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군소음피해현황 및 대응방안: 평택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서론오산 공군기지라 불리는 미군부대(험프리)의 정문은 사실 평택시에 위치한다. 험프리는 주한 미군의 최대 기지로, 약 3,500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면적이며, 수만 명의 미군과 그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더불어 미군의 핵심 기지로서, 다양한 군사 훈련과 작전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헬기 및 군용기의 이착륙, 기갑 부대의 훈련, 그리고 다양한 군사 작전 준비 활동을 포함한 광범위한 군사 활동을 수행한다. 평택시와 같이 미군부대(험프리)나 군부대와 인접한 곳은 비행기 소음과 같은 군사 활동으로 인한 소음 노출이 일상화되어 있다. 특히 필자는 미군부대 정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주택가에서 평생을 자라왔기에 군소음 민감도가 낮다. 필자와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은 군소음에 대해 둔감할 수 있으며, 이는 '습관화' 혹은 '적응'으로 설명될 수 있다. 반면,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같은 소음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군소음이 인간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끼친다. 본 레포트는 미군부대가 위치한 평택시 북부지역 사이에서 군소음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소음에 대한 거주민들의 피해상황은 어떤지를 탐구하고 지역 사회의 인식 및 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이를 통해, 평택시 미군부대 군소음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본론가장 먼저 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평택시 북부지역 거주민 124명의 군소음 피해실태를 조사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평택시 북부지역 거주민 124명 중 106명은 군소음을 경험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106명 중 군소음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은 매우높음 12명, 높음 52명으로 전체 중 60%를 차지했다.또한, 군소음의 원인으로 비행횟수의 증가 및 매일 울리는 알람을 지목한 거주민이 106명 중 95명이었다. 구체적인 피해사필자는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비행횟수를 측정했고 하루 평균 오전 비행 9번, 오후 비행은 14번 실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이 외에 청력 건강을 포함한 다른 건강문제를 겪었는지 조사해본 결과 106명 중 32명(30%)가 건강상 문제를 겪었다고 하였고 54명(51%)이 겪지 않았다고 한다. 모르겠다고 답한 20명의 답안자 중 무작위로 5명을 인터뷰한 결과, 자신의 질병이 소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 수 없고, 평택시 밖을 벗어난 적이 많지 않아 자신이 소음에 둔감한지 체감할 수 없었다는 답안이 공통적으로 나왔다.소음 관련 질병 항목 56개 중 사람들에게 익숙한 질병 8개를 선정하여 어떤 질병을 겪었는지 조사한 결과 성가심, 정서불안, 수면장애, 이명이 굉장히 근소한 차이로 나타났으며 기타 항목으로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이는 군소음 속에서 대화를 나누기 위해 큰 소리를 내다보니 생긴 현상이라 추측된다.구분군소음이 평택시 북부 거주민에게 미치는 영향건강성가님, 이명, 난청, 수면장애, 청력 악화, 목의 통증생활환경이른 기상, 수업방해, 수면방해, 일상생활 방해심리정서불안, 우울, 스트레스 증가평택시 북부 거주민들에게 나타난 군소음 피해상황을 요약하자면 위의 표와 같다. 필자는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필자가 거주하는 주택(서정동), 미군부대 내부의 주택,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주택(고덕동)의 평상시 데시벨 및 군소음 데시벨을 조사했다. 데시벨을 측정하기 위해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에서 5월 19일에서 6월 8일까지, 각 주택에서 1주 동안 머무르며 소음 측정 어플로 하루 한 번 군소음을 측정하여 평균을 내었다.서정동 주택의 평상시 데시벨 평균은 40dbA로 주간 층간소음 데시벨 기준과 거의 비슷하다. 평상시 그래프를 보면 50-60dbA로 튀어 오르는 구간이 있는데 이 경우 인근 주택가의 소음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비행기(항공소음) 데시벨 평균은 109dbA로 평상시 데시벨 평균보다 69db데시벨 평균은 60dba로 주간 층간소음 데시벨 기준보다 20dba나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거주민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군소음의 근원지와 가장 가까운 주택인만큼 평상시 데시벨도 작지 않았다. 항공소음 데시벨 평균은 111dba로 평균 데시벨과 51dba의 차이가 났다. 항공소음 데시벨을 측정하며 미군부대 주택 내 항공소음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착륙의 출발지이자 목적지이기에 소음이 가장 컸지만 이내 소음이 금방 잦아들었다. 이러한 특징은 이륙하는 비행기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비행기 이륙 후 미군기지에서 멀어짐에 따라 소음이 줄어들어 발생한 현상이다.2022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층간소음 기준표에 기재된 사례별 소음 크기에 의하면 110dba는 자동차 경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적혀있다. 서정동과 미군부대 내 주택의 항공소음은 각각 109dba, 111dba로 자동차 경적소리에 웃도는 소음이다. 즉, 항공소음은 자동차 경적에 준하는 크기의 소음이 지속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두 주택의 항공소음이 얼마나 큰 지 체감할 수 있다.