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병원경영전략0000년도 제00회 병원행정장기연수사이버과정이 름홍 길 동제 출 일 자0000.00.00목 차1 . 서 론1-1 . 보건의료 빅데이터란?1-2 .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필요성2 . 본 론2-1 .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공익적 활용을 정책 및 방법3 . 결 론3-1 . 요약1 . 서 론1-1 . 보건의료 빅데이터란?◎ 국내외서 정의하고 있는 보건의료정보 ·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적 증가에 따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저장 관리 분석 능력을 초과하는 다양한 형식을 가진 대량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여러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생성, 분석, 활용되고 있는데, 특히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분석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주목 받고 있다.보건의료기본법에 정의된 바에 따르면 '보건의료정보'란 '국민의 건강을 보호, 증진하기 위하여 보건의료인이 행하는 모든 활동과 관련한 지식 또는 부호, 숫자, 문자, 음성, 음향, 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자료'를 말한다. (제3조 제1호 및 6호)'빅데이터'란 법규적으로는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정형 또는 비정형의 수치, 문자, 영상 등의 대량 데이터의 집합과 이로부터 추출한 가치,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과 환경'을 말한다. (서울특별시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2조 제4호)본 레포트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특징과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에 대해서 조사하였고, 국내 외 빅데이터 정책 및 활용사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빅데이터 활용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전략을 제시하였다. 대량의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생성해내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종합해보면, 보건의료 빅데이터란 법규적 측면에서 본 정의로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공공기관 또는 보건의료인 등의 모든 활동과 관련된 대량의 데이터'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의 특징은 막대한 양에 있기 때문에 그 수집과 처리에 있어 일일이 개인의 참여를 거치기가 어렵다. 따라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보건의료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에 있어 개인정보를 보호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점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1-2 .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필요성보건의료 빅데이터는 치료 질 향상과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근간이 되는 자원이다. 또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질병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기기 및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의 치료 예후를 예측함으로써 최적의 개인별 맟춤치료를 구현할 수 있다. 현재 많은 곳에 분산된 의료정보를 통합하여 유용한 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고, 철저한 정보 보호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고 산업적인 활용에 대한 합의를 유도해야 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인구 또는 특정 개인의 정보를 사용하여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함으로 의료비용을 절감하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결과가 있다. 실제로 초기 단계에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하기에 의료진들과 환자는 가능한 빨리 질병을 발견하고자 노력한다.또한, 이러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보건의료분야에 투여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이 결합된 다양한 스마트 의료기기의 출현과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보급확대에 따른 최적의 모바일 헬스 환경이 조성되면서, 환자 개인별로 특화된 질병진단 및 치료서비스는 물론이고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및 질병예방 서비스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보건의료 정보의 필요성은 너무 주제가 광범위하여 이의 대표적인 사례인 미국의 정밀의료사업을 구체적인 예로 설명하고자 한다. 2015년 2월 오바마 행정부는 국민 건강 및 질병 치료개선, 의료비 절감 등을 위한 정밀의료 이니셔티브(Precision medicine initiative)1)를 ’16년 예산안 우선정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추진을 위해 2억 1,500만 달러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정밀의료 이니셔티브란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및 예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의 개요, 특성 및 사업범위는 (표1)에 요약되어 있다. 2015년에 시작된 미국 정밀의료 사업은 2016년에 AOU(All Of Us)라는 사업 명으로 5,000명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에 본격적으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하여 2019년 20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확보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AOU 플랫폼은 환자의 모든 의료정보를 통합하여 저장하고 유전체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생체 시료를 확보 · 저장 후 분석하기 시작하였으며 개개인의 생활정보까지 통합하고 있다.2 . 