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엔화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쿠어스) 독후감
    엔화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단언컨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쉬운 돈 벌기)지은이: 쿠어스블로그 : Hyperlink "https://blog.naver.com/kuearth" 개똥소똥아빠 돈 공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출판사: 유페이퍼2022.12.26 발행(전자책)책을 읽게 된 계기책 제목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살펴보게 되었고, 목차를 보니 책이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주식투자는 경험이 있지만, 엔화투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였는데, 엔화투자를 통해 어떻게 쉽게 돈을 벌 수 있을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책의 주요 내용책은 증권사(저자는 NH증권 나무앱) 앱을 설치하는 것부터 엔화를 실제 거래하는 방법, 수익을 내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엔화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은 간략하게 아래와 같습니다.저자가 생각하는 투자의 대원칙은 워렌 버핏의 잃지 않는 투자입니다. 즉, 자기가 산 가격(환율)보다 낮을 때는 팔지 않고 기다리며, 높을 때 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것입니다.자기가 산 가격보다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저자는 엔화투자 시 분할매수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예산이 1000만원일 경우, 970(원/100엔)이 되었을 때 ‘엔화투자 No.1’ 계좌에 100만원을 매입하고, 970 대비 5% 하락 시 ‘엔화투자 No.2’ 계좌에 100만원을 추가 매입, 다시 5% 하락 시 ‘엔화투자 No.3’ 계좌에 100만원을 추가 매입하는 식입니다.더불어 하락 시에도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저자는 여유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또한 엔화투자는 증권사의 세금우대혜택을 적용할 경우, 다른 투자대비 세금, 수수료가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합니다.책을 읽은 후 소감환율은 국가간 화폐의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체제에서 한 국가의 화폐가치는 경제력, 국방력, 지정학적 위치 등 사회, 경제, 문화, 역사가 총 반영되어 있는 국력의 바로미터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한나라와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가 교환되는 비율은 그래서 단기적으로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특정 밴드(범위)를 중심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저자가 이야기하는 엔화투자 방법은 심플하고 어렵지 않지만, 대신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는 엔화가치가 크게 변동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세계에서는 자주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일반적인 환경에서 엔화투자를 계속해고 있고 투자 규모가 상당한 상태에서 부정적인 충격으로 엔화가 크게 하락한다면 큰 손실을 입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긴 시간을 감내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엔화투자의 매입 가격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이 필요한데, 이는 각자의 몫으로 쉽지 않습니다.저자의 분할매입, 분할매수방법은 엔화투자 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 이해하고 있는 시장, 거래대상이 있다면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주식투자를 하듯이 엔화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실제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책에서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책 제목처럼 엔화 투자 자체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고, 특별한 이벤트로 엔화가치가 폭락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입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습니다. 엔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기회가 왔을 때 포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차원에서는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3.29| 3페이지| 1,000원| 조회(136)
    미리보기
  • 나의 한국현대사(유시민) 독후감
    나의 한국현대사-1959-2014, 55년의 기록 -l지은이: 유시민l펴낸이: 한철희l 펴낸곳: 돌베개l 2014.7.7 초판 1쇄 발행책을 읽게 된 계기이 책을 읽은 것은 2016년 12월이었던 거 같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촉발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로 폭발하면서 촛불시위가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직무 정지와 탄핵 등 민주국가의 제도 내에서 평화적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과정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 역시 스스로 이뤄낸 새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 열망에 한껏 고조되어 있었던 거 같습니다.2차 세계대전 후 겨우 식민지에서 벗어난 작은 분단국가가 어떻게 반세기만에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궁금해졌습니다. 2016년 당시 독서 모임에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읽어 보자는 얘기가 나왔고, 때마침 유시민 작가의 나의 한국현대사가 출간되어 있어 동무들과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책을 읽고 난 소감책 읽는다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방과 6.25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작가는 자신의 개인사와 접목시켜가며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과거 사실과 사건들 속에서 작가가 의미 있게 나열하고 정리한 한국현대사를 읽으면서,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을 보다 자세하고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혀 모르고 지내온 수많은 일들을 깨닫기도 했습니다.이 책은 다른 역사서들과 다르게, 때로는 경제 서적처럼 때로는 정치 서적처럼 그리고 때로는 소설처럼 느껴졌습니다. 경제 성장과 관련하여 국가의 부(富)를 설명할 때는 경제학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독재국가의 부패와 민주주의 정치혁명을 설명하는 장에서는 정치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또한 보도연맹사건과 같이 수많은 이들이 참혹하게 희생된 비극이나 전태일 열사의 삶을 접한 순간은 그 믿기지 않는 이야기에 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편향되지 않는 시각으로 자신이 살아온 한국 사회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작가의 능력과 통찰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많이 있지만, 그중 당시 시국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인상적이었던 구절을 발췌하고 싶습니다.“사람 사는 세상 어디에나 부정부패가 있다. 중앙통제식 계획경제를 하는 독재국가일수록 더 심하다. 권력이 집중되어 있어서 감시와 견제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곳에서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법의 구속을 벗어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국가의 사유화 현상이 생긴다. 부당한 권력행사를 비판하고 싸우는 사람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그에 적응하거나 편승해 자기의 이익을 도모한다.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남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살아 남으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자산의 행위를 합리화한다. 그것이 산업화 시대의 대한민국 현실이었으며, 그런 현실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본 책 147쪽)“연속적, 동시다발적, 전국적 도시봉기는 다양한 불법행위를 수반한다. 도로점거, 투석, 화염병투척, 야간 시위 등 시위대의 모든 행위가 실정법 위반이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이 그것을 헌법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동으로 받아들일 경우, 그 모든 것은 불법이지만, 정당한 행위가 된다. 주권재민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실현하는 민중의 저항권 행사이기 때문이다” (본 책 187쪽)“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는 대통령의 거짓 사과 말고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끝났지만, 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행동하고 수평적으로 연대할 줄 아는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출현을 예고했다.”(본 책 276쪽)“자아를 실현하려면 살아가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 때 행복을 느낀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존엄한 인간이다. 우리는 자신의 존엄성을 확신하는 것과 동시에 같은 무게로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공포는 가장 강력한 원초적 감정이다. 사람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이 위협을 받을 때 공포를 느낀다. 분단 이후 70년 동안 우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 위험은 북한의 침략과 도발뿐만이 아니었다.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북한을 편드는 배신자로 몰리는 것이었다.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는 단순한 반공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이념이 아니라 자신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려는 삶의 방편이다. 북한 편으로 몰릴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양심의 자유를 포기하고 자유와 권리의 박탈을 묵인하는 정신적 병리현상이다. (본 책 357~359쪽)
    독후감/창작| 2023.03.23| 4페이지| 2,000원| 조회(247)
    미리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41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