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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원 국제물류학 석사입니다. 국제관계 및 국제 경영에 대한 공부를 하고 레포트를 많이 써요.
전문분야 경영/경제인문/어학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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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직구 및 역직구 성장에 따른 국내 물류 변화 - 크로스보더 트레이드
    직구 및 역직구 성장에 따른 국내 물류 변화 - 크로스보더 트레이드 평가A좋아요
    직구 및 역직구 성장에 따른 국내 물류 변화 - 크로스보더 트레이드서론최근 인터넷 구매가 활성화됨에 따라 이커머스 마켓 거래량이 급증하게 되었다. 따라서 해외에서 직접 구매를 하거나 물건을 파는 직구 거래 또한 크게 늘었다. 게다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해외의 물건을 구매하고자하는 욕구는 줄어들지 않아 이커머스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볼 수 있다.그리고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국내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는 역직구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 또한 이커머스 시장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이처럼 이커머스 시장이 확산되며 각 기업은 이러한 직구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방침으로 소비자들에게 대응하고 있다. 이는 크로스보더 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국경 없이 물류가 거래되는 현상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다.여기서는 직구 및 역직구 확대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물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직구 및 역직구 시장의 성장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은 전자상거래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소비둔화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쇼핑은 늘어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전자상거래는 국가간 경계가 없는 만큼 소비자들이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기 위해 해외 사이트로 눈을 돌리면서 해외직구가 성장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전문 배송대행업체가 등장하고 해외 쇼핑몰 결제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해외직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2021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1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수출국인 대중국 수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줄었다. 그러나 역직구 거래액은 지난해 1조 1,933억원으로 2014년 6,542억원보다 82.4% 성장했다.역직구 건수도 전년대비 578.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총 해외직구 건수가 전년대비 약 2% 증가하는데 그친 것과 비교되는 수치이다. 2016년에는 역직구 수출 규모가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국가별로는 중국에 대한 전자상거래 수출액이 2분기 3,732억원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미국(7.0%), 일본(6.4), 아세안(ASEAN, 3.9%)을 크게 압도한 수치로,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하면 대중국 역직구 판매액은 103.1% 급증했다. 상품별로는 화장품이 67.0%로 전체 온라인 해외 판매액의 2/3 가량을 차지했고,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 비중은 17.6%로 조사됐다.직구, 역직구 시장의 성장 요인이렇게 국내 역직구 성장의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한류 열풍과 코로나19로 인한 이커머스 활성화를 들 수 있다.먼저 K-팝과 K-드라마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아시아뿐 아니라 중남미, 유럽 등의 지역까지 한류 열풍이 확산되게 되었는데 이로써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이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등을 통한 교류가 막히면서, 쇼피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역직구로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 소비자가 많아진 것도 역직구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게다가 의류·패션에 국한됐던 품목도 다양화되고 있다. 그동안 미국에서 의류·신발 등을 집중적으로 구매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유럽(화장품, 분유, 커피), 일본(초콜릿, 피규어, 콘택트렌즈), 중국(전기전자 소모품) 등으로 국가도 다양해지고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이커머스 마켓 성장 또한 이유로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상품 인기가 높은 중국과 동남아시장에 집중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정부는 중국 소비자들이 상품 부피와 무게에 따른 가격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도록 산자부, 관세청과 함께 해상 페리선을 활용한 ‘해상 간이통관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항공대비 물류비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고,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온라인 주문~통관~택배 절차가 원스탑으로 이뤄지는 등 통관시스템을 간소화했다.이커머스 마켓의 크로스보더 (CBE·Cross Border E-commerce) 전략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이커머스와 물류 업계의 움직임도 ‘크로스보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대안과 전략을 내놓고 있다.크로스보더는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활동을 의미하는 말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과 물류 시스템의 성장으로 이커머스를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라는 용어로 자주 쓰인다.