본 론2-1 .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공익적 활용을 정책 및 방법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 촉진을 위한 국가적 거버넌스 구축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보 보호, 사용 데이터의 보안, 공익적 활용을심의하고 관리하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관련 법 ·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에 대한 진전이 요구된다.1) 법, 제도 체계의 통합적 정비개인정보보호법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의학 연구 등 의료정보의 이차적 이용(secondary use)을 허용하고 있으나, 암호화 또는 비식별화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연계해야 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할 기회를 차단하고 있다. 연구 목적의 공익성을 심의하고 이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기전이 마련되어야 한다. 단기적으로 ‘의료법’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개별법을 개정하여 예외적 허용 규정을 만들 수 있지만 보건의료 영역 전반에 있어서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 향후, 「(가칭) 보건의료 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건강정보 보호 및 활용 법률」 등의 별도 법을 제정하여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의 공익적 구축, 분석, 활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2) 공익적 목적의 보건의료 데이터 연계를 위한 심의 구조와 운영체계 마련보건의료 연구와 정책 등 공익적 목적의 데이터 연계를 위한 개인 식별 정보의 사용과 저장을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결정 주체로서 보건복지부에 ‘(가칭) 보건의료 데이터 전략 위원회’를 구성하여 빅데이터 분석의 공익성을 심의하고 분산된 데이터의 연계와 통합을 허가하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위원회의 실무 지원을 위해 (가칭) 보건의료 데이터 전략 센터의 설치를 검토할 수 있다.3)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공익적 목적의 보건의료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여 심의 결정된 건에 한하여 기관과 장소를 초월하여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하고 통합된 데이터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연계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의 목적을 충족시킴으로써 빅데이터 활용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단기에는 데이터 연계 서비스만 제공하고 제공 데이터를 저장 보관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연계서비스뿐 아니라 분석 등 제공 서비스의 범위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확대할 수 있다.나. 품질 향상 측면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빅데이터 활용은 다양한 데이터가 통합·분석되고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반영하는 데이터의 질(Quality) 관리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 Strong & Volkoff(2005)24)가 기업 시스템에서 거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데이터의 질 관리 요소로 제시한 네 가지 측면을 시스템의 전 과정과 관계된 빅데이터의 질 관리 요소로 적용할 수 있다. (그림참조)
흉부 X-RAY CHEST PA와 CHEST AP 판독PA(Posterior-Anterior)-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방향- 환자 거동이 가능해 서서 검사시행- 보통 더 선명하고 깨끗한 검사 결과 얻을 수 있음AP(Anterior-Posterior)- 보통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해 누워서 검사시행- PA 검사에 비해서 심장이 옆 너비가 좀 더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Basic Interpretation 기본 검사법이상적인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한 기본 순서1. 