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번 / 이름실습기관담당 교수기간가. 정신간호사정(1) 일반적 정보이 름김OO진단 명조현병, 망상형성 별남성나이23세장애등급무의료보장차상위결혼상태미혼거주형태월세학력고졸 이상입원경로응급실입원횟수없음종교교회마지막퇴원일알수없음최근입원일2020. 06. 01월 평균의료비정확한 파악 어려움경제상태하정보 제공자본인, 보호자(모)보 호 자이 름이OO관 계모주 소(2) 정신병력① 입원당시 주 증상은 ?“주위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피한다.”, “룸메이트가 나를 독살하려고 한다.”, “어머니도 한패여서 내 밥에 독을 탔다.” 등 망상이 심한 모습을 보임. 식사도 거부하고, 잠도 자지 않아 응급실을 통해 들어옴.② 촉발 사건은 ?- 8개월 전 누군가 자신의 뇌를 조정하려고 한다면서 중얼거리고, 룸메이트를 벽에 밀어 붙이고 칼로 위협함. 룸메이트가 대상자에게 욕을 한다고 말하며 불신감을 가지고 불안해하기 시작함.- 1개월 전 망상과 환각으로 인해 어머니와 논쟁하다 심하게 다툰 이후 어머니도 나쁜 사람과 한편이라고 말하며, 어머니가 한 음식을 먹지 않고 잠을 거부하는 등 어머니를 경계함. 룸메이트와 어머니가 자신을 독살하려고 한다면서 경찰에 신고하여 출동한 적이 있음.- 망상이 심하고, 식사 거부, 잠도 자지 않아 어머니가 응급실로 데리고 옴.③ 발병 시기는 ?2019년 겨울로 추측됨. 심각한 증상 1개월전 전구증상 8개월전④ 발병 기간은 ?22살부터 현재까지 지속됨(정확한 시기는 확인하기 어려움)⑤ 진행 과정망상이 계속 있고 심적으로 불안해하고, 수면부족과 식사 거부로 체중이 감소함. 다른 사람을 위협할 가능성도 보임.(3) 병인론 (정신질환의 유인, 소인에 대한 서술)? 정의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도 있는 일종의 만성 사고장애이다. 전세계 인구 중 조현병 증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은 0.3~0.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평생 유병률은 1%로 의외로 높은 편이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린 활성, GABA 감소 등 여러 신경전단물질의 상호작용의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포함한 신경화학적 이론이 가장 두드러진다.신경해부학적 요인조현병 환자 뇌의 구조는 전두엽의 이상, 측두엽 위축, 측뇌실 및 제 3뇌실 확장, 대뇌피질 위축이 나타난다. 병리학적으로 양성 증상은 측두엽과 관련이 있고, 음성증상은 전두엽과 관련되어 있다.면역학적 요인많은 연구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감염인자에 의한 면역작용으로 조현병 대상자의 뇌 생리가 바뀔 수 있음을 보고하기 시작하였고, 그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찾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2. 정신사회적 요인취약성 모델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취약성이 조현병의 특징이다. 위험요소인 스트레스원에는 빈곤, 주요생활 스트레스, 물질 남용과 기타 환경, 대인관계를 들 수 있다. 이들 스트레스원을 중재하는 요소에는 개인이 지각하는 사회적 지지와 건강한 가족, 고학력, 안정된 지역사회 등이 있다.대인관계 요인설리번은 조현병이 초기 대인관계, 특히 모자관계의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았다. 인간은 가족과 문화 안에서 가치와 태도, 의사소통 유형을 학습한다는 전제가 대인관계적 관점의 기본이다. 조현병 환자 가족들은 간접적이고 불명확하며 성장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한다.? 증상1) 양성증상: 개인 내에서 발생하지만 겉으로 표현되는 증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않는 지나치거나 왜곡된 사고와 지각이다.증상정의환각-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지각적 경험- 환청, 환시, 환미, 환후, 환촉망상- 잘못된 생각이나 신념- 과대망상, 허무망상, 피해망상, 신체망상 등2) 음성증상: 양성증상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새로 생기는 증상이라면 음성증상은 있어야 할 것이 감소된 감정과 행동을 말한다.증상정의무쾌감증- 일상적인 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매사 흥미를 상실하여 우울한 기분을 느낌양가감정- 한 대상에 대해 서로 상반된 감정이 동시에 일어나 혼란스러운 상태무의욕증- 목적지향적 행동을 시도하거나 유지하지우울장애 또는 양극성장애의 가능성이 배제되어 야 한다.E. 물질이나 다른 신체적 질병의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함.F. 다른 증상에 더해서 현저한 망상이나 환각이 1개월 이상 (성공적 치료되었을 시 그 이하) 나타날 경우에만 조현병을 추가적으로 진단하게 됨? 치료항정신병약물 치료항정신병 약물 적응증 : 환각, 망상, 편집증, 둔마된 정서, 불면증, 식욕부진 등 정신병 증상 치료정형 항정신병 약물(1세대)? 적응증: 주로 양성 증상(환각, 망상, 와해된 사고)에 사용됨? 종류: haloperidol, chlorpromazine, fluphenazine 등? 부작용: 추체외로증후군(급성 근긴장이상, 가성 파킨슨병, 정좌불능증, 만발성 운동이상증),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근육강직, 고열, 의식변화 등)비정형 항정신병 약물(2세대)?적응증: 주로 양성과 음성 증상에 사용됨, 정형보다 부작용이 적음?종류: clozapine, olanzapine, Iloperidone, Quetiapine 등?부작용: 무과립구증, 진정작용, 빈맥, 저혈압, 항콜린성 반응, 체중증가, 당뇨 등전기경련요법- 치료에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약물 내성이 생겼거나 공격성이 심한 경우사용됨심리사회적 치료- 심리 사회적 치료란,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 복귀하여 독립적인 사회생활을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든 치료 방법을 말함.?