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연 구 계 획 서(Study Plan)지 원 과 정석사학위과정( O ) 박사학위과정( ) 석?박사학위 통합과정( ) 연구생( )성 명 :학과(학부) : 디자인학부전 공 : 산업디자인1. 진학의 동기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광고에 관심이 많아 특성화고에서 영상미디어를 공부했고, 디자인을 더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학부에서의 공부가 성에 차지 않았고, 배움에 갈증을 느껴 1학년 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으로 직접 실무에서 공부하고자 했고, 1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심리를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을 스토어에 반영하면 매출이나 세션타임 같은 데이터로 확인되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3학년 때 학부에서 UX개론 수업을 듣게 되어 처음으로 UX를 만났습니다. UX를 배우면서 고등학교 때 흥미있었던 광고, 그리고 창업을 하며 배웠던 것들 모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심리를 공부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 하며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을 더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만족할만한 프로젝트 결과를 내기엔 한 학기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에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은 전공 수업 외에도 다른 강의들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점이,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싶은 저에게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산업디자인 전공에선 제품, 서비스를 모두 공부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부에서도 넓고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이러한 제 장점을 살려 대학원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웰발란스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2. 전공분야에 대한 연구계획첫째,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접 겪고 느꼈습니다. 무궁무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과 교과 과정에서 제시하는 강의에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이제껏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 즉 생활 관점에서는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인간 중심 심리나 환경에 대해선 고민해보지 못했었습니다. 리서치에서 프로토타이핑까지 직접 부딪히며 연구하고 싶습니다.둘째, 학부 때 관심 있었던 주제 중 하나는 예술가들의 자립입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기존에 많이 있어도 예술가들은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어 ‘아트룸’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더 많은 아이디어를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나아가 인터랙션 요소를 살려 작품을 단순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예술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팬데믹 현상으로 많은 전시와 쇼를 작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도 팬데믹 현상이 지속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일상 속의 대부분이 디지털화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중 예술 분야는 사람들의 실생활과 거리가 있어 다른 분야보다 디지털화가 상대적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예술이 주는 가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기꺼이 다가갈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개설된 과목 중 과목에서 서비스와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공부하며 아쉬웠던 기획의 경쟁 요소를 분석해 다시 가치 있는 디자인을 하고,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공평하게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셋째, 관심 있는 또 다른 주제는 우울입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남을 더 잘 알고 때론 너무 많은 정보와 간접 경험에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고 난 뒤 저 자신에게 많이 미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경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경험으로 ‘나를 알아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 10~20대 사이에 이슈인 MBTI도 같은 맥락으로, 잘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을 테스트가 정의해주고, 같은 성향인 사람과 연대감을 느껴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어떤 것에 자진해서 ‘팬’이 되는지 분석하다 보면 위와 같이 사회적 가치가 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최종 목표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더 나아가 서비스의 팬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다양한 방식의 리서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탄탄한 리서치가 있고 의미 있는 결과를 발견해야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리서치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결과물을 한 학기 안에 도출해야 하는 시간적 아쉬움 때문에 리서치의 목적이나 특성들을 잘 알지 못한 채 무작정 조사를 했기에 뜻깊은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리서치는 모든 디자인 분야에서 다루는 부분인 만큼 방법도 목적도 다양하기에 이러한 부분을 분류해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마다 효율적인 리서치 방법을 연구하고 근거 있는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가치 있는 서비스 기획을 연구해보고자 합니다.아직 미숙한 제가, 학과에 입학 전 구체적인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섣부른 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다만 ‘프로젝트 중심’으로 직접 부딪히며 연구하고 싶은 것은 확고합니다. 저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제품은 디자인해본 적은 있지만 진정한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을 해본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씽킹이 부족하기에 산업디자인 전공에서 공부하며 후에 실무에서도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3. 졸업 후 희망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창업을 하고 싶습니다. 스토어를 운영하며 플랫폼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작은 편리함으로 사용자를 늘리고, 점차 플랫폼의 영향력을 높혀 서비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구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직은 제 시야가 좁아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대학원에서 넓힌 시야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Graduate School of Sogang University,35 Baekbeom-ron (Sinsu-dong), Mapo-gu, Seoul 04107, KoreaPhone: +82?2?705?8168, Fax: +82?2?705?8166E?mail: gradsch@sogang.ac.kr학 업 계 획 서Study Plan2021학년도 전기 일반전형 (2021 Spring Semester)Please type or print clearly in English or Korean수험번호Application No.과 정Application Program□ Master’s □ Doctoral □ Integrated Master’s & Doctoral학 과Department전 공Major※ 심리학과의 경우 세부전공(사회/조직,상담/임상, 인지/발달, 계량) 기재 요망성 명Name생년월일Date of Birth※ 해당 학위과정에서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전공분야 또는 전공과 관련하여 본 대학원에서 연구하고자 하는 학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작성하십시오.Please explain in detail your purpose of studying at Sogang University and your plans for study. Be as specific as you can, regarding your academic interests and the curriculum you expect to follow in achieving your goals.