환자 파악 (환자이름, 생일 등)2. RIPE - Rotation, Inspiration, Projection, ExposureRotation흉부 각도는 제대로 되었는지Inspiration환자가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촬영이 된건지Projection엑스선을 쏘는 방향체크Exposure적절한 양의 방사선을 쏘았는지3. ABCDEF - 비정상 결과를 확인하는 법흉부 판독 방법 ( A, B, C )A - Airway : 기도가 중앙선에 맞춰져 있는지 확인≫ 기흉, 혈흉 등으로 인해서 폐가 팽창되면서 기도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는지를 체크하기 위함B - Bone : 쇄골, 갈비뼈, 척추 구조 체크≫ 골절은 없는지, 휘어지지는 않았는지 등C - Cardiac/Circulation : 심장의 위치와 사이즈 체크≫ 심장은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정상≫ 흉곽에서 심장이 반 이상을 차지하면 비정상 (심장비대를 체크)흉부 판독 방법 ( D, E, F )D - Diaphragm : 횡경막의 모양과 앵글≫ 위로 동산처럼 동그랗게 솟은 모양이 정상≫ 늑골과 횡경막 사이의 예각이 30도 이상이면 둔각으로 간주 비정상 (보통 혈흉, 폐색전증을 포함하는 흉막 삼출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각도가 둔해짐)E - Extras : 인공 삽관이나 의학적 기계 등 삽입되는 건 없는지 체크≫ CVC, NG tube, ECG wires, Drain tube, Pacemaker 등 기계가 의료진이 원하는 위치에 잘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함F - Fields : 왼쪽과 오른쪽 폐 공간 비교≫ 폐 공간이 똑같아야 정상≫ 같은 색깔인지 체크≫ 폐렴, 폐암, 기흉 등 비정상적인 소견이 있을 시 비대칭이거나 컬러가 뿌옇거나, 너무 허옇거나 등 달라짐비정상 흉부 판독 Part.1Pleural Effusion흉막 삼출(폐에 액체가 차는 것)≫ 폐가 불투명하게 보임≫ 액체가 폐에 차면서 늑골과 횡경막 사이의 각도가 둔해짐≫ 아래로 갈수록 불투명도가 더 심해짐 (점점 하얗게 보임) 액체가 중력 때문에 밑으로 더 내려가기 때문≫ 일반적으로 250 - 600ml 정도의 액체가 이미 차 있는 것으로 보임Pneumothorax기흉(폐에 공기가 차는 것)≫ 폐흉막의 가이드라인이 희미하게 보임 (안보이는 것이 정상)≫ 폐가 공기에 밀려서 쪼그라든 것이 폐흉막을 위치를 통해서 같이 보임≫ 공기 압박이 심한 경우라면 기도가 기흉이 위치한 곳 반대방향으로 밀려있는 것을 관찰 가능 (긴장성 기흉이라 불리고 빠른 응급처치가 필요함)COPD Emphysema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기종(폐포 벽의 파괴로 폐포 공간이 확장된 상태)≫ 폐공간이 과하게 확장되어 보임 (검은색이 더 부각됨)≫ 횡경막이 평평하게 보임 (폐포 확장으로 횡경막이 밑으로 눌림)≫ 옆면 흉부 검사를 통해서 Barrel chest 술통모양의 가슴처럼 보임비정상 흉부 판독 Part.2Pulmonary Edema폐부종(폐정맥 및 모세혈관 내에서 체액이 폐의 폐포와 간질조직으로 빠져나가면서 폐포와 기도에 울혈을 초래함)≫ 폐 좌우로 솜털 또는 거품 같은 형체의 하얀 실선들이 보임≫ 횡경막이 늑간으로부터 각도가 둔해짐≫ 만성 폐부종의 경우에는 심장 사이즈가 좀 더 커지거나 Kerley A, B, C 라인이 희미하게 보임 (케리선은 보통 폐의 간질체로의 세포 또는 액체 침투로 인해서 생기는 얇은 선형 폐 불투명도를 말함)Pneumonia폐렴(폐에 염증이 생기면서 폐에 점액 및 이물질이 차는 질병)≫ 폐 공간에 보이는 증가된 불투명도 (Whitening 화이트닝)≫ 폐 전체가 아닌 특정 폐엽에 나타나는 경우가 흔함 (폐엽은 정상 폐에 오른쪽 3엽, 왼쪽 2엽 존재)Lung Cancer폐암(폐에 생기는 양성 또는 악성 종양)≫ 하나의 덩어리 또는 여러개의 덩어리로 보임
R E P O R T포스트코로나 시대, 병원이 나아가야할 방향0000년도 제00회 병원행정장기연수사이버과정이 름홍 길 동제 출 일 자0000.00.00목 차1 . 서 론1-1 . 코로나로 인한 영향2 . 본 론2-1 . 코로나로 인한 변화와 방향3 . 결 론3-1 . 요약1 . 서 론1-1 . 코로나로 인한 영향지난 2020년 1월부터 시작하여, 1년 이상 이어진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과 함께 코로나19는 보건의료의 새 패러다임 전환에도 영향을 미쳤다.특히 보건의료계가 맞이한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진료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 비대면 전화상담과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인력들의 피로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인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진료와 관련된 업무와도 일부 관련이 있겠지만 감염이나 접촉을 피하기 위한 제약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의료진의 감염이나 의료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은 의료체계의 급속한 붕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료인들의 감염에 대한 경각심 유지와 각별한 주의는 불가피한 일이다.2 . 본 론2-1 . 코로나로 인한 변화와 방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온라인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였다. 특히 언택트(비대면)라는 말이 유난히 많이 들리면서 일상 언어가 되고 있다. 정부 발표에서도 언택트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쓰고 있다.우리나라는 앞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관계 당국과 의료기관은 음압병동 확충 등 감염병에 대비하여 다각도의 대응책을 마련해왔고 시민들의 위생의식 또한 높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감염병이 확산되면 지역사회는 물론, 의료기관 안팎에서 사람들은 접촉을 피하려고 한다.감염이나 접촉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있는 환자는 치료나 처치를 위해 내원해야 하며 의료기관 역시 진료를 해야 한다. 환자나 의료진 모두 접촉은 줄이되 진료는 봐야 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강력한 전염력을 갖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이로 인한 국내외 전방위적 영향으로 의료 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이와 같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개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언택트이다. 언택트란 대인 접촉 없이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소비하는 것이다. 