지금부터는 정부와 평택시가 군소음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우리나라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군 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이 포함된 ‘군사시설 보호 및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지역의 지원에 관한 법률’, 군소음으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내용과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이 포함된 ‘군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평택시는 2022년부터 전년도 군소음에 대한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제 민간 항공 기구에서 항공기의 소음을 평가하는 데 권장하는 단위인 웨클을 기준으로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95웨클 이상)·2종(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3종(80웨클 이상 90웨클 미만) 구역으로 구분한다. 종별로 최저 1인당 월 3만원에서 최고 월 6만원까지 지급되며 시행되었다. 필자는 미군부대와 공군부대가 위치한 타지역들도 마찬가지로 군소음을 측정할 때 이 기준을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군소음을 측정할 때 항공소음 이외의 소음을 고려하지 않기에 공항소음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LdendB 단위를 사용해도 문제 될 것이 없다. 두 번째, 실제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수준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항공기 통과 시 최고소음도를 기준으로 소음영향을 평가하여 지속시간에 관한 보정이 되지 않는 웨클과 달리, 항공기 통과 시 평균소음도를 기준으로 삼는 LdendB가 웨클보다 결과 값이 낮더라도 지속시간을 반영할 수 있기에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더 타당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LdendB 단위로 소음을 평가하게 되면, 소음 피해보상 및 소음 저감 정책 수립에 있어 명확한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웨클 단위는 최고소음도를 기준으로 하기에 일관된 보상 기준을 마련하기 어려운 반면, LdendB는 평균 소음도를 기준으로 하여, 보다 명확하고 공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이는 주민들이 소음 피해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수용이 원활하다. 설문조사를 통해 군소음 경험자 106명 중 군소음 관련하여 정부 및 지역사회에 바라는점이 있는 거주민이 68명, 그중에서도 38명이 군소음 피해보상금의 증액을 요청했고 12명의 사람들이 군소음 피해지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장했다. 필자가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받는 서정동 주택, 피해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고덕동의 항공소음 데시벨을 측정했을 때 의아했던 점은 두 주택의 평균 항공소음 데시벨 차이는 10dba, 거리는 차로 약 15분거리인 6km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고덕동은 지리적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받는 고덕면과 신장동에 둘러 싸여있다. 이는 웨클 단위가 최고소음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불균형 때문에 발생한다. 고덕동 주민들은 소음 피해를 체감하면서도 보상민들은 정당한 보상을 받고 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군소음 평가기준을 웨클에서 LdendB로 변경하는 것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정책 수립 및 보상 기준의 명확성, 그리고 주민들의 이해와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타당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군소음 평가 기준을 LdendB로 변경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다음으로 군소음 피해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첫째, 블록체인 기반의 소음 관리 시스템 도입. 소음 데이터를 투명하고 변조할 수 없는 방식으로 기록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음 관련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분쟁 해결 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음 관리 기관, 지역 주민, 연구 기관 등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다. 둘째, 소음 저감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구축, 즉 도로 표면, 건물 외벽, 창문, 방음벽 등에 소음을 흡수하거나 반사시키는 스마트 소재를 적용하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도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소음 저감 기능을 고려한 설계를 도입하는 것이다. 소음의 크기가 줄어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항샹되는 것을 물론이고 소음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이 줄어들 것이다. 학교와 같은 교육시설에 적용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개선되어 학업 성취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공의 정기적인 이명/난청 무료 진단 지원이다. 실제로 2023년 오상훈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전투기 소음 피해에 장기간 노출된 주민들은 심장질환과 청력질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지역의 거주민들보다 1.6배 높다고 한다. 서산시는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고자 2024년 4월,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6개월 이상 설문조사와 전화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모아왔으며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해당 지역은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된 곳으로 국가의 보상뿐만 아니라 각한다.