과거 물류가 경쟁의 중요한 척도가 됐다면 이젠 안정된 물류를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를 유인하는 게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 아직까지 뚜렷한 시장 선점 기업이 없고, 무궁무진한 기회를 가진 블루오션이라는 점이 그 이유가 되었다. 특히 동남아 직구시장을 꽉 잡고 있는 큐텐이 최근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커머스 등을 인수하면서 업계 간 경쟁은 격화하는 모양새다.국내 이커머스 기업 현황이처럼 크로스보더 흐름에 맞추어 각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협업 정책을 통해 수요자들의 니즈를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최근 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및 차이니아오(CaiNiao)와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정책의 핵심은 최대 1~2주가량 소요되던 해외직구 상품을 3~5일 내로 받을 수 있게 단축한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9월 알리바바그룹 산하물류 차이니아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CJ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물량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경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택배’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국내 배송처럼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밝혔다.쿠팡은 2017년 미국을 중심으로 ‘로켓직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21년에는 중국, 지난해 3월엔 홍콩으로까지 확장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에 따르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인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쿠팡 검색량은 100만 건을 넘겨 이커머스 업계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로켓직구 서비스를 시작하며 역직구 시장 개척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쿠팡은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소상공인들이 추가적인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새롭고 강력한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이다.G마켓은 2021년 10월, 패밀리사이트인 해외직구 전문몰 ‘G9’ 서비스를 종료하고 G마켓으로 서비스를 합쳤다. G9은 G마켓이 지난 2013년 시작한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로, 해외직구 영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해외직구의 보편화로 더 이상 G9이 차별성을 갖기 힘들어졌다고 판단하고, G마켓에 해외직구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한 것이다. 현재 G마켓은 해외직구 서비스를 확대하고 프로모션 정기 편성 및 해외직구 전문샵 입점 추진 등 해외직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나가고 있다.결론해외여행이 자유로워졌음에도 직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경쟁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이커머스 마켓의 성장과 해외 물건을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되며 또한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해외 시장 때문이라 할 수 있다.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으나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그 물류량은 거대하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이처럼 성장하는 마켓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의 물류 전략, 특히 이커머스 마켓의 물류 전략은 좀 더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다. 해외 물류 업체와 손을 잡고 훨씬 빠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직구, 역직구의 흐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대세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이에 따라 발빠르게 적응하는 것이야말로 최근 이커머스 마켓의 최대 목표이며 이를 다양한 물류 변화와 정책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다.참고자료물류매거진 : HYPERLINK "http://www.ulogistics.co.kr/test/board.php?board=special2&page=2&command=body&no=295"http://www.ulogistics.co.kr/test/board.php?board=special2&page=2&command=body&no=295한국금융: HYPERLINK "https://m.fntimes.com/html/view.php?ud=*************33475b5b890e35c_18"https://m.fntimes.com/html/view.php?ud=*************33475b5b890e35c_18커넥터스 : HYPERLINK "https://contents.premium.naver.com/connectx/us/contents/*************07kb"https://contents.premium.naver.com/connectx/us/contents/*************07kb뉴스토프 : HYPERLINK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매일경제 : https://stock.mk.co.kr/news/view/55098
    경영/경제| 2023.05.30| 5페이지| 3,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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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기후 변화가 국제 및 한국 물류에 끼치는 영향과 대책
    기후 변화가 국제 및 한국 물류에 끼치는 영향과 대책