인지 재활: 취업상담, 공공 근로 교육 및 상담, 직장에서 의사소통 기술 훈련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인지 행동 치료: 구체적인 행동과 생각의 방향을 인지 치료를 통해 배우며, 행동 치료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억제하고 사회적 행동이나 자기표현을 강화하는 법을 배운다.?자조모임: 환자 가족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정보교환, 재활 기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사회기술훈련 : 버스타기, 식사 준비, 장보기 등 상호적 상호작용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배움(4) 과거력① 과거에 앓았던 신체적, 정신과적 질병- 다른 의학적태① 정신 및 신체상태 검진정신상태 검사내 용외모태도얼굴표정행동위생상태극히 불량복장지저분하고, 구겨진 옷태 도회피적, 적대적, 혼란함, 공격성, 비협조적얼굴표정불안, 다소 놀람행동 및 정신운동성공격성, 과잉경계, 초조함, 무의욕언 어속도: 조금 빠름반응시간: 적당말의 양: 적당음성 크기: 조금 높음기타: 발음은 약간 부정확사 고사고의 흐름비논리적 사고, 부적절성사고내용망상: 피해망상, 관계망상자살사고: 없음강박사고: 없음지각환각의 종류 및 내용환청, 환시 : 때때로 입술을 움직이고, 누군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는 것처럼 머리를 끄덕임감정반응기 분불안, 보통, 때때로 화를 냄정 서정상, 불쾌한, 공포인지기능지남력시간: 장애 없음장소: 장애 없음사람: 장애 없음계산 및주의집중력약간 부족함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치지 않고 딴 곳을 쳐다봄)추상적 사고양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의 의미를 앎)기억력과거기억력 왜곡, 최근기억과 즉각적 기억은 정상판단력양호 (길가다가 건물에 불이난걸 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였을 때 ‘119에 신고해야지‘ 라고 말씀을 하심)병 식부정 (자신)신체상태 검사내 용신장179cm체중58kg시력양호알레르기무V/S혈압 120/80 호흡 20맥박 74 체온 36.2℃음주유(1~2회/주, 맥주 1병/회)담배무커피1~2잔/일식사거부치아정상배설최근 변비② 임상병리 및 진단적 검사< 혈액검사 >검사명임상결과정상치증가감소RBC4.74 10~6/uL4.0-6.1×106/μL설사, 탈수, 적혈구증가증빈혈, 류마티스열, 백혈병WBC9.3 k/uL4.0-10.0×103/μL세균성 감염, 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무과립구증PLT335 k/uL150-450×103/μL감염, 급성 출혈, 만성췌장염감염, 폐렴, 알러지Hb14.112~18g/dl빈혈, 적혈구증가증, 간경화HCT39.237~52%탈수, 혈액농축빈혈, 다량의 급성출혈MCV88.782-92fl철 결핍성 빈혈MCH28.427.0~34.0철 결핍성 빈혈③ 임상심리검사 *심리학적 증후군, 백혈구감소증 등티렉신 정(TRIHEXIN TAB)항파킨슨제- 항정신병약 투여에 의한 파킨슨증, 운동장애, 정좌불능증 등- 변비, 입마름 ,인후건조, 시야몽롱, 어지러움 등B. 물리치료- 운동요법(주제 : 온몸의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게 해주는 요법)C. 정신요법- 미술치료요법(주제 : 정서를 표현하고 완화 시켜주는 요법)- NIE 요법(주제 : 신문지를 읽고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과 나누는 요법)D. 인지행동요법- 요가요법(주제 : 행동치료 중 이완법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요법)E. 기타- 대화 (주제 : 본인의 병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사소통 및 면담)(7) 가족력PT① 가계도② 가족관계(가족의 정서적 기능, 가족 밀착도)- 유년기 때부터 아버지의 부재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음. 1개월 전부터 대상자의 증상이 심해져 어머니와 심하게 다투고, 어머니가 자신을 독살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어머니를 경계하고 무서워함. 어머니는 환자의 의심과 경계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함.③ 가족의 사회지지체계(사회지지도)- 어머니께서 대학등록금과 생활비, 용돈 등을 지원해주고 있음④ 직계가족의 정신질환, 입원, 현재 받고 있는 치료- 없음⑤ 알코올, 약물 남용 및 자살- 없음⑥ 가족원의 인격특성에 대한 대상자의 평가- 어머니가 자신을 독살하려고 한다면서, 어머니는 나쁜 사람이라고 말함.⑦ 환자의 지지체계A. 가족ㄱ. 동거하며 돌보는 사람 : 어머니ㄴ. 환자를 포함한 동거가족 : 어머니ㄷ. 월 2회 이상 다니는 단체나 모임 : 없음ㄹ. 교우관계 : 대학 생활에서 룸메이트가 있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음.그리고 룸메이트카 어느 날부터 자신을 모함하고, 독살 하려고 한다함.ㅁ. 자기를 돌보아 주는 가족에 대한 만족정도 : 불신하고 불안해함B. 사회- 사회경제적으로 어머니에게 의존함.나. 자료분석(1) 의학진단< DSM- 5 > 편집성 조현병 (F20.0)- 편집성 조현병은 DSM 제4판에 정의 되어 있지만, 조현병의 다른 4가지 유형(혼란,피막,미분화 및 잔다.
성인간호학4 보고서주제: 근골격계, 신경계, 감각계 질환 대상자로 한 간호중재 논문 리뷰학년 반학번이름연구명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재활동기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저자권혜경, 이숙자학회지한국간호과학회, Vol.47, No.3, 2017년1. 연구 선정 이유‘영화기반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에게 재활동기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을 보고 한방치료, 재활치료, 아로마요법 등 흔한 중재가 아닌 “영화”라는 부분에 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어떤 장르의 영화를 보여줄거며,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적용된다면 실용성이 높은지 등 궁금하였다. ‘영화는 뇌졸중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선정하였다.