서론필자는 감염병이 도시계획에 끼치는 영향을 크게 느끼지 못하며 살았다. 영상에서 언급된 스페인 독감, 콜레라, 페스트 등 도시계획에 큰 영향을 끼친 감염병은 오늘날 보통의 질병으로 여겨지고 심지어 위생가설이 등장할 정도로 사람들은 위생에 민감해졌다. 그런 필자에게 코로나19는 감염병이 아닌 그저 감기로 여겨지는, 안타까운 우연에 의해 걸리는 질병이었다. 그러나 3년간의 세계적인 패닉, 팬데믹 종료 후 맞이한 변화를 통해 감염병은 여전히 우리의 생활을 뒤바꿀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본론필자가 코로나19의 영향력을 체감한 분야는 대중교통이다. 출근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감하여 이동이 편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월간교통 2020년 3월호에 의하면 전월 대비 고속버스 –69%, 시내버스 –32%, 전철 –38%로 이용률 감소폭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밀폐된 대중교통 내에서의 전염을 피하기 위함도 있지만 대다수의 회사와 학교가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이용률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영상에서도 뉴욕과 LA 사례를 통해 앞으로 대중교통보다 퍼스널 모빌리티가 강화될 수 있음을 언급했고 이는 향후 대중교통 노선 및 도로용량, 역세권 개발 등의 도시계획 요소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의 도시정책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다인원을 한 번에 이동시켜 교통혼잡과 에너지 사용 감소, 가로활성화 등의 효과를 보기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 자가용 축소에 초점을 맞춘 이전의 도시정책과 달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불특정 다수가 밀집한 공간 기피, 분리·1인·전용 공간 선호로 인한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대중교통 수익률을 떨어뜨려 공공과 민간기업의 부담을 높이고, 향후 신교통수단 도입 또는 역세권 개발 전략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결론코로나19는 대중교통 이용률의 급감과 같은 물리적 변화를 넘어 사회와 도시계획에 깊은 재고를 요구하는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추구해야 할 방향성에 있어 두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의 이용률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대중교통 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동수단의 조화를 추구하는 유연한 도시계획으로의 전환 고려. 도시 내 이동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다. 둘째, 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의 탄력성 강화 필요. 팬데믹 상황에서 도시가 신속히 대응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 시스템과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시 보건·안전 시설의 분포, 접근성 강화 등을 고려해야 하며 제2의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할 경우, 도시정책과 방역정책에서 어느 쪽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끝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는 더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도시변화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과 기회로 감염병과 같은 위협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롭테크 : 프랑스, 미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2024 개 요 서론: 프롭테크란 무엇인가 1. 프롭테크의 정의 2. 프롭테크의 등장 시기 본론1: 프랑스의 프롭테크 1. Meilleurs Agents 2. 에어비앤비와 Century 21의 협업 3.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공공과 민간 부문의 노력 본론2: 미국의 프롭테크 1. Zillow 2. 레드핀 3. 미국 프롭테크 기업의 특징 본론3: 대한민국의 프롭테크 1. 직방 2. 빅밸류 3. 대한민국 프롭테크 플랫폼의 특징 결론: 프롭테크 산업의 시사점 프롭테크 : 프랑스, 미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서론 기술의 발전은 많은 분야에 변화를 가져왔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기술과 결합하며 프롭테크라 불리는 산업이 등장했다. 프롭테크란 Property와 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과 ‘기술’이라는 의미이다. 프롭테크에 많이 사용되는 기술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VR, 블록체인이 있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중개, 부동산 임대 및 관리, 감정평가, 투자, 자금 조달 분야 등 다양한 부동산 산업에 정보와 결합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이 먼저 시작되고 데이터 분석기술이 앞서 있던 영국과 미국에서 먼저 성장했다. 이후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의 분포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과 중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반면 네이버 데이터랩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부동산 공공데이터가 개방된 2017년부터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프롭테크’ 라는 단어가 검색되기 시작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에 진입하면서 더 높은 관심을 받았고 관련 언론 보도량도 2020년부터 급증하는 추세였다. 