    기후 변화가 국제 및 한국 물류에 끼치는 영향과 대책서론2022년 동안 미국과 중국,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허리케인과 태풍, 홍수 등의 자연 재해에 따른 물류 분야 피해를 보면 글로벌 무역이 단순히 보건 위기에만 취약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될수록 이와 같은 자연 재해는 더욱 빈번하고 심각해지면서 예기치 못한 경제 및 물류망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MIT 경영전문대학원 지속가능성 프로그램(Sustainability Initiative)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다른 시간에 여러 장소에서 각각 위기가 발생하여 공급망 내 다양한 부분에 예상치 못한 지장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여러 기후 위기 중에서도 가장 국제적으로 이해관계를 맺는 주제는 탄소 중립이다. 이처럼 탄소중립 이슈는 장기적인 기간에 걸쳐서 기업들의 공급망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른 위기를 관찰한 이후 기후 위기를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다고 생각한 국제사회는 2050년까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각국이 그에 따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각국 정부 뿐 아니라 국제사회는 탄소 중립과 관련 된 각종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주력 산업은 탄소 집약적인 산업이 많기 때문에 탄소 중립은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이슈가 아닐 수 없다.국내외 물류망 영향전염병의 대유행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기상 이변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공급망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공급망은 전세계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만 시작되어도 공급망 전반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 생산 및 공급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미국의 텍사스 주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석유화학 산업이 며칠 간 지장을 받았고, 합성 수지와 플라스틱 공급은 구연산과 이산화탄소 등 널리 사용되는 화학제품도 영향반복될 것이라는 점이다.이와 같은 ‘리스크’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기존 공급망 관리 전략 및 방식이 위기 발생 시 어떠한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는지 계속 화두가 되고 있다.또한 이러한 기후 위기에 대응 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다양한 규제를 만들려는 추세 때문에 국제 물류에 큰 영향을 끼칠거라 전망한다.2023년에서 2025년까지 전환기를 거쳐 2026년부터 EU로 수입되는 ‘철강’, ‘시멘트’, ‘비료’, ‘알루미늄’, ‘전기’의 대한 직접 배출(direct emission) 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 한편으로는 더욱 강력한 규제를 원하는 유럽의회(EU parliament)가 올해 6월 본회의 통과과정에서 상술한 5개보다 더욱 확대하여 유기화학물질, 수소, 일부 플라스틱 등을 규제품목에 포함시키고 그러한 제품의 생산공정에서 사용된 전기 등의 간접배출(indirect emission)까지 규제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또한 국제 각국의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 정책도 단기적으로 추가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예컨대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는 올해 기업들이 전체 공급망 내 환경 실사를 수행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법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억제 노력도 예기치 못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몇 달 전 중국에서 석탄 부족으로 전력난이 발생하자 생산 공장들이 폐쇄되거나 가동 일정을 축소한 바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해외무역수요에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을 분석된다. 특히 해외 수요 의존도가 높은 국가가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한국의 경우 2020년 해외공급의존도가 17.6%에 달 해 국내생산을 위한 해외공급 의존이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한국은 2021년 1~9월 동안 국제 품목분류 코드(HS코드 6자리) 기준 수입품 1만 2,586 개 중 31.3%에 해당하는 3,941개가 특정 국가 의존도 8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야 한다. 하지만 전체 공급 네트워크를 평가하여 개편하려면 비용이 발생한다. 완충 재고를 확보하고 전략을 수정하는 모든 과정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영업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 대책을 살펴보면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전략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년이 넘어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수요 급감에서 급증, 기후 변화, 각종 공급망 병목 현상 등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기업들은 조금씩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과거 기업들은 수요에 맞추어 생산을 하는 ‘적시 생산(Just-In-Time)‘ 공식에 기반을 둔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하지만 적시 생산 대신 돌발적인 상황/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현재와 같은 시기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Just-In-Case(생산 대비)’ 방식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다.또한 이에 따라 공급망의 탄력성 (Resilience)과 효율성(Efficiency)을 고려해야 한다. 공급망의 탄력성은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방법 외에도 예측 분석, 투명성 강화, 다층적 공급망 구조 등의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강화할 수 있다. 효율성 역시 기술력과 혁신적인 조직 구조를 적용하는 것으로 높일 수 있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공급망 관리 조직에 빅데이터, AI(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해진 것이다. 즉 디지털 공급망 관리가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 운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망 전 과정의 투명성과 통제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한국 기업의 물류망 리스크 대책한국 기업과 정부에게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반드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이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수출의존도와 제조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이 WTO 가입한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이 점차 변화하는 추세에 있다. 