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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무엇인가 5장 정리
    『역사란 무엇인가』-제5장. 진보로서의 역사-2019313119 정은희카는 제5장을 통해 역사를 ‘진보의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진보’라 함은 과거 중세 시대의 것을 어느 정도 계승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성격은 분명 다른 것이었다. 과거의 진보는 역사의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었다. 이 목표는 지상에서의 인간 상태의 완성이었다. 그리고 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역사의 종말을 의미하였다.그러나 카는 이러한 발전과 쇠퇴의 순환적 과정 속에 존재하는 진보를 부정하고 진보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첫째, 인간의 진보와 자연의 진화는 엄격히 구분되는 것이다. 인간은 생물학적 유전이 아닌 사회적 경험 축적을 통해 인간의 가능성을 발전해 나간다. 둘째, 진보는 일정한 시작이 있거나 마지막이 있는 것이 아니다. ‘탄생’이란 그저 임의의 출발점일 뿐이고, 종말이 존재한다는 것은 역사의 외부에 목표를 설정하는 과오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진보는 각 시대의 요구가 그 나름의 내용을 부여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셋째, 역사는 일직선상의 진보가 아니다. 진보는 평등함, 동시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비연속적이다. 단지 비연속적일 뿐,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종합하자면 카가 말하는 진보란 어떤 자동적이고 불가피한 과정에 대한 믿음이 아닌 축적된 인간 능력의 발전을 믿는 걸 의미하는 것이다.카는 유사한 맥락으로 역사에서의 객관에 대해 말한다. 역사의 객관성은 ‘관계의 객관성’이다. 사실과 가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관계의 객관성이 역사의 객관성이다. 이 객관이라 함은 절대적 가치 기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거한다. 그리고 그 기준은 역사가의 전망에 전적으로 달려있는 것이다. 여기서 역사가는 미래를 향한 진보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역사 자체에서 진보를 토대로 방향 감각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곧 과거의 사건들과 미래의 목적들과의 대화를 이루는 역사에 대한 통찰로 이어지고, 카가 말하는 ‘진보하는 과학’으로서의 역사로 이어지게 된다.카가 설명한 진보의 본질 중 특별히 공감했던 부분은 역사는 일직선상의 진보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우리는 카의 말대로 유전이 아닌, 사회에서의 경험 축적을 통하여 인간 능력의 발전을 이루어낸다. 이 발전은 과거로부터의 배움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인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은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고, 진보는 늘 역사에서 상주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다만 우리는 매일 진보를 이루어낼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인류는 간혹 후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진보는 소멸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는 단지 진보가 비연속적이기 때문이다. 그 후퇴라 함도 과거의 경험이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진보를 이루어내는 것이 인간임을 생각해본다면 순간순간의 후퇴마저도 큰 흐름으로 봤을 때 진보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비연속적인 진보와 순간의 후퇴는 하나의 덩어리가 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인간이 더 큰 진보로 나아갈 수 있는 흐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는 카가 역사를 ‘진보의 과정’으로 설명한 데에 있어 동의를 할 수 있었다.
    사회과학| 2021.05.23| 2페이지| 1,500원| 조회(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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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덤 스미스의 경제이론
    1) 중상주의와 대비한 국부의 원천중상주의에서 국부는 금이었으며 중상주의자들은 보호무역과 무역수지 확보 등을 통해 이를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부를 축적된 기금이 아닌 한 해의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으로 인식하였으며, 노동, 나아가 자본이 국부의 원천이라고 했다.우선 국부의 직접적 결정요인은 노동생산성과 생산적 노동에 참가하는 노동의 비율이다. 이때 노동생산성은 분업에 달려있다. 그리고 분업은 시장의 규모와 자본의 축적에 의해 확대된다. 시장이 확대될수록 분업 발생 기회는 증대된다. 이러한 생산의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생활유지를 위해 자본이 필요하다. 생산적 노동자의 수 역시 자본이나 기금의 증가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면 많이 증가할 수 없다. 따라서 스미스는 두 가지 부의 최종적 원천은 자본의 축적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2) 분업 이론의 경제적 의의-분업의 원인: 인간의 교환 성향에서 비롯된다. 이기심으로 매개된 인성에는 교환 성향이 있어 필연적으로 분업이 발생한다.-분업 결정요인: 분업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교환력의 크기이며, 이는 시장의 규모와 자본의 축적에 달려있다. 시장이 확대될수록 판매량이 확대되어 분업 발생 기회가 증대된다. 또한 분업을 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생활 유지를 위한 자본이 필요하다. 개별 가계가 본인의 소비를 충당할 모든 것을 생산하는 단순경제에서는 노동자들이 의식주를 충당할 자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업을 하게 되며 노동자들은 본인의 소비를 위한 재화 생산을 하지 않게 되었다. 이에 노동자들은 생산과정 동안의 생활유지를 위해 소비재 스톡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은 저축으로부터 나오고, 스미스는 이를 자본이라 하였다. 따라서 자본이 축적되어야만 노동분업이 더 세분화될 수 있다.-분업 효과: 한 노동자는 하나의 작업만 하면 되므로 작업 이동 시 손실되는 시간이 절약되며, 개개 노동자의 기능이 증진된다. 또한 기계의 발명으로 생산력이 증대되며 이러한 효과는 수확 체증을 유인한다.3) 경제성장의 메커니즘과 구조변화자연적 자유 체계 하에서 주로 공급 요인에 의한 선순환으로 경제성장을 설명한다. 저축을 통해 자본이 축적되면 분업이 가능해지고, 노동생산성 증가로 이어진다. 이는 곧 실질임금 상승을 의미하며 인구 증가로 이어진다. 임금이 상승한 만큼 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좀 더 풍족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식량, 사치품 등의 생산물 수요가 증가하며, 곧 소득이 증가해 자본축적 확대, 확대재생산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선순환을 통해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 한편 경제의 발전에는 자연적 진보라는 자연적인 발전 순서가 존재한다. 초기엔 농업, 제조업 등이 중심이 되고 이후 교환을 확대하며 국내 상업, 나아가 외국무역을 중심으로 경제는 발전하게 된다.
    경영/경제| 2021.05.23| 2페이지| 1,5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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