진학의 동기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광고에 관심이 많아 특성화고에서 영상미디어를 공부했고, 디자인을 더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학부에서의 공부가 성에 차지 않았고, 배움에 갈증을 느껴 1학년 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으로 직접 실무에서 공부하고자 했고, 1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심리를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을 스토어에 반영하면 매출이나 세션타임 같은 데이터로 확인되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3학년 때 학부에서 UX개론 수업을 듣게 되어 처음 으로 UX를 만났습니다. UX를 배우면서 고등학교 때 흥미 있었던 광고, 그리고 창업을 하며 배웠던 것들 모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심리를 공부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 하며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을 더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학부에서 만족할 만한 프로젝트 결과를 내기엔 한 학기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에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점, 학과를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점이 이제까지 실무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웠던 저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업을 하며 느낀 것은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이론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은 석사과정 중 1년 동안 기업 및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전공분야에 대한 연구계획첫 째, 가치있는 앱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접 겪고 느꼈습니다. 무궁무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터랙티브 요소, 그리고 구현을 하는 것이 곧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컨셉 기획, 디자인만 해왔기에 공학적인 소양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둘 째,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있는 주제는 예술가들의 자립입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많지만 여전히 예술가들은 금전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학부 때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어 ‘아트룸’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더 많은 아이디어를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나아가 인터랙션 요소가 들어가 예술과 유저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마음을 힐링해줄 수 있는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셋 째, 관심 있는 또 다른 주제는 우울입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남을 더 잘 알고 때론 너무 많은 정보와 간접 경험에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고 난 뒤 스스로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나에게 너무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경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경험으로 ‘나를 알아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 성균관대학원 서비스융합디자인 전공 ]진학의 동기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광고에 관심이 많아 특성화고에서 영상미디어를 공부했고, 디자인을 더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학부에서의 공부가 성에 차지 않았고, 배움에 갈증을 느껴 1학년 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으로 직접 실무에서 공부하고자 했고, 1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비자의 심리를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을 스토어에 반영하면 매출이나 세션 타임 같은 데이터로 확인되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3학년 때 학부에서 UX 개론 수업을 듣게 되어 처음으로 UX를 만났습니다. UX를 배우면서 고등학교 때 흥미 있었던 광고, 그리고 창업을 하며 배웠던 것들 모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심리를 공부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을 더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만족할만한 프로젝트 결과를 내기엔 한 학기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에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융합 디자인 전공은 프로젝트 중심의 트랙인 점 그리고 학과 융합으로 공학적, 심리적으로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싶은 저에게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학과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실무에서도 다른 부서와 면밀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중요한 소양을 기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학부에서도 넓고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이러한 제 장점을 살려 대학원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가치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넓힌 시야로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서비스가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지만,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 중심의 서비스 혹은 제품이 많습니다. 사용자의 편에서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어 경쟁력 있는 기획과 디자인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미래의 연구계획첫째,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접 겪고 느꼈습니다. 무궁무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스토어를 운영했던 경험과 대학원의 배움으로 후에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교과 과정에서 제시하는 과목을 마스터할 것입니다. 이제껏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 즉 생활 관점에서는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인간 중심 심리나 환경에 대해선 고민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인문학에 대한 좁은 시야를 학과의 배움으로 다각도에서 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싶습니다.둘째, 학부 때 관심 있었던 주제 중 하나는 예술가들의 자립입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기존에 많이 있어도 예술가들은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어 ‘아트룸’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더 많은 아이디어를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나아가 인터랙션 요소를 살려 작품을 단순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예술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팬데믹 현상으로 많은 전시와 쇼를 작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도 팬데믹 현상이 지속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일상 속의 대부분이 디지털화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중 예술 분야는 사람들의 실생활과 거리가 있어 다른 분야보다 디지털화가 상대적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예술이 주는 가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기꺼이 다가갈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개설된 과목 중 과목에서 서비스와 사용자 간 인터랙션 부분을 공부하며 아쉬웠던 기획의 경쟁 요소를 분석해 다시 가치 있는 디자인을 하고,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공평하게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셋째, 관심 있는 또 다른 주제는 우울입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남을 더 잘 알고 때론 너무 많은 정보와 간접 경험에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고 난 뒤 저 자신에게 많이 미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경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경험으로 ‘나를 알아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 