* PICO 도출P(patient, problem, population)- 연구 내 환자의 병명 : 뇌졸중- 연구 내 대상자 나이 : 65세 이상- 연구 내 대상자 질병 발병 기간 : 6개월 이상 경과하여 재활치료 중인 자I(intervention)이 논문의 대상자(뇌졸중 발병 후 재활치료 중인 자)의 재활치료는 물리치료, ROM 운동, 일상생활훈련, GCS 등을 이용한 인지기능 평가, 언어치료, 시간을 정해 소변을 보게 하는 배뇨 프로그램 등이 있다.*이 논문에서는 위에 재시된 치료를 좀 더 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동기유발 치료(영화 감상)에 초점을 두었다.C(comparison, control, comparator)- 실험군에게는 1회 60분, 총 10주 동안 영화를 시청하도록 하였다. 반대로, 대조군은 영화를 시청하지 않았다.O(outcome)- 실험 결과, 재활동기 및 우울에 대한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효과가 입증되었다.2. 연구 내용1) 서론우리나라는 인구고령화로 인해 전체 뇌졸중 발생률과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뇌졸중 발생이 약 3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뇌졸중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뇌졸중 환자는 기능적 회복을 위해 장기간의 재활치료가 요구되는데 재활동기가 낮고 우울한 경우 재활치료에 대한 참여 저하로 이어져 재활의 속도가 느려지고, 기능적 회복과 재활의 예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뇌졸중이 만성화가 될수록 내재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중재가 필요하다. 영화치료란 영화를 감상하고 이를 심리치료에 활용하는 치료기법으로 대상자의 흥미유발에 용이하고, 재미와 즐거움을 주며, 감정의 정화에 도움이 되어 심리학, 교육학 등의 분야에서 정서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최신 중재 방법의 하나이다. 특히, 영화치료의 한 종류인 상호작용적 영화치료에서 영화는 관찰학습, 감정의 정화, 자유연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이를 간호중재에 접목시켜 영화를 뇌졸중 환자의 흥미유발, 역할모델 제시, 모델링을 위한 교육적 도구로 활용한다면 재활동기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영화가 감정의 정화에도 도움을 주고 즐거움과 재미도 제공해줌으로써 우울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재활동기 강화 및 우울 감소를 위해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정하고자 한다.2) 연구 방법(1) 연구대상본 연구는 경기도에 위치한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A병원과 B병원에 재활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65세 이상, 뇌졸중 발병 후 6개월 이상 경과하여 재활치료중인 자, 활력징후가 정상범위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K-MMSE결과 24점 이상인 자, 영화감상에 호감이 있는 자를 선정기준으로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할 것을 동의한 환자 중 A병원에서 실험군 30명, B병원에서 대조군 30명을 임의표집하여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2) 연구도구? 재활동기 : 본 도구는 자기결정 정도에 따라 5개 하위영역,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Likert 4점 척도로 구성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재활동기가 높음을 의미한다.? 우울 : 한국판 노인우울척도 단축형도구를 사용하였다. 15개 문항으로, 5점 미만이면 정상,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상태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 특성 질문지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으로 구분하고 질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3) 자료수집방법? 연구보조원 훈련 :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운영을 보조하고, 자료수집에 참여할 연구보조원 2명과 연구시작 전에 3회의 사전모임을 실시하였다.? 사전조사 : 2014년 6월 28일에 A병원과 B병원 내 교육실에서 시행되었다.? 실험처치 :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은 2014년 6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행하였으며, 실험군으로 선정된 A병원 환자 30명을 각 15명씩 2개 조로 나누어 주 1회, 60분씩, 총 10주 동안 제공하였다.? 사후조사 :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인 2014년 8월 30일에 재활동기 및 우울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과정에서, 조사자 맹검은 시행되지 않았다.(4) 자료분석방법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 및 종속변수의 사전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셋째, 연구가설 검정은 Repeated measure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넷째, 본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의 신뢰도 측정은 Cronbach’s a 계수를 이용하였다. 다섯째, 모든 검정의 유의수준은 0.05로 하였다.