언택트 플랫폼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다.학교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업무 특성에 따른 재택 근무와 화상회의, 금융권에서는 모바일뱅크, 식음료사업장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등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쇼핑을 통한 새벽 배송, ebook, 온라인영상이나 게임을 통한 홈트레이닝 등과 같이 언택트가 반영된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의료기관의 진료와 운영은 언택트와는 다소 거리가 먼 대면접촉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요구되는 언택트의 개념이 의료현장에서는 어떠한 형태로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진료 프로세스와 직원들의 근무환경 측면에서 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우선 환자에게 제공되는 진료프로세스에서 의료기관 탐색, 예약, 접수, 진료, 검사, 수술, 약 처방전 발급, 진단서나 보험회사 제출용 서류 발부, 수납 등 전 과정이 언택트에 기반을 둔 플랫폼으로 실현될 수 있다.구체적으로 보면 챗봇을 이용한 진료 예약,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접수, 로봇을 이용한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진료 일정 안내, 로봇이나 모바일을 이용한 진료 대기 안내, 처방전 전송, 보험회사 제출용 서류 전송, 검사결과 안내, 입원환자의 린넨 교환 등의 요청 등과 같은 서비스,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무인 접수, 수납, 민원서류 제공 등이 있겠다.나아가 좀 더 고도화되고 발전된 언택트 기반 진료시스템으로는 모바일을 이용한 예진, 웨어러블을 통한 생체 정보 수집 및 진료 시 활용, 원격진료, 안면 인식이 가능한 로봇에 의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증강현실 · 가상현실을 이용한 환자교육 등이 있을 것이다.또한 언택트 기반의 근무환경 변화도 예상이 된다.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관련한 언택트의 구현은 업무의 정확성 지원, 업무 행위의 대체, 의료진 교육 및 회의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진료 업무의 지원을 위해 닥터 왓슨과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방대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되면 진료의 공백 없이 자료의 활용이 가능하여 진료의 정확성이 높아지게 된다.위험하고 반복적인 업무, 항암제를 조제하고 배달하는 로봇 등이 사람이 하던 업무 행위를 대체할 수 있다. 화상 원내 회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의료진 교육훈련 지원 등도 언택트에 기반한 근무환경의 변화이다.이러한 언택트(비대면)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직면하며 의료현장에서 해결할 과제를 살펴보자. 변화는 단순히 기술의 도입만으로는 불가능하다.현장에서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업무방식과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을 정리하고 새로운 개념은 정의, 공유하여 기술 적용의 단계에서 설계에 반영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각 과마다 상이한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의료기관의 변화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새로운 시스템의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비용부담을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의료수가체계에서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부응하여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그에 소요되는 비용 전부를 병원이 부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R E P O R TAI(인공지능시대), 병원경영에 미치는 영향0000년도 제00회 병원행정장기연수사이버과정이 름홍 길 동제 출 일 자0000.00.00목 차1 . 서 론1-1 . AI의 필요성과 설명2 . 본 론2-1 . AI의 도입방향과 끼치는 영향3 . 결 론3-1 . 요약1 . 서 론1-1 . AI의 필요성과 설명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의 비대면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정보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감염병 위기 상황에 일시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허용되면서 관련 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지 주목되며, 고령사회에 다다름에 따라 의료전달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코로나19 이후 의료 소외 지역문제가 불거지자 혁신의 필요성은 더더욱 요구됐으며, 감염병 확산 차단 등을 위한 비대면 의료 논의가 활발해졌고 실제 각 상급병원은 새로운 의료서비스 전달 관련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업계에선 향후 인력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중이며 또한, 코로나19 등 대규모 질병 환자 발생에 따라 번아웃(Burn Out)이 늘어나 의료서비스 질 저하까지 우려된다고 한다.인력에만 의존하는 서비스로는 증가하는 환자 수를 대비하기 부족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보통신(ICT)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된다.의료체계 변화를 이끄는 신기술을 필요에 따른 적절한 규제 완화로 환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밀의료를 제공하는 게 가능해지면 개인 건강관리가 용이해진다.