10~20대 사이에 이슈인 MBTI도 같은 맥락으로, 잘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을 테스트가 정의해주고, 같은 성향인 사람과 연대감을 느껴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어떤 것에 자진해서 ‘팬’이 되는지 분석하다 보면 위와 같이 사회적 가치가 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최종 목표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더 나아가 서비스의 팬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다양한 방식의 리서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탄탄한 리서치가 있고 의미 있는 결과를 발견해야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리서치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결과물을 한 학기 안에 도출해야 하는 시간적 아쉬움 때문에 리서치의 목적이나 특성들을 잘 알지 못한 채 무작정 조사를 했기에 뜻깊은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리서치는 모든 디자인 분야에서 다루는 부분인 만큼 방법도 목적도 다양하기에 이러한 부분을 분류해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마다 효율적인 리서치 방법을 연구하고 근거 있는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가치 있는 서비스 기획을 연구해보고자 합니다.아직 미숙한 제가, 학과에 입학 전 구체적인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섣부른 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다만 ‘프로젝트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와 직접 부딪히며 연구하고 싶은 것은 확고합니다. 저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제품은 디자인해본 적은 있지만 직접 구현을 하거나, 개발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공학적 지식이 부족하기에 서비스 융합 디자인 전공에서 공부하며 후에 실무에서도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위 네 가지 계획을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흐름을 가장 먼저 읽고 계신 교수님들께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학 업 계 획 서2021학년도 일반대학원 전기 신입학(특별전형)지원 학위과정석사과정지 원 학 과디자인 학부지원 세부전공영상 디자인 전공지원자 성명※ 진학후의 학업에 대한 계획을 간략하게 아래에 기술하십시오.(항목은 예를 들어, 자기소개, 진학동기, 앞으로의 연구계획 내용 등)※ 기술하는 항(項)마다 그 첫머리에 항목명을 적고 굵은 선으로 밑줄을 그어 주시고,항 사이는 띄어주십시오.진학동기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광고에 관심이 많아 특성화고에서 영상미디어를 공부했고, 디자인을 더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학부에서의 공부가 성에 차지 않았고, 배움에 갈증을 느껴 1학년 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으로 직접 실무에서 공부하고자 했고, 1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비자의 심리를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을 스토어에 반영하면 매출이나 세션 타임 같은 데이터로 확인되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3학년 때 학부에서 UX 개론 수업을 듣게 되어 처음으로 UX를 만났습니다. UX를 배우면서 고등학교 때 흥미 있었던 광고, 그리고 창업을 하며 배웠던 것들 모두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사용자의 심리를 공부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을 더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만족할만한 프로젝트 결과를 내기엔 한 학기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대학원에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경험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에서도 넓고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이러한 제 장점을 살려 대학원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가치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넓힌 시야로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서비스가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지만,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 중심의 서비스 혹은 제품이 많습니다. 사용자의 편에서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어 경쟁력 있는 기획과 디자인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미래의 연구계획첫째,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접 겪고 느꼈습니다. 무궁무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스토어를 운영했던 경험과 대학원의 배움으로 후에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이제껏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 즉 생활 관점에서는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인간 중심 심리나 환경에 대해선 고민해보지 못했었습니다. 개설된 과목 중 수업을 듣고 인문학에 대한 좁은 시야를 학과의 배움으로 다각도에서 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싶습니다.둘째, 학부 때 관심 있었던 주제 중 하나는 예술가들의 자립입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기존에 많이 있어도 예술가들은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어 ‘아트룸’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더 많은 아이디어를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품을 단순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기존 문이 높았던 예술을, 누구나 쉽게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팬데믹 현상으로 많은 전시와 쇼를 작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도 팬데믹 현상이 지속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일상 속의 대부분이 디지털화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중 예술 분야는 사람들의 실생활과 거리가 있어 다른 분야보다 디지털화가 상대적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예술이 주는 가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기꺼이 다가갈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목을 통해 서비스와 사용자 간 인터랙션 부분을 공부하며 아쉬웠던 기획의 경쟁 요소를 분석해 다시 가치 있는 디자인을 하고,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공평하게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셋째, 관심 있는 또 다른 주제는 우울입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있는 흔한 질병이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남을 더 잘 알고 때론 너무 많은 정보와 간접 경험에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고 난 뒤 제 자신에게 많이 미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경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경험과 과목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인터랙션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10~20대 사이에 이슈인 MBTI도 같은 맥락으로, 잘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을 테스트가 정의해주고, 같은 성향인 사람과 연대감을 느껴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형 인터랙션이 적용된 AI 챗봇과 상호작용을 하며 나를 더 알아가는 서비스 기획, 챗봇과의 인터랙션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과목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리서치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탄탄한 리서치가 있고 의미 있는 결과를 발견해야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리서치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결과물을 한 학기 안에 도출해야 하는 시간적 아쉬움 때문에 리서치의 목적이나 특성들을 잘 알지 못한 채 무작정 조사를 했기에 뜻깊은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리서치는 모든 디자인 분야에서 다루는 부분인 만큼 방법도 목적도 다양하기에 이러한 부분을 분류해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마다 효율적인 리서치 방법을 연구하고, 근거 있는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의 리서치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 기획을 연구해보고자 합니다.