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자기경영의 만남 6, 7, 8, 9주차 필기본6주차 : 나와 너학습목표‘나-너’로 관계하는 것의 인문학적 의미를 캔다재현적 인식을 넘어서서 존재의 드러남을 느끼고 수용하는 것의 의미를 배운다타인의 현존, 타자성을 통해서만 윤리가 가능하다는 이해한다학습목차제1교시 나와 너에 대한 사유제2교시 세계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기3. 타자의 얼굴1교시 나와 너에 대한 사유세계는 내가 취하는 태도에 따라 이중적이다. 단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현재를 마주 지탱하는 ‘너’로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너’로 관계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렇게 했을 때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배운다=> 마르틴부버 ‘나와 너’1) 구분하는 것● 나는 어디에 있는가?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안에 있습니까?밖에 있습니까?어디가 안이고 어디가 바깥입니까?(정해진 안과 밖은 없다_법륜스님)● 통로일 뿐인간은 바깥의 것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관(통로)● 안과 바깥*나를 만드는 건 내가 아니라 바깥이다. 나를 괴롭히는 것도 나고, 나의 죽음도 나고, 타자도 나다(자기 동일성, 주체성, 정체성, 정해진 나, 원래부터 그런 나, 나를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나의 바깥이 만드는 것, 지식과 정보, 음식 모두 바깥에서 온다.)* 나라는 존재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것도, 나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도 모두 나의 바깥이다.(우연, 타자(무한; 내가 경험하지 않는세상, 알지 못하는 세계) 모두 바깥에서 들이닥친다.* 새로운 사건은 언제나 ‘바깥’에서 들이닥친다. 주체는 그 바깥을 호흡하고, 바깥과 소통하고, 그럼으로써 바깥을 변형하는 관이다.● 견고한 실체로서의 주체고전주의 회화에서 윤곽은 형태를 만들고, 색체는 그 형태를 채운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색체를 통해 형태를 구성한다. 윤곽 같은 건 애초에 없다우리가 주체를 사고하는 방식은 인상주의자들보다는 고전주의자들에 가깝다. 단일하고 연속적인 윤곽으로 형태를 그리는 고전주의자들처럼 우리는 주체를 견고한 실체로 사고한다- 채운-2) ‘밖’으로● 존재바닷가로 나왔어요‘왕자님, 너무너무 사랑했어요.’인어 공주는 그 말을 남기고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졌어요. 물거품이 되어 파도에 흩어져 버렸답니다.(‘채운’ - 재현이란 무엇인가)4) 포뇨와 소스케의 사랑▶ 포뇨의 인간-되기는 마법이나 사랑의 망상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세상 밖으로의 모험에서 시작된 것.▶ 소스케는 병 속에서 파닥거리는 포뇨를 구해 주고, 포뇨는 병을 깨다가 손을 베인 소스케의 상처를 핥아 그의 상처를 치유해 준다. ->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만남▶ 포뇨와 소스케는 사랑에 대한 어떤 선험적 상도 없는 상태에서 모험을 통해 사랑을 배워가고 구성해간다‘채운’ - 5) 꿈꾸기엔 모델이 없다*루쉰의 산문 -> 현실은 끊임없이 변전하고 예측불허하고, 종종 비루하다. 때문에 인간은 영원하고 불변하며 완전한 이상을 설정함으로써 현실로부터 달아나거나 현실을 망상으로 뒤덮는다.*매 순간 내 앞에 구성되는 구체적인 사건의 장을 떠나서 대체 무슨 꿈을 어떻게 꾼단 말인가?*꿈꾸기에는 모델이 없다. 꿈꾸기는 현실 속에서, 현실과 함꼐 구성되는, 현실의 ‘바깥’이다.(사람들이 왜 이렇게 허상, 환상, 망상을 많이 지을까?-> 산다는 것이 녹록치 않고 비루하다현실로부터 도피, 현실을 망상으로 덮는다.-> 비겁하다. 아픈 것을 겪어야하는데 겪기 싫으니까6) 재현적 사고를 넘어재현의 사고는 그러해야 하는 것을 재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가치를 판단.익숙하고 안일한 재인이 아니라 낯설고 고통스러운 사건의 의미를 찾기 위한 고투야말로 새로운 사유,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다미엘과 카시엘은 인간의 오랜 역사를 관찰하는 천사이며, 특히 베를린 지역에서 활동한다. 그들은 인간들의 삶에 간섭할 수는 없고 인간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넣을 수는 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삶에 참여하고 싶은 소망이 너무 커진 다미엘은 천사의 불멸성을 포기한다‘빔 벤더스’, ‘페터 한트케‘ (재현적인 사고는 그러해야 하는 것을 재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가치를 판꽃, 타자뿌리깊은 나무(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전에는 문자를 아는사람들은 권력층들이다.세종대왕이 비밀결사조직을 만들어 한글을 창제.비밀결사조직 한두명 씩 다 암살을 당함 -> 이 것을 풀어내고 결국 한글 창제타자라는 것은 내가 알지 못했다고 없었던 것이 아니다. 또한 무한하다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지배할 수 없다.