(5) 연구의 윤리적 고려 등본 연구의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되는 대상자에게 연구목적, 방법 및 기간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참여에 동의한 환자에 한해 서면동의서에 서명을 받은 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상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 연구 참여를 철회할 권리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연구종료 후 대조군에게도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10주간 동일하게 제공하였으며 연구에 참여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하였다.3) 연구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동질성 검정 : 실험군과 대조군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어 두 군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항목가장 많은 퍼센트두 번째로 높은 퍼센트연령75세 이상65~70세성별남자 (31명)여자 (20명)결혼상태기혼 (23명)사별(19명)학력초등학교 (33.3%)중학교(25.5%)뇌졸중발병시기5년 이상(37.3%)1~3년 미만(27.4%)뇌졸중 유형뇌경색 (70.6%)뇌출혈 (27.5%)뇌졸중 발병횟수1회 (70.6%)2회 (29.4%)신체 마비 부위우측 편마비 (54.9%)좌측 편마비 (45.1%)ADL타인의 도움이 약간 필요(45.1%)타인의 도움 없이 활동 어려움(37.3%)항목실험군대조군재활동기 점수평균 55.33±5.67점평균 57.78±5.99점우울 점수평균 9.96±1.94점평균 9.59±2.32점? 대상자의 재활동기와 우울의 사전 동질성 검정 :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다.→ 두 항목 다,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두 집단이 동질함을 확인하였다.?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 적용 후 대상자의 재활동기와 우울에 대한 차이 검정 :항목실험군 (총 24명)대조군 (총 27명)재활동기에 대한 차이사전55.33±5.67점57.78±5.99점사후75.88±5.45점 ▲57.67±5.26점우울에 대한 차이사전9.96±1.94점9.59±2.32점사후6.92±1.56점 ▼9.78±2.03점→ 재활동기에 대한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는 집단간, 시점간에서 모두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대한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는 집단간, 시점간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 논의본 연구의 영화기반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재활동기 증가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은 간호중재에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등장인물에 대한 모델링을 도입한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등장인물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장면과 대상자의 재활 성공을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매 회기 마무리 작업으로 재활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도록 한 것이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재활동기의 중요성에 대해 반복설명하고 재활동기 증진을 위한 직접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환자교육을 제공한 것도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아쉬운 점으로는 본 연구는 실험연구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위 할당과 맹검(blind)을 적용하지 못하였고 프로그램 재현에 비교적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할애되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으며 사후측정이 1회만 이루어져 중재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추후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재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영화기반 간호중재를 시행하고 효과를 검정함으로서 간호중재의 적용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는 연구를 제언한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문제와 간호과정 적용(구성/내용/참고문헌/ 보고서 완성/제출기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할까?갱년기란,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없어지고 더 이상 임신할 수 없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그에 따른 건강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 문제 >? 갱년기 여성 건강 진단40세 이후 여성의 폐경기 증상을 사정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검사로 ‘난포자극호르몬검사와 성숙지표’가 있다.① 난포자극호르몬 검사: 폐경 전부터 폐경 직전까지 난포자극호르몬(FSH)이 서서히 상승하는데, 이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 만약 FSH가 계속 상승되어 있으면 이는 배란기능이 중지된 것을 의미함.② 성숙 지표: 골반검진을 통해 경부세포의 표피세포, 중간세포, 기저세포의 비율을 확인하여 에스트로겐의 자극의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이다.③ 그 외 문진 및 신체검진: - 흡연 여부(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경이 빠르게 나타난다.)- 영양 실조 여부 ( 심한 영양실조는 무월경과 불안을 초래한다.)- 체중 증가 (과도한 체중 증가는 폐경을 연장시킨다.)- 적출술 여부(양측 난소 적출은 폐경이 발생하며, 자궁만 적출했을 경우에는무월경과 폐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 발병의 위험 사정(칼슘과 인의 농도, 골밀도 검사 등)? 