이 시기에는 직방, 호갱노노, 스페이스워크 등과 같은 프롭테크 기업의 부동산 관련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대규모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 실제로 2022년 한국 프롭테크포럼의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프롭테크 기업 중에서도 부동산 관리와 가치평가 기업이 각각 3위(15.2%), 4위(능과 단위면적당 가격을 보여주는 지도를 제공하고, 거래사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시세를 산정한 후 색상별로 지가 수준을 시각화하여 이를 근거로 소비자들이 부동산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더 나아가 추정된 가격에 대해 신뢰 지수를 표기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인다. 보다 구체적인 시장조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에이전트나 중개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전문가 비교 연결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즉 Meilleurs Agents는 일반 중개업소가 제공할 수 없는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개발, 시각화의 기술력을 지원하고 중개업소는 자동평가모형이나 일반화가 어려운 시장조사, 시장가격추정에 대한 구체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와 IT기업의 협업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고객에게 충분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에어비앤비와 글로벌 부동산 중개 전문 기업인 Century21(센츄리21)의 협업 사례가 있다. 2017년, 에어비앤비는 프랑스의 엄격한 임대 규정으로 공유숙박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Century21의 지역 중개업소 네트워크망 지원으로 이를 우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다음 해에 Century21과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 전대 단순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두 기업의 협업은 프랑스 프롭테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첫 번째, 파리 시민들에게 아파트를 쉽게 전대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이 가능케 함. 두 번째, 엄격한 임대 규정을 가진 국가에서는 현지 중개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법적 제약을 우회하고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 대응의 중요성 제고. 마지막으로 다른 분야의 기업들 간 협업이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지, 더불어 양쪽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원과 시장 접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십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주었다. 프랑스에서 부동산 전문가와 IT기술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신생기업을 발굴하는 ‘Founders program’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Fighters program’을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스타트업을 육성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민간부문에선 Station F 외에도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MIPIM이 있다. 모건스탠리, 아부다비투자사 등 글로벌 투자기관과 기업 등 100여애국에서 2만 6천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프롭테크, 핀테크, 스마트시티, 콘테크 등을 주제로 다룬다. 대부분 IT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JLL, wework 등의 부동산 기업들이 같이 참여하기에 전통적인 부동산 기업과 테크기업의 교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은 2009년 ‘Open Government Initiative’를 발표하여 공공 데이터를 개방했고 2013년에는 오바마 정부의 오픈 데이터 정책 실시로 인해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프롭테크 산업이 등장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Open door(오픈도어), Zillow(질로우), House canary(하우스 캐너리) 등의 많은 유니콘 기업이 존재한다. Zillow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AWS(Amazon Web Service)의 머신러닝을 사용하려 1억개가 넘는 주택의 실거래가 사례를 분석하고 가치를 추정하는 ‘Zestimate(제스티메이트)’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으로 추정된 가격은 실제 가격과 5%의 오차만 발생, 매우 높은 정확도를 가지며 도입 이후 Zillow의 매출은 크게 성장했다. 또 다른 기업인 레드핀은 전통적인 부동산 중개의 마케팅과 중개 수수료를 고객 수요에 맞춰 개선한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다. 프롭테크 기업으로서 VR을 적극 활용, 고객이 희망하는 부동산의 온라인 투어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채팅 상담, 가상 인테리어 등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서 말한 중개 수수료는 미국의 평균 중개 수수료인 6%보다 많이 낮은 1.5% 수준으로 책정한다. 이와 같은 까닭으로 대표적인 프롭테크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는데 2023년 3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명을 기록하며 한국의 12번째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 직방은 부동산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중개 플랫폼으로 초반에는 오피스텔과 원룸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매물 정보 제공에서 시작되었다. 