이미 그곳에 있었던 것, 그것이 바로 타자)7주차 인정과 존중학습목표진정한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와 인정의 방법에 대해 배운다그림자로 은유된 사람자격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에서 사람대접해주는 환대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메리토크라시 사회와 실천적 자기관계 맺기에 대해 배운다학습 목차1교시 진정한 사람되기2교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환대 (‘김현경’-‘사람,장소,환대’)3교시 시민사회에서 인정하기 (‘장은주’ -‘시민교육이 희망이다’)1교시 진정한 사람 되기1)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됙2) 인정의 방법, 이해와 수용1)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 되기◆이것이 나다(Carl Rogers, 칼 로저스)브랜다이스 대학 졸업반 학생들의 강의 요청 / 위스콘신 대학 학생회*‘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위스콘신에 있는 대학에서 농학 전공,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신학 전공당시 막 등장한 심리학과 정신과학 강의에 매료(‘학습의 자유’라는 책도 작성)◆ 로체스터에서의 치료면담 (12년)1) 방화충동을 가진 한 청소년 방화범 (-권위 있는 가르침에도 잘못이 있을 수 있고, 아직도 발견해야 할 새로운 많은 지식이 있다는 가능성을 깨달음)2) 면담에 관한 토론 그룹 (-이제 나는 내 경험을 통해 그러한 면담이 부모나 아동에게 어떤 도움이 되지 못함을 알았다)(나 자신의 경험이야 말로 가장 권위 있으며 어떠한 판단에 있어서 시금석이 된다그래서 각 개인, 내담자가 가진 경험을 존중하고 그 경험에서 스스로 치유의 힘을 발견하고 스스로 치유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로체스터의 상담우리가 무엇을 말”◆ 그림자는 무엇의 알레고리일까?*그림자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구원)을 위한 조건은 아니다. 영혼을 잃은 사람도 그림자만 있다면 잘 살아갈 수 있다. 악마가 슐레밀을 유혹하기 위해 그림자를 빌려주고 현세의 향략을 맞보게 하는 대목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악마에게 남몰래 영혼을 저당 잡힌 채 빌린 그림자로 행세하면서 살아간다는 듯한 여운을 남긴다*’그림자를 판 사나이‘를 상품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단정지을 수 있을까?그림자를 판 뒤의 슐레밀(그는 돈이 전부가 아니며, 이 세상에는 돈을 가지고 살 수 없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음)(몸과 영혼과 그림자 이 세 가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림자는 사람자격*그림자는 영혼처럼 고상한 무엇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지극히 세속적인 어떤 것,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특수한 성격의 재산*그림자의 소유 여부가 신분이나 계급과는 별개*슐레밀에게 그림자의 상실은 일종의 스티그마stigma(-그림자가 사람의 수행(또는 사람 연기performing person)과 관련있는 어떤 것임을 시사. 스티그마stigma란 어떤 사람의 사람자격personhood에 가해진 손상을 의미)(그림자: 가시성, 겉으로(외부로)표현되는 연기, 장소성O영혼: 비가시성, 내면적, 장소성X)◆ 그림자는 어떤 신체적인 것의 은유*그림자는 몸과 다르다. 하지만 몸이 아니면서 몸의 일부인 것처럼 몸을 따라다니며 몸의 연기를 돕는 것*몸과 구별되지만 몸에서 분리될 수 없고, 무의지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지만 (의식적) 조작을 허용하며, 개인의 가장 깊숙한 특질을 반영한다고 여겨지지만 본디 익명적이고 모방 가능한, 어떤 신체적인 것의 은유. 사람됨personality은 이러한 신체적인 것 속에서 표현되며 구체화된다. 그리하여 이 신체적인 것의 상실은 사람됨의 상실과 동일시되곤 함(몸의 일부인 것처럼 : 안경, 틀니, 지팡이 등)◆ 그림자는 영혼보다 육체의 편*그림자는 영혼보다 오히려 육체의 편에 있다. 그림자는 눈물이영혼을, 에로스적인 영혼을 갖고 있기 때문* 에로스 - 인간 영혼의 본성(그럼 몸 때문에 참된 인식을 못 얻는데 어떻게 하면 참된 인식에 다다르냐? - 죽음)2) 몸에 대한 사유의 전환◆ 내 몸은 나의 전부니체, 에서 “내 몸은 나의 전부이며 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영혼이란 몸의 어떤 면을 말해주는 것에 불과하다”몸은 사회적 동물의 근본이며,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몸과 몸의 만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스트라우스-◆ 몸은 현재이며 느끼는 주체▶ 우리는 몸으로, 살로 존재한다하나인 존재자인 살로서의 몸은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이다.인간 존재가 관념이 아닌 것은 곧 몸이 구체적 실재이기 때문이다▶ 몸은 타성적인 것이 아니라 느끼는 주체이다. 우리는 몸이다.우리는 몸으로 실존한다.실존적 주체인 살로서의 몸은 세계에 전에 먼저 세계를 수 있다(실존적 주체인 살로서의 몸은 세계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세상을 지어내고 구성하는 주체다.)◆ 몸은 사회적이다▶ 몸은 사회적인 것으로 연결시키는 탯줄이다.▶ 마르셀은 몸은 의 질서가 아니라 의 질서에 속해있다고 함▶ 사회적이라 함은 무엇보다 몸으로 서로 부대낌을 의미한다몸이 있기에 우리는 타인에게 보일 수 있고, 다른 몸들, 다른 정신들과 교류할 수 있다▶ 몸은 세계 속에서의 사회적 처소이다.감각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몸은 우리를 세계에 조율시킨다.◆ 몸의 정치를 사유화하기시각이 거리둠을 설정하는 데 비해만짐이나 애무는 친밀감으로 압축된다몸의 정치를 여성화한다는 것은 만지기, 듣기, 맛보기 등 촉감을 강조한느 것이고,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서 시각중심주의의 유령을 쫓아내는 것-‘정화열’ - ‘몸의 정치학’인간은 왜 스스로에게 간지러움을 태울 수 없는가?(시각, 거리둠, 객관화시키는 것은 주로 우리 사회에서 남성 중심의 사고라고 이야기한다)◆ 접촉의 힘(동영상 시청)(형이 안아줘서 동생이 치유가 됨그래서 몸의 힘, 접촉의 힘을 느낄 수 있다‘5가지 사랑의 언어’ - 그 중 하나 : 접촉◆ 돼지도...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