갱년기의 신체적 건강문제① 요실금과 생식기 이완- 생식기 인대조직강도의 감소로 요실금 발생② 외음과 질의 질환외음 위축증- 노화, 조기 폐경 등 자세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음.- 증상 : 심한 가려움증, 감염, 성교곤란, 백반선 외음염- 치료 : 에스트로겐 크림, 질좌약, 코르티손 연고와 Vit A&D 병용, 라놀린연고- 보존적 치료로 치유되지 않으면 단순 외음절제술 시행백색판증- 외음에 백색 반점이 나타남- 병의 경과 과정에 따라, 비대기와 위축기로 나뉨.- 비대기 : 1차적으로 외음 위축증에 합병되어 비후증식성의 반점이 나타남- 위축기 : 피부 열창과 균열 발생, 출혈 경향 있음, 심한 가려움증 초래- 외음의 백반은 암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생검을 통해 암의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함.- 치료 : 항소양제, 정기적 생검으로 암의 조기 발견- 외음절제술 : 심한 가려움증과 광범위한 병소가 있을 경우외음암- 주로 50~60대 폐경기 여성에서 발생- 50% 이상은 무증상 / 주요 증상 : 가려움증- 외음부에 덩어리, 출혈이나 분비물은 침윤성 암을 의미함.- 진단 : 면밀한 시진, 생검- 주요 치료법 : 외과적 절제, 소작법, 레이저 요법, 냉동요법노인성 질염- 폐경기 때, 질점막의 위측으로 얇아져 감염이 쉽게 발생함.- 만약, 출혈이 있을 경우 경부암과 체부암의 여부를 확인해야함- 증상 : 작은 표피 결절과 궤양, 혈액 섞인 분비물, 가려움증, 작열감, 성교곤란증 등- 치료 : 에스트로겐 호르몬 치료(질좌약, 에스트로겐 질크림)질암- 원발성 질암 : 매우 드물음, 주로 50~70세 호발- 증상 : 질출혈, 과다한 질 분비물, 통증, 비뇨기 증상- 진단 : 육안으로 주의깊은 시진, 세포학적 검사, 질확대경을 이용한 정밀 검사- 질암은 잘 전이되므로 소변검사, 방광경, 직장경 등을 통해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함.- 치료 : 우선 방사선 치료 적용하고, 근치수술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가장 좋음- 수술 후유증 : 직장질과 방광질의 누공이 잘 발생함.- 질암은 재발이 높으니, 치료 후 지속적인 정기검진이 필요함③ 자율신경계 변화- 갱년기 때,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러 가지 자율신경계 증상 발생.- 증상 : 화끈거림 또는 열감, 발한, 오한, 감각저하 및 저림, 심계항진, 두통 및 어지러움③ 심혈관계 변화-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혈중 지질과 지질단백의 변화가 나타남.- 폐경 후, 고밀도 지질단백(LDH)↓, 저밀도 지질단백(LDL)↑ → 동맥경화성 질환과 고혈압의 발병률 증가④ 골관절계 변화- 에스트로겐 저하는 골형성을 저하시키고, 칼슘 흡수의 저하를 보상하기 위해 혈중으로 칼슘을 유출시킴 → 이는 폐경 후 골질량이 감소되어 뼈가 작고 얇아져 골다공증 발생시킴- 진단 : 혈액검사(칼슘, 인, ALP 등 수치), CT- 주증상 : 체중감소, 척추 위축으로 줄어든 키, 굽은 허리, 허리*어깨 등 저림현상, 심한 관절통- 골다공증은 골절의 위험을 높임.⑤ 기타- 피로, 허약한 느낌 : 폐경 후 1~2년까지 지속됨. 이 기간 지나면 다시 회복됨.- 두통 : 소수의 여성들이 호소함. 특히, 월경전증후군으로 두통이 있었던 경우 폐경기에 더 심해질 수 있음.- 피부 건조, 탄련성 감소로 인한 주름- 유방 : 유선의 위축으로 크기 감소, 근탄력성과 긴장도 저하- 머리카락과 체모 : 가늘어지고, 쉽게 빠짐.? 갱년기의 사회*심리적 건강문제① 심리적 변화- 갱년기 증상 : 피로와 의욕상실→ 기분 침체, 젊음과 여성의로서의 매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의 변화- 갱년기를 잘 적응하지 못하는 여성은 심한 절망감, 심한 불면증 등 보임.- 주요 정서적 장애 : 심한 정서 변화 ,안절부절, 불안, 우울- 갱년기 여성은 신경질적이 되고, 흥분을 잘하여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움.- 그 외 변화로,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소외감, 고독감 등이 있음.< 갱년기 여성의 간호과정 적용 >? 폐경기 여성에게 내릴 수 있는 간호진단- 갱년기 변화와 관련된 지식부족- 난소기능 변화와 관련된 통증- 골다공증과 관련된 신체적 손상 위험성- 폐경기의 신체 및 정서변화와 관련된 자존감 저하- 갱년기 변화와 관련된 가족의 비효율적 대처? 폐경기 여성의 간호중재와 계획① 지지와정보 제공- 자조모임 : 폐경 여성들끼리 서로 토의하고 문제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 간호사의 역할 ]- 정보제공자로서, 폐경 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식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막아야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가도록 도와야함.- 지지적인 경청자로서, 폐경 여성의 불안과 공포를 없애야 함.② 호르몬대체요법- 호르몬 대체요법 : 체내에 감소된 에스트로겐을 프로게스테론과 함께 투여하여 폐경과 관련된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에스트로겐 요법 : 에스트로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적응증 ]- 부작용의 위험을 고려하여 대상자는 충분한 상담과 사전 검사 후 스스로 결정해야 함.
