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자신의 역량과 결부시켜 기술하여 주십시오.귀 원의 ‘소외계층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돌보는 병원’이라는 비전에 맞춰 미혼모, 예비 신혼부부,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을 우선시 하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환자의 사소한 변화, 전조증상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에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환자의 응급상황 및 상태악화를 막을것이며, 빠른 질병치료를 통해 귀 원이 성과를 내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2-1. 입사지원서에 기입한 지원 직무와 관련한 경력 및 경험 활동의 주요 내용과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저는 치과에서 의사선생님을 도와 suction, 기구소독, 치료보조, 환자 응대 등의 업무를 하였습니다. 특히 환자에게 치료과정과 안정성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안전한 범위내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불안을 감소시키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으며 기구소독 및 표준지침을 준수 하며 감염관리 지침에 대해 더욱 명확히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2-2. 위 경력 및 경험 활동이 우리 병원 입사 후 지원 분야의 직무 수행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다양한 환자를 만나보면서 각자 느끼는 불안과 통증의 지수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러한 환자들을 이해하고 적절히 소통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컴플레인이 들어온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생각해보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은 나아가 임상에서 어떠한 변수가 생겨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저만의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3.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본인의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해주십시오.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간의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 조별과제를 하면서 조원의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태도에 마찰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해보고 나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후 조원과 한 발 물러난 입장에서 소통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친한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하며 만남을 가짐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2021년 6월 5일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8급 면접후기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력충원을 이유로 작년 8월말 시행되었던 면접을 7월말로 앞당겨 시행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필기합격 7월 14일~마지막 면접일 7월24일까지 매우 촉박한 시간동안 면접을 준비하였고 저는 학원을 통해 스터디 인원을 구해 면접 준비를 했어요.저희 스터디조원들은 월, 수, 금 주 3회/3시간 스터디 룸에 모여 면접을 준비하였고 아래 표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1일차필수 시나리오 주제(자기소개,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모르는 질문이나 지적 받았을 시 고정멘트, 희망근무부서나 사업과 이유)작성, 향후 스터디계획2일차공직관 암기 및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직관 이유 암기해오기, 5분스피치 주제 하나정해서 집에서 미리 작성해보고 모여서 발표3-5일차5분스피치/ 사업 및 이슈 하나씩 정해서 요약정리6일차5분스피치/ 사업 및 이슈 하나씩 정해서 요약정리/경험형 인성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해오기7-8일차5분스피치/ 사업 및 이슈 하나씩 정해서 요약정리/ 개별질문 10개씩 작성해 와 서로 질문 및 답변9-10일차모의면접(5분스피치, 개별질문-40분)면접은 7월 22, 23, 24일 총 3일간 진행하였고 저는 24일면접 12조 였습니다.대기실에서 출석체크 후 전자기기 반납 후 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번호는 1-9번까지 있었으며 해당 번호가 불리면 복도에서 모여 5분스피치 작성실로 이동해 15분간 작성 후 바로 면접실에서 25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22일: 젊은층 코로나우울 원인 및 대책방안, 공직생활 중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23일: 재난지원급 선별, 보편 지급/ 본인의 견해24일: 폐의약품을 생활쓰레기에 함께 버림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과 원인, 지자체에서의 대책방안5분스피치 주제는 대략 위와 같았습니다.나: 노크면접관: 들어오세요나: (목례 후 면접관 앞으로 가 평정표드리며 인사함)안녕하십니까.면접관: 네. 자리 앉아주세요.나: 감사합니다.(앉음)면접관: 5분스피치 먼저 시작할게요.나: 발표함(5분스피치 주어진 자료에 원인이 적혀있어서 그 원인 그대로 말하고 몇 개만 제가 추가했어요. 대책도 그에 대한 것 말했습니다. 중간중간 시선 맞추면서 발표하였고 면접관님들께서도 눈을 쳐다보며 고개 끄덕여주셨어요.)가운데 면접관: 5분스피치에 대해 질문 드릴게요. 본인이 약국도 직접 가서 폐의약품을 반납한 적도 있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가장 반대를 할까요?나: 반대....혹시 약사 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질문의도 파악 못했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아니요. 누구 특정인물을 언급한게 아니에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누가 가장 반대할 것 같냐는 거예요.나: ....아무래도 약국의 약사분이 가장 반대할 것 같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이유는 무엇이죠?나: 약사가 폐의약품을 처리하도록 의무화 한다면 업무가 한 가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할 것 같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음.. 