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법상에 나타난 간호사의 의무[주의의 의무]개념: 유해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신을 집중할 의무.1) 결과예견 의무: 특정 영역의 통상인 이라면 행위시 결과발생을 예견할 수 있는 것.2) 결과회피 의무: 예견 가능한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에 이를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강구 할 의무[설명 및 동의의 의무]개념: 의료인의 의료행위는 환자에 대한 사전결과 그 설명에 기초한 동의에 의해서만 적법.[비밀유지의 의무]개념: 의료인이 직무상 알게 된 환자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비밀유지 의무.[확인의 의무]개념: 간호의 내용 및 그 행위가 정확하게 이루어지는가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간호기록부의 기록 및 보존의무]개념: 의료인은 각각 진료기록부, 간호기록부, 그밖의 진료에 관한 기록을 갖추고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하여야 함 (의료법 제22조)[진료요청에 응할 의무] - 진료거부 금지 의료법 제15조1) 의료인은 진료 또는 조산의 요구를 받을 때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함.2) 구급 환자의 응급 처치를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즉시 시행하여야 함.2. 윤리적 원칙1) 자율성의 원칙① 개념-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선택을 하며 개인적 가치와 신념을 가지고 행동할 권리- 타인으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행위2) 선행의 원칙(선의의 간섭주의)① 손상을 피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도울 의무(적극적 선행)② 대상자의 이익을 위하여 자율성은 무시할 수 있음- 응급환자 진료, 장기기증: 응급상황에서 환자가 응급처치를 거부했지만 설명 후 응급처 치를 시행함3) 무해성의 원칙(악행금지 원칙)① 개념- 타인을 돕기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단계 요구- 적극적 선행- 도덕적인 의무를 요구를 넘어서는 것4) 정의의 원칙① 개념- 공정함과 공평함에 관련되는 것 (공평한 간호제공, 의료자원의 분배의 형평성)- 자신이 행해야할 의무와 해야 할 상황이 주어지면 즉시 실천하는 행위5) 사전동의 원칙- 치료에 대한 설명- 수반되는 가능한 위험과 이점 설명-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설명- 연구 대상자에게서 사전동의 시 설명해야할 내용- 동의할 사람이 동의할 능력이 있어야함- 외부의 간섭이나 강요가 없어야 함- 결정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함3. 한국간호사 윤리 강령1) 간호사와 대상자① 평등한 간호 제공- 간호사는 간호대상자의 국정, 인종, 종교, 사상, 연령, 성별,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 성적 지향 질병과 장애의 종류와 정도 문화적 차이를 불문하고 차별 없는 간호를제공 한다.② 개별적 요구 존중- 간호사는 간호대상자의 관습, 신념 및 가치관에 근거한 개인적 요구를 존중하여 간호를 제공한다.③ 사생활 보호 및 비밀유지- 간호사는 간호대상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비밀을 유지하며 간호에 필요한 정보 공유만을 원칙으로 한다.④ 알 권리 및 자기결정권 존중- 간호사는 간호대상자를 간호의 전 과정에 참여시키며, 충분한 정보 제공과 설명으로간호대상자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다.⑤ 취약한 대상자 보호- 간호사는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는 간호대상자를 보호하고 돌본다.⑥ 건강 환경 구현- 간호사는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유해환경, 재해, 생태계의 오염으로부터 간호대상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환경을 보전, 유지하는 데에 참여한다.2) 전문가로서의 간호사의 의무① 간호표준 준수- 간호사는 모든 업무를 대한간호협회 업무 표준에 따라 수행하고 간호에 대한 판단 행위에 책임을 진다.② 교육과 연구- 간호사는 간호 수준의 향상과 근거기반 실무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하고, 간호 표준 개발 및 연구에 기여한다.③ 전문적 활동- 간호사는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통해 간호정책 및 관련제도의 개선과 발전에 참여한다.④ 정의와 신뢰의 증진- 간호사는 의료자원의 분배와 간호활동에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여 사회의 공동선 과 신뢰를 증진하는 데에 참여한다.⑤ 안전한 간호 제공- 간호사는 간호의 전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 개인의 안전을 우선하여야 하며,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⑥ 건강 및 품위 유지4. 임상실습 중 법적/윤리적 딜레마 상황 및 해결방안 3가지1. 중환자실 실습에서 confusion인 환자가 있었다. 자꾸 침대 밖으로 나오려 하고 IV를 빼려는 행위등 위험한 행위를 일삼아 하고 있었다. 간호사들이 그것을 보고 환자에게 억제대를 적용하였다. 윤리적 딜레마의 모습 :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환자 본인의 의사는 무시한 채 억제대를 적용한 것 [자율성의 원칙 vs 무해성의 원칙] 대상자의 동의 없이 억제대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자율성의 원칙을 무시한 것 같았다. 하지만 환자가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으로, 환자에게 해를 입힐수 없으니, 억제대를 어쩔 수 없이 적용하는 것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IV를 뽑으려는 행위는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위에 해당되므로 무해성의 원칙에 따라서 환자 본인에게 악이 되는 행동은 막아서는 것이 맞기 때문에 지금 환자의 상황에서 해결방안은 억제대의 적용이 맞다고 생각한다. 대상자와 가족에게 적용 이유와 방법을 설명해준다.2. 환자에게 suction을 하는데 간호사들은 전문인으로서 간호표준 준수를 지켜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였다. 윤리적 딜레마의 모습 : 환자에게 치료의 행위를 설명하지 않고 간호표준 준수를 지키지 않은 채 치료행위를 한 것. [선행의 원칙 무해성의 원칙]실습을 하면서 suction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 중환자실이다 보니 환자가 많은 병동이었다. 그런 환자들에게 목에 가래가 끼지 않도록 suction을 해주는 행위 자체는 환자에게 치료적 행위를 하는 것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suction을 시행할 때 환자가 괴로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위를 멈추지 않고 하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반대로 안하면 환자의 건강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환자에게 suction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