Ⅰ. 서론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호흡을 통해서 흡입되거나, 다른 사람과의 접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발생한다. 감염병은 중세에 기근과 함께 사람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었으나, 19세기 말 미생물에 대한 이해의 증가, 상수의 위생적인 처리, 위생, 곤충 및 설치류에 대한 구제로 감염병이 감소하였다. 20세기에는 위생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예방접종과 효과적인 항생제가 개발되어 감염병에 대한 심각성이나 문제들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이제 더 이상 위험한 건강 문제가 아닌 듯 보였으나 최근 예기치 못한 신종감염병들로 지역사회, 국제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감염병 관련 법을 설정하고,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감염병은 제1급*2급*3급*4급, 기생충 감염병, 세계보건기구 감시 대상 감염병, 생물테러 감염병, 성 매개 감염병, 인수 공통감염병 및 의료 관련 감염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법으로 감염병을 분류한 이유는 감염병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중도*전파력*대응 수준을 반영하여 2018년 3월에 첫 개편을 하였다고 한다. 감염병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국내에는 여러 조직이 있다. 시*군*구에는 감염병 환자 및 감염병 의사환자를 진단하기 위해 ‘보건소’가 속해있다. 시*도는 보건소에서 보고된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조치를 지원하거나 시행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기관에는 질병관리본부와 국립검역소가 속해있다.Ⅱ. 본론이번 지역사회 간호학 개별 보고서의 주제는 “국내 감염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조직을 찾고, 공공조직의 역할 및 문제점, 조직과의 협력관계 알기”이다. 나는 국내 감염관리를 담당하는 공공조직으로 ‘시*군*구, 시*도, 중앙조직’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시?군?구 > 각 시?군?구에 감염관리를 하는 공공조직으로 ‘보건소’가 있다. 보건소는 감염병 환자 및 의사환자를 진단하는 기관이다. 질병관리청장(전, 질병관리본부장)이 표본감시의료기관을 지정하여 감염병의 발생을 감시한다. 표본감시감염병에 해당되는 활동으로 성병, 인플루엔자 및 지정감염병이 있다. 자세한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관내의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예상정도를 초과하는 정도의 질환이나 사망을 동반한 사건을 발견한다. 2. 가용한 모든 필수 정보를 시?도에 즉각 보고한다. 3. 초보적 관리조치를 즉각 시행한다.< 시?도 > 관할보건소로 신고가 들어오고, 관할보건소는 이를 시?도 보건소에 보고해야한다. 시?도 조직에서 시행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관할 보건소에서 보고된 사건의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관리조치를 지원하거나 시행한다. 2. 관할 보건소에서 보고된 사건을 즉각 평가하고 긴급사건일 경우 모든 필수정보를 질병관리청(전,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한다.< 질병관리청 > 감염병 관리를 위한 국내 중앙 조직으로는 크게 ‘질병관리청과 그에 따른 소속기관’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역사회간호학2_현문사’에서는 ‘질병관리본부’라고 나와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하면 ‘질병관리청’으로 나온다. 2020년 9월 12일 기준으로 기존의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기존 질병관리본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달라진 점은 강화된 조직과 보강된 인력으로 규모가 전체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등을 계기로 감염병은 물론 만성질환, 희귀질환 및 기후변화 등 미래 건강위험에 대응을 전주기에 걸쳐 유기적이고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및 특수질환에 관한 조사, 연구, 평가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감염병에 관한 조사연구업무는 감염병의 전파방지, 효과적인 예방, 진단, 치료법의 개발,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는 것을 주요 업무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질병관리청의 추진하고 있는 핵심적인 전략은 크게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보호 및 안전사회 구현, 효율적 만성질환 관리로 국민 질병부담 감소, 보건 의료 R&D 및 연구 인프라 강화로 질병 극복이 있다. 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보호 및 안전사회 구현 ?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에볼라열,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결핵, 수인성 감염병 등 국내 유행 감염병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4시간 긴급상황실*즉각 대응팀을 운영하고, 격리병상 및 치료제 자원을 확보하는 등을 통해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에 대비한다. 또한,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감염병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②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로 국민 질병부담 감소 ? 심뇌혈관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알레르기질환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근거 정보를 지원하고, 금연정책에 간한 연구, 희귀질환 지원, 기후변화(폭염, 한파 등)로 인한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사업을 한다. ③ 보건 의료 R&D 및 연구 인프라 강화로 질병 극복 ? 민간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고, 유전체 연구,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 공공 백신 개발연구 등을 수행한다.질병관리청의 조직도는 위의 사진과 같다. 크게 종합상황실, 위기대응분석관, 감염병 정책국*감염병 위기 대응국, 의료 완전 예방국, 건강위해 대응관으로 나눌 수 있다.?