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과 권**셀프 주방자취를 시작하면서, 여러 어려운 점이 많지만 특히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것은 건강에도 안 좋을뿐더러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크다. 따라서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어야만 하는데, 요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재료(고추장, 간장, 설탕 등 기본적인 양념 재료와 채소류 등)를 전부 마련하는 것부터 힘들고, 유통기간 내에 다 먹지도 못해 버리기 일쑤이다. 또한, 원룸은 주방의 크기 자체가 비좁고 조리 기구와 도구 등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어렵다.따라서 이미 많이 상용화된 셀프 빨래방에서 모티브를 얻어, 주방도 셀프 주방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셀프 주방에서 쾌적한 주방과 조리 기기, 도구 등을 제공하고, 요리에 흔히 쓰이는 기본적인 식재료까지 제공한다면 이를 활용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만들 수 있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해 요리 레시피를 제공할 수 있는 간단한 디스플레이까지 설치한다면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큰 의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주로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곳 주변에 공간을 마련해 자취생, 직장인 등 여러 이유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배달의 민족의 B마트는 재료를 선택해 배달시키면 1시간 이내에 내가 시킨 재료가 집으로 배달된다. 셀프 주방의 이용자가 많아지면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한 서비스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마련된 식자재 외에 특별히 필요한 재료가 있다면 예약을 이용해 어떤 재료를 몇 시까지 어디 지점 셀프 주방으로 배달해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