이에 따라 환자 참여가 어려웠던 병원 환경이 변할 수 있으며,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건강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가능해진다.2 . 본 론2-1 . AI의 도입방향과 끼치는 영향AI(인공지능)는 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및 유지, 환자 선별 및 초기진단, 질환의 진단 및 임상 치료 의사결정, 의료서비스 전달, 만성질환관리 등 헬스케어의 각 영역에서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케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 및 공중보건 관리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은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AI 도입 및 적용이 가능한 헬스케어 분야로 ◎ 자가 케어, 예방 및 건강 유지 ◎ 선별 및 초기진단 ◎ 진단 ◎ 임상적 결정 지원 ◎ 의료의 전달 ◎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AI 도입 및 적용이 가능하다.AI는 또 의료행위 뿐만 아니라 의료 가치사슬 측면에서도 기여를 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단 내 건강 징후를 예측하거나 보건 관리를 개선할 수 있고 반복적 · 저부가가치 업무로부터 현장 의료인들을 해방시켜 직접적인 환자 케어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제약분야의 R&D 초기 단계에서 질병의 상태 및 목표 이해, 성분 물질의 최적화, 임상 용량 설정 등에 있어 AI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의료인들이 현재 중요하게 생각하는 AI 어플리케이션은 진단 및 임상적 의사결정, 데이터 관리 부문이지만 향후 5~10년 뒤에는 자가 관리·예방 영역, 환자 선별, 의료 전달 등 다른 영역에서의 AI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러한 이동 경향은 현재 솔루션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들의 추세에서도 반영돼 나타나고 있다. AI와 이에 기반한 자동화는 업무처리 효율화와 더불어 의료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역할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가 케어, 예방 및 건강유지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 관리응용프로그램들이며, 선별 및 초기진단은 환자를 선별하고 증상에 따라 추가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또 진단은 증상의 원인에 따라 임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진단 AI 솔루션은 정확도를 개선하고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으며, 임상적 결정 지원의 경우에는 의료지식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의사가 최신정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각 환자별 관련 의료지식을 검색해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AI솔루션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의료의 전달은 자연어처리 기반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를 지원할 수 있고, 만성질환관리에서는 AI 솔루션을 통해 만성질환을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 증상의 모니터링 ▷ 필요한 약물의 복용 ▷ 건강 습관 관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24시간 상주 간병인의 필요성을 줄일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이밖에도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단 내 건강 징후를 예측하거나 보건 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보건관리 개선의 역할뿐만 아니라 반복적 · 저부가가치 업무로부터 현장 의료인들을 해방시켜 직접적인 환자 케어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적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줘, 의료행위뿐만 아니라 의료 가치사슬 측면에서도 기여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AI(인공지능) 및 이에 기반한 자동화는 업무처리 효율화와 더불어 의료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역할 변화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즉 종사자들이 단축된 시간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곳에 사용할 시간을 확보하는데 활용되는 한편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및 동반질환 증가 등의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기타 거시경제적 요인에 따라 2030년까지 간호조무사, 면허를 갖춘 실무 및 간호사, 가정건강 보조원과 같은 의료종사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의료장비 준비 업체나 의료기록 및 건강 정보 기술자와 같은 직업에 대한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특히 종사자의 역할 변화와 관련 AI는 임상의를 대체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능력을 강화할 것이며, 더 나은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임상의와 환자와의 상호작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 재구성화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