종합상황실 ? 1339콜센터를 통합 운영하여 신고*감시 등 모티터링 체계를 일원화하였다. 감염병 유입 및 발생 동향에 대해 24시간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위기대응분석관 ? 역학 데이터 등 감염병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감염병의 유행 예측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체계적인 역학조사를 위해 역학조사관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감염병 정책국 * 감염병위기대응국 ? 기존의 감염병관리센터에서 감염병 정책국으로 재편했다. 감염병과 관련된 법령과 정책*제도를 총괄하여 운영하는 조직이다. 또한, 긴급상황센터가 감염병 위기 대응국으로 재편되어 감염병 치료 병상 및 비축 물자 확보 등 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의료 안전 예방국 ? 백신 수급 및 안전관리, 의료감염 감시 등 일상적인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업무를 한다. ?건강 위해 대응관 ? 생활 속 건강 위해 요인의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원인 불명의 질병이 발생할 경우 이에 신속히 분석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질병관리청 소속기관으로는 국립보건연구원, 전국 5개의 권역별 질병 대응센터, 국립결핵 병원(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이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 연구기획조정부를 신설하여 감염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의료인공지능 등 미래의료 분야 연구, 맞춤형 질환 연구 등일 시행하는 기관이다. ?5개 권역별 질병 대응센터 ? 지역별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한 체계로, 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 등 5개 권역 및 제주출장소에 질병 대응센터를 설치하였다. 이 기관의 평상시 역할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취약지 및 고위험군 조사*감시*대비, 자치단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위기 시에는 단일 자치단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역학조사, 진단*분석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국립결핵 병원(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 국립결핵 병원을 질병청 소속으로 이관하여 결핵퇴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였다. 다제내성 결핵 등 치료가 어려운 결핵 환자의 진료 등 의료서비스와 임상연구를 하는 기관이다.< 국립검역소 > 위에 언급한 5개 권역별 질병 대응센터는 각 국립검역소를 포함하고 있다. 국립검역소는 전국 공항이나 항만에 13개 검염소 및 11개의 검역지소가 설치되어있으며, 중앙조직기관에 속한다. 국립검염소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1. 병든 여행자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돌볼 수 있도록 진단시설 등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의료서비스로는 의료진, 장비, 장소의 접근성 등이 있다. 2. 병든 여행자를 적절한 의료시설로 이송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3. 화물검사를 위한 숙련된 인력을 제공한다. 4. 식수원, 음식점, 항공기내식 관련 시설, 공중화장실, 기타 잠재적 위험지역 등 입국지점의 시설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안전한 환경 보장을 위해 조사사업을 시행한다. 5. 입국지점 내 또는 그 인근 매개체와 병원소를 위한 관리사업과 숙련된 인력을 실천 가능한 제공을 해야한다.기존 질병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으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일을 추진하고 계획해 나아갔다. 현재 개편된 질병관리청은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조직*인사*예산 등의 모든 부분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조직의 규모가 커진 만큼 그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같이 살펴보겠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 발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코로나19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영웅이 있다. 그의 이름은 “간호사”이다.왼쪽 사진은 코로나 19 사태에서 간호사가 국가재난 현장을 지키는 핵심인력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다른 지역의 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나가고, 신규 간호사들도 병원에 빨리 투입 하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코로나19를 상대했다. 다른 때보다, 이번 계기를 통해 간호사는 복지, 처우, 인식 등 부분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보건법규 교과목 과제의 주제는 “간호법 제정에 대한 내용조사”를 하는 것이다. 이 과제를 시작하기 앞서, 나는 간호사와 관련된 간호법이 있다고 생각하였고 어떠한 간호법이 있는지 조사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이 생각을 가지고 나는 과제를 시작하여 검색을 해봤지만 간호법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추진만 할 뿐, 법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내년이면 임상에서 뛰는 간호사로서,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했던 점이 내 스스로가 부끄러웠다. 