2016년부터 아파트로 영역을 확장하며 매매정보를 공개하기 시작, 종합부동산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 뒤로 빅데이터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직방에 축적된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과 과거 거래된 부동산 실거래가, 현재 시장에 있는 매물정보를 기반으로 최근 5년간의 아파트 시세 변동정보, 행정구역별/역세권별/학군별/평형별 등의 시세 변화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미국의 레드핀과 마찬가지로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관심있는 매물을 직접 체험하며 볼 수 있는 VR홈투어 서비스, 호갱노노 인수를 통한 실거래가 및 시세정보 경쟁력 강화/인구이동/주택공급정보/학군 정보 등의 서비스를 시각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직방 외에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프롭테크 플랫폼은 많이 있지만 필자는 빅밸류를 눈여겨보았다. 빅밸류는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8년에는 수도권과 부산에 있는 빌라 등의 도시형 주택 위주의 서비스 제공, 2020년부터는 수도권지역 나홀로 아파트 56만 가구와 단독주택 380만 가구, 27만개 공장, 122개의 집합상가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왔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빅’을 활용해 쉽게 시세 조회가 가능하고 일반인들에게 시세 지표를 공개하여 구체적인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덕분에 소비자들은 로빅을 통해 단순 시세파악을 넘어 거주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도 빌라나 다세대주택은 시세 산정이 어려워 주택담보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았는데 빅밸류의 서비스 덕분에 주택금융 사각지대가 떻게 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직방, 빅밸류 외에도 알스퀘어, 어반베이스, 펀블 등 우리나라 프롭테크 플랫폼을 살펴보면 대개 시세조사, 감정평가, 매물확인, 중개계약, 인테리어, 가구 등 하나의 플랫폼 안에 모든 분야를 담는 원스탑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프랑스의 Century 21과 에어비앤비 사례처럼 테크 전문 스타트업과 부동산 전문가가 각자의 전문분야를 결합하여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 프롭테크 플랫폼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론 지금까지 프랑스, 미국, 대한민국의 프롭테크 산업 현안에 대해 알아본 결과, 두 가지의 시사점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 첫째, 프롭테크 산업의 성장과 발전은 공공 데이터의 개방과 기술 혁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 프랑스의 Meilleurs Agents와 미국의 Zillow 같은 프롭테크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데이터의 접근성과 고급 분석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 이는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데이터 공개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 혁신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때 프롭테크 산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기술 사용에 대한 책임 우려.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나 첨단 의료기기의 오작동은 조작 주체에게 주어지는 높은 편의성만큼 책임도 무겁게 따른다. 이처럼 자동으로 가격을 측정해주는 AVM과 같은 프롭테크 기술도 IT기술자는 물론 부동산 전문가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부동산은 다른 자산에 비해 거래금액이 크고 거래가 빈번하지 않기에 가치평가의 근거는 더 확실해야한다. 프롭테크 산업의 발전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기술과 데이터의 결합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분석을 통해 볼 때, 프랑스와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프롭테크가 부동산 시장에 깊숙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7가지좋은 이력서를 쓰는 법회사 면접을 잘 보기 위한 방법 추천책 내용 참고할 것한국의 설날에 대해 이야기하다타인이 너를 성가시게 하는 방법을 경험을 설명하거나 창작하세요본인 집에 대한 설명책 내용 참고시험 출제 내용2. 회사 면접을 잘 보기 위한 방법 추천Primero, sabe bien la empresa. Tiene que saber los conceptos, ventajas, desventajas, competidores, etc. de la empresa. Y lee el discurso de Año Nuevo de la empresa. El contiene los objetivos, la dirección y la persona deseada. Es útil para atraerme.Segundo, prepare las preguntas. Las preguntas se basan en mi currículum. Si mira mi currículum con anticipación y descubre dónde hacer preguntas, puede evitar el pánico.Finalmente, cree en mi mismo. La entrevista debe convencer a la empresa de que no tienen otra opción que contratar. Si no confío en mí, ¿qué empresa confiará en mí y me contratará? No hay tal empresa. La empresa cree en mí cuando yo creo en mí mismo.첫 번째,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목표, 강점, 단점, 경쟁업체 등은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한다. 신년사를 본다. 신년사에는 그 회사의 목표와 방향성, 원하는 인재상이 다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 나를 어필할 때 도움이 된다.