한국 역시 중국에의 입장을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으로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점차 리스크를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또한 국내 기업들은 당장은 단기적으로 AI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공급망의 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해 나가야 한다. 현재의 국제 물류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국제 이슈 또한 모든 국가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 무작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높여 다양한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리스크를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또한 기후 변화에 다른 물류망 리스크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관점 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타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주요 원재료, 원자재를 대체하거나 필요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도 투자해야 한다. 이는 국제 기업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나 특히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이라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다양성은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결론최근에 점점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 문제로 인해 국제 물류망에도 큰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국제 사회가 모두 주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더해 기후 위기라는 인류공동의 생존위기는 저탄소 경제 전환을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사항이 아닌 필수적 요건으로 국제사회가 인식하게 되었다.특히 2021년도부터 발생한 코로나 19의 불확실성 영향으로 국제적 이슈로 인해 치명적인 물류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말미암아 국제 사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과 대응을 꾀하면서 이에 따른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이는 또한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업에게 가하는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기존의 글로벌 공급망은 제품의 설계, 부품과 원재료의 조달, 생산, 유통, 그리고 판매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이 다수의 국가 및 지역에서 방식으로 전환되어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점차 시스템을 바꾸어나가는 추세이며 공급망의 효율성과 탄력성에 강조하여 개선해나가는 추세이다.특히 한국은 특히 무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탄력성을 높이는 한 편 정부와 협업하여 장기적은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각종 리스크의 위험성을 낮추고 기술을 개발하거나 대체 생산지를 찾는 등의 다양화 과정도 함께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물류 분야의 리스크는 면밀히 검토하여 적절하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참고자료-한국 무역 협회 : HYPERLINK "https://kita.net/cmmrcInfo/cmmrcNews/cmercNews/cmercNewsDetail.do?pageIndex=1&nIndex=1818443&no=1&classification=&searchReqType=detail&searchCate=&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Type=title&searchKeyword="https://kita.net/cmmrcInfo/cmmrcNews/cmercNews/cmercNewsDetail.do?pageIndex=1&nIndex=1818443&no=1&classification=&searchReqType=detail&searchCate=&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Type=title&searchKeyword=-Tradlink : HYPERLINK "https://www.tradlinx.com/blog/guide/%EA%B3%B5%EA%B8%89%EB%A7%9D-%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B%B3%80%ED%99%94-just-in-time-%E2%86%92-just-in-case/"https://www.tradlinx.com/b 전망
    경영/경제| 2023.05.18| 5페이지| 2,5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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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외국계 이직 만렙" 영어 면접 합격 노하우
    "외국계 이직 만렙" 영어 면접 합격 노하우
    1. 영어 면접,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1) 신입 사원신입인 경우에는 처음 면접 자체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경력자보다는 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경력이 전무하여 아무래도 드러낼 경력이 적다 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영어 구사 능력입니다.아직은 영어를 업무에 사용해본 적은 없을 테니 이를 증명하려면 이력서와 면접에서 최대한 영어 활용 능력을 보여 주어야겠지요. 그리고 서류를 통과한 이상 면접의 자격은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그러니 이제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야 할 것은 영어 면접입니다. 이력서나 커버 레터는 시간을 들여서 계속 문장을 다듬을 수는 있지만 면접은 그렇지 못합니다. 질문을 받는 즉시 대답해야 하고 또 제대로 대답해야 합니다.면접 질문에 정답이란 없습니다.하지만 얼마나 영어를 구사하는지는 면접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면접 준비는 필수입니다. 여기서 면접관은 구직자의 성격, 경험, 교육 환경 등을 판단하게 되는데, 업무의 적합성을 보기도 하겠지만 신입의 경우에는 영어 구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 볼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2023.04.10| 48페이지| 5,000원| 조회(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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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의 물류 산업에서 활용과 효과
