해당 과정으로 인해 일어난 사고에서 간호사의 책임 소지에 대한 부분을 주로 얘기하려고 한다. 간호사는 전문인으로서 환자에 대한 투약 과정 및 그 이후의 경과를 관찰·보고하고 환자의 요양에 필요한 간호를 수행해야 한다. 그 직무 수행을 위해서 처방 약제 투약 전, 미리 그 기본적인 약효나 부작용 및 주사 투약에 따르는 주의사항 등을 확인·숙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처방을 기계적으로 실행하기에 앞서 약효와 주의사항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처방 이유와 내용을 관련자에게 재확인함을 통해 실행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