두 번째, 예상 질문을 준비한다. 질문은 나의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다. 이력서를 잘 살펴보고 질문이 생길 곳을 미리 파악한다면 돌발상황을 막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나를 믿는 것이다. 면접은 회사가 나를 뽑을 수밖에 없다는 어필해야 한다. 나는 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격할 수 있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어느 회사가 나를 뽑아줄까? 그런 회사는 없다. 내가 나를 믿어야 회사도 나를 믿을 수 있다.5. 누군가가 당신을 귀찮게 해서 항의한 적이 있습니까? 사실 또는 꾸며낸 이야기를 하십시오Todavía recuerdo un hombre con el pelo corto con permanente. Estaba parado frente a la puerta. De repente, un hombre sentado comenzó a enojarse. Al principio, pensé que el hombre estaba viendo la Copa del Mundo, así que no me importó. Cuando veo fútbol, entiendo que hay situaciones en las que me enfado.Pero el hombre maldijo y gritó. El bebé frente a él, lloró sorprendido. Pero el hombre gritando. El bebé no dejaba de llorar y yo le di los dulces que tenía. No escuchó cuando la persona sentada a su lado le dijo que se callara.La permanente se levantó para bajarse en la estación de Suwon y se paró detrás de mí. La permanente seguía gritando. Yo estaba enojado. Al final, le saqué los audífonos y le dije: "Cállate, estamos en la estación de Suwon". Maldijo y se metió en la fila y fue el primero en bajarse. Quise cortar sus audífonos.나는 롱패딩을 입고 짧은 파마머리를 한 남성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수원역에서 내리기 위해 문 앞에 서있었다. 갑자기 앉아있던 한 남성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남성이 월드컵을 본다고 생각해서 그냥 뒀다. 축구를 보다 보면 화나는 상황이 있어서 이해했다.그러나 그 남성이 욕을 하며 발을 쿵쿵댔다. 앞에 있던 아기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남자는 계속 소리쳤다. 아기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나는 가지고 있던 사탕을 주고 자리로 돌아왔다.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파마머리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해도 그는 듣지 않았다.파마머리는 일어났고 내 뒤에 섰다. 파마머리는 계속 소리를 쳤고 나는 귀가 아팠다. 나는 화가 났다. 결국 그 사람의 이어폰을 빼서 ‘수원역 다 왔으니까 닥치세요.’ 라고 말했다. 그는 욕을 하며 새치기를 했고 결국 가장 먼저 내렸다. 나는 그의 이어폰 줄을 잘라버리고 싶었다.6. 본인 집에 대한 설명La decoración no es importante. La casa es un lugar para descansar. Así que no tengo que ser apasionado. Actualmente, limpiar es difícil cuando hay muchos elementos decorativos.Lugar favorito es mi habitación. Está llena de las cosas que me gustan, Y me gustan más lo antiguo que lo nuevo y el arte. Mi habitación está llena de las cosas de mi abuela, mamá, tía y papá y libros de arte. Escuchar un disco aquí, es perfecto.Y me gusta menos es el baño. Hay una ventana grande. La está cerca de barrio. Tengo miedo de que alguien me vea y cuando abierta tengo mucho frío.Siguiente yo vivo en una zona residencial, así que todas las casas tienen un patio y excepto a mi casa tienen animal. Y este es el problema. Los perros ladran todo el día. Es muy ruidoso.Por último, creo que la casa ideal es una casa que contiene mi gusto. La tendencia es buena, pero vivo sin ninguna de las cosas que me gustan. Pronto será odiada. Por eso es muy importante para mí, vivir con mi gusto.데코레이션은 중요하지 않다. 집은 쉬는 공간이기 때문에 열심히 데코레이션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데코레이션을 위한 소품이 많으면 청소하기 힘들어서 싫다.가장 좋아하는 곳은 내 방이다. 왜냐하면 내 방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찼다. 나는 새것보다 빈티지를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 방에는 할머니, 엄마, 이모, 아빠의 물건과 도록이 가득하다. 여기에서 레코드판을 틀면 정말 완벽하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곳은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옆집과 붙어있고 창문이 크다. 씻을 때 불안하고 춥다. 나는 주택가에서 산다. 그래서 모든 집에 마당이 있고 모든 곳에서 동물을 키운다. 이게 문제다. 하루 종일 강아지가 짖는다. 시끄럽다.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은 나의 취향이 담긴 집이다. 집은 내가 쉬고 즐기는 공간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야 즐겁게 쉴 수 있다. 유행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집은 금방 싫다. 그래서 나의 취향이 담긴 집에서 사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