    인공지능의 물류 산업에서 활용과 효과서론현재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정보화 사회로 변해가면서 사회의 모든 면에 기계와 컴퓨터의 영향이 끼치지 않는 곳은 없다고 하겠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제조 생산은 물론이고 제조 업에서 필수인 물류 분야에까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AI는 대부분 신기술에 접목되는데 이와 같은 디지털 신기술은 물류 분야에서 사람이 하던 업무나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로봇, 자율주행트럭, 드론 등을 활용한 배송이나 운송, 보관, 즉 사람이 필요 없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 영역의 활용을 위한 연구개발과 실험이 활발한 추세이다.여기에는 단순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서비스비용 및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 배송경로 최적화, 예측 기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들 수 있는데, 특히 '물류 시스템 운영’ 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선례가 있을 정도로 이미 실생활에 적용된 상태다.물류 분야에서의 인공지능물류는 단순 이동 뿐 아니라 물류 창고 분야까지도 포함해야 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물류창고와 같은 공간 내 설비 자동화뿐 아니라, 물류 운영 자동화에 필요한 전산시스템과 데이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기본적으로 가장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 분야는 창고 관리에 필요한 로봇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분야에서 로봇은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설계를 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사람이 하던 재고 이동까지 로봇이 책임지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관리가 가능해졌다.또한 물류산업은 여러 기업이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 AI 기술을 활용한 RPA 기술이 이미지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서류 처리와 데이터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서류를 처리하지 않아도 유아이패스(UiPath),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물류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배송의 측면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발견하여 다양한 운송 수단을 채택하는 방식으로 배송의 효율성을 노리고 있다.또한 단순히 물류에서의 한 파트만을 인공지능화 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전 분야에 걸친 공급 체인을 인공지능화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조각나 있는 분야를 모두 합쳐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인공지능(AI)의 물류 활용 국내외 사례위에 언급하였듯 현재 물류 분야에서의 변화는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미 여러 국내외 기업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물류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추세다.DHL은 보고서를 통해 AI를 활용한 물류 창고 운영 자동화 방안을 제시했다, 드론, 카메라, AI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물류 창고 내 재고를 모니터링하고 사람을 대신해 물류창고 내 화물을 로봇이 이동시키도록 설계했다. 또한 물류창고로 입고되는 상품을 AI 사물인식으로 분류해 분류 속도·효율을 높이고 자연어기반 대화형 AI를 활용해 물류창고 작업자가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또한 아마존은 지난 2012년 인수한 키바시스템즈(KIVA Systems)가 물류창고 내 자동화 설비로 물류로봇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아마존의 물류창고에 이 회사의 물류로봇이 널리 활용된 이후 소형 무인운반차량(AGV) 로봇과 이동식 창고 선반을 결합한 물류창고로봇이 개발돼 물류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자율이동로봇(AMR) 개발사인 로커스로보틱스(Locus Robotics)와 이커머스 플랫폼업체 쇼피파이에 인수된 식스리버시스템즈(6 River Systems) 등은 기존 물류창고 내 고정식 선반을 그대로 활용하는 AMR 형태의 로봇을 고도화하고 있다. AGV와 AMR는 모터와 바퀴로 움직이는 단순한 형태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이동경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주문·창템을 도입하고 배송트럭 비용 절감에 활용해 왔다. 2019년에 오리온의 배송 경로를 트럭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UPSNav'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삼성SDS는 통합 물류서비스 플랫폼 '첼로(Cello)'를 통해 전 세계 고객사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SDS는 물류사업 초기부터 첼로를 자체 개발해 최근까지 2400여 글로벌 고객사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첼로는 국제운송, 통관, 내륙운송, 창고운영, 라스트마일딜리버리(LMD), 회수물류 등 물류 전체 영역의 서비스를 아우른다. 삼성SDS 관계자는 "첼로는 모든 물류 프로세스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기준정보, 계약, 정산 등을 통합 관리한다"며 "글로벌 물류의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고 물류 운영 성과와 지표 정보도 제공해, 글로벌 물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고 설명했다.