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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실명제 찬성입장 글
    주제 : 포털 사이트의 댓글 실명제에 찬성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반대하는가?그 이유는 무엇인가?1. 서론2. 본론2-1.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사례2-2. 댓글 실명제에 대한 나의 생각3. 결론제목 : 포털 사이트의 댓글 익명제는 바람직한가?1. 서론우리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3차 산업혁명 시대부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사회에는 당연한 듯이 인터넷이 퍼져있다. 대한민국을 일컫는 단어는 여러 가지지만 빠른 인터넷을 의미하는 단어도 많다. 예를 들면, 세계 최초 5G, 인터넷 강국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사회는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다. 장점이 더 많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단점도 무시할 수 없다. 장점으로는 지식의 폭이 넓어졌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 최고의 지식 공장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후로는 책보다 찾기 쉽고 많고 다양한 정보가 있는 인터넷을 보통 선호한다. 그리고 교육적으로도 장점이 많다. 또한 상업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이득이 있다. 그리고 유희적인 기능이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세대 간의 격차가 벌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인터넷 중독 등의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댓글로 소통하는 경우가 생겼다. SNS, 포털 사이트 등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익명 또는 실명 혹은 닉네임을 쓰고 대화를 한다. 오늘은 인터넷의 문제점에서 댓글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2. 본론인터넷에서 사람들은 댓글 또는 채팅으로 소통한다. 요즘 신조어로 ‘댓망진창’이라는 말이 있다. ‘댓망진창’이란 댓글이 엉망진창이라는 뜻으로 인터넷 댓글 칸이 원래의 주제와 다른 글 또는 논리가 없는 악플들로 뒤덮이는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요즘 인터넷 공간은 익명성에 기대어 악성 댓글로 인신공격을 하고 진영 간에 서로 싸움을 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소식과 뉴스가 빨리 퍼지는 장점이 있지만, 악성 루머나 허위사실이 유포되면 영구 삭제가 힘들며,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익명 댓글도 마찬가지다. 익명의 힘에 기대어 사람들은 얼핏 들은 얘기, 확실하지 않은 얘기들을 많이 남발하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이 논란이 일면, 더 과장하거나,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악플을 단다. 이러한 문제점이 댓글 익명제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신상을 보호할 수 있고, 편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장단점이 뚜렷한만큼 ”댓글 실명제를 해야한다“, ”댓글 실명제를 하면 안된다.“의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다.그렇다면 댓글 실명제란 무엇일까? 댓글 실명제란 말 그대로 댓글을 달 때, 닉네임이나 익명의 탈을 쓰지 않고, 본인의 실명을 걸고 댓글을 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18년에 지역별로 약 9000여명 정도의 성인 남녀에게 인터넷 댓글 실명제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한 자료가 있다. 악성 댓글을 근절하고, 인권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댓글 실명제를 실행해야 한다는 입장이 65.5%, 과도한 통제이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댓글 실명제를 반대하는 입장이 23.2%이며,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경우가 11.3%이다. 지역별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경기-인천 지역은 찬성이 72.5%, 반대가 20.4%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찬성이 68.4%, 반대가 23.5%이다. 그리고 광주-전라는 찬성이 65.8%, 반대가 25.2%로 나왔고, 대전-충청-세종은 찬성이 62.3% 반대는 30.8%로 나왔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찬성은 61.9% 반대는 16.0%, 서울에서는 찬성이 58.5% 반대가 25.2%로 모든 지역에서 인터넷 댓글 실명제에 대한 찬성의 의견이 높게 나왔다. 그 외에도 연령별, 지지하는 당별, 이념 성향별 등 모든 부분에서 인터넷 댓글 실명제에 대한 찬성의 의견이 높게 집계되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에 4월에 조사한 믿을만한 자료이며, 신뢰수준 오차는 +-4%정도로 추측된다고 한다. 이렇게 국민 약 3명 중 2명꼴로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찬성한다는 의견이 조사된 적 있다.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댓글 실명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조사해보고자 한다.2-1.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사례먼저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는 댓글을 익명으로 작성할 때 대부분 일어나는 문제이다. 이로 인해 많은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이 상처를 받고, 심한 경우에는 목숨을 끊는 경우도 많았다. 하나하나 살펴보자.먼저 살펴볼 것은 故 연예인 ‘설리’이다. 설리는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에 시달린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설리는 당당한 여성이 되고 싶어 했다고 밝혔고, 브레지어를 벗어 던지고 위에 옷을 걸친채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그런 설리에게 악플이 시작되었다. 