내 자신 스스로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며 이 과제의 본론을 시작한다.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간호사는 국가재난 현장을 지키는 핵심인력으로 떠오르고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간호사가 중요한 보건 의료 인력임을 뒤늦게 인정을 받고, 주목 받는 거같아 안타깝게 느껴졌다. 연간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OECD 평균(6.8%)보다 높아 1위를 차지한다. 또한, 평균 입원일 수도 OECD 평균(6.9일)보다 2.5배나 더 높게 측정된다. 이는 그만큼 이들을 간호하는 인력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현실상 인구 대비 간호사 수는 OECD 평균(8.9명)이하로, 턱없이 부족한(3.8명) 현실이다. 국내 면허를 소지한 간호사는 46만 여명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는데, 왜 간호사 수가 부족할까?, 또한 요즘같은 불취업 시대에, 간호학과 취업률은 90%이상으로 높은 편이라는데 도대체 왜 부족할까? 의문이 든다. 그 이유는 실제로 임상에서 활동하는 간호사수는 24만 여명으로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 설문조사에서, 간호사 이직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10명 중 7명 이상이 이를 경험하였으며, 73%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두 번째 질문으로, 신규 간호사이면서 이직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1년 내에 절반 가까이가 이직하며, 45.5%가 신규 때 이직을 한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력직 간호사는 잃어가고, 그에 비해 미숙한 신규 간호사만 더 생성하게 되면서 환자들에게 질 낮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의료 부분에서 실수나 악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이러한 높은 이직률, 적은 경력직 간호사 수...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전문가들은 간호사가 임상에서 업무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며, 역할의 기준도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간호사는 주로 3교대로 많이 근무하는데, 자신의 근무 시간대 전*후부터 일을 시작하며 이에 대한 보상(수당)을 챙겨주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간호사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환자를 케어하고, 간호해야 하는지 확실한 구분이 되어 있지 않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호사를 위한,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 ‘간호법’은 오랫동안 끌고 온 간호계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간호협회는 1970년대부터 의료법에서 분리된 별도의 간호단독법이 제정되도록 온갖 총력을 기울였지만 번번이 실패하였다. 간호사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와 같이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이라고, 의료법 제2조에 정의되어 있다. 다른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등)에 비해 간호사는 46만명으로 가장 많은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를 보호하는 간호법은 없는 현실이다. 의료법 안에 간호사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지도 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라고 지칭하고 있다. 1970년대, 정확히는 1977년 이후 사회적*정치적 분위기로 2003년부터 다시 논의가 시작되어, 2003년도에 간호법 제정과 간호 교육 일원화를 위한 서명 운동을 시행하였다. 2005년에는 17대 국회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간호사법’을 발의하였다. 이어 같은 해에 간호보조인력인 간호조무사도 포함시킨 ‘간호법’을 발의했다. 하지만, 이 법들은 임기만료로 인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결국 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하지만,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은 현재까지 꾸준히 언급되어왔다. 오랜 시간 끌어온 ‘간호법’은 20대~21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되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51년 제정된 현행 의료법은 과거의 간호사를 진료의 보조 역할이라고 말했었을 수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이 변하듯 간호사의 지위*역할 등도 많이 변했다. 의료인의 보조 역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환자 옆에서 간호를 하고, 환자 및 가족까지 보호하고 간호하는 인력은 간호사이다. 따라서, 현행 의료법은 전문화되고 다양해지는 간호 인력의 역할을 포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 캐나다 등을 포함한 세계 약 90개국이 간호법이 있으며, OECD 국가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간호법 미제정 국가는 우리나라 뿐이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다시 발의되었다는데, 어떠한 내용을 포함하는지 자세히 조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