삼성SDS의 작년 3분기 전체 매출은 3조381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첼로를 활용한 운송 관리와 예측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 물류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2조21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 비중 59%를 차지하면서 삼성SDS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LG CNS는 물류에 특화된 IT를 전문으로 다루는 조직인 "Logistics DX(Digital Transformation) LAB”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LG CNS는 IT와 물류 분야 전문성을 결합한 물류 자동화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을 통합하여 서비스하는 종합 물류 솔루션 사업자(Total Logistics Solution Provider)를 의미하고 있다. LG CNS는 물류센터 담당 지역 소비자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적용해 물류센터 내부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솔루션을 통해 작업자의 상품 이동 횟수를 줄이고 작업자의 업무량을 균등하게 배분하는 등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시간당 주문 처리량도 늘릴 수 있게 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정교한 데이터 및 예측모형을 이용하여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공급 및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의 가시성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은 특히 유통물류 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인공지능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능력이다. 이는 물류계획 수립 시 기존 숙련자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자유로워지게 했다. 특히, 공급망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며 시장과 공급망의 변화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사람이 물류계획을 최적화시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인공지능은 배송관리, 재고 관리, 공급 관리 등 매우 중요하면서 시간에 민감한 의사결정을 지원. 따라서, 시장이나 공급망의 변화에 미리 대응하는 것을 가능할 수 있다.특히 교통과 같은 자원을 계획하는데 예측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 개의 교통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인공지능은 연결할 능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가능한 교통대안과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수요와 자원들의 가용성을 매우 예민하게 판단하므로 배송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혼잡한 항만 구간을 피하고 수송을 위한 용량계획을 최적화하거나 도로나 항만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또한, 재고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물류 및 운송회사의 배송 관리를 고도화하며, 시장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최적화는 필요한 차량의 숫자를 줄여주고, 공차율을 최소화하여 수배송 비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덕에 기업은 수요 및 통제 불가능한 외부요소에 대한 예측능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이미 삼성SDS와 LG CNS 같은 IT서비스기업은 물류산업을 디지털 신기술로 혁신하는 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LG CNS의 작년 3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244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작년에 '이커머스물류사업단'을 신설했규모는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45.3%씩 성장해 218억 달러(약 25조9420억원)에 달한다. 인포홀릭리서치의 보고서에서도 물류 인공지능 시장은 2023년까지 43%씩 성장해 6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빅데이터 분석 기업 데이터루트랩스는 작년 10월 물류산업 분야 혁신에 도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태그박스·펠로톤(IoT·하드웨어), 그레이오렌지·리버시스템즈(창고자동화), 박스봇·옴니체인(공급망·배송), 유아이패스·인벤토로보틱스(로보틱스), 보사노바·인스타딥(분석), 카고파이·컨보이(모빌리티), 죽스·로드스타(자율주행) 등이 물류 AI 혁신 경쟁에 나선 스타트업으로 소개됐다.결론이처럼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물류의 방향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나 인공지능 발전으로 많은 기업이 기술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효과와 성과를 노리고 있다.물류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은 재고 관리, 배송 관리, 최적 루트 제시,수요 예측, 자동 서류 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실제로 많은 기업이 각자의 전략에 맞게 채택하고 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분야에서의 효과를 알아보면 물류 정보의 가치 향상, 효율성과 생산성 극대화, 예측 능력 활용 가능, 효과적인 재고 관리 등으로 볼 수 있다.이처럼 물류 기업에서는 탁월한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미 많은 성과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점점 발전해나가는 기술에 따른 물류 변화와 혁신이 점점 기대되는 바이다.참고아주경제 : HYPERLINK "https://www.ajunews.com/view/*************0761"https://www.ajunews.com/view/*************0761Lotis : HYPERLINK "https://www.lotis.or.kr/trends/4227"https://www.lotis.or.kr/trends/4227,Lotis : HYPERLINK "https://www.lotis.or.kr/915
    경영/경제| 2023.03.05| 7페이지| 3,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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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ESG 경영 물류 산업의 국내외 변화와 대책
    ESG 경영 물류 산업의 국내외 변화와 대책