성희롱과 조롱은 물론 허위사실까지 댓글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저 걸레 같은 년“, ”그냥 노출증 환자“, 저 정도면 완전 노리고 했는데? 노출증도 병이다.”, “삼류 연예인 같은 애” 등등 많은 욕설이 쏟아졌다. 결국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2014년에 아이돌 그룹 fx를 탈퇴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악플은 끊기지 않았다. 설리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댓글로 욕을 하고, 유튜브 댓글에 욕을 달고 사람들의 마녀사냥은 끝이 날 줄 몰랐다. 결국 설리는 많은 악플과 욕설을 견디지 못하고 2019년 10월 14일에 생을 마감했다. 설리는 2014년부터 시작된 무수한 악플과 허위사실들로 인하여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했고, 결국 2019년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살을 했다고 정식 뉴스 보도가 났다. 설리도 심한 악플은 고소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 결국 잡으니까 동갑내기 명문대생 친구였다고 했고, 설리는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고소를 진행한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악플과 욕설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설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설리가 우울증을 앓고, 결국 자살까지 이어진 원인은 바로 인터넷에서 익명의 탈을 쓰고 생각 없이 악플과 욕설을 다는 사람들 때문이었다. 이런 설리 덕분에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두 번째는 샤이니 故 종현씨가 있다. 종현은 유서에 “우울은 날 집어삼켰고, 너에게서 나에게서 도망가고 싶었다.”등의 말을 남긴 채 자살을 하였다. 종현도 무분별한 악플 때문에 미니홈피를 폐쇄한 적이 있다. 또한 우울증이 있는 종현에게 악플로 “슬픔을 인기에 이용한다”라는 악플을 보고 가장 상처받고 우울했다고 말했다. 결국 종현은 번개탄 등을 사용해, 자살을 하였고, 많은 진짜 팬들과 가족, 친구들이 안타까워 했다.악플을 다는 사람에게 “너는 악플 달아?”라고 물어본다면 당당하게 “어 나는 악플달아.”라고 말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악플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신의 얼굴 또는 이름을 밝히고 악플을 단다고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 소개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들이 있다. 쓰다 보면 끝이 없을 것만 같았다. 이처럼 악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트린다. 그 한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의 삶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많은 사건들을 봐서라도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2-2. 댓글 실명제에 대한 나의 생각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댓글 실명제에 찬성한다. 익명의 힘에 기대어 사람들은 무분별한 악플과 욕을 남발한다. 그런한 악플이라는 돌에 맞아서 연예인들이나 유명인, 유튜버들은 우울증을 앓거나 심한 경우에는 자살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악플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히 줄어들 것이다. 댓글 실명제도 단점이 있다. 개인정보의 유출 우려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댓글 실명제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악플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는 문제가 여럿 생긴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유출 우려성 같은 경우에는 정부가 힘을 써서 최대한 막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주는 이득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장점으로는,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가 조성된다. 악플과 허위사실을 실명을 달고 유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들은 더 이상 유명인들 또는 유튜버나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지 못할 것이다. 또한 거짓 정보의 생성과 유포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사회는 편리해져 갔지만 그만큼 피해 사실도 많아진게 사실이다. 인터넷의 특성상 한번 퍼진 허위사실은 쉽게 해명할 수 없고, 해명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기억하고 싶은데로 기억한다. 이 사건의 예시로는 유명 아이돌 그룹 티아라 왕따 사건이 있다. 티아라 왕따 사건은 티아라 멤버 ‘화영’이 왕따를 당한다고 주장하여, 티아라가 한창 잘 나갈 때 티아라는 활동을 강제적으로 중단했다. 그 후에 왕따 사건이 화영의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사람들은 진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일이 인터넷의 특성상 한번 퍼지면 겉잡을 수 없이 퍼져서 사람들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사실 나도 티아라 왕따 사건이 진짜인 줄 알았다가 8년이 지난 2018년에서야 친구를 통해 가짜라는 것을 알았고, 자세히 검색해봐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실명제를 하면 이러한 문제가 안 생긴다는 것은 정말 좋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문화의 신용도가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21.06.07| 5페이지| 1,500원| 조회(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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