그러면 본인이 합격을 하던 불합격을 하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요?나:.....(처음에 3초간 질문의도 이해 못함)저는 간호사이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있지만 저희어머니만 하시더라도 약을 일반쓰레기에 버리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의약품을 왜 생활쓰레기에 버리면 안 되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렇다면 어디에 버려야하는지 가족 및 친구에게 교육해주고 싶습니다.가운데 면접관: 그렇죠.. 의료진이 말한다면 더욱 신뢰가 가겠죠? 지금부터 개별질문 드릴게요.왼쪽 면접관: 경력이 어떻게 되나요?나: 정신건강병동에서 7개월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왼쪽 면접관: 아~정신과.. 경력이 짧아서 전문적인 역량은 부족하겠네요...왜 서울시 공무원에 지원하셨어요?나: 저는 정신건강병동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는 조기진단을 받지 못해 만성으로 빠지는 환자분들과 퇴원 후 사회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재입원 하는 환자분들이 많아 안타까웠고 근본적으로 조기진단, 질병예방, 재활을 제공하는 보건소에서 근무한다면 보람을 느끼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원래 외운건 더 긴데 떨려서 이렇게 말했어요)왼쪽 면접관: 아하...음 특별히 구체적인 이유가 있을까요?나: 음... 제가 근무할 때 한 환자분께서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셨는데 몇 주 지나지 않아 뉴스에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행위를 하여 뉴스에 나오셨는데 재입원하여 여쭤보니 약이 먹기 싫어 투약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보건소에서 재활치료가 잘 이루어졌다면 좋았을 텐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생각하였고 제가 보건소에서 사업을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서 지원하였습니다.왼쪽 면접관: 그렇군요. 합격하면 보건소 말고 병원에 갈수도 있는데 어떡하실 건가요? 또 정신과를 운영하는 은평병원 말고도 어린이 병원으로 발령날수도 있어요나: 저는 간호라는 것은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진료과도 편견 없이 임하면 좋을 것이고 경력이 적기 때문에 더욱 배우며 임할 것 같습니다.왼쪽 면접관: 그러면 야간근무를 이 시국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떨거같나요?나: 사실 코로나 대유행 같은 이런 상황에서는 야간 근무를 해서라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맞고 제가 업무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보람을 느끼고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시국이 아니더라도 라고 하셨는데 긴장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이 좋아서 가능하다는 식으로 어필해도 좋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왼쪽 면접관: 보람을 느낀다는 거군요. 그러면 보건소에 취업하게 되면 결핵관리실등 본인이 지식이 없는 곳에 배정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나: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도 신규였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근무 중 시간이 날 때 관련서적을 읽으려 노력하였고 또 의사선생님의 정신관련 서적을 빌려 읽으며 공부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결핵관리실 같이 모르는 업무에 배정이 되더라도 이처럼 지식 습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음 그러면 제가 질문 드릴게요. 서울 사시죠?나: 네.가운데 면접관: 그럼 여기만 지원을 했나요?나: 네? 아.네! 저는 서울시 간호직만 지원하였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이유가 있나요?나: 일단 저는 다른 지역은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았고 서울시에 가족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가운데 면접관: 음..그러면 면접은 지금이 처음인가요?나: 수험기간이 2년이라 두 번 도전하였으나 처음에는 필기에서 떨어졌고 지금이 처음 도전하는 면접입니다.가운데 면접관: 그렇다면 떨어지게 되면 어떡할 거예요?나: 다시 1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가운데 면접관: (끄덕끄덕)음.. 남이 보는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나: 저는 럭키걸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워낙 운이 좋아서 그런것도 있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긍정적인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럭키걸이라고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가운데 면접관: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솔직한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요?나: 아...조금 소심한 것 같습니다.(보통은 장점을 어필하며 사례를 들텐데 제가 긴장하여 딱 저 말만해서 웃으신 것 같아요..)면접관: 하하하가운데 면접관: 음 그러면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후배란 어떤 후배인가요?나: 열심히하는 후배라고 생각합니다.가운데 면접관: 열심히?..음...잘하는 후배와 열심히하는 후배 둘 중 누가 좋은 후배일까요?나: 열심히하는 후배라고 생각합니다. 태움에서도 물론 인격적 모독을 하는 분도 계시지만 열심히 본인의 업무에 임하지 않는 후배에 대한 태움의 이유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열심히 임하지 않는다면..제가 선배라도 조금 미울 것 같아 저는 열심히 임하는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면접관: (끄덕끄덕)오른쪽 면접관: 제가 질문 드릴게요. 병상의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나: 60병상이었습니다.오른쪽 면접관: 아니 다 해서 60이요?나: 아 다해서 2층, 3층, 5층 도합 180병상입니다.오른쪽 면접관: 아 전문병원이에요???나: 네. 맞습니다!오른쪽 면접관: (갸웃하며 인상 찌푸림) 음 그러면 7개월밖에 근무를 안했는데 굳이 빨리 지원한 이유가 있나요?나: 아...앞서 말씀드린 이유도 있고 당시에 정부에서 채용인원을 확대한다고 접하여 지원하였습니다.(왜 이렇게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어요ㅠㅠㅠ)오른쪽 면접관: (끄덕끄덕) 그러면 본인은 적극적인 편인가요?나: 굉장히 적극적인 편은 아니지만 중간정도라고 생각합니다.(인성검사 관련 질문이라 생각해 솔직히 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