    ESG 경영 물류 산업의 국내외 변화와 대책서론지구가 점점 오염이 되고 이에 따라 기후 위기가 나타나면서 국제 경영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로 ESG 경영이다. 이는 기업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세계 기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이 얼마나 환경 친화적으로 기업을 운영해나가는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쇄가 결정되는 추세이다.최근 기업의 가치관을 소비 기준으로 삼는 ‘가치 소비’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이루어지면서 생산, 유통 및 판매 영역에서 생산자, 소비자, 투자자, 협력업체 등을 통해 물류기업이 사회와 환경적 가치를 중시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국제 기업의 경우 유통망이 세계로 뻗어나가 있기 때문에 물류 분야 또한 경영 방침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 ESG 경영 추세에 따라 물류 현황에 변화가 많이 뒤따른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ESG 경영이란 무엇이며 이에 따른 물류 변화와 영향, 그리고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ESG 경영이란?‘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이니셜을 딴 경영 방침이며 ‘ESG 경영’이란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경영과 투명 경영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전 세계적으로 기후환경에 따른 친환경, 탈탄소 사회, 그린뉴딜, 탄소중립과 같은 키워드가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에 기업에서도 그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은 ESG 경영을 하지 않으면 금융, 정부, 수출, 소비자의 외면 등 많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이러한 경영 추세를 따르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ESG란 단어가 처음 나온 것은 2006년 UN 주도하에 설립된 PRI(Principles for Resonsible Investment)이다. PRI는 지속가능성 투자 원칙을 준수하는 국제 투자 기관으로 환경은 몇몇 나라만 잘한다고 지킬 수 있는 문제가움직임이 매우 적극적이다. 기업의 경우 RE100과 ISO 환경경영시스템 등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경영의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 선도형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UN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의제"는 모든 국가가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촉진하고 경제 성장과 환경 악화 사이의 연결 고리를 제거하고 2030년까지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와 천연자원의 효과적인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며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를 강조하고 있다.이렇게 ESG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운송 및 물류 산업은 운송 중에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과 오염 물질이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끼치고 있다. 특히, 물류 운송은 전 세계의 CO2 배출량의 1/5를 차지하며 물류 운송 중 육상 운송이 45.1%, 항공 11.6%, 철도1%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친환경 물류 발전을 위해 탄소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또한, 최근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은 전례 없는 방식으로 공급망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공급망 세계화로 인해 기업은 공급업체의 환경 영향과 노동 관행을 모니터링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기에 물류 산업에 있어 ESG 경영은 매우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게 되었다.탄소중립 등 친환경정책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부르는 현상인 그린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어 수익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으로선 ESG 경영으로 인해 기업 존속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보다 지속 가능한 운송 노력이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운송 비용을 절감하고 운송 업체의 수익성을 높이며 친환경 운송에 대한 기술 적용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는 추세이다.물류 산업의 변화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간의 융합이 이루어지며 에너지와 제조 및 서비스 업체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로써 물류 산업에 큰 변화를 끼치고 있다. 특히고 있다. 특히 택배업계 빅3는 친환경차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냉장·냉동 전기화물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배송에 정식 투입했다. 또한 콜드체인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 전기화물차를 총 63대 운용 중이며 내년에는 200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화물차 배송지원을 위해 충전기 1대당 전기화물차 2대를 동시 충전이 가능한 100kW급 급속 충전기 등 총 13기 충전 인프라를 운용하고 있다.이렇게 친환경에 대한 노력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19년 환경부 우수 녹색물류 실천기업 인증, 환경경영시스템 ISO4001 획득을 시작으로 올해 5월, 환경부의 ‘업무용차량 100% 친환경차 전환’ K-EV100 선언, 6월에는 화물차 미세먼지 저감 협약에도 참여했다.게다가 올해 1월과 7월에는 친환경사업자금 조달 목적의 ESG 그린본드와 해외 ESG채권을 발행했으며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과 택배터미널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등에 호평을 받고 있다.CJ대한통운의 경우 직접 보유하거나 임차하고 있는 화물차 및 업무용 승용차 등 총 1천 600여 대를 203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바꿀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도 확대해 직원 차량과 고객 차량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한진은 전기 하이브리드 택배 차량을 제주도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이를 분석해 차량을 실제 작업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SK루브리컨츠와 손잡고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늘려 기존의 화물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축에 나선다. 그리고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소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회사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박스를 수거해 텀블러나 에코백 등의 친환경 제품으로 재자원해 판매할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녹색물류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삼고 이를 사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이마트와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으로 제작한 친환경 재생 파렛트를 물류센터에 도입했으며 폐페트병 14개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다.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UPS에서 보유하고 있는 ORION(On-Road Integrated Optimization and Navigation)플랫폼은 2억5000만개의 주소데이터와 고객의 배송 요구, 교통, 날씨 등 대량의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최적의 배송 경로를 도출하고 있어 비용과 자원을 아끼며 효율적인 물류를 꾀하고 있다.특히 UPS 배송 알고리즘은 좌회전 대기가 연료 사용량 증가, 온실 가스 배출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우회전만을 통해 경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2004년부터 총 3,800만 L 연료를 절감하고 10만 톤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다.대책 방안이렇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각 기업은 ESG경영을 지속하면서 효율과 비용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애를 쓰고 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범세계적인 동의에 따라 물류산업에서 환경경영은 필수적인 이슈가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와 국내 물류기업은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장단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첫번째는 친환경 운송이다.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온실가스 감축, 탄소 중립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업 부문은 바로 운송이다. 운송 부문에서 환경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효율개선, 대기오염, 유해물질 관리 등이며 이에 대한 기업의 추진 활동으로 저탄소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의 전환과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이 두드러진다.두번째는 운송수단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물류-운송 분야에서는 도로 및 해상 운송수단을 친환경 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개발 등 혁신 기반의 활동을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2020년도 교통부문 수송실적]에 따르면 국제 물동량 (1,279,298,631톤) 중 약 99.8%가 해상운송으로 처리되고 국내화물의 물동량(1,926,888,436톤철도로의 전환수송이 대안으로 언급되고 있다. 해운과 철도운송이 도로운송과 비교하여 온실가스 배출이 적으므로 일부 전환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자는 것이다.네번째는 친환경 포장, 유통가공 개선이다.과대 포장에 따른 쓰레기 배출은 대표적인 환경 저해 요소로 꼽혀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스, 완충재, 테이프 등을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바꾸어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의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한 박스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삼성 포장재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과 같이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다섯번째는 역물류를 고려해야 한다.회수, 반품, 폐기 물류를 포함한 역물류는 제품의 재사용과 재활용 측면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고 폐자원의 감소 측면에서 환경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경영에 중요한 부문이다. 유해성이 적고 재활용이 잘 되는 품목에 대해 역물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여야 한다. 폐기물 처리업과 연계하여 자원의 순환 경제를 구현하는 데 물류 시스템의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교환 및 반품 물품의 재판매를 활성화하여 자원의 낭비를 막고 추가 이익을 창출하는 데 유통-물류 정보연계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물류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한다.결론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은 규제로 의무화되었고 환경경영에 대한 기업의 노력은 필수가 되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속성장 수단으로 전략적 투자의 기준이 되었고 투명한 지배 구조는 현재 사회의 요구를 담은 담론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각 영역에서 목표하는 지점은 달라도 결국 ESG는 산업과 기업의 지속성을 목적으로 한 노력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공통점을 전제로 ESG 경영과 물류를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면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참고자료Lotis : https://www.lotis.or.kr/trends/4449ESG 경영은 물/
    경영/